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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탑에서 귀환한 먼치킨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완결

아르티장
작품등록일 :
2017.08.31 16:27
최근연재일 :
2018.03.26 18:24
연재수 :
132 회
조회수 :
2,74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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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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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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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글자
11쪽

86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2)

이 소설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제 인물 및 단체 등과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DUMMY

*


“아아아아악!”

“꺄아아아악!”


<천 개의 칼날>이 메뚜기 떼처럼 여기저기 휩쓸었고, 천사들의 비명 소리는 끊어지지 않았다.

진형을 갖춰 용감히 달려드는 천사들이 있었지만, 개중에는 겁을 집어먹고 도망치는 천사들도 있었다.

민혁은 도망치는 자들은 내버려 두었다.

대항하는 자들도 죽이지는 않았다.

그저 그들의 날개만 잘라냈을 뿐.


“무턱대고 죽이지는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수확은 챙겨야지.”


가공하지 않은 깃털만 한 개씩 따로 팔아도 떼돈을 벌 수 있는 게 천사의 날개다.

천계도시에 거주하는 천사들 숫자가 수천만에 달하는데 백, 이백 정도는 티도 안 날 것이다.

물론 천사들에게 있어 날개를 잃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게 낫겠지만, 민혁은 그들의 처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천계도시의 천사들은 모두 적이니까.


“개시는 이 정도로 할까. 도망간 놈들이 나에 대해 알려주겠지. 소니아!”


민혁의 부름에 뒤 쪽에서 대기하고 있던 소니아가 냉큼 다가왔다.

소니아는 혼자가 아니었다.

그녀 곁에는 수십 명의 전투 천사들이 있었다.

바로 <불의 감옥>에서 구한 루미엘과 소니아의 부하들.

민혁은 천사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었다. 빨려나간 신성마나도 채워 주었다. 그로 인해 천사들의 경지가 몇 단계나 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소니아와 그 부하들은 민혁이 준 은혜를 잊지 않았다.


“민혁 님, 드디어 저희 차례인가요? 무슨 일이든 시켜만 주세요.”


그녀의 태도와 어조는 무척이나 공손했다.

은혜를 갚기 위해 동족들을 죽이는 것조차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뒷정리를 해줬으면 좋겠어.”

“예, 분부하세요.”

“내가 잘라낸 천사의 날개를 깃털 하나 빼지 말고 챙기고, 쓰러진 천사들을 제압해. 그 중에 세미엘을 따르는 천사들은 반드시 죽여라. 천사 놈들이 날 공격한 것도 세미엘이 원흉인 것 같으니까 대가를 받아야지.”

“걱정 마세요. 징벌의 천사들은 이제 저희 감시의 천사들에 있어 용납할 수 없는 원수입니다. 하나도 남기지 않고 처단하겠습니다. 이는 에일렌 님께서도 허락하신 사항이니까요.”


소니아는 독기가 뚝뚝 떨어지는 어조로 대답했다. 그러고는 부하들에게 지시를 내렸다.

3명씩 조를 이룬 천사들은 민혁이 시킨 일을 이행했다. 간간히 천사들의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필시 그들이 맺힌 한을 푸는 결과이리라.


‘뭐, 쟤네도 한이 맺혔으니 조금쯤은 몫을 나눠줘도 괜찮겠지.’


어차피 민혁은 천사들의 소속을 구분하지 못할뿐더러, 대천사도 아닌 것들을 상대하는 것도 귀찮았다.

하수들의 처리는 하수에게 맡기면 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세미엘을 잡는 거지. 덤벼드는 대천사들은 덤이고. 후후후.’


그때, 민혁은 다수의 기운이 접근해오는 것을 느꼈다.

제법 거친 기세가 느껴지는 것으로 보아 말단 경비가 아닌 제대로 된 전투 부대인 것 같았다.

원하는 대로, 도망친 천사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이리라.

하지만 그들은 모를 것이다.

기다리고 있는 미래가 지옥밖에 없다는 것을.

민혁은 피식 웃었다. 그리고 몸을 허공에 띄워 전투 부대를 향해 날아갔다.



*


“하위 종족인 인간 따위가 감히 천계도시를 공격하다니!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서둘러라!”

“““옛! 대장님!”””


외곽 경비대장 클로에. 그녀는 열심히 날개를 펄럭이면서 휘하 부대원들을 독려했다.

혼자서 성문을 부수고 학살을 자행하는 인간.

처음 보고를 받았을 때는 말도 안 되는 헛소리로 치부했다. 그러나 연달아 들어오는 동일한 보고를 헛소리로 치부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도 절대 인간은 아니야. 유사 이래 천계에 오른 인간이 있다는 기록은 본 적도 없어.’


클로에도 인간 중에 용사라고 불리는 초월자들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천계의 방문은 결코 허락되지 않았다.

태생이 하위 종족이니까. 하등한 존재를 상위 종족의 세계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으니까.

실제로 여러 차원의 용사들이 숱하게 천계에 오르려고 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성공한 자는 없었다. 대천사는 고사하고 천신 직속 부대인 엔젤 스워드의 벽도 넘지 못했다.

그런 결과가 있었으니, 초월자라 해도 인간이란 종족을 우습게 여기는 천사들이 많았다. 그리고 클로에 역시 그런 천사들 중 하나였다.

그것이 천계 양대 세력 중 하나인 질서의 대천사를 따르는 상급 전투 천사로서의 자부심이기도 했다.


‘인간과 비슷한 생김새의 어떤 종족일까? 다른 차원에서 들이닥친 수호신일지도 몰라. 그럼 최초로 적대적인 수호신의 등장? 진짜 수호신이라면 내 힘으로 제압이 불가능해. 일단 대화를 시도하고, 안 되면 금제술로 시간만 끌자.’


클로에의 전문 분야는 금제술이었다. 그 능력을 인정받아 외곽 경비대장의 직위에 올랐다.

정예 부대가 당도할 때까지 시간을 끄는 것은 금제술을 따라갈 능력이 없기 때문이었다.


“대장님, 곧 현장에 도착합니다!”

“부대원에게 알린다! 밀집대형을 해제하고 산개하여 천천히 접근하라! 적을 포위하되 내 명령이 떨어지기 전까지 섣불리 공격하지 말라!”


선두를 맡은 조장의 보고에, 클로에는 일단 적을 파악한 후 대책을 세우겠다는 계획대로 지시를 내렸다.

현재 클로에와 부대원들은 삼각 편대를 갖춘 상태로 비행 중이었다.

가운데에 클로에를 두고, 좌측과 우측 그리고 정면에 각각 50명씩 밀집된 상황. 적의 대한 정보가 없는 이상 예상치 못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대원들을 산개시키는 것은 당연했다.

그때였다.

부대원들이 부랴부랴 산개하는 움직임을 보인 그 순간!


번쩍!!

슈아악——!!!!!!


찰나의 순간, 클로에는 전방에서 날아온 거뭇한 무언가가 우측으로 스쳐지나간 것을 느꼈다.

제대로 보지는 못했다.

육안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한 속도였기에.

그저 뭔가 번쩍이더니, 슉! 지나는 느낌이 전부였다.


‘뭐지? 바람이었나? 검은빛이 번쩍인 것 같기도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면서도 클로에의 시선은 자연스레 우측으로 향했다.

그런데.


푸확! 푸확! 푸확!


우측에 있던 천사들의 목이 둥실 떠오르더니, 붉은 선혈이 분수처럼 솟구치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일렬로 있던 10명이 동시에!

클로에의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부릅떠졌다.


‘기습!!’


보나마나 천계도시에 침입한 악적의 공격일 것이다.

동시에, 대화로 정체를 파악하겠다는 처음 생각은 싹 지워졌다.

일단 제압 아니, 방어가 우선이었다.

문제는 저 무시무시한 속도.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빠르기를 막는 것이 급선무니까.

클로에의 상념은 짧았고, 반응은 더욱 빨랐다.


“적습이다! <보호막>을 사용해라! 다시 밀집 대형을 갖추고 방어 결계를 펼쳐라!”


파파파파파팡!!


갑작스런 명령에도 부대원들은 즉각적으로 <보호막>을 사용했다. 그러고는 빠르게 밀집 대형을 갖춰 복합적인 방어 결계까지 펼쳤다.

평화로운 천계도시에서 지내면서도 평소 잘 훈련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순발력이었다.

그러나.


슈아악——!!!!!!


다시 한 번 검은빛이 번쩍이고,


푸확! 푸확! 푸확!


천사들의 목이 떠올랐다.

우측에 남아 있던 40명이 한꺼번에 죽은 것이다.

<보호막>과 방어 결계 따위는 무용지물이었다. 오히려 밀집대형을 갖추는 바람에 피해가 커졌다.

클로에는 시뻘겋게 달아오른 눈을 부라리며 경악했다.

부대원들의 목숨이 허무하게 사라지는 광경에 피눈물이 절로 흘렀다.

하지만 흉수의 모습은 확인조차 불가능했다.


“이 악적아! 썩 나와라!”


클로에의 외침에 흉수의 대답은 없었다.

대신 좌측에 배치했던 천사들의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클로에는 설마 하는 심정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말도 안 되는 광경을 목격했다.

그것은 50명의 부대원들이 잘려나간 날개를 붙잡고 오열하는 광경.


“<칼라드볼그>!”


흉수로 짐작되는 사내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 순간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출현한 아홉 갈래의 푸른 번개. 곧이어 푸른 번개는 수십 줄기로 갈라져 50명의 부대원들을 휩쓸었다.


파지지지지지지직———!!!!!!!!!


작살에 찍힌 물고기처럼 한동안 펄쩍펄쩍 꿈틀거리던 부대원들은 곧 힘없이 추락했다. 혀를 빼물고 눈동자에 흰자위만 드러낸 채 영락없이 기절한 모습이었다. 미약한 생명 반응이 느껴지는 게 이상할 정도였다.


“말도 안 돼. 이게 정말 현실이라고?”


클로에는 오싹! 소름이 돋았다. 피가 차갑게 식는 느낌이었다.

차라리 방금 전처럼 일격에 참살 당하는 장면이 더 현실적이었다. 아무도 죽이지 않고 50명을 일시에 제압하는 광경은 너무 괴리감이 컸다.

하지만 클로에는 공황에 빠질 새도 없었다.

흉수는 한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기에.


“대장님! 뒤를!”


선두를 맡고 있던 조장의 외침.

클로에는 뒤돌아보지도 않고 할 수 있는 최고의 금제술을 사용했다. 머리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아닌, 본능적으로 행한 움직임이었다.


-금제술, <홀리 디텐션(Holy Detention)>!


창공에서 내리쬐는 네 갈래의 빛의 기둥.

다음 순간, 빛의 기둥들이 클로에의 뒤쪽을 조명처럼 밝혔다.

클로에는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홀리 디텐션>이 발동된 이상 싸움은 끝났다.

빛의 기둥에 스치기만 해도 흉수는 손가락 하나 거동할 수 없으리라. 게다가 추적 능력도 있어 천사가 아닌 존재를 끝까지 쫓을 것이다.

그러나.


스르륵. 팟!


난데없이 나타난 흑색 아지랑이에 클로에가 만든 빛의 기둥은 흔적도 없이 소멸되어 버렸다.

동시에,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불쑥 튀어나온 흉수의 손이 클로에의 목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흉수의 정체.

그는 흑발에 금빛 안광을 빛내며 검은 기운을 두른 사내.

바로 민혁이었다.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격이’ -> ‘필요가’

‘정보가 얻는’ -> ‘정보가 없는’

수정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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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129화 고신의 대전, 그리고 최종결전!(1) +8 18.03.21 16 0 11쪽
129 128화 중앙 궁전 제2구역 +7 18.03.21 15 0 17쪽
128 127화 중앙 궁전 제1구역 +11 18.03.19 16 0 10쪽
127 126화 신계 아스가르드 +7 18.03.17 15 0 12쪽
126 125화 전후 처리, 가자 신계로! +11 18.03.16 24 0 8쪽
125 124화 마신 강림, vs 민혁(3) +12 18.03.15 17 0 10쪽
124 123화 마신 강림, vs 민혁(2) +20 18.03.14 14 0 9쪽
123 122화 마신 강림, vs 민혁(1) +8 18.03.14 20 0 21쪽
122 121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5) +9 18.03.13 22 0 20쪽
121 120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4) +10 18.03.11 15 0 10쪽
120 119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3) +6 18.03.10 17 0 13쪽
119 118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2) +8 18.03.08 9 0 11쪽
118 117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1) +9 18.03.07 18 0 15쪽
117 116화 민혁 vs 세미엘(2) +10 18.03.06 14 0 18쪽
116 115화 민혁 vs 세미엘(1) +9 18.03.05 15 0 16쪽
115 114화 엔젤 코어(3) +11 18.03.03 13 0 13쪽
114 113화 엔젤 코어(2) +9 18.03.02 21 0 12쪽
113 112화 엔젤 코어(1) +5 18.03.02 48 0 10쪽
112 111화 붕괴를 막아라!(8) +8 18.02.28 11 0 13쪽
111 110화 붕괴를 막아라!(7) +12 18.02.28 21 0 10쪽
110 109화 붕괴를 막아라!(6) +8 18.02.27 21 0 8쪽
109 108화 붕괴를 막아라!(5) +7 18.02.25 19 0 10쪽
108 107화 붕괴를 막아라!(4) +9 18.02.24 27 0 12쪽
107 106화 붕괴를 막아라!(3) +7 18.02.23 19 0 11쪽
106 105화 붕괴를 막아라!(2) +7 18.02.22 20 0 9쪽
105 104화 붕괴를 막아라!(1) +9 18.02.21 24 0 8쪽
104 103화 최종 준비(4) +8 18.02.15 28 0 10쪽
103 102화 최종 준비(3) +12 18.02.14 31 0 10쪽
102 101화 최종 준비(2) +7 18.02.13 28 0 8쪽
101 100화 최종 준비(1) +11 18.02.10 27 0 13쪽
100 99화 성역을 향하여(4) +29 18.02.08 34 0 14쪽
99 98화 성역을 향하여(3) +7 18.02.07 41 0 10쪽
98 97화 성역을 향하여(2) +7 18.02.06 31 0 9쪽
97 96화 성역을 향하여(1) +9 18.02.04 31 0 16쪽
96 95화 대천사 루미엘(5) +7 18.02.02 35 0 10쪽
95 94화 대천사 루미엘(4) +13 18.01.31 31 0 12쪽
94 93화 대천사 루미엘(3) +12 18.01.30 30 0 8쪽
93 92화 대천사 루미엘(2) +10 18.01.29 37 0 10쪽
92 91화 대천사 루미엘(1) +7 18.01.27 38 0 9쪽
91 90화 천계도시에서 흐르는 암류(2) +9 18.01.26 26 0 8쪽
90 89화 천계도시에서 흐르는 암류(1) +7 18.01.25 28 0 8쪽
89 88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4) +8 18.01.24 34 0 10쪽
88 87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3) +9 18.01.23 30 0 10쪽
» 86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2) +9 18.01.22 29 0 11쪽
86 85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1) +13 18.01.20 30 0 9쪽
85 84화 초월자 vs 천계(3) +10 18.01.19 50 0 8쪽
84 83화 초월자 vs 천계(2) +12 18.01.18 30 0 9쪽
83 82화 초월자 vs 천계(1) +10 18.01.17 38 0 8쪽
82 81화 천계대전의 서막(6) +12 18.01.16 34 0 10쪽
81 80화 천계대전의 서막(5) +13 18.01.15 28 0 9쪽
80 79화 천계대전의 서막(4) +8 18.01.13 30 0 9쪽
79 78화 천계대전의 서막(3) +18 18.01.12 38 0 8쪽
78 77화 천계대전의 서막(2) +9 18.01.11 38 0 8쪽
77 76화 천계대전의 서막(1) +11 18.01.10 36 0 9쪽
76 75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6) +7 18.01.09 99 0 9쪽
75 74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5) +11 18.01.08 121 0 9쪽
74 73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4) +10 18.01.06 33 0 9쪽
73 72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3) +7 18.01.05 33 0 15쪽
72 71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2) +16 18.01.04 35 0 9쪽
71 70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1) +10 18.01.03 43 0 10쪽
70 69화 파란의 시작(5) +9 18.01.02 238 0 14쪽
69 68화 파란의 시작(4) +13 18.01.01 119 0 10쪽
68 67화 파란의 시작(3) +28 17.12.29 128 0 19쪽
67 66화 파란의 시작(2) +19 17.12.27 178 0 13쪽
66 65화 파란의 시작(1) +12 17.12.24 75 0 18쪽
65 64화 다크 히어로(2) - 2권 완. +11 17.12.21 133 0 13쪽
64 63화 다크 히어로(1) +9 17.12.20 49 0 19쪽
63 62화 정기남의 음모(2) +21 17.12.18 50 0 13쪽
62 61화 정기남의 음모(1) +6 17.12.16 48 0 10쪽
61 60화 음모의 시작(4) +13 17.12.13 53 0 13쪽
60 59화 음모의 시작(3) +15 17.12.11 55 0 10쪽
59 58화 음모의 시작(2) +8 17.12.07 76 0 14쪽
58 57화 음모의 시작(1) +8 17.12.05 47 0 16쪽
57 56화 던전 분쟁(3) +9 17.12.02 140 0 16쪽
56 55화 던전 분쟁(2) +8 17.11.30 85 0 18쪽
55 54화 던전 분쟁(1) +6 17.11.28 61 0 10쪽
54 53화 임모탈 길드(2) +11 17.11.26 102 0 16쪽
53 52화 임모탈 길드(1) +12 17.11.23 93 0 13쪽
52 51화 새로운 목표(4) +15 17.11.21 100 0 15쪽
51 50화 새로운 목표(3) +9 17.11.20 207 0 8쪽
50 49화 새로운 목표(2) +11 17.11.16 60 0 12쪽
49 48화 새로운 목표(1) +16 17.11.14 54 0 18쪽
48 47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4) +28 17.11.12 47 0 20쪽
47 46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3) +21 17.11.10 46 0 14쪽
46 45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2) +20 17.11.08 57 0 13쪽
45 44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1) +21 17.11.05 52 0 11쪽
44 43화 대마족 리리스티나(3) +24 17.11.03 61 0 12쪽
43 42화 대마족 리리스티나(2) +31 17.10.31 203 0 12쪽
42 41화 대마족 리리스티나(1) +15 17.10.28 61 0 12쪽
41 40화 해외로 가볼까(2) +29 17.10.24 67 0 11쪽
40 39화 해외로 가볼까(1) +28 17.10.22 64 0 8쪽
39 38화 전대 천신의 안배(3) +29 17.10.19 63 0 9쪽
38 37화 전대 천신의 안배(2) +33 17.10.17 59 0 12쪽
37 36화 전대 천신의 안배(1) +52 17.10.14 60 0 9쪽
36 35화 시공의 틈새(3) +31 17.10.12 124 0 18쪽
35 34화 시공의 틈새(2) +29 17.10.10 77 0 11쪽
34 33화 시공의 틈새(1) +35 17.10.08 73 0 10쪽
33 32화 뿔농사의 첫 걸음(2) +72 17.10.06 260 0 14쪽
32 31화 뿔농사의 첫 걸음(1) +41 17.10.03 72 0 11쪽
31 30화 먼치킨의 등장(2) - 1권 완. +83 17.09.30 203 0 14쪽
30 29화 먼치킨의 등장(1) +53 17.09.29 67 0 15쪽
29 28화 던전 브레이크(3) +53 17.09.28 61 0 19쪽
28 27화 던전 브레이크(2) +58 17.09.27 55 0 9쪽
27 26화 던전 브레이크(1) +47 17.09.26 62 0 22쪽
26 25화 매직아이템 차원문(3) +44 17.09.25 62 0 14쪽
25 24화 매직아이템 차원문(2) +68 17.09.23 74 0 22쪽
24 23화 매직아이템 차원문(1) +37 17.09.22 73 0 15쪽
23 22화 소탕을 시작하자(3) +46 17.09.21 144 0 19쪽
22 21화 소탕을 시작하자(2) +59 17.09.20 76 0 17쪽
21 20화 소탕을 시작하자(1) +89 17.09.19 88 0 15쪽
20 19화 해체 마스터(2) +43 17.09.18 79 0 12쪽
19 18화 해체 마스터(1) +64 17.09.16 84 0 11쪽
18 17화 던전에서 생긴 일(3) +32 17.09.15 90 0 9쪽
17 16화 던전에서 생긴 일(2) +45 17.09.14 85 0 9쪽
16 15화 던전에서 생긴 일(1) +81 17.09.13 87 0 10쪽
15 14화 하룻강아지들(5) +72 17.09.12 94 0 12쪽
14 13화 하룻강아지들(4) +53 17.09.11 83 0 8쪽
13 12화 하룻강아지들(3) +59 17.09.09 92 0 10쪽
12 11장 하룻강아지들(2) +38 17.09.08 90 0 8쪽
11 10화 하룻강아지들(1) +70 17.09.07 86 0 8쪽
10 9화 헌터자격증(4) +74 17.09.06 89 0 8쪽
9 8화 헌터자격증(3)(수정) +64 17.09.05 81 0 8쪽
8 7화 헌터자격증(2) +49 17.09.04 89 0 8쪽
7 6화 헌터자격증(1) +29 17.09.02 81 0 8쪽
6 5화 헌터관리국 강서지부(2) +54 17.09.02 85 0 8쪽
5 4화 헌터관리국 강서지부(1) +45 17.09.02 92 0 7쪽
4 3화 8년 만에 집으로(3) +46 17.09.01 95 0 7쪽
3 2화 8년 만에 집으로(2) +63 17.09.01 90 0 7쪽
2 1화 8년 만에 집으로(1) +47 17.09.01 164 0 7쪽
1 프롤로그 +103 17.09.01 100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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