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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자

웹소설 > 자유연재 > 라이트노벨, 판타지

별식
작품등록일 :
2018.05.26 16:26
최근연재일 :
2018.07.06 19:26
연재수 :
65 회
조회수 :
3,815
추천수 :
4
글자수 :
113,768

작성
18.06.30 18:33
조회
53
추천
0
글자
12쪽

53화 사자는 죽음을 부르고 살인자는 죽은자를 부른다

DUMMY

우리들은 던전에 들어가 탐험을 하고 있었다

수많은 몬스터를 쓰러트리고 나아갔다


호시와 타베르는 뒤에서 따라오고 베인과

세탄타는 앞에서 잭과 나는 중간에서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나저나 던전이라 분위기가 엄청난데


그러게 왠지 귀신이 나올것 같아


호시와 타베르가 대화를 나누고 나도 그 말에 동의했다


스켈레톤이 나오니 정말로 유령이 있을지 모르겠네


동굴에서 나오는 적은 곤충이나 해골 종류의

몬스터가 나타나며 주위가 어두워 횃불을 들며

나아 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어두컴컴했다


유령이라는게 존재 할까요


잭이 우리들에게 물어보자 호시가 대답했다


유령이란 사람의 혼이 잔재라고 들었어


혼의 잔재입니까?


그래 사람이 유령이 된다 해도 그 사람의

기억이 인격이 마음이 없는 그저 혼의 일부분

인거야 그렇기에 몬스터나 다름없게 취급돼


꽤 자세하게 알고있네


네가 호시에게 감탄하자 호시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대답했다


어렸을때 부터 괴물과 몬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거든


그 자신이 용사라고 말했던 사람?


맞아 어릴때 부터 여행을 떠나

알게된 것이 라고 말해줬어


그러고 보니 너희를 키워줬다던

사람의 이름을 듣지 못했네


이름은 분명 유우키 라고 했었나


유우키라...


일본어로 유우키라면 우리말로 용기인가

더더욱 용사같은 이름이네 후지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웃고 있었다


세탄타와 베인은 몬스터를 가볍게 쓰러트리며

우리들의 얘기를 듣고 있었다


유우키라 너를 키운 녀석이 유우키라고...


세탄타왜 그래


베인이 세탄타에게 물어보자 세탄타는

웃으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세계에서는 그 녀석의 이름 보다 용사라고만

말해지니 모르는것도 무리가 아닌가


세탄타는 누구도 들리지 못한

목소리로 작게 말하고 있었다


자 그래서 나는 왠만한 몬스터를 알고있어

싸우는 능력은 없지만 꽤 도움은 될꺼야


호시가 말하자 타베르도 말했다


나는 가사일도 잘한다고 그러니 세탁이나

요리같은 것은 나에게 맡겨둬


그럼 너무 죄송한데...


내가 미안한다고 느껴 말했지만 타베르는

웃으면서 괜찮다고 대답했다


뭐 이정도는 별거 아니야 오히려

싸워줄 수 없으니 이정도는 해줘야지


나는 더이상 말을 할수 없었고

타베르는 만족했다


자 그럼 슬슬 준비해라


베인은 우리들에게 말하며 멈춰섰다

앞에는 10m정도 높이의 문이 있었다


보스인가 자 그럼 가볼까


세탄타가 물어보고 우리들은

준비됐다며 고개를 끄떡였다


세탄타는 거대한 문을 가볍게 날려버리자

그 안에는 수많은 금화로 이루어진 황금의

산이 쌓여 있었고 수많은 무기나 장비 그리고

예술품들이 황금에 파묻쳐있었지만 우리들은

보물이 아닌 다른 것을 보고 있었다


값비싼 보석으로 만들어진 반지들과 지팡이를

들고 있으며 휼륭한 천으로 만든 고급스러운

망토를 쓰고 거대한 책을 펼쳐 한 손으로 들고

있는 모습을 그는 눈에서 푸른 빛을 뛰우며

우리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쨰서 리치가 있는거지


호시의 목소리에 공포가 섞여 나왔다


어...쨰서..필..멸.자가..여기.에.온.것.이냐


호시가 리치라고 불리던 자는

천천히 말하기 시작했다


당장 여기서 도망쳐 리치는 이길수 없어


세탄타는 호시의 말을 가볍게

듣고 흘리며 달려갔다


이길수 없는 적이라도 도망치는건

내 성미에 안맞아


세탄타의 창에 불기한 기운을 나오고 있었다


나의 창은 맞으면 반드시 죽는 저주가

걸려 있다고 받아라 일격 필사의

창 게이 저그


세탄타가 마창을 투척하자 창이 리치에게

닿은 순간 리치의 몸에 박힌 창에 가시가

자라나 뼈를 뚫고 있었다


하지만 리치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창을 잡고 뽑아 내고 있었고 억지로

창을 뽑자 가시와 함꼐 뼈에서 뽑아져 나왔다


리치의 몸은 이미 죽은 몸이라고

죽은 놈을 다시 죽일수는 없어


호시가 세탄타에게 말하자 세탄타는

짜증나는 목소리로 수긍했다


반드시 죽는 저주에 걸린 창에 소용없는

모습이니 너의 말이 맞겠군


그럼 어서 도망치자고


호시가 우리들에게 호소하자 리치가 말을했다


필..멸자..여..나는..죽음을..초월한..불사자..

너.희들..에게..보여주.마..죽음..을


리치가 기어들어가는 낮은 목소리로

말하며 주문을 외었다


그러자 리치의 주변에서 갑옷을

입은 전사들이 나타났다


저건 낮이 익은 모습이군


세탄타가 말하자 호시가 설명했다


리치는 죽은자의 마법으로 불사자의

몸을 가진 마법사야 저것은 아마 너희들이

죽인놈의 영혼을 소환한거겠지 너에게 원한있는

자의 영혼을 불려내는 것이 싸워주기 쉬울테니


호시는 우리들에게 천천히 설명해주자

세탄타는 이해 한 듯 말했다


그래서 그렇군 저 녀석들 메이브에 병사처럼

보이는 모습인가 장비까지 똑같군


유령들은 자신에게 가장 기억이 남는

모습으로 나타나 아마 죽기 직전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겠지


그런가 흐음 좋아 그럼 다시 싸우면 될 뿐이야


우리들은 세탄타와 함께 병사들의

유령에게 달려가 공격을 했지만

유령들은 잠시 사라지고 다시 나타났다


리치는 우리들을 비웃으며 소리 내어 웃기 시작했다


크.하하..필.멸자여..죽음..을...깨..달아라


리치가 다음에 불려낸 것은 작은 아이의 유령이었다



내가 처음에 이세계로 온지 얼마 안될떄의

이야기 입니다 나는 신을 만나고 두려웠습니다

그건 신이 나에게 가장 무서운 말을 말해준 것이

이유겠죠


아이들이 나를 죄를 받는 것이 원하지

않는다니 분명 거짓말이겠죠 신이 그런

말을 하고 나는 잠을 잘 때마다 끔찍한

악몽을 꿈니다


내가 죽였던 아이들이 그리고 나 떄문에

죽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용서한다는

그런 꿈을 그것이 두려웠습니다


믿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착해서가 아닙니다

나는 최악의 범죄자이니 그저 나의 죄가 나의 마음이

짓누르고 있었기 떄문에 그것이 너무 괴로웠기에 나를

위해서 속죄 하는 것뿐이에요


저는 이기적인 사람이니까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길거리에 있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줬다면

경찰들이 제대로 수사를 했다면


무책임하게 아이를 만들며 버리는 부모가

그리고 버려진 아이들이 사라질 때 수사

조차 안한 경찰들이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신 조차 화가 납니다


어릴 떄 의 나를 구해줬다면 나에게 죽은

수많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줬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이 얼마나 이기적일까요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하는 나는


지금 나의 눈 앞에 내가 죽인 아이들의

유령이 나를 죽인는것을 바라는 저는


순간 누군가 나의 팔을 잡고 있었다


잭...


나의 팔을 잡고 있던 사람은 나의 동료이자

친구라고 해도 말해도 될 정도의 사람이었다


더 이상가면 위험하다고 죽을거야


저는 그것을 바라고 있어요 드디어 죽을수

있습니다 전에 있는 세계에서 간신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끝이 아니었어요 지금 저는

저 아이에 유령에 죽는것이 저의 속죄입니다


나는 후지씨의 손을 뿌리치며 달려갔다 하지만

이내 나의 몸을 누군가가 붙잡고있었다


가지마...잭


어쨰서냐... 어쨰서 너가 왜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죽지 말아줘...


나는 너와 함께 가고 싶다


아직 죽으면 안되 너는 살아 남아줘


그런가... 너의 부탁인가


설령 최악의 인간이라도 그리고 얼마나

끔찍한 인간이라도 너의 말이라면 들어주겠다고

나는 맹세했다 너가 기뻐한다면 나는 무슨 짓도

할 것이다 너라면 분명 내가 계속 속죄하는 것이

너가 원한다면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도 생각하고 있었다 만약 누군가가

그 아이들을 도와줬다면 그러면 나의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수 있을까 하고


나는 릴리에게 말했다


나는 그런 쓰레기나 다름없어 자신의 죄가

무서워 도망치고 싶었다 만약 다른 사람이

도와줬다면 이라고 수천번을 생각했다


릴리는 그저 나의 말을 들어주고 있었다


그런 나라도 잘 알고 있어 수 백번의 끔찍한 짓을

벌이며 수많은 아이들이 죽인 것은 나라고 나의 죄는

나만의 것 그것만은 무슨일이 있어도 이것만은 너가

바라서 속죄하는 것이 아니야 내가 원해서 속죄하고

있는거야


알고있어


나는 수많은 아이들을 잔인하게 죽인 잭 더 리퍼

그러니 내가 모두 갖고 가겠어 수 백명의 아이들의

원한 전부 짊어지겠어


릴리는 나의 말을 듣고 안심하듯 미소지었다


그래 당신이 원한다면 모든 아이들의 원한을 짊어진다면

나는 그저 당신의 옆에서 바라보고 있을께


잭의 땅 속에서 검은 팔들이 잭의 다리를 잡아

붙잡고 있었다 수많은 아이들이 잭의 몸을

잡아끌며 땅속에서 기어 나오고 있었다


말..도.안되..어쨰.서..악령...들이


리치가 경악에 물든 목소리로 말했다


수백명의 아이들의 영혼들이

잭의 몸을 끌어안고 있었다


아이들의 영혼은 잭의 옷으로 변하며 그의

모습은 영국 신사의 옷차림 처럼 보이는 점장

처럼 보이고 검은 구두를 신으며 가죽 잡갑을

끼고 있었다 그리고 얼굴은 해골가면으로 얼굴이

가려지고 있었다


수..많은..영혼이.그저...한.사람.에게,,빙의...되다니


오랜만 이군 내가 가장 혐오하는 그리고 가장

증오하는 모습을 또다시 하게 되다니


잭은 리치에 의해 소환된 아이의

영혼을 바라보고 있었다


너도 나에게 와라 너의 원한도 내가 받아들인다


아이의 유령은 잭에게 다가와 흡수되고 있었다


리치는 공포에 떨었다 저건 불가능 하다

이해조차 되지 않는다 단순한 영혼은 그저

원래 있던 사람의 모습의 찌꺼기나 다름 없다


하지만 악령은 생전의 기억을 갖고 있다 강한

증오가 영혼에 스며들어 기억하는 것이다 그

정도로 원한을 갖고 있는 악령이 수백명이 넘는

다니 그리고 어쨰서 그 정도의 원한을 가진 악령이

되어 그 남자를 도와주는 것인지 리치는 이해할수 없었다


나는..불.사자..죽음.을.초월하며...죽음을

.부르..는.자. 너는..도대.채..무엇...이냐


나는 수백명의 아이들을 살해한 18세기

런던의 최악의 살인마 잭 더 리퍼


리치는 그의 눈을 바라보고 전율하고 있었다

그가 리치가 되려는 순간 죽음의 경계에서

본적이 있었다


죽음의 심연속에 죽음 그 자체인 위대한 분을

저 남자는 그 분의 힘을아주 작은 힘의 파편을

느끼고 있었다


너는..사.ㅅ


리치의 말을 끝내기 전에 불사자는 죽음이 찾아오고 있었다


설마 리치를 죽인거야 말도 안된다고

불사가 정화가 아닌 살해 하다니 이건

이미 죽은자를 한 번 죽인거나 다름없다고


호시가 놀라는 목소리로 말하자

타베르는 궁금해서 말했다


그게 그렇게 대단한거야


죽은자를 또 죽게 만들다니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야 그 정도면...


호시는 말을 그만 두었다


왠지 믿을수가 없어


호시는 머리를 부여잡고 있었다 잭은 벌써

원래대로 돌아오고 있었고 리치가 있었던

자리에 다가가 수많은 보물중 바이올랫

이라는 악기를 들고 있었다


잭이 바이올렛을 연주하자 슬프며

아름다운 소리가 들려왔다


들어 본 적이 없는 노래야 왜 이렇게

슬픈 느낌이 드는 걸까


타베르의 눈동자에서 어느 순간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저건 레퀴엠 죽은자들의 영혼을 위로 하는 노래다


내가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며 그 누구도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지금은 잭이 그저 죽은자들을 위해 부르는

진혼곡만이 들려오고 있었다


그 후로 보물들을 챙기고 나와 얘기를 하고 있었다


설마 잭이 레퀴엠을 부를수 있다니 놀랐다


속죄하기 위해서 배운것 뿐이에요


후지와 잭이 대화하고 있었다


설마 아이들이 유령이 되어

저를 덮치려고는 몰랐습니다


잭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을때 타베르는

호시에게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저기 호시 잭은 저렇게 말했지만


그래...


우리 둘은 수많은 아이들의 영혼이 잭을 덮치는

모습이 아닌 그저 잭을 보호하듯 아이들이 잭을

안아주는 모습처럼 보여졌다 하지만 우리 둘은

잭에게 말하지 않기로 했다 왜냐하면 잭이

싫어할 것을 알기 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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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59화 인간들의 왕 마르스 18.07.06 31 0 11쪽
64 58화 악신 로키 강림 18.07.05 30 0 11쪽
63 57화 단련 그리고 소설 또는 술을 마시는 이야기 18.07.04 30 0 11쪽
62 56화 보석을 집어 삼키는 용 그리고 최강의 검호 18.07.03 31 0 11쪽
61 55화 동경은 퇴색 되지 않는다 18.07.02 30 0 11쪽
60 54화 작은 거인은 강철을 두드린다 18.07.01 30 0 11쪽
» 53화 사자는 죽음을 부르고 살인자는 죽은자를 부른다 18.06.30 43 0 12쪽
58 외전 괴물과 용사의 이야기5 18.06.29 26 0 4쪽
57 외전 괴물과 용사의 이야기4 18.06.29 28 0 3쪽
56 외전 괴물과 용사의 이야기3 18.06.28 36 0 3쪽
55 외전 괴물과 용사의 이야기2 18.06.27 35 0 3쪽
54 외전 괴물과 용사의 이야기1 18.06.26 16 0 3쪽
53 52화 이야기를 만들자 18.06.25 29 0 11쪽
52 51화 나의 이야기 18.06.24 33 0 11쪽
51 50화 기념 소설 초대 모험자 18.06.24 21 0 4쪽
50 50화 세계를 보려 가는 모험의 시작 18.06.23 37 0 3쪽
49 49화 잭의 끔찍한 이야기 18.06.22 25 0 12쪽
48 48화 마을 사람들과 인사 18.06.22 24 0 3쪽
47 47화 신의 의도 18.06.21 35 0 3쪽
46 46화 지금 돌이켜보면 18.06.20 33 0 3쪽
45 45화 필요악 18.06.20 33 0 3쪽
44 44화 잭이랑 친하게 지내는 이유 18.06.19 38 0 3쪽
43 43화 찢는자 잭 18.06.18 25 0 3쪽
42 42화 범죄는 죽어도 되는 걸까 18.06.18 26 0 2쪽
41 41화 사상 최악의 범죄자 18.06.17 30 0 3쪽
40 40 산적 18.06.17 21 0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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