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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탑에서 귀환한 먼치킨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완결

아르티장
작품등록일 :
2017.08.31 16:27
최근연재일 :
2018.03.26 18:24
연재수 :
132 회
조회수 :
2,745,410
추천수 :
52,175
글자수 :
703,053

작성
18.01.16 23:50
조회
8,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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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글자
10쪽

81화 천계대전의 서막(6)

이 소설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제 인물 및 단체 등과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DUMMY

“너 때문에 놓쳤잖아. 각오는 됐겠지?”

“그건 내가 할 말이다. 용사 이민혁.”


루카엘의 어조는 담담했다. 표정도 알 수 없었다. 얼굴이 있어야할 자리에는 검은빛이 꽉 들어차 눈코입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민혁은 루카엘에게서 확실한 생명 반응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면 저 검은빛은 정체를 숨기기 위한 장치일까?


‘육신이 없을지도 모르지.’


문득 초월의 탑에서 본 가스로 이루어진 생명체가 떠오른다. 루카엘은 빛으로 이루어진 생명체일지도 모른다.

말은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렴 어때. 이참에 저놈도 <리바이브>를 빼놓자.’


루카엘은 세 명의 대천사 중 그나마 위협적인 존재다.

벌써 민혁의 공격을 두 번이나 막아냈으며, <무형검>과 <공간참>을 계속 피한 것만 봐도 제법이란 걸 알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러니 이쯤에서 찍어눌러줄 필요가 있다.

저 자신감을!


“좋아, 그 자신감. 짓밟아주지.”

“내가 할 말이라고 했다!”


루카엘은 아공간에서 무기 두 자루를 꺼내 들었다. 그것은 날이 바깥쪽으로 휘어져 낫처럼 생긴 곡도였다.

다음 순간, 루카엘의 모습이 어둠에 휩싸이면서 사라졌다.

<공간이동>은 아니다. <차원 결계>가 쳐진 이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니까.


‘<은신> 능력인가?’


민혁의 신안이 예리하게 간파해냈다.

희미하지만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어둠의 기운을!


‘오른쪽.’


카앙—!!!


민혁의 오른쪽 방향으로 휘두른 라그나로크가 루카엘의 곡도와 맞부딪혔다.

틀림없이 허점을 찔렀을 거라 생각했던 루카엘은 저도 모르게 경악성을 흘렸다.


“헛!?”

“왜? 이 정도에 놀라기는.”


민혁은 검을 마주한 상태 그대로 최종 절기라고 할 수 있는 필살기를 꺼내들었다.

<심검>에 <무형검>과 <공간참>을 섞고, <파천>과 <단절>에 소멸의 권능까지 더한 일격필살의 공격.


-<멸혼검(滅魂劍)>!


다음 순간, 섬뜩한 무형의 힘이 루카엘을 찢어발겼다.


쫘자자자자자자자자작——!!!!!!


그러나 민혁은 <멸혼검>에서 어떠한 저항력도 느끼지 못했다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모름지기 종이 한 장을 베더라도 실체라면 특유의 저항을 느끼는 법. 그렇지 않다는 것은.


‘허상이다. 권능을 응용한 분신인가?’


신안으로도 가짜임을 분별하지 못했던 초 고난이도의 분신.

아직 민혁이 파악하지 못한 어둠의 권능이 지닌 힘일 것이다.


‘지금까지 본 루카엘의 모습이 분신이었을지도 모르지.’


민혁의 짧은 상념은 거기에서 멈춰야 했다.

반대편에서 스르륵 움직이는 빛과 어둠이 섞인 기운을 느꼈기에.


“거기냐!”


팟! 하고 막 등장한 루카엘의 모습이 쫙! 하고 <멸혼검>에 의해 찢어졌다.

그러나 이것도 꽝.

신안에는 진짜라고 나왔지만, 허상을 베는 것처럼 저항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루카엘의 유령 같은 요상한 기운은 주위에서 계속 느껴졌으니······.

민혁은 아쉬운 대로 <멸혼검>과 라그나로크를 휘두르며 루카엘의 분신을 줄여갔다.

열 명. 스무 명. 삼십 명.

루카엘은 지치지도 않는지 분신의 숫자를 늘려가며 곡도를 휘둘렀고, 민혁은 혹시라도 진짜가 섞여 있을까봐 계속해서 분신을 없앴다.

그러자 기세등등해진 루카엘.


“넌 <어둠의 결계>에 갇혔다. 최후의 승자는 내가 될 것이다.”

“와, 이 새끼 진짜 짜증나는 방식으로 싸우네.”


결국 민혁의 성질이 폭발했다.

한 쪽에 피해있는 헤로나들이 휩쓸릴까봐 적당히 싸워준 것도 모르고 우쭐대는 꼴이라니!

그런 생각이 들자, 헤로나와 리리스티나 등과 만나면서 누그러뜨렸던 민혁의 본성이 내면 깊숙한 곳에서 고개를 치켜들었다.

민혁은 씩 웃었다.

그것은 자신만만하면서도 스산하고 잔혹함이 깃든 웃음.


“에이, 다 귀찮다. 그냥 죽일래. 꼬맹이들은 알아서들 피해라.”


민혁은 앞뒤 재지 않고 신의 파편에 담긴 마나를 한껏 개방했다.


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막대한 양의 마나가 <차원 결계> 내부를 장악했다. 압도적인 힘을 지닌 의지와 영혼이 대천사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짓눌렀다.

힘을 개방하니, 이제야 루카엘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었다.

민혁의 짐작대로, 정령을 근원으로 진화한 빛의 생명체가 맞았다. 분신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전부 본체의 일부였다.

신성마나를 소모해 증식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루카엘의 근원을 이루는 검은빛 덩어리를 전부 소멸시켜야만 죽일 수 있는 것 같았다.

덩달아 루카엘의 위치도 찾았다. 빛 그 자체가 되어 민혁의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그것도 공간 너머로 숨어서.

저러니까 찾을 수가 없지.

하지만 찾은 이상 제대로 마음먹은 민혁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

이제부터 본게임이라고? 아니다. 엔딩으로 직행하는 급행열차의 출발이다.


-<멸혼검>, <천 개의 칼날>.


소멸의 권능으로 만들어진 흑검이 무려 천 개가 형성되었다.

<천 개의 칼날>이 <심검>으로만 가능한 연계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초월자라면 이능을 어떤 형태로든 응용할 수 있어야 하는 법. 소멸의 권능도 예외가 아니다.


“공간채로 지워주마.”


민혁이 서늘한 한 마디를 읊조리자, 천 개의 흑검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혁의 주위에서 번쩍번쩍 몰아치는 검은 소용돌이.

흑검에 담긴 <단절>의 위력이 차원이고 공간이고 상관없이 죄다 갈랐다. 그리고 <파천>의 힘이 공간 속에 숨어있던 루카엘의 근원을 밖으로 끄집어냈다. 물론 폭력적인 방법으로.

그리고 마지막은 소멸의 권능.

노출된 검은빛 덩어리는 햇살에 노출된 뱀파이어처럼 그대로 소멸해 버렸다.

바로 그때.



-<죽음의 암격>!


마지막 남은 힘을 모아 현현한 루카엘. 그대로 있다가는 허무하게 소멸될 것을 예측한 것이다.

난데없이 허공에서 나타난 루카엘은 민혁의 정수리를 곡도로 내리찍었다.

이때 사용한 이능은 루카엘이 일격필살이라 여기는 최강의 암습. 게다가 노리는 타이밍도 <천 개의 칼날>의 사각을 활용했다.


“내가 이겼다!”


외치는 순간, 이미 곡도는 민혁의 머리카락까지 닿았다.

이겼다!

루카엘은 그렇게 확신했다.

이 상황에도 씩 웃고 있는 민혁의 표정이 거슬렸지만, 그것은 허세라고 여겼다.

그만큼 최고의 타이밍에.

최강의 공격을 가했기에.

그러나.



-<역천>.


민혁은 기다렸다는 듯이 준비한 함정카드를 발동시켰다.

종말을 고하는 <역천>의 빛이 은색 로브를 쓰고 있는 진짜 루카엘의 전신을 비추었다.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루카엘의 비명 소리가 처절하게 울려 퍼졌다.

빛의 생명체고 자시고 간에 존재 자체가 실시간으로 녹아내리니 루카엘도 버틸 재간이 없는 것이다.

함정에 걸렸다는 것을 깨달은 루카엘이 은색 로브를 벗고 근원으로 돌아갔다.

거무스름하게 빛나는 연기 같은 존재.

저것이 루카엘의 본체.

그러나 그 본체마저도 스르륵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역천>의 힘은 법칙을 비틀어 존재 자체에 죽음을 선고하는 것.

한 번 걸린 이상, 살아남을 방법은 존재하지 않았다.

절망에 빠진 루카엘은 결연한 어조로 소리쳤다.


“끄으으으으으으. 나는 다시 돌아온다! 천신께서 내리신 부활의 축복이 있다!!”


어, 미안하다. <역천>은 <리바이브>도 씹어 먹어. 이미 천사를 통해 실험도 끝낸 상태야. 리베르나라고.

하지만 민혁은 진실을 알려줄 생각이 없었다.

뭐, 작별인사 정도는 해 줄 수 있다.


“뭔 말이 그리 많아. 그냥 좀 뒈져.”

“크윽. 크아아아아아아아! 이대로는 끝나지 않아!!!!”


그 외침을 끝으로 루카엘은 종말을 맞이했다.

당연히 <리바이브>가 발동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부활 시켜야 할 대상 자체가 사라졌기에.

그리고 민혁은 유지시간이 다한 <천 개의 칼날>을 거둬들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러고 보니 루카엘이란 놈은 성대도 없으면서 어떻게 육성을 내는지 신기해. 조금만 떼어서 확보해볼 걸 그랬나. 이제는 물 건너갔지만.”


민혁의 궁금증을 해결할 방법은 이미 영원의 저편으로 사라진 후였다.


*


어둠의 대천사 루카엘이 소멸했다? 진정으로?


“이런 말도 안 되는!”

“루카엘에게는 <리바이브>가 남아 있을 터인데, 어찌 아직도 소식이 없는가!”


호라시엘과 크누엘은 이 말도 안 되는 현실을 인정할 수 없었다.

루카엘이 어떤 존재인가.

대천사 중에서도 가장 불멸에 가까우며, 그 끝없는 생명력 때문에 징벌의 대천사도 싸우기를 꺼려하는 강자다.

그렇기에 믿고 루카엘의 싸움을 지켜본 것이고.

크누엘이 답답한 마음을 풀어놓았다.


“호라시엘, 생각보다 지구의 초월자가 강하다. 일단 물러서는 게 옳지 않겠는가?”

“아니, 그럴 수 없다. 계시는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 마지막 수단을 사용해서라도!”

“어쩔 수 없군.”

“천신께서 우리를 살펴주실 것이네!”

“알았다. 저 인간은 반드시 죽이고 말겠다!”

““천신이시여, 충실한 종이 바라노니. 악을 무찌를 신성을 빌려주소서!! <최후의 날개>!!””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머지 둘도 바로 없애고, 천계로 가야겠어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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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127화 중앙 궁전 제1구역 +11 18.03.19 16 0 10쪽
127 126화 신계 아스가르드 +7 18.03.17 15 0 12쪽
126 125화 전후 처리, 가자 신계로! +11 18.03.16 24 0 8쪽
125 124화 마신 강림, vs 민혁(3) +12 18.03.15 17 0 10쪽
124 123화 마신 강림, vs 민혁(2) +20 18.03.14 14 0 9쪽
123 122화 마신 강림, vs 민혁(1) +8 18.03.14 20 0 21쪽
122 121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5) +9 18.03.13 22 0 20쪽
121 120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4) +10 18.03.11 15 0 10쪽
120 119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3) +6 18.03.10 17 0 13쪽
119 118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2) +8 18.03.08 9 0 11쪽
118 117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1) +9 18.03.07 18 0 15쪽
117 116화 민혁 vs 세미엘(2) +10 18.03.06 14 0 18쪽
116 115화 민혁 vs 세미엘(1) +9 18.03.05 15 0 16쪽
115 114화 엔젤 코어(3) +11 18.03.03 13 0 13쪽
114 113화 엔젤 코어(2) +9 18.03.02 21 0 12쪽
113 112화 엔젤 코어(1) +5 18.03.02 48 0 10쪽
112 111화 붕괴를 막아라!(8) +8 18.02.28 11 0 13쪽
111 110화 붕괴를 막아라!(7) +12 18.02.28 21 0 10쪽
110 109화 붕괴를 막아라!(6) +8 18.02.27 21 0 8쪽
109 108화 붕괴를 막아라!(5) +7 18.02.25 18 0 10쪽
108 107화 붕괴를 막아라!(4) +9 18.02.24 27 0 12쪽
107 106화 붕괴를 막아라!(3) +7 18.02.23 19 0 11쪽
106 105화 붕괴를 막아라!(2) +7 18.02.22 20 0 9쪽
105 104화 붕괴를 막아라!(1) +9 18.02.21 24 0 8쪽
104 103화 최종 준비(4) +8 18.02.15 28 0 10쪽
103 102화 최종 준비(3) +12 18.02.14 31 0 10쪽
102 101화 최종 준비(2) +7 18.02.13 28 0 8쪽
101 100화 최종 준비(1) +11 18.02.10 27 0 13쪽
100 99화 성역을 향하여(4) +29 18.02.08 34 0 14쪽
99 98화 성역을 향하여(3) +7 18.02.07 41 0 10쪽
98 97화 성역을 향하여(2) +7 18.02.06 31 0 9쪽
97 96화 성역을 향하여(1) +9 18.02.04 31 0 16쪽
96 95화 대천사 루미엘(5) +7 18.02.02 34 0 10쪽
95 94화 대천사 루미엘(4) +13 18.01.31 31 0 12쪽
94 93화 대천사 루미엘(3) +12 18.01.30 30 0 8쪽
93 92화 대천사 루미엘(2) +10 18.01.29 37 0 10쪽
92 91화 대천사 루미엘(1) +7 18.01.27 38 0 9쪽
91 90화 천계도시에서 흐르는 암류(2) +9 18.01.26 26 0 8쪽
90 89화 천계도시에서 흐르는 암류(1) +7 18.01.25 28 0 8쪽
89 88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4) +8 18.01.24 34 0 10쪽
88 87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3) +9 18.01.23 30 0 10쪽
87 86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2) +9 18.01.22 28 0 11쪽
86 85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1) +13 18.01.20 30 0 9쪽
85 84화 초월자 vs 천계(3) +10 18.01.19 50 0 8쪽
84 83화 초월자 vs 천계(2) +12 18.01.18 30 0 9쪽
83 82화 초월자 vs 천계(1) +10 18.01.17 38 0 8쪽
» 81화 천계대전의 서막(6) +12 18.01.16 34 0 10쪽
81 80화 천계대전의 서막(5) +13 18.01.15 28 0 9쪽
80 79화 천계대전의 서막(4) +8 18.01.13 30 0 9쪽
79 78화 천계대전의 서막(3) +18 18.01.12 38 0 8쪽
78 77화 천계대전의 서막(2) +9 18.01.11 38 0 8쪽
77 76화 천계대전의 서막(1) +11 18.01.10 36 0 9쪽
76 75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6) +7 18.01.09 99 0 9쪽
75 74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5) +11 18.01.08 121 0 9쪽
74 73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4) +10 18.01.06 33 0 9쪽
73 72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3) +7 18.01.05 33 0 15쪽
72 71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2) +16 18.01.04 35 0 9쪽
71 70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1) +10 18.01.03 43 0 10쪽
70 69화 파란의 시작(5) +9 18.01.02 238 0 14쪽
69 68화 파란의 시작(4) +13 18.01.01 119 0 10쪽
68 67화 파란의 시작(3) +28 17.12.29 128 0 19쪽
67 66화 파란의 시작(2) +19 17.12.27 178 0 13쪽
66 65화 파란의 시작(1) +12 17.12.24 75 0 18쪽
65 64화 다크 히어로(2) - 2권 완. +11 17.12.21 133 0 13쪽
64 63화 다크 히어로(1) +9 17.12.20 49 0 19쪽
63 62화 정기남의 음모(2) +21 17.12.18 50 0 13쪽
62 61화 정기남의 음모(1) +6 17.12.16 48 0 10쪽
61 60화 음모의 시작(4) +13 17.12.13 53 0 13쪽
60 59화 음모의 시작(3) +15 17.12.11 55 0 10쪽
59 58화 음모의 시작(2) +8 17.12.07 76 0 14쪽
58 57화 음모의 시작(1) +8 17.12.05 47 0 16쪽
57 56화 던전 분쟁(3) +9 17.12.02 140 0 16쪽
56 55화 던전 분쟁(2) +8 17.11.30 85 0 18쪽
55 54화 던전 분쟁(1) +6 17.11.28 61 0 10쪽
54 53화 임모탈 길드(2) +11 17.11.26 102 0 16쪽
53 52화 임모탈 길드(1) +12 17.11.23 92 0 13쪽
52 51화 새로운 목표(4) +15 17.11.21 100 0 15쪽
51 50화 새로운 목표(3) +9 17.11.20 207 0 8쪽
50 49화 새로운 목표(2) +11 17.11.16 60 0 12쪽
49 48화 새로운 목표(1) +16 17.11.14 54 0 18쪽
48 47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4) +28 17.11.12 47 0 20쪽
47 46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3) +21 17.11.10 46 0 14쪽
46 45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2) +20 17.11.08 57 0 13쪽
45 44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1) +21 17.11.05 52 0 11쪽
44 43화 대마족 리리스티나(3) +24 17.11.03 60 0 12쪽
43 42화 대마족 리리스티나(2) +31 17.10.31 203 0 12쪽
42 41화 대마족 리리스티나(1) +15 17.10.28 61 0 12쪽
41 40화 해외로 가볼까(2) +29 17.10.24 67 0 11쪽
40 39화 해외로 가볼까(1) +28 17.10.22 64 0 8쪽
39 38화 전대 천신의 안배(3) +29 17.10.19 63 0 9쪽
38 37화 전대 천신의 안배(2) +33 17.10.17 59 0 12쪽
37 36화 전대 천신의 안배(1) +52 17.10.14 60 0 9쪽
36 35화 시공의 틈새(3) +31 17.10.12 124 0 18쪽
35 34화 시공의 틈새(2) +29 17.10.10 77 0 11쪽
34 33화 시공의 틈새(1) +35 17.10.08 73 0 10쪽
33 32화 뿔농사의 첫 걸음(2) +72 17.10.06 260 0 14쪽
32 31화 뿔농사의 첫 걸음(1) +41 17.10.03 72 0 11쪽
31 30화 먼치킨의 등장(2) - 1권 완. +83 17.09.30 203 0 14쪽
30 29화 먼치킨의 등장(1) +53 17.09.29 67 0 15쪽
29 28화 던전 브레이크(3) +53 17.09.28 61 0 19쪽
28 27화 던전 브레이크(2) +58 17.09.27 55 0 9쪽
27 26화 던전 브레이크(1) +47 17.09.26 62 0 22쪽
26 25화 매직아이템 차원문(3) +44 17.09.25 62 0 14쪽
25 24화 매직아이템 차원문(2) +68 17.09.23 74 0 22쪽
24 23화 매직아이템 차원문(1) +37 17.09.22 73 0 15쪽
23 22화 소탕을 시작하자(3) +46 17.09.21 144 0 19쪽
22 21화 소탕을 시작하자(2) +59 17.09.20 76 0 17쪽
21 20화 소탕을 시작하자(1) +89 17.09.19 88 0 15쪽
20 19화 해체 마스터(2) +43 17.09.18 79 0 12쪽
19 18화 해체 마스터(1) +64 17.09.16 84 0 11쪽
18 17화 던전에서 생긴 일(3) +32 17.09.15 90 0 9쪽
17 16화 던전에서 생긴 일(2) +45 17.09.14 85 0 9쪽
16 15화 던전에서 생긴 일(1) +81 17.09.13 87 0 10쪽
15 14화 하룻강아지들(5) +72 17.09.12 94 0 12쪽
14 13화 하룻강아지들(4) +53 17.09.11 83 0 8쪽
13 12화 하룻강아지들(3) +59 17.09.09 91 0 10쪽
12 11장 하룻강아지들(2) +38 17.09.08 90 0 8쪽
11 10화 하룻강아지들(1) +70 17.09.07 86 0 8쪽
10 9화 헌터자격증(4) +74 17.09.06 89 0 8쪽
9 8화 헌터자격증(3)(수정) +64 17.09.05 81 0 8쪽
8 7화 헌터자격증(2) +49 17.09.04 89 0 8쪽
7 6화 헌터자격증(1) +29 17.09.02 81 0 8쪽
6 5화 헌터관리국 강서지부(2) +54 17.09.02 85 0 8쪽
5 4화 헌터관리국 강서지부(1) +45 17.09.02 92 0 7쪽
4 3화 8년 만에 집으로(3) +46 17.09.01 95 0 7쪽
3 2화 8년 만에 집으로(2) +63 17.09.01 90 0 7쪽
2 1화 8년 만에 집으로(1) +47 17.09.01 164 0 7쪽
1 프롤로그 +103 17.09.01 100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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