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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탑에서 귀환한 먼치킨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완결

아르티장
작품등록일 :
2017.08.31 16:27
최근연재일 :
2018.03.26 18:24
연재수 :
132 회
조회수 :
2,745,432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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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7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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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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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0쪽

108화 붕괴를 막아라!(5)

이 소설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제 인물 및 단체 등과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DUMMY

*


화에에에엑—!!!

끼야오오옥—!!!


천 개의 흑검이 공간을 가를 때마다 자연스럽게 잇따르는 괴성들.

그와 동시에 천 마리의 도마뱀 인간들이 파팟! 하고 불씨조차 남기지 못한 채 사라졌다. 불의 정령들이 지닌 근원마저 완벽하게 소멸해 버린 탓이었다.

그것이, 영혼조차 소멸시키는 <멸혼검>의 위력.

<멸혼검>의 압도적인 위력에 불의 정령들은 눈에 띄게 줄어들어갔다. 이대로 몇 분만 지나면 깡그리 몰살시킬 기세였다.

하지만 변수가 있었다.

사라져가는 불의 정령만큼, 새로운 불의 정령들이 빈자리를 채우고 있었으니. 결국 불의 정령들을 끝없이 뱉어내는 저 용암지대부터 처리해야 했다.

민혁은 힐끔, 천사들이 있는 곳에 시선을 주었다.

천사들의 주변에는 푸른빛의 결계막이 둘러져 있었다. 에일렌이 신력으로 만든 결계였다.

결계는, 떼로 몰려든 불의 정령들에게 집중 공격을 받는 중이었다.

불꽃칼로 내리긋고.

몸통으로 막 들이받고.

입으로 불길을 뿜어내고.

하지만 에일렌의 결계는 끄덕도 하지 않는다. 보기에는 요란해 보여도 위력은 전설 등급의 이능에도 못 미칠 정도다. 저 정도 공격으로 신의 결계를 깨는 건 말도 안 된다.

민혁이 걱정하는 것은 따로 있었다.


‘엔젤 코어의 권한을 뺏어올 때 신력이 엄청나게 사용된다고 했지? 에일렌의 부담을 줄여줄 필요가 있겠어.’


민혁은 <천 개의 칼날>을 에일렌의 결계 주변으로 보냈다.

심어둔 명령은 ‘접근하는 불의 정령을 죽여라.’였다.

에일렌 곁에는 공황 상태에서 벗어난 루미엘도 있으니, 이 정도만 조치해도 충분할 것이다.


‘이제 용암지대를 치워야겠군.’


민혁은 현재 상황에 적합한 이능을 찾기 위해 머리를 굴렸다.

찰나의 시간, 능력이 떠오르는 능력은 두 개.

첫 번째는 소멸의 권능. 하지만 용암지대를 하나씩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러므로 일단 통과.

두 번째는 이번에 얻은 차원의 권능이다. 마침 시험해보고 싶은 능력도 만들었고. 주위에 산재한 용암지대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라, 이게 적당하겠구나!

민혁은 곧바로 이능을 준비했다.

그것은 <징표>, <결집>, <염력>, <지배>, <추방>, <시간 정지>, <공간이동> 같은 이능을 차원의 권능에 섞어 만든 고난이도 기술.

소멸의 권능에 <심검>, <무형검> 등을 섞어 만든 <멸혼검>과 비슷한 수준의 필살기였다.


-<차원조율>!


그 순간, 주위의 시간이 정지했다.

숫자를 헤아릴 수 없는 불의 정령들이 움직이던 그대로 멈췄다. 바람도, 숨소리도, 민혁과 천사들을 제외한 모든 것이 멈춰 버렸다.

이어서 머리위로 번쩍 치켜든 라그나로크.

그에 맞춰 저 높은 하늘에 시커먼 타원형 포탈 하나가 출현했다. 차원의 경계를 비틀어 만든 양방향 포탈이었다.

민혁은 하늘을 향해 꼿꼿이 세웠던 라그나로크를 힘차게 내리그었다.

그러자 허공에 출현한 포탈 안쪽에서 용암지대로 향하는 무언가가 비처럼 쏟아져 나왔다. 차원의 권능이 깃든 빛의 창이었다.


쿠쿠쿵—!!! 쿠쿠쿵—!!! 쿵쿵쿵쿵쿵쿵——!!!!!!


여기저기 사방에 퍼져 불구덩이를 형성하고 있는 용암지대. 그리고 그 한복판에 하나씩 꽂힌 빛의 창.

빛의 창에서 흘러나온 백색의 빛무리가 연결된 용암지대에 스며들었다.

그리고 다음 순간.


우우웅~ 번쩍! 슈파앗——!!!!!!


번쩍이는 강렬한 빛과 함께 빛의 창과 연결된 용암지대가 모조리 사라졌다.

빛의 창에 깃든 차원의 권능으로 인해 강제 추방된 것이다. 민혁이 만든 시커먼 포탈을 통해서.

그때,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불구덩이처럼 고여 있던 용암지대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갑자기 달라진 환경에 불의 정령들은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 못했다. 날개가 없는 불의 정령들 중 상당수가 텅 빈 구덩이에 빠져 허우적댔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새로이 튀어나오는 불의 정령은 더 이상 없었다.

물론 바글거리는 불의 정령들은 아직도 엄청난 숫자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그래서, 뭐 어떻다고?

불의 정령들의 강점은 끝없이 튀어나오는 물량이었다. 그게 무너진 이상 남아있는 불의 정령들은 허약한 개미떼에 불과했다.

민혁은 히죽 웃으며 낮게 읊조렸다.


“니들은 이제 끝났어.”


다음 순간, 불의 정령들 사이로 파고든 민혁. 그대로 광범위 공격 이능을 전개했다.


-최대 강화, <멸절의 파동>!


금색으로 번뜩이는 안광.

민혁의 몸에서 터져 나온 황금색 빛은 원을 그리듯 사방팔방 파도처럼 뻗어나갔다.

그리고 황금색 빛이 스쳐지나간 불의 정령들은,


팟! 팟! 팟팟팟팟팟! 파파파파파파파파팟팟——!!!!!!


불씨 하나 남기지 못하고 먼지처럼 분해되어 사라져갔다.

그야말로 한순간에 맞이한 떼죽음.

그러나 본격적인 시작은 지금부터였다.

<멸절의 파동>은 멈추지 않았고, 그 뒤를 <천 개의 칼날>이 활개치고 다녔으며, 무력하게 당하는 불의 정령들은 도망갈 곳이라곤 어디에도 없었으니까.

그렇게 전투는, 아니 더는 전투라고 부를 수도 없을 정도로 일방적인 도륙이 계속되었다.


*


화에에에엑—!!!

끼야오오옥—!!!


아까와는 달리, 처절함과 억울함으로 꽉 찬 듯한 괴성.

용암이 빠져나간 구덩이에 갇힌 불의 정령들이 내지르는 소리였다.

물론 이번에는 민혁의 소행이 아니었다.

구덩이를 제외하고, 지상과 공중에 바글바글 모여 있던 불의 정령들을 완전히 박멸되었다. 그 후로 <멸절의 파동>과 <천 개의 칼날>을 회수한지도 제법 시간이 지났다.

지금 현장에서 뛰어다니는 이들은 헤로나를 포함한 감시의 천사들이었다.

목적은 잔당 처리.

민혁에 의해 불의 정령 군단이 대부분 괴멸했을 무렵.

천사들은 에일렌의 결계에서 나와 자발적으로 잔당 처리에 나섰다.

뭐, 의도는 알기 쉬웠다.

오랜만에 활약할 기회를 챙기겠다 이거지.

이참에 에일렌한테 눈도장도 찍고.

겸사겸사 스트레스도 좀 풀고.

지금까지 민혁 혼자서 거의 모든 일을 해결했다. 천사들은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민혁의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게 전부였다.

아마 알게 모르게 꽤나 쌓였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헤로나를 포함한 천사들은 한시도 쉬지 않고 희희낙락하며 불의 정령들을 제거했다. 특히나 천계에 온 이후로 아무런 활약을 하지 못한 헤로나는 매우 열성적으로 무기를 휘두르고 다녔다.


“얼씨구, 헤로나도 그렇고 다들 신났네.”


민혁은 잠시 헤로나를 지켜보다가 돌아섰다.

감각을 최대로 확장해도, 딱히 위험을 끼칠 만한 것은 느껴지지 않았다.

잠시 후, 민혁의 발길은 에일렌의 앞에서 멈췄다.


“수고했다. 이젠 나를 능가하는 것 같구나. 엔젤 코어의 요격을 이렇게나 쉽게 처리하다니. 호들갑을 떨었던 내가 조금 부끄러워지는 걸.”

“······착각도 심하군.”


이봐, 에일렌 씨. 착각하면 곤란하지?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쪽보다 강했다고.


“잠깐이나마 못난 꼴을 보여 미안하다. 적을 앞에 두고 방심하다니. 앞으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감시의 대천사로서 약속하지!”

“뭐, 그러든가.”


방심은 개뿔이. 그 정도가 네 한계야.

이러쿵저러쿵 하면서도 웃음으로 민혁을 반기는 에일렌과 루미엘. 일단 저 둘은 잔당 처리의 활약 지분을 챙길 의욕이 없는 것 같았다.

하긴, 쟤들은 간간이 활약을 했지. 잔챙이에게 관심을 줄 필요가 없어.

민혁은 에일렌에게 요격 시스템에 대해 물었다.


“요격 시스템이란 거, 이걸로 끝인가?”


에일렌은 고개를 가로 저었다.


“아직 마지막 단계가 남았구나. 엔젤 코어는 남은 에너지를 쏟아 총력을 기울일 것이니라.”

“그래? 지금은 조용한데, 언제쯤?”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야. 어쩌면 당장 시작될지도 모르겠구나.”


아니나 다를까, 말이 씨가 되었다.


쿠르르르릉.


에일렌이 위장용이라 단언했던 화산지대. 거기에 모여 있던 화산들이 일제히 폭발했다.


꽈과과과과광——!!!!!!


뭔가, 이번에는 바뀌었다. 지금까지 주기적으로 폭발을 일으킬 때와는 소리부터가 달랐다.

민혁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다음 순간 <신안>에 포착되었다.

분화구에서 솟아오른 집채만 한 구체가 10개. 그것들이 커다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오고 있었다. 그리고 구체에서 느껴지는 생명 반응도.

그 순간 민혁은 확신했다.

이번 화산 폭발이 요격 시스템의 마지막 단계라는 것을.


“저기 뭔가가 이쪽으로······ 헉! 공습이다! 적의 공격이다!!”


누군가의 외침에 천사들의 시선이 날아오는 구체로 쏠렸다.

그런데 그때!

민혁을 제외한 모든 이들의 고개가 하늘로 향하는 바로 그 시점!

화산지대의 중심부에서 소리 없는 섬광이 번쩍거렸다.

그리고.


쉐에에에에에에엑——!!!!!!


대기를 찢는 한 줄기의 빛살이 일직선으로 쏘아졌다.

그것은 강렬한 에너지가 담긴 저격.

저격의 궤적은 일행 중 가장 약한 헤로나를 정확히 노리고 있었다.

마침 헤로나는 에일렌의 결계 바깥으로 나간 상황!

앗! 하는 순간에 죽음을 맞이할 정도의 완벽한 위기!!

뒤늦게 알아챈 에일렌조차도 어찌할 방도가 없어 보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저격을 알아본 자가 딱 한 명 있었으니.

섬광이 번쩍거린 순간 번개처럼 움직인 민혁. 그의 신형이 헤로나를 가로막았다.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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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127화 중앙 궁전 제1구역 +11 18.03.19 16 0 10쪽
127 126화 신계 아스가르드 +7 18.03.17 15 0 12쪽
126 125화 전후 처리, 가자 신계로! +11 18.03.16 24 0 8쪽
125 124화 마신 강림, vs 민혁(3) +12 18.03.15 17 0 10쪽
124 123화 마신 강림, vs 민혁(2) +20 18.03.14 14 0 9쪽
123 122화 마신 강림, vs 민혁(1) +8 18.03.14 20 0 21쪽
122 121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5) +9 18.03.13 22 0 20쪽
121 120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4) +10 18.03.11 15 0 10쪽
120 119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3) +6 18.03.10 17 0 13쪽
119 118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2) +8 18.03.08 9 0 11쪽
118 117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1) +9 18.03.07 18 0 15쪽
117 116화 민혁 vs 세미엘(2) +10 18.03.06 14 0 18쪽
116 115화 민혁 vs 세미엘(1) +9 18.03.05 15 0 16쪽
115 114화 엔젤 코어(3) +11 18.03.03 13 0 13쪽
114 113화 엔젤 코어(2) +9 18.03.02 21 0 12쪽
113 112화 엔젤 코어(1) +5 18.03.02 48 0 10쪽
112 111화 붕괴를 막아라!(8) +8 18.02.28 11 0 13쪽
111 110화 붕괴를 막아라!(7) +12 18.02.28 21 0 10쪽
110 109화 붕괴를 막아라!(6) +8 18.02.27 21 0 8쪽
» 108화 붕괴를 막아라!(5) +7 18.02.25 19 0 10쪽
108 107화 붕괴를 막아라!(4) +9 18.02.24 27 0 12쪽
107 106화 붕괴를 막아라!(3) +7 18.02.23 19 0 11쪽
106 105화 붕괴를 막아라!(2) +7 18.02.22 20 0 9쪽
105 104화 붕괴를 막아라!(1) +9 18.02.21 24 0 8쪽
104 103화 최종 준비(4) +8 18.02.15 28 0 10쪽
103 102화 최종 준비(3) +12 18.02.14 31 0 10쪽
102 101화 최종 준비(2) +7 18.02.13 28 0 8쪽
101 100화 최종 준비(1) +11 18.02.10 27 0 13쪽
100 99화 성역을 향하여(4) +29 18.02.08 34 0 14쪽
99 98화 성역을 향하여(3) +7 18.02.07 41 0 10쪽
98 97화 성역을 향하여(2) +7 18.02.06 31 0 9쪽
97 96화 성역을 향하여(1) +9 18.02.04 31 0 16쪽
96 95화 대천사 루미엘(5) +7 18.02.02 35 0 10쪽
95 94화 대천사 루미엘(4) +13 18.01.31 31 0 12쪽
94 93화 대천사 루미엘(3) +12 18.01.30 30 0 8쪽
93 92화 대천사 루미엘(2) +10 18.01.29 37 0 10쪽
92 91화 대천사 루미엘(1) +7 18.01.27 38 0 9쪽
91 90화 천계도시에서 흐르는 암류(2) +9 18.01.26 26 0 8쪽
90 89화 천계도시에서 흐르는 암류(1) +7 18.01.25 28 0 8쪽
89 88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4) +8 18.01.24 34 0 10쪽
88 87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3) +9 18.01.23 30 0 10쪽
87 86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2) +9 18.01.22 28 0 11쪽
86 85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1) +13 18.01.20 30 0 9쪽
85 84화 초월자 vs 천계(3) +10 18.01.19 50 0 8쪽
84 83화 초월자 vs 천계(2) +12 18.01.18 30 0 9쪽
83 82화 초월자 vs 천계(1) +10 18.01.17 38 0 8쪽
82 81화 천계대전의 서막(6) +12 18.01.16 34 0 10쪽
81 80화 천계대전의 서막(5) +13 18.01.15 28 0 9쪽
80 79화 천계대전의 서막(4) +8 18.01.13 30 0 9쪽
79 78화 천계대전의 서막(3) +18 18.01.12 38 0 8쪽
78 77화 천계대전의 서막(2) +9 18.01.11 38 0 8쪽
77 76화 천계대전의 서막(1) +11 18.01.10 36 0 9쪽
76 75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6) +7 18.01.09 99 0 9쪽
75 74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5) +11 18.01.08 121 0 9쪽
74 73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4) +10 18.01.06 33 0 9쪽
73 72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3) +7 18.01.05 33 0 15쪽
72 71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2) +16 18.01.04 35 0 9쪽
71 70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1) +10 18.01.03 43 0 10쪽
70 69화 파란의 시작(5) +9 18.01.02 238 0 14쪽
69 68화 파란의 시작(4) +13 18.01.01 119 0 10쪽
68 67화 파란의 시작(3) +28 17.12.29 128 0 19쪽
67 66화 파란의 시작(2) +19 17.12.27 178 0 13쪽
66 65화 파란의 시작(1) +12 17.12.24 75 0 18쪽
65 64화 다크 히어로(2) - 2권 완. +11 17.12.21 133 0 13쪽
64 63화 다크 히어로(1) +9 17.12.20 49 0 19쪽
63 62화 정기남의 음모(2) +21 17.12.18 50 0 13쪽
62 61화 정기남의 음모(1) +6 17.12.16 48 0 10쪽
61 60화 음모의 시작(4) +13 17.12.13 53 0 13쪽
60 59화 음모의 시작(3) +15 17.12.11 55 0 10쪽
59 58화 음모의 시작(2) +8 17.12.07 76 0 14쪽
58 57화 음모의 시작(1) +8 17.12.05 47 0 16쪽
57 56화 던전 분쟁(3) +9 17.12.02 140 0 16쪽
56 55화 던전 분쟁(2) +8 17.11.30 85 0 18쪽
55 54화 던전 분쟁(1) +6 17.11.28 61 0 10쪽
54 53화 임모탈 길드(2) +11 17.11.26 102 0 16쪽
53 52화 임모탈 길드(1) +12 17.11.23 93 0 13쪽
52 51화 새로운 목표(4) +15 17.11.21 100 0 15쪽
51 50화 새로운 목표(3) +9 17.11.20 207 0 8쪽
50 49화 새로운 목표(2) +11 17.11.16 60 0 12쪽
49 48화 새로운 목표(1) +16 17.11.14 54 0 18쪽
48 47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4) +28 17.11.12 47 0 20쪽
47 46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3) +21 17.11.10 46 0 14쪽
46 45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2) +20 17.11.08 57 0 13쪽
45 44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1) +21 17.11.05 52 0 11쪽
44 43화 대마족 리리스티나(3) +24 17.11.03 61 0 12쪽
43 42화 대마족 리리스티나(2) +31 17.10.31 203 0 12쪽
42 41화 대마족 리리스티나(1) +15 17.10.28 61 0 12쪽
41 40화 해외로 가볼까(2) +29 17.10.24 67 0 11쪽
40 39화 해외로 가볼까(1) +28 17.10.22 64 0 8쪽
39 38화 전대 천신의 안배(3) +29 17.10.19 63 0 9쪽
38 37화 전대 천신의 안배(2) +33 17.10.17 59 0 12쪽
37 36화 전대 천신의 안배(1) +52 17.10.14 60 0 9쪽
36 35화 시공의 틈새(3) +31 17.10.12 124 0 18쪽
35 34화 시공의 틈새(2) +29 17.10.10 77 0 11쪽
34 33화 시공의 틈새(1) +35 17.10.08 73 0 10쪽
33 32화 뿔농사의 첫 걸음(2) +72 17.10.06 260 0 14쪽
32 31화 뿔농사의 첫 걸음(1) +41 17.10.03 72 0 11쪽
31 30화 먼치킨의 등장(2) - 1권 완. +83 17.09.30 203 0 14쪽
30 29화 먼치킨의 등장(1) +53 17.09.29 67 0 15쪽
29 28화 던전 브레이크(3) +53 17.09.28 61 0 19쪽
28 27화 던전 브레이크(2) +58 17.09.27 55 0 9쪽
27 26화 던전 브레이크(1) +47 17.09.26 62 0 22쪽
26 25화 매직아이템 차원문(3) +44 17.09.25 62 0 14쪽
25 24화 매직아이템 차원문(2) +68 17.09.23 74 0 22쪽
24 23화 매직아이템 차원문(1) +37 17.09.22 73 0 15쪽
23 22화 소탕을 시작하자(3) +46 17.09.21 144 0 19쪽
22 21화 소탕을 시작하자(2) +59 17.09.20 76 0 17쪽
21 20화 소탕을 시작하자(1) +89 17.09.19 88 0 15쪽
20 19화 해체 마스터(2) +43 17.09.18 79 0 12쪽
19 18화 해체 마스터(1) +64 17.09.16 84 0 11쪽
18 17화 던전에서 생긴 일(3) +32 17.09.15 90 0 9쪽
17 16화 던전에서 생긴 일(2) +45 17.09.14 85 0 9쪽
16 15화 던전에서 생긴 일(1) +81 17.09.13 87 0 10쪽
15 14화 하룻강아지들(5) +72 17.09.12 94 0 12쪽
14 13화 하룻강아지들(4) +53 17.09.11 83 0 8쪽
13 12화 하룻강아지들(3) +59 17.09.09 92 0 10쪽
12 11장 하룻강아지들(2) +38 17.09.08 90 0 8쪽
11 10화 하룻강아지들(1) +70 17.09.07 86 0 8쪽
10 9화 헌터자격증(4) +74 17.09.06 89 0 8쪽
9 8화 헌터자격증(3)(수정) +64 17.09.05 81 0 8쪽
8 7화 헌터자격증(2) +49 17.09.04 89 0 8쪽
7 6화 헌터자격증(1) +29 17.09.02 81 0 8쪽
6 5화 헌터관리국 강서지부(2) +54 17.09.02 85 0 8쪽
5 4화 헌터관리국 강서지부(1) +45 17.09.02 92 0 7쪽
4 3화 8년 만에 집으로(3) +46 17.09.01 95 0 7쪽
3 2화 8년 만에 집으로(2) +63 17.09.01 90 0 7쪽
2 1화 8년 만에 집으로(1) +47 17.09.01 164 0 7쪽
1 프롤로그 +103 17.09.01 100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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