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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익스플로전: 블랙 독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ThePanic
작품등록일 :
2019.03.30 16:08
최근연재일 :
2019.04.25 15:14
연재수 :
5 회
조회수 :
53
추천수 :
0
글자수 :
26,630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않다. 오늘이 지나지 않을 수도,
내일이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 * *

"이 상황에 그게 뭐가 중요해?
넌 눈물도 없니? 지원오빠라고!"

"나도 슬픔이란 감정을 알아.
그리고 언젠가 슬픈 때도 있었지.
그게 오늘이 아닐 뿐이야.
지금 내가 느끼는건 슬픔이 아니라 위기야.
답답해 죽겠네, 슬픔? 이 상황에 그런 여유가 있다니."

"하! 너 미쳤어?
지원오빠가 어떤 사람인데!
넌 사람도 아니야!"

"그러는 너희는 사람도 아닌 내게 그 간 몇 번의 목숨을 빚졌지?
지금 너희가 이러고 있는건 그간 내 노력을 무시하는거야.
만약 피해가 된다면 언제든 난 너희들의 머리를 터뜨리겠어."

"...너 진짜 아무렇지도 않냐?"

"어."

* * *

그땐 그런 줄 알았으나, 뒤늦게야 깨달았다.
슬프지 않은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그 감정이 밀려오는 속도와 크기가 제각기 다르다는 것을.


익스플로전: 블랙 독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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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어린아이 (2) 19.04.01 3 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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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0 # 프롤로그 19.03.30 4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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