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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탑에서 귀환한 먼치킨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완결

아르티장
작품등록일 :
2017.08.31 16:27
최근연재일 :
2018.03.26 18:24
연재수 :
13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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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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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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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글자
10쪽

59화 음모의 시작(3)

이 소설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제 인물 및 단체 등과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DUMMY

“<절망의 눈>, <죽음의 재래>.”


민혁의 머리 위로 떠오른 녹색 눈동자가 수백 개의 붉은 광선을 사방에 쏘아댔다.


슈슈슈슈슈슈슈슝—!!!


호기롭게 돌진하던 켈베로스의 정예 요원들은 영문도 모른 채 쓰러져갔다.

그나마 뒤쪽에 있던 자들은 황급히 회피하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수백 개나 되는 붉은 광선의 공격 범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야말로 순식간에 벌어진 살육.

그런데 딱 하나, 살아남은 자가 있었다.


“흐아아아아! 이 정도로 날 막을 수 없다!!”


그것은 켈베로스의 전투 부대장 레기온.

레기온은 부하를 방패삼아 민혁의 공격 범위를 돌파한 것이다.

<가속>으로 민혁의 지척까지 내달린 레기온은 힘차게 뛰어올라 검을 내리그었다.


“죽어라!”


카앙! 찌지직!


허공에서 부딪히는 민혁의 양날도끼와 레기온의 검.

그러나 다음 순간, 충격을 감당하지 못한 레기온의 검이 산산조각 부서졌다.


“크으윽! 거의 다 됐는데!”


안타까움에 탄식하는 레기온.

민혁은 살기 어린 웃음을 지으며 양날도끼를 휘둘렀다.


촤악!!


양날도끼가 사선으로 그어지고, 레기온의 가슴에서 기다란 선혈이 튀어 올랐다.

하지만 치명상은 아니었다.

양날도끼가 레기온의 몸을 베는 순간, <공간 왜곡> 현상이 레기온의 가슴팍을 감싸며 양날도끼를 밀어낸 것이다.

다만, 민혁의 공격 속도가 <공간 왜곡>보다 빠른 탓에 완전하게 피하지 못했을 뿐.

민혁은 방금 일어난 현상에 대해 이해했다. 그리고 곧바로 <공간 왜곡>이 남긴 마나의 흔적을 추적했다.


“방금 <공간 왜곡>, 너냐?”


민혁은 첩보 부대장 라플라스를 바라보며 물었다.

그러자 라플라스는 당돌하게 코웃음을 치며 한국어로 대답했다.


“흥, 그렇다면 어쩔 거지? 나는 공간 능력자. 마나를 회복한 이상 그 누구도 날 잡을 수 없다!”

“그래? 그럼 도망가 봐라.”


민혁은 라플라스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평범하게 걷는 것처럼 보였지만, 민혁의 몸은 마치 달리는 것처럼 쭉쭉 뻗어나갔다.


“쳐라!”


그 명령에, 라플라스 휘하의 켈베로스 요원들이 민혁에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방해야.”


촤악!! 서걱.


수평으로 휘두른 민혁의 양날도끼가 켈베로스 요원들을 한꺼번에 베었다.

단 일격.

그것으로 충분했다.

어떤 이는 목이 잘리고.

어떤 이는 허리가 동강나고.

민혁과 라플라스 사이에 끼어들었던 켈베로스 요원들은 한 명도 남김없이 절명했다.

바로 그때,


“<공간 폐쇄>! 그 누구도 공간의 절대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


라플라스가 준비한 비장의 이능이 발동되었다.

<공간 폐쇄>는 주변의 공간을 비틀어 목표 대상을 가둬버리는 능력. 그 안에 갇힌 자는 <공간이동>으로도 탈출할 수 없다. 그것은 민혁 또한 마찬가지.

그러나 <공간 폐쇄>에 갇힌 민혁은 별 거 아니라는 듯이 히죽 웃었다.


“이까짓 거, 부수면 그만이지.”


민혁은 양날도끼를 아공간에 집어넣고 ‘라그나로크’를 꺼내들어 휘둘렀다.


사키이이이이이잉—!!!


소름끼치는 파공음이 퍼지고, <공간 폐쇄>를 이루고 있던 비틀린 공간들이 갈라졌다.

차원의 비틀림마저 자르는 ‘라그나로크’ 앞에서 고작 공간의 비틀림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잔재주도 다 본 것 같고, 이제 끝내자.”


민혁은 <공간 폐쇄>에서 빠져 나오자마자 한달음에 라플라스의 코앞까지 이동했다.


“헉! <공간이동>!”


다급하게 이능을 사용하는 라플라스.

그러나 반응이 한 발 늦었다.


촤악!!


민혁이 휘두른 섬광 같은 일격에 라플라스의 허리가 잘려 나갔다.

그 결과, <공간이동>으로 움직인 것은 상체만.

라플라스의 하반신은 피를 뿜으며 바닥에 쓰러졌고,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였다.


“라플라스!!!”


켈베로스의 암살 부대장 하켄이 상체만 이동한 라플라스를 낚아채기 위해 움직였다.

그러나 이번에도 민혁이 한 발 빨랐다.


콰직.


민혁은 <공간이동>으로 라플라스를 뒤따라가 그 머리통을 으깨버렸다.

확실하게 죽여, 소생의 여지를 조금도 남기지 않은 것이다.


“다음은 너냐?”


민혁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하켄에게 살기를 쏘아 보냈다.

그러자 하켄은 식은땀을 흘리며 망설이더니, 곧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암살 부대! 함정을 발동시켜라! 적을 말살하라!”


그 즉시 백 개에 달하는 <마나 탈취> 함정이 민혁에게 집중되었고, 하켄 휘하의 켈베로스 암살 요원들도 움직였다.

하켄의 전략은 간단했다.

즉효성을 가진 <마나 탈취>로 민혁의 움직임을 제한한 후, 직접 키운 최강의 암살 요원들로 목표를 제거한다.

특히 하켄은 암살 요원들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

그들은 S랭크 헌터를 죽이기 위해 키운 정예로 일반 암살 요원들과 달리 정면승부에 특화된 존재들이기에.

그러나.


“<지옥불 칼날>.”


켈베로스의 암살 요원들은 어느새 바꿔든 민혁의 양날도끼 앞에 무력하게 죽어갔다.

화아악—!!! 시커먼 화염이 무모한 돌진을 감행하던 이들을 덮쳤다.

화아악—!!! 시커먼 화염이 거리를 두고 망설이는 이들마저 덮쳤다.

민혁은 일절 봐주지 않고 눈에 띄는 것들을 모조리 태워 버렸다.

그것은 이미 싸움이 아닌, 일방적인 유린.

<마나 탈취>?

그딴 건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어떤 함정도 민혁의 초월적인 저항력을 뚫을 수 없기에.

하지만 <마나 탈취>를 믿고 달려드는 켈베로스의 암살 요원들은 그저 부나방처럼 <지옥불 칼날>에 타 죽을 뿐이었다.

그 결과, 켈베로스 암살 부대의 전멸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일단 이 정도로 할까.”


그렇게 민혁이 <지옥불 칼날>을 거둔 바로 그 순간.


“우오오오오!”


민혁의 좌측에서 튀어나온 레기온이 짐승 같은 포효와 함께 주먹을 내질렀다.

치료 알약을 먹고 회복한 레기온의 2차 공격. 게다가 강화용 소비아이템을 있는 대로 복용한 덕분에 신체 능력만큼은 아까보다 몇 단계나 올라간 상태였다.

그리고 레기온은 혼자가 아니었다.


“쉬이이이익!”


민혁의 우측에서 튀어나온 하켄이 괴이한 호흡을 흘리며 찌르기를 감행했다.

레기온과 마찬가지로 강화용 소비아이템을 한계치까지 복용한 그의 일격에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위력이 담겨 있었다.

그렇게 <은신>을 사용한 채 기회를 엿보던 레기온과 하켄의 합동 공격이 펼쳐졌다.

그야말로 생명을 도외시한, 동귀어진의 각오로 펼치는 기습.

그러나.


“쥐새끼들, 참 일찍도 튀어나온다!”


민혁은 처음부터 그들의 움직임을 알고 있었다.


촤촤촤촤촤촤촤촤촤촤촥——!!!!!!


한순간에 펼친 거대한 양날도끼의 광속 검무.

인지할 수 없는 속도로 휘두른 민혁의 반격에, 레기온과 하켄은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조각조각 분해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몸의 이상을 깨달았을 땐,


삭둑. 삭둑.


민혁이 그들의 목을 자른 후였다.

놀라움과 증오를 담은 눈빛으로 입술을 뻐끔거리는 레기온과 하켄.


-이건 말도 안 돼!

-저 자를 죽여야 돼!

-리처드 니이이이이임!


그러나 이미 죽어버린 그들의 목소리가 누군가에게 전해지는 일은 어디에도 없었다.


민혁은 리처드를 바라보며 말했다.


“이걸로 잔챙이들은 끝났고. 리처드, 너 하나 남았다.”


물론 리처드 주변에는 마법 부대장 에르나를 포함해 소수의 켈베로스 요원들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암흑 마법진에 마나를 쏟아 부은 탓에 지닌 마나가 거의 없었다.

한마디로 전력 외.

그런 상황에, 리처드가 마음에 안 든다는 듯이 입을 열었다.


“개전 후 전멸까지 대략 2분.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났군요. 사냥개들이 약한 건지. 이민혁 씨가 강한 건지. 아무래도 후자겠지만, 어쨌든 지금 상황은 상당히 예상 밖입니다.”


그러자 곁에 있던 에르나가 황급히 고개를 숙였다.


“죄송합니다, 리처드 님. 저희가 부족한 탓에.”


리처드는 에르나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괜찮다, 에르나. 이럴 때를 대비해 차선책을 준비해뒀으니까.”

“차선책! 역시 리처드 님이세요! 제가 도울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그런가? 사양 않고 너의 성의를 받겠다!”

“기꺼이!”


바로 그 순간,


푸욱. 콰직.


리처드의 손이 에르나의 살을 찢고 뼈를 부쉈다.


“쿨럭. 리, 리처드 님?”

“죽어라. 그것이 날 위한 일이다.”

“······리처드 님, 리처드 님······.”

“후후후, 오늘을 위해 너희들을 기른 것이니, 그 값은 제대로 받아내야겠지.”


리처드는 망설임 없이 에르나의 심장을 뽑아냈다. 그리고 공황에 빠진 주변의 부하들을 모조리 도륙했다.

그 모든 것이 끝나고, 민혁은 이해가 안 된다는 듯 물었다.


“리처드, 목적이 뭐야? 아무리 생각해도 방금 행동은 이해가 안 되는데?”

“아무래도 이민혁 씨를 쓰러뜨리려면 <데스피어>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 말이죠. 내가 가진 힘을 총동원할까 합니다. <회수>!”


미리 마킹이라도 해놓은 것일까?

남아 있는 켈베로스의 시체들이 리처드 주변에 차곡차곡 쌓였다. 일정한 형태를 이루는 모습이 마치 시체들로 마법진을 만드는 것 같았다.

그 중심에 선 리처드는 에르나의 심장을 치켜들고 크게 외쳤다.


“나의 주력 이능은 <연금술>입니다! 그 중에서 제일 자신 있는 분야가 <생명 연금술>! 바로 지금, 그 진가를 보여드리죠! <생명 연금술: 사체 융합>! 일어나라, 나의 사냥개들아!”


작가의말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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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127화 중앙 궁전 제1구역 +11 18.03.19 16 0 10쪽
127 126화 신계 아스가르드 +7 18.03.17 15 0 12쪽
126 125화 전후 처리, 가자 신계로! +11 18.03.16 24 0 8쪽
125 124화 마신 강림, vs 민혁(3) +12 18.03.15 17 0 10쪽
124 123화 마신 강림, vs 민혁(2) +20 18.03.14 14 0 9쪽
123 122화 마신 강림, vs 민혁(1) +8 18.03.14 20 0 21쪽
122 121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5) +9 18.03.13 22 0 20쪽
121 120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4) +10 18.03.11 15 0 10쪽
120 119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3) +6 18.03.10 17 0 13쪽
119 118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2) +8 18.03.08 9 0 11쪽
118 117화 신마전쟁, 내가 최강이다!(1) +9 18.03.07 18 0 15쪽
117 116화 민혁 vs 세미엘(2) +10 18.03.06 14 0 18쪽
116 115화 민혁 vs 세미엘(1) +9 18.03.05 15 0 16쪽
115 114화 엔젤 코어(3) +11 18.03.03 13 0 13쪽
114 113화 엔젤 코어(2) +9 18.03.02 21 0 12쪽
113 112화 엔젤 코어(1) +5 18.03.02 48 0 10쪽
112 111화 붕괴를 막아라!(8) +8 18.02.28 11 0 13쪽
111 110화 붕괴를 막아라!(7) +12 18.02.28 21 0 10쪽
110 109화 붕괴를 막아라!(6) +8 18.02.27 21 0 8쪽
109 108화 붕괴를 막아라!(5) +7 18.02.25 19 0 10쪽
108 107화 붕괴를 막아라!(4) +9 18.02.24 27 0 12쪽
107 106화 붕괴를 막아라!(3) +7 18.02.23 19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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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101화 최종 준비(2) +7 18.02.13 28 0 8쪽
101 100화 최종 준비(1) +11 18.02.10 27 0 13쪽
100 99화 성역을 향하여(4) +29 18.02.08 34 0 14쪽
99 98화 성역을 향하여(3) +7 18.02.07 41 0 10쪽
98 97화 성역을 향하여(2) +7 18.02.06 31 0 9쪽
97 96화 성역을 향하여(1) +9 18.02.04 31 0 16쪽
96 95화 대천사 루미엘(5) +7 18.02.02 35 0 10쪽
95 94화 대천사 루미엘(4) +13 18.01.31 31 0 12쪽
94 93화 대천사 루미엘(3) +12 18.01.30 30 0 8쪽
93 92화 대천사 루미엘(2) +10 18.01.29 37 0 10쪽
92 91화 대천사 루미엘(1) +7 18.01.27 38 0 9쪽
91 90화 천계도시에서 흐르는 암류(2) +9 18.01.26 26 0 8쪽
90 89화 천계도시에서 흐르는 암류(1) +7 18.01.25 29 0 8쪽
89 88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4) +8 18.01.24 34 0 10쪽
88 87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3) +9 18.01.23 30 0 10쪽
87 86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2) +9 18.01.22 29 0 11쪽
86 85화 천계도시에 닥친 재앙(1) +13 18.01.20 30 0 9쪽
85 84화 초월자 vs 천계(3) +10 18.01.19 50 0 8쪽
84 83화 초월자 vs 천계(2) +12 18.01.18 30 0 9쪽
83 82화 초월자 vs 천계(1) +10 18.01.17 39 0 8쪽
82 81화 천계대전의 서막(6) +12 18.01.16 34 0 10쪽
81 80화 천계대전의 서막(5) +13 18.01.15 28 0 9쪽
80 79화 천계대전의 서막(4) +8 18.01.13 30 0 9쪽
79 78화 천계대전의 서막(3) +18 18.01.12 38 0 8쪽
78 77화 천계대전의 서막(2) +9 18.01.11 38 0 8쪽
77 76화 천계대전의 서막(1) +11 18.01.10 36 0 9쪽
76 75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6) +7 18.01.09 99 0 9쪽
75 74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5) +11 18.01.08 121 0 9쪽
74 73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4) +10 18.01.06 33 0 9쪽
73 72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3) +7 18.01.05 33 0 15쪽
72 71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2) +16 18.01.04 35 0 9쪽
71 70화 전대 천신의 마지막 안배(1) +10 18.01.03 43 0 10쪽
70 69화 파란의 시작(5) +9 18.01.02 238 0 14쪽
69 68화 파란의 시작(4) +13 18.01.01 121 0 10쪽
68 67화 파란의 시작(3) +28 17.12.29 131 0 19쪽
67 66화 파란의 시작(2) +19 17.12.27 178 0 13쪽
66 65화 파란의 시작(1) +12 17.12.24 75 0 18쪽
65 64화 다크 히어로(2) - 2권 완. +11 17.12.21 133 0 13쪽
64 63화 다크 히어로(1) +9 17.12.20 49 0 19쪽
63 62화 정기남의 음모(2) +21 17.12.18 50 0 13쪽
62 61화 정기남의 음모(1) +6 17.12.16 48 0 10쪽
61 60화 음모의 시작(4) +13 17.12.13 53 0 13쪽
» 59화 음모의 시작(3) +15 17.12.11 56 0 10쪽
59 58화 음모의 시작(2) +8 17.12.07 76 0 14쪽
58 57화 음모의 시작(1) +8 17.12.05 47 0 16쪽
57 56화 던전 분쟁(3) +9 17.12.02 140 0 16쪽
56 55화 던전 분쟁(2) +8 17.11.30 85 0 18쪽
55 54화 던전 분쟁(1) +6 17.11.28 61 0 10쪽
54 53화 임모탈 길드(2) +11 17.11.26 102 0 16쪽
53 52화 임모탈 길드(1) +12 17.11.23 94 0 13쪽
52 51화 새로운 목표(4) +15 17.11.21 100 0 15쪽
51 50화 새로운 목표(3) +9 17.11.20 207 0 8쪽
50 49화 새로운 목표(2) +11 17.11.16 60 0 12쪽
49 48화 새로운 목표(1) +16 17.11.14 55 0 18쪽
48 47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4) +28 17.11.12 48 0 20쪽
47 46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3) +21 17.11.10 46 0 14쪽
46 45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2) +20 17.11.08 57 0 13쪽
45 44화 리리스티나 군단의 발버둥(1) +21 17.11.05 52 0 11쪽
44 43화 대마족 리리스티나(3) +24 17.11.03 61 0 12쪽
43 42화 대마족 리리스티나(2) +31 17.10.31 204 0 12쪽
42 41화 대마족 리리스티나(1) +15 17.10.28 61 0 12쪽
41 40화 해외로 가볼까(2) +29 17.10.24 67 0 11쪽
40 39화 해외로 가볼까(1) +28 17.10.22 64 0 8쪽
39 38화 전대 천신의 안배(3) +29 17.10.19 63 0 9쪽
38 37화 전대 천신의 안배(2) +33 17.10.17 59 0 12쪽
37 36화 전대 천신의 안배(1) +52 17.10.14 61 0 9쪽
36 35화 시공의 틈새(3) +31 17.10.12 124 0 18쪽
35 34화 시공의 틈새(2) +29 17.10.10 77 0 11쪽
34 33화 시공의 틈새(1) +35 17.10.08 73 0 10쪽
33 32화 뿔농사의 첫 걸음(2) +72 17.10.06 260 0 14쪽
32 31화 뿔농사의 첫 걸음(1) +41 17.10.03 72 0 11쪽
31 30화 먼치킨의 등장(2) - 1권 완. +83 17.09.30 203 0 14쪽
30 29화 먼치킨의 등장(1) +53 17.09.29 67 0 15쪽
29 28화 던전 브레이크(3) +53 17.09.28 61 0 19쪽
28 27화 던전 브레이크(2) +58 17.09.27 55 0 9쪽
27 26화 던전 브레이크(1) +47 17.09.26 62 0 22쪽
26 25화 매직아이템 차원문(3) +44 17.09.25 62 0 14쪽
25 24화 매직아이템 차원문(2) +68 17.09.23 74 0 22쪽
24 23화 매직아이템 차원문(1) +37 17.09.22 73 0 15쪽
23 22화 소탕을 시작하자(3) +46 17.09.21 144 0 19쪽
22 21화 소탕을 시작하자(2) +59 17.09.20 76 0 17쪽
21 20화 소탕을 시작하자(1) +89 17.09.19 88 0 15쪽
20 19화 해체 마스터(2) +43 17.09.18 79 0 12쪽
19 18화 해체 마스터(1) +64 17.09.16 84 0 11쪽
18 17화 던전에서 생긴 일(3) +32 17.09.15 90 0 9쪽
17 16화 던전에서 생긴 일(2) +45 17.09.14 85 0 9쪽
16 15화 던전에서 생긴 일(1) +81 17.09.13 88 0 10쪽
15 14화 하룻강아지들(5) +72 17.09.12 94 0 12쪽
14 13화 하룻강아지들(4) +53 17.09.11 83 0 8쪽
13 12화 하룻강아지들(3) +59 17.09.09 92 0 10쪽
12 11장 하룻강아지들(2) +38 17.09.08 91 0 8쪽
11 10화 하룻강아지들(1) +70 17.09.07 86 0 8쪽
10 9화 헌터자격증(4) +74 17.09.06 89 0 8쪽
9 8화 헌터자격증(3)(수정) +64 17.09.05 81 0 8쪽
8 7화 헌터자격증(2) +49 17.09.04 89 0 8쪽
7 6화 헌터자격증(1) +29 17.09.02 81 0 8쪽
6 5화 헌터관리국 강서지부(2) +54 17.09.02 85 0 8쪽
5 4화 헌터관리국 강서지부(1) +45 17.09.02 92 0 7쪽
4 3화 8년 만에 집으로(3) +46 17.09.01 95 0 7쪽
3 2화 8년 만에 집으로(2) +63 17.09.01 90 0 7쪽
2 1화 8년 만에 집으로(1) +47 17.09.01 164 0 7쪽
1 프롤로그 +103 17.09.01 100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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