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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자

웹소설 > 자유연재 > 라이트노벨, 판타지

별식
작품등록일 :
2018.05.26 16:26
최근연재일 :
2018.07.06 19:26
연재수 :
65 회
조회수 :
3,831
추천수 :
4
글자수 :
113,768

작성
18.06.24 10:34
조회
40
추천
0
글자
4쪽

50화 기념 소설 초대 모험자

DUMMY

하얀 공간에 신이 존재했다 그 신은

세상을 관심이 없어졌고 사람들을

어느새 하잖게 보고 있었다 신은 결국

세상을 버렸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

어느 한 남자가 나타났다


남자:여기가 과연 신계인가

신:당신은 누구입니까

남자:나는 자칭 모험자다 세계를

둘러보고 있지


그 남자는 큰 소리로 웃으면서 자기

소개를 하고 있었다


신:어째서 세계 따위를 보는 거죠

남자:무슨 말을 하는 거냐 동료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게 얼마나

즐겁고 아름다운데


신은 남자를 보며 말했다


신:제가 만든 세계 따위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까

남자:...그래 너의 세계는 아름답다고

그걸 너가 모르는 건가


남자가 말하자 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남자는 신을 보며 돌아섰다


남자:좋아 너에게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내가 가르쳐 주지

신:인간 따위가 신에게 가르치려

하다니 놀랍습니다

남자:무슨 말인 거냐 너가 인간을

만들었으니 잘 알 거 아니야 인간은

벌써 신 따위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대단해졌다는 것을


그렇게 말하고 남자는 사라져 갔다

신은 그 남자의 말을 생각하고 있었다


신에게 있어서 찰나의 시간이었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남자의 모습은

이미 노인이 되어 오고 있었다


신:많이 늙었군요

남자:그래 뭐 어쩔 수 없지 벌써 몇

십 년이 지났으니

신:그렇군요

남자:그럼 같이 얘기나 하자고 신


남자는 세계에서 살아온 이야기를

해주고 있었다 수많은 동료와 함께

여행을 떠나며 미지를 찾아 향했다고


수많은 위험한 함정과 강한 괴물들을

용감하게 싸웠을 때를 말했을 때 마치

그는 자랑하듯이 말했다


동료들의 재미는 이야기나 웃긴 사건을

말했을 때 그는 즐거운 듯 웃고 있었다


모험을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했다고 쑥스럽게 말하고 있었고


어느덧 아이가 생기고 모험자로는 은퇴

했지만 그럼에도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렇게 나이가 들자 아내가 점점

사랑스럽게 느껴진다고 말했을 땐

그가 너무 행복해 보였기에 부럽다고

느껴졌다


오랜 친구들이 죽을 땐 조금 슬프게

느껴졌다고 말하자 그의 모습은

슬픈듯한 표정을 하고 있었고


아이가 독립하여 세상을 향에

나아갔다고 말할 땐 조금 쓸쓸한

표정을 하고 있지만 기쁘다고 말했다


그리고 죽을 때가 왔어도 아내 먼저

가기 싫다고 억지로 버티면서

살아왔으며 어제 아내가 떠났다고

말했을 때


그 남자가 말했다


남자:어때 세상에서 살아가며 즐거운

일도 슬픈 일도 있었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인생이었지


신은 남자의 이야기를 듣고

말을 하고 있었다


모험자여 너의 업적은 모든 사람에게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가르쳤다

자랑스러워해라 너는 이 신 조차

세계가 아름다웠다는 것을 알려줬으니


신이 큰 목소리로 한 남자를 찬사하고

있었다


신:저에게 세상을 보여준 당신에게 한

가지 소원을 들어 주겠다

남자:소원인가

신:나의 모든 힘을 써서라도


남자는 그 말을 듣고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다


남자:나의 소원은...


그 순간 나의 눈이 떠졌다


세탄타:어이 일어나라고

나:세탄타씨 어째서 여기에

베인:빨리 여행을 떠나자고

잭:어린애도 아니고 죄송합니다

저는 막으려고 했었는데


동료들이 찾아와 나를 깨우고 있었다


내가 방금 꿨던 꿈은 잊어버렸다

하지만 나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꿈을 떠오르는 것보다 빨리 여행을

떠나고 싶기에


세상에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작가의말

50기념 외전 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외전은 원래 분량으로 씁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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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58화 악신 로키 강림 18.07.05 31 0 11쪽
63 57화 단련 그리고 소설 또는 술을 마시는 이야기 18.07.04 30 0 11쪽
62 56화 보석을 집어 삼키는 용 그리고 최강의 검호 18.07.03 32 0 11쪽
61 55화 동경은 퇴색 되지 않는다 18.07.02 30 0 11쪽
60 54화 작은 거인은 강철을 두드린다 18.07.01 31 0 11쪽
59 53화 사자는 죽음을 부르고 살인자는 죽은자를 부른다 18.06.30 44 0 12쪽
58 외전 괴물과 용사의 이야기5 18.06.29 27 0 4쪽
57 외전 괴물과 용사의 이야기4 18.06.29 29 0 3쪽
56 외전 괴물과 용사의 이야기3 18.06.28 37 0 3쪽
55 외전 괴물과 용사의 이야기2 18.06.27 35 0 3쪽
54 외전 괴물과 용사의 이야기1 18.06.26 16 0 3쪽
53 52화 이야기를 만들자 18.06.25 29 0 11쪽
52 51화 나의 이야기 18.06.24 34 0 11쪽
» 50화 기념 소설 초대 모험자 18.06.24 23 0 4쪽
50 50화 세계를 보려 가는 모험의 시작 18.06.23 38 0 3쪽
49 49화 잭의 끔찍한 이야기 18.06.22 25 0 12쪽
48 48화 마을 사람들과 인사 18.06.22 25 0 3쪽
47 47화 신의 의도 18.06.21 35 0 3쪽
46 46화 지금 돌이켜보면 18.06.20 33 0 3쪽
45 45화 필요악 18.06.20 34 0 3쪽
44 44화 잭이랑 친하게 지내는 이유 18.06.19 39 0 3쪽
43 43화 찢는자 잭 18.06.18 25 0 3쪽
42 42화 범죄는 죽어도 되는 걸까 18.06.18 27 0 2쪽
41 41화 사상 최악의 범죄자 18.06.17 30 0 3쪽
40 40 산적 18.06.17 21 0 3쪽
39 39화 사실 18.06.15 37 0 3쪽
38 38화 마을 18.06.14 33 0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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