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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자유연재 > 라이트노벨, 판타지

별식
작품등록일 :
2018.05.26 16:26
최근연재일 :
2018.07.06 19:26
연재수 :
65 회
조회수 :
3,364
추천수 :
4
글자수 :
113,768

작성
18.06.22 16:42
조회
30
추천
0
글자
12쪽

49화 잭의 끔찍한 이야기

DUMMY

어두운 지하에서 한 아이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나:아파... 제발 그만해줘


아이의 손톱에는 피가 흐르고 있으며

몸에는 무수한 상처에 아이는 심한

고통을 받고 있었다


몇 시간 후 밖에서 누군가가 오는

소리가 들려오고 두 명의 사람이

다가왔다


나:아빠 엄마 어째서 나에게 이런 짓을

하는 거야


부모는 잭의 몸에 새긴 상처를

사랑스러운 듯 바라보며 말했다


부모:그야 널 사랑하니깐 그런 거란다

잭:사랑하니까...


그 후 고문 기구로 잭의 손가락을

찌부러트렸다


나:아...아 아파


나가 눈물을 흘리며 호소해도 부모는

다정하게 미소짓고 상처를 입히고

있었다


그렇게 몇 시간이 지나고 잭은

중얼거리고 있었다


나:부모님이 날 사랑해서 나를 아프게

만드는 거야 부모님이 날 진짜로

사랑하는 거야


아이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릴 때부터

고문을 받으며 자라온 아이의 정신은

이미 망가져 있었고

끔찍한 상황에 부모님이 날 사랑해서

이런 짓을 한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다


그렇게 몇 년 동안 끔찍한 고문과

위험한 약물을 투여하며 버티면서

살아오자 구속구가 끊어졌다


나:아 끊어졌네


밖에서 발소리가 들려오자 나는 칼을

잡고 있었다 부모가 들어오고 나는

기습하고 있었다


부모들은 바로 화내며 욕을 하고

있었지만 나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디


나:이번에는 내가 엄마 아빠에게

사랑을 줄게 몇 년 분의 사랑을


그리고 지하에서 끔찍한 비명만이

들려오고 잠시 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었다


몇 년이 흘리고 나는 의사가 되었다


부모가 의학 지식에 관련된

책이 많았기에 나는 쉽게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의사 일을 하면서 생각했다

주변에는 버려진 아이가 많았고

그게 너무나도 불쌍하게만 느껴졌다


나:그래 내가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는거야


나는 그때 알지 못했다 그게 얼마나

잘못된 선택이었는지


나는 그때부터 불쌍한 아이들을

찾아다니며 데리고 왔다


그리고 차마 말을 못 할 정도의 일을

저지르고 있었다 수많은 아이들의

고통을 주고 생명을 가져왔다


하지만 나는 부모에게 버러진 만큼

사랑을 해주자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셀 수 없는 아니 세고 싶지도

않은 만큼 죽여오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아이가 나를 바꾸게

만들었다 그저 우연히 만났다


부모에게 욕을 들으며 맞고 있는

아이를 원래라면 건들지 않았다 버려진

아이만을 납치했기에 아직 까지

안 잡힌 거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나는 너무 불쌍하게 보여졌가에

결국 납치하고 말았다


나의 집에서 그 아이를 잡아놓고

있었다


나:너의 이름은?

아이:...


내가 말해도 아이는 그저 아무 말도

안 했다


나:부디 말을 해주었으면 하는데


내가 고문 기구를 집어도 다른

아이들처럼 겁을 먹지 않았다


나:조금 다른 아이하고 다르네 하지만

상관없어 너에게도 사랑을 줄 테니


그렇게 몇 주간 지나고 밖에 지나자

경찰이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역시 조금 위험한가 집을 바꿔야겠어

그렇게 생각하고 나는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나:자 그럼 마지막이야 지금 경찰이

많아져서 더 이상은 무리야

아이:...

나:그럼 이만


내가 손에 든 흉기를 몸에 갖다 대기

전에 아이가 입을 열었다


아이:싫어,,, 죽기 싫어

나:어째서?


아이들은 전부 죽기를 원했다 처음에는

고통을 받아도 살려달라고 했지만 어느

순간 죽여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아이:네가 죽으면 당신이 걱정돼

나:네가?

아이:나를 다치게 만들 때 어째서

당신이 괴로운 표정을 짓는 거야

나:나는 그저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건데 내가 괴로워하고

있다니 거짓말이다


아이는 슬픈 표정으로 바라봤다


아이:내가 괴로운 표정을 지으면

당신은 죽을 것 같은 표정을 지어

내가 웃고 있으면 당신은 마치

행복하듯이 미소를 짓고 있었어

나:네가 그랬나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어아:어째서 이런 일을 하는 거야

당신 같은 사람이

나:나는 그저 사랑을 부모에게 버림

받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

아이:아니야 남에게 상처를 입히는 건

사랑 따위가 아니야


아이의 말이 나의 머리를 혼란하게

만들었다 아니다 내가 몇 년 동안

부모에게 끔찍한 짓을 받아오면서

살아온 이유가 도대체 뭐였던 거냐

저 말은 거짓말이다 그 순간 나의

위에 있던 것들이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구토감에

그만 나와버리고 말았다


순간 내가 한 짓이 아이들을 그냥

끔찍한 짓을 한 거라는 생각이 일 순간

생각하자 참을 수 없었다


나:부모가 나에게 해던 짓은

뭐였던 거냐

아이:...

나:내가 아이들에게 했던 짓은 도대체


나는 아이를 묶고있는 구속구를 풀고

있었다 그리고 아이에게 나의 칼을

넘겨주었다


나:마음대로 해라 나를 죽여도

상관없어 경찰에게 신고해도 좋아

아이:... 저기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나:나의 이름 글쎄 부모에게 들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야


아이는 조금 고민하고 좋은 생각인

난듯 말했다


아이:당신은 항상 나이프를 들고

있으니 잭 더 리퍼 어떨까요 좋은

이름이죠

나:잭 더 리퍼...

아이:rip의 찢다와 Ripper의 좋은 사람

뜻이 있는데 좋은 느낌이죠


나는 가만히 생각하고 있었다 rip은

찢다로 말하고 Ripper는 영국

사교회에서 좋은 녀석이라는 호칭이다

순간 이 녀석은 귀족의 자녀인가

생각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처음이랑 많이 달라진 것 같군

아이:당신을 만났으니까요

나:그런가 그래서 어떻게 할 거지

아이: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데 괜찮을

까요

나:너에게 끔찍한 짓을 했는데

아이:그곳에 있는 것보다 나아요

그리고 지금은 저에게 아무 짓도

안 할 거잖아요


나는 조금 한숨을 쉬고 말했다


나:그럼 알겠다 나는 여기서 떠날 거야

같이 가자 그 전에 너의 이름을 듣고

싶은데 말해줄래

릴리:저의 이름은 릴리에요


나는 릴리와 함께 집을 떠나고 있었다


몇 주가 흘려 우리는 많이 친해지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그 후

부 터 고아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며

릴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릴리와 함께 대화하는 시간이 좋게

느껴졌다


잭:릴리 나중에 고아원을 차리는 게

어떨까 속죄조차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조금이라도 죄를 갚고

싶어 너의 생각은 어때


릴리는 기쁜 듯이 말하고 있었다


릴리:좋은 생각이네요

나:그래 우리 둘이서 같이 키우는 거야

릴리:... 그 말은 설마

나:그래 부디 잘 부탁해 뭐 어른이

될 때 가지 기다릴게


나는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기분이 들어

빨리 집에서 나왔다


나:젠장 조금 떨리네


나는 심장이 강하게 뛰는 걸 느꼈다

하지만 왠지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밖에 나온 김에 릴리의 선물을

사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 때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 너무

심하게 행복하다 끔찍한 짓을 벌인

내가 과연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순간 갑자기 불안하게 느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자 릴리는 배에

피가 난 상태로 쓰려지고 있었다


나:어째서 릴리

릴리:강도가 들어왔습니다 죄송해요

그만 다치고 말았어요


릴리의 배에는 크게 상처가 벌어졌고

나는 혼란하고 있었다


지금 출혈이 너무 심각하다 상처를

봉합해야 된다 고통이 너무 심해

쇼크가 올 수 있어 약도 부족해

이대로면...죽는다


한눈에 봐도 죽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 란 걸 알수 있었다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방법은 없지만 있어 달라고

빌고 있었다


그 순간 나의 뺨에 작은 충격이 생겼다


릴리:잭은 한 가지 생각하면 다른 게

전혀 안 보이니까 역시 혼자 두면

걱정되네

나:릴리 미안 내가 정말로 미안


떨리는 목소리로 미안하다고 전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데리고 오지

않았다면 죽지는 않았을 텐데 후회하자

릴리는 기쁜 듯이 말했다


릴리:나 그 집에 살면서 정말 괴로웠어

죽고 싶다고도 생각했어 하지만 잭이

날 데려와 주고 같이 살면서

살아있다는 게 기쁘다고 느껴졌어


눈물이 릴리의 얼굴에 떨어지자 릴리는

웃고 있었다


릴리:네가 웃으면 당신도 웃으니깐

지금 힘내서 나는 웃고 있는 거야

당신도 부디 웃어줬으면 해

나:아아 알겠어


나의 얼굴을 보며 릴리는 기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릴리:나는 잭이 너무 걱정되는 거야

그러니 죽어서도 당신 곁에 있을게

부디 혼자 두게 하지 않을 테니까

나:당연하다 너가 없으면 난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었다 아니 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녀의 눈은 이미

감았기에 지금의 그녀는 자고 있기에

나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 후 나는 강도들을 찾기에 모든 짓을

하고 있었다 마침내 나는 강도들을

찾아냈고 빠짐없이 죽여버렸다 그리고

맹세했다 아이들을 죽인 죄를 갚기

위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지키겠다고

그게 릴리가 바라고 있는 거라고


그리고 아이를 버리는 사람

아이를 돈을 받고 파는 사람 아이를

학대하는 사람을 전부 찾아 죽여버렸다


그리고 나는 끝내 죽어 버렸다


그리고 눈을 뜬 순간 흰색 공간이

펼쳐지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신이라고 합니다

나:너가 신이라고

?:네 그렇습니다


신이라고 말한 사람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신:당신에게 부탁이 있습니다만

나:그게 뭐지

신:부디 다른 세계에 가서 살지

않겠습니까

나:나는 쓰레기인 범죄자다 나는

심판을 받아야 해 근데 내가 다른

세상으로 가서 잘 살라고 하는 거냐


그 순간 소매에서 나이프를 꺼내

던졌다 하지만 무언가 막고

있는 건지 나이프가 신의 앞에서

멈췄다


신:설마 저를 죽이려고 하시다니

나: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은 신 따위

내가 죽여주지

신:거기로 가면 아이들이 좋아하실

거에요


순간 나는 공격하는 걸 멈추었다


나:무슨 말이냐

신:당신은 조금 복잡합니다


신:아무리 부모 때문이라도 당신은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질렸습니다 보통

지옥에 떨어졌겠죠 하지만 그 누구도

당신이 벌을 받는 걸 원하지

않았습니다

나:웃기지 마라 누가 그런 소리를

하는 거지


신은 담담하게 말했다


신:당신이 죽인 100명을 넘는 아이들

입니다 뭐 아이들이 제외한 사람은

전부 지옥에 떨어질 사람들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나:아이들이 날 용서한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나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고 있을 게 틀림없어


신은 한숨을 쉬고 말했다


신:당신이 했던 짓은 모두 아이들이

보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진심으로

속죄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그 아이들은

이미 버려진 몸 당신의 행동이

틀렸어도 사랑을 주고 싶다는 생각하는

것이 보여졌기에 그런 것이죠


나는 그 말을 듣고 믿을 수가 없었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 그 순간 몇

마디 말을 하려고 하자 주위에 풍경이

갑자기 변했다


신:그럼 보냈습니다만 당신은 정말로

그걸로 괜찮으신 건가요


희미하게 보이고 있는 여자가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신:당신이 없었다면 잭이 지옥에 갈 수

도 있었습니다 설마 죽은 아이들에게

전부 사과하면서 악귀가 되면서 까지

그와 함께 가고 싶다고 생각하다니

부디 영원히 그와 함께 하시길


희미하게 보이는 유령은 기쁜듯이 미소

지으며 사라졌갔다


신:...당신이 말한 대로 인간은 정말

대단하군요 초대 모험자여


신은 친구였던 자의 별명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작가의말

드디어 여기까지 복불했군요ㅎㅎ 좀만 있으면 네이버를 따라잡겠네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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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외전 괴물과 용사의 이야기4 18.06.29 22 0 3쪽
56 외전 괴물과 용사의 이야기3 18.06.28 31 0 3쪽
55 외전 괴물과 용사의 이야기2 18.06.27 28 0 3쪽
54 외전 괴물과 용사의 이야기1 18.06.26 13 0 3쪽
53 52화 이야기를 만들자 18.06.25 22 0 11쪽
52 51화 나의 이야기 18.06.24 26 0 11쪽
51 50화 기념 소설 초대 모험자 18.06.24 17 0 4쪽
50 50화 세계를 보려 가는 모험의 시작 18.06.23 30 0 3쪽
» 49화 잭의 끔찍한 이야기 18.06.22 18 0 12쪽
48 48화 마을 사람들과 인사 18.06.22 17 0 3쪽
47 47화 신의 의도 18.06.21 27 0 3쪽
46 46화 지금 돌이켜보면 18.06.20 26 0 3쪽
45 45화 필요악 18.06.20 25 0 3쪽
44 44화 잭이랑 친하게 지내는 이유 18.06.19 30 0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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