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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탑에서 귀환한 먼치킨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완결

아르티장
작품등록일 :
2017.08.31 16:27
최근연재일 :
2018.03.26 18:24
연재수 :
132 회
조회수 :
2,747,217
추천수 :
5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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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053

작성
18.01.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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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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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글자
8쪽

89화 천계도시에서 흐르는 암류(1)

이 소설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제 인물 및 단체 등과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DUMMY

1



민혁은 엔젤 스워드의 핏빛 날개를 전부 챙긴 후 제3구역을 지키는 관문으로 다가갔다.

이미 통로를 대신하던 포탈은 죄다 사라진 상태였다.

관문에 배치된 천사들이 침입자를 알아보고 포탈을 없앤 것이다.

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일까?

그냥 넘어가거나, 부수면 그만인데.

물론 민혁의 선택은 후자였다.


“초대 천신이 만든 방벽이라 해도 내 걸음을 막을 수 없지!”


민혁은 오른손을 들어 올려 하늘을 향해 뻗었다.


-<멸혼검>, <천지파쇄>.


오른손 위로 쑥쑥 솟아나는 거대한 흑검. 그 크기는 족히 100미터를 넘긴 후에야 멈추었다.


“자, 넘어간다!”


민혁은 관문을 향해 들어 올렸던 오른손을 내리그었다.

동시에 <천지파쇄>의 힘이 깃든 거대한 흑검도 떨어졌다.


꽈과과과과과광——!!!!!!


굉음과 함께 대지진을 방불케 하는 지축의 흔들림이 일어났다. 흑검이 떨어진 곳에 있던 관문은 폭격을 당한 것처럼 초토화되었다.

물론 초대 천신이 관문에 새긴 방어 결계가 작동되었지만, 민혁의 <천지파쇄>를 감당하지 못한 결과였다.


“와아~ 저 관문이 무너지다니, 천계도시에 닥친 사상 초유의 사태네요! 그쵸, 에일렌 님?”

“그렇구나. 쯧, 초대 천신께서 저 광경을 보셨다면 얼마나 씁쓸하실지 모르겠다.”

“저 관문은 나중에 에일렌 님이 복구하셔야 하죠?”

“그렇지.”

“지금까지 민혁님이 부순 것도 전~부 복구해야 하죠?”

“아마도 그렇게 되겠지?”

“에일렌 님 엄청 고생하시겠다. 좋아! 제가 민혁님께 살살해달라고 부탁드려볼게요!”

“아서라. 저 녀석이 누구 말 듣겠더냐? 그래도 양심이 있으면 이제는 좀 자제하겠지.”


죽이 잘 맞는 헤로나와 에일렌의 대화.

특히 에일렌은 민혁이 들으라는 식으로 일부러 목소리를 드높였다.

하지만 그런 말에 민혁이 신경 쓸 리 만무.

민혁은 뒤쪽에서 들려오는 그녀들의 말을 한 귀로 흘리며 태연히 무너진 관문을 넘어섰다.

바로 그때,


“뭣들 하느냐! 천계도시가 유린되는 걸 지켜보고만 있을 참이냐! 본 수비대장이 명한다! 저 악독한 침입자를 막아라!”


그에 따라 오십 명이 넘는 천사들이 주춤주춤 몰려와 민혁을 가로막았다.

천사들의 눈동자에는 커다란 두려움이 깃들어 있었다.

저들은 훨씬 강한 엔젤 스워드가 도륙 당하는 것을 목격하면서 싸울 의지를 잃어버린 것이다. 이대로는 싸워봐야 개죽음에 불과하니까.

하지만 관문을 수비해야 하는 수비대로서, 그리고 상관인 수비대장의 명에 마지못해 나선 것 같았다.

그 기류를 읽은 민혁이 단호한 어조로 천사들에게 경고했다.


“덤비면 죽을 것이고! 도망치면 살 것이다! 선택해라!”


그러자 수비대 사이에서 일기 시작하는 웅성거림.

그때, 후방에서 수비대를 밀치면서 남자 천사가 나타났다. 몸짓으로 봐서는 관문의 수비대장 같은데, 눈알이 콩알만 하고 턱이 아주 가늘어 생김새가 매우 얍삽해 보였다.


“흥! 어디서 삿된 말로 우리의 신념을 현혹하려 드느냐! 본 수비대장이 있는 한 그런 수작을 꿈도 꾸지 마라!”


수비대장은 민혁의 말을 기다리지 않고 번쩍 칼을 치켜들었다.


“모두 들어라! 우리의 임무는 제3구역의 관문을 지키는 것! 목숨으로 임무를 달성한다! 설사 여기서 쓰러진다 해도 두려워 말라! 천신께서 언제나 우릴 굽어 살피신다!!”


그 즉시 수비대의 웅성거림이 사라졌다. 그리고 기이한 열기가 끓어올랐다.


“천신께서!!”

“맞다! 천신께서 지켜보신다! 죽더라도 임무를 다하자!

““악적을 무찌르자!!””

““천계도시를 지키자!!””


천사들의 눈동자에서 두려움이 사라졌다.

천신이 지켜본다는 말에 용기를 얻은 것이다. 게다가 천신의 명을 지키지 못한 것도 크나큰 죄악. 어차피 죽을 거라면 이판사판 싸운다는 생각도 있을 것이다.


“악적을 공격하라!”

“““와아아아아아—!!!”””


수비대장의 명령이 떨어지고, 천사들은 함성을 지르며 용감하게 돌진했다.

그러나 민혁의 눈에는 어리석은 불나방으로 비쳐질 뿐.


“뭐, 죽고 싶다면야. <멸절의 파동>.”


민혁의 몸에서 뿜어져 나온 황금색 빛이 돌진해오는 천사들을 모조리 집어삼켰다.


스팟—!!!


천사들은 한순간에 분해되어 죽음을 맞이했다. 고통을 느낄 새도 없는 편안한 죽음이었다.

그것은 저들의 용기에 대한 민혁이 보내는 최소한의 예우.

물론 딱 한 명은 예외였다.

그 예외란, 부하들을 사지로 밀어 넣고 혼자만 도망치려는 비겁자. 바로 뒤도 안 보고 저 멀리 날아가고 있는 수비대장이었다.

민혁은 수비대장을 겨냥하고 양날도끼를 내던졌다.


후웅~ 후웅~ 후웅~ 퍼억!

“끄아아아아악!!”


명중이다.

바람을 가르며 날아간 양날도끼가 수비대장의 한 쪽 날개를 잘랐고, 부메랑처럼 호를 그리며 되돌아온 도끼가 한 쪽 다리까지 잘라냈다.

동시에 수비대장을 관통하는 뇌격 한 줄기.


빠지직! 철퍼덕!


민혁이 되돌아온 양날도끼를 받았을 무렵.

수비대장은 바닥에 떨어져 고통스런 신음 소리를 내뱉었다. 날개가 잘려나간 고통도 견딜 수 없을 만큼 끔찍한데, 뇌격까지 얻어맞았으니 도저히 비행이 불가능한 것이다.


“부하들을 선동시키고 대장은 도망간다? 이거 수상하잖아? 왜 그랬어?”


민혁은 바닥에 엎어진 수비대장에게 천천히 걸어갔다.

그러자 양팔을 허우적대며 애를 쓰며 기어가는 수비대장.

죽음이 다가오는 공포로 인해 민혁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몸부림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비웃음을 사는 헛된 몸부림.


“야야, 왜 그랬냐니까? 내 궁금증을 풀어주면 고통 없이 보내줄게.”


보내준다는 말은 당연히 죽인다는 의미.

민혁은 수비대장의 남아 있는 다리를 지그시 밟고 대답을 기다려 주었다.


“사, 살고 싶어서, 그, 그것뿐이다!”

“흐음, 거짓말이네.”


부웅. 싹둑.


민혁은 어깨에 메고 있던 양날도끼를 내리찍었다.

수비대장의 한 쪽 팔을 잘라낸 것이다.


“끄으으윽.”

“신력을 얻고 나니까 모든 능력이 강화됐더라고. 거짓말인지 아닌지 들어보면 그냥 알아. 자, 다시 대답해 봐.”

“이, 이 마족 같은 놈! 아니 마족보다 잔인한 놈! 그냥 죽여라!”

“배 째라고? 그럼 째야지.”


부웅. 서걱.


양날도끼가 수비대장의 복부를 갈랐다. 그리고 갈라진 복부에서 뻘건 피가 샘물처럼 하염없이 흘러 나왔다.

민혁은 마지막으로 엄포를 놓았다.

이번에도 대답을 못 들으면 그냥 <기억 추출>로 알아낼 생각이다.

<기억 추출>은 편하지만 더럽고 불쾌한 기억까지도 모조리 읽어내는 것이 단점이다. 가능한 사용을 자제하고 싶지만, 저 수비대장의 행동에 자꾸 요상한 예감이 떠오르니 별 수 있나.


“한 번만 더 기회를 주겠어. 다음에는 회복시킨 후 자를 거다. 그런 후에 영혼 자체를 영원히 소멸시켜 주지. 네가 본 엔젤 스워드 놈들처럼.”

“히익!”


수비대장의 안색이 시퍼렇게 질렸다.

민혁의 말은 대놓고 고문을 하겠다는 의미인데,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살밖에 없다. 그러나 천사들에게 있어 자살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이다. 죽어서도 천신에게 버림받는 죄악.

게다가 영혼까지 없앤다고 하니······.

결국 수비대장은 진실을 털어 놓았다.


“나, 나는 상부에서 시킨 대로 그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것뿐이다!”


잉? 이건 또 뭔 소리야? 천사들을 희생시키라고 상부에서 시켰다고?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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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129화 고신의 대전, 그리고 최종결전!(1) +8 18.03.21 16 0 11쪽
129 128화 중앙 궁전 제2구역 +7 18.03.21 15 0 17쪽
128 127화 중앙 궁전 제1구역 +11 18.03.19 16 0 10쪽
127 126화 신계 아스가르드 +7 18.03.17 15 0 12쪽
126 125화 전후 처리, 가자 신계로! +11 18.03.16 24 0 8쪽
125 124화 마신 강림, vs 민혁(3) +12 18.03.15 17 0 10쪽
124 123화 마신 강림, vs 민혁(2) +20 18.03.14 14 0 9쪽
123 122화 마신 강림, vs 민혁(1) +8 18.03.14 20 0 21쪽
122 121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5) +9 18.03.13 22 0 20쪽
121 120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4) +10 18.03.11 15 0 10쪽
120 119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3) +6 18.03.10 17 0 13쪽
119 118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2) +8 18.03.08 9 0 11쪽
118 117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1) +9 18.03.07 18 0 15쪽
117 116화 민혁 vs 세미엘(2) +10 18.03.06 14 0 18쪽
116 115화 민혁 vs 세미엘(1) +9 18.03.05 15 0 16쪽
115 114화 엔젤 코어(3) +11 18.03.03 13 0 13쪽
114 113화 엔젤 코어(2) +9 18.03.02 21 0 12쪽
113 112화 엔젤 코어(1) +5 18.03.02 48 0 10쪽
112 111화 붕괴를 막아라!(8) +8 18.02.28 11 0 13쪽
111 110화 붕괴를 막아라!(7) +12 18.02.28 21 0 10쪽
110 109화 붕괴를 막아라!(6) +8 18.02.27 21 0 8쪽
109 108화 붕괴를 막아라!(5) +7 18.02.25 19 0 10쪽
108 107화 붕괴를 막아라!(4) +9 18.02.24 27 0 12쪽
107 106화 붕괴를 막아라!(3) +7 18.02.23 19 0 11쪽
106 105화 붕괴를 막아라!(2) +7 18.02.22 20 0 9쪽
105 104화 붕괴를 막아라!(1) +9 18.02.21 24 0 8쪽
104 103화 최종 준비(4) +8 18.02.15 28 0 10쪽
103 102화 최종 준비(3) +12 18.02.14 31 0 10쪽
102 101화 최종 준비(2) +7 18.02.13 28 0 8쪽
101 100화 최종 준비(1) +11 18.02.10 27 0 13쪽
100 99화 성역을 향하여(4) +29 18.02.08 34 0 14쪽
99 98화 성역을 향하여(3) +7 18.02.07 41 0 10쪽
98 97화 성역을 향하여(2) +7 18.02.06 31 0 9쪽
97 96화 성역을 향하여(1) +9 18.02.04 31 0 16쪽
96 95화 대천사 루미엘(5) +7 18.02.02 35 0 10쪽
95 94화 대천사 루미엘(4) +13 18.01.31 31 0 12쪽
94 93화 대천사 루미엘(3) +12 18.01.30 30 0 8쪽
93 92화 대천사 루미엘(2) +10 18.01.29 37 0 10쪽
92 91화 대천사 루미엘(1) +7 18.01.27 38 0 9쪽
91 90화 천계도시에서 흐르는 암류(2) +9 18.01.26 26 0 8쪽
» 89화 천계도시에서 흐르는 암류(1) +7 18.01.25 29 0 8쪽
89 88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4) +8 18.01.24 34 0 10쪽
88 87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3) +9 18.01.23 30 0 10쪽
87 86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2) +9 18.01.22 29 0 11쪽
86 85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1) +13 18.01.20 30 0 9쪽
85 84화 초월자 vs 천계(3) +10 18.01.19 50 0 8쪽
84 83화 초월자 vs 천계(2) +12 18.01.18 30 0 9쪽
83 82화 초월자 vs 천계(1) +10 18.01.17 39 0 8쪽
82 81화 천계대전의 서막(6) +12 18.01.16 34 0 10쪽
81 80화 천계대전의 서막(5) +13 18.01.15 28 0 9쪽
80 79화 천계대전의 서막(4) +8 18.01.13 30 0 9쪽
79 78화 천계대전의 서막(3) +18 18.01.12 38 0 8쪽
78 77화 천계대전의 서막(2) +9 18.01.11 38 0 8쪽
77 76화 천계대전의 서막(1) +11 18.01.10 36 0 9쪽
76 75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6) +7 18.01.09 99 0 9쪽
75 74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5) +11 18.01.08 121 0 9쪽
74 73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4) +10 18.01.06 33 0 9쪽
73 72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3) +7 18.01.05 33 0 15쪽
72 71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2) +16 18.01.04 35 0 9쪽
71 70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1) +10 18.01.03 43 0 10쪽
70 69화 파란의 시작(5) +9 18.01.02 238 0 14쪽
69 68화 파란의 시작(4) +13 18.01.01 121 0 10쪽
68 67화 파란의 시작(3) +28 17.12.29 131 0 19쪽
67 66화 파란의 시작(2) +19 17.12.27 178 0 13쪽
66 65화 파란의 시작(1) +12 17.12.24 75 0 18쪽
65 64화 다크 히어로(2) - 2권 완. +11 17.12.21 133 0 13쪽
64 63화 다크 히어로(1) +9 17.12.20 49 0 19쪽
63 62화 정기남의 음모(2) +21 17.12.18 50 0 13쪽
62 61화 정기남의 음모(1) +6 17.12.16 48 0 10쪽
61 60화 음모의 시작(4) +13 17.12.13 53 0 13쪽
60 59화 음모의 시작(3) +15 17.12.11 55 0 10쪽
59 58화 음모의 시작(2) +8 17.12.07 76 0 14쪽
58 57화 음모의 시작(1) +8 17.12.05 47 0 16쪽
57 56화 던전 분쟁(3) +9 17.12.02 140 0 16쪽
56 55화 던전 분쟁(2) +8 17.11.30 85 0 18쪽
55 54화 던전 분쟁(1) +6 17.11.28 61 0 10쪽
54 53화 임모탈 길드(2) +11 17.11.26 102 0 16쪽
53 52화 임모탈 길드(1) +12 17.11.23 94 0 13쪽
52 51화 새로운 목표(4) +15 17.11.21 100 0 15쪽
51 50화 새로운 목표(3) +9 17.11.20 207 0 8쪽
50 49화 새로운 목표(2) +11 17.11.16 60 0 12쪽
49 48화 새로운 목표(1) +16 17.11.14 55 0 18쪽
48 47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4) +28 17.11.12 48 0 20쪽
47 46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3) +21 17.11.10 46 0 14쪽
46 45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2) +20 17.11.08 57 0 13쪽
45 44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1) +21 17.11.05 52 0 11쪽
44 43화 대마족 리리스티나(3) +24 17.11.03 61 0 12쪽
43 42화 대마족 리리스티나(2) +31 17.10.31 204 0 12쪽
42 41화 대마족 리리스티나(1) +15 17.10.28 61 0 12쪽
41 40화 해외로 가볼까(2) +29 17.10.24 67 0 11쪽
40 39화 해외로 가볼까(1) +28 17.10.22 64 0 8쪽
39 38화 전대 천신의 안배(3) +29 17.10.19 63 0 9쪽
38 37화 전대 천신의 안배(2) +33 17.10.17 59 0 12쪽
37 36화 전대 천신의 안배(1) +52 17.10.14 61 0 9쪽
36 35화 시공의 틈새(3) +31 17.10.12 124 0 18쪽
35 34화 시공의 틈새(2) +29 17.10.10 77 0 11쪽
34 33화 시공의 틈새(1) +35 17.10.08 73 0 10쪽
33 32화 뿔농사의 첫 걸음(2) +72 17.10.06 260 0 14쪽
32 31화 뿔농사의 첫 걸음(1) +41 17.10.03 72 0 11쪽
31 30화 먼치킨의 등장(2) - 1권 완. +83 17.09.30 203 0 14쪽
30 29화 먼치킨의 등장(1) +53 17.09.29 67 0 15쪽
29 28화 던전 브레이크(3) +53 17.09.28 61 0 19쪽
28 27화 던전 브레이크(2) +58 17.09.27 55 0 9쪽
27 26화 던전 브레이크(1) +47 17.09.26 62 0 22쪽
26 25화 매직아이템 차원문(3) +44 17.09.25 62 0 14쪽
25 24화 매직아이템 차원문(2) +68 17.09.23 74 0 22쪽
24 23화 매직아이템 차원문(1) +37 17.09.22 73 0 15쪽
23 22화 소탕을 시작하자(3) +46 17.09.21 144 0 19쪽
22 21화 소탕을 시작하자(2) +59 17.09.20 76 0 17쪽
21 20화 소탕을 시작하자(1) +89 17.09.19 88 0 15쪽
20 19화 해체 마스터(2) +43 17.09.18 79 0 12쪽
19 18화 해체 마스터(1) +64 17.09.16 84 0 11쪽
18 17화 던전에서 생긴 일(3) +32 17.09.15 90 0 9쪽
17 16화 던전에서 생긴 일(2) +45 17.09.14 85 0 9쪽
16 15화 던전에서 생긴 일(1) +81 17.09.13 88 0 10쪽
15 14화 하룻강아지들(5) +72 17.09.12 94 0 12쪽
14 13화 하룻강아지들(4) +53 17.09.11 83 0 8쪽
13 12화 하룻강아지들(3) +59 17.09.09 92 0 10쪽
12 11장 하룻강아지들(2) +38 17.09.08 91 0 8쪽
11 10화 하룻강아지들(1) +70 17.09.07 86 0 8쪽
10 9화 헌터자격증(4) +74 17.09.06 89 0 8쪽
9 8화 헌터자격증(3)(수정) +64 17.09.05 81 0 8쪽
8 7화 헌터자격증(2) +49 17.09.04 89 0 8쪽
7 6화 헌터자격증(1) +29 17.09.02 81 0 8쪽
6 5화 헌터관리국 강서지부(2) +54 17.09.02 85 0 8쪽
5 4화 헌터관리국 강서지부(1) +45 17.09.02 92 0 7쪽
4 3화 8년 만에 집으로(3) +46 17.09.01 95 0 7쪽
3 2화 8년 만에 집으로(2) +63 17.09.01 90 0 7쪽
2 1화 8년 만에 집으로(1) +47 17.09.01 164 0 7쪽
1 프롤로그 +103 17.09.01 100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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