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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나 혼자만 무한스킬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연재 주기
맘스토치
작품등록일 :
2018.01.14 23:29
최근연재일 :
2018.02.22 08:05
연재수 :
41 회
조회수 :
766,163
추천수 :
19,433
글자수 :
216,383

작성
18.01.15 08:05
조회
32,521
추천
484
글자
16쪽

1화

DUMMY

1.



“야 오준현이!”


퍽!

오준현의 얼굴로 서류더미가 날아들었다. 자신의 선배인 김재민 매니저가 집어던진 것이었다.


오준현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한 번 삼키고, 심호흡을 한 뒤 침착하게 얼굴에서 무릎으로 주륵 흘러내린 서류를 집어들었다. 오늘도 시작이구나.


“5팀 공대장이 요청한 7층 레이드 기각 요청서 니가 올렸지?”


“...맞습니다.”


대답하자마자 불호령이 떨어졌다.


“이 새끼가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너 1년동안 뭐 배웠어!”


배운거? 물론 있었다. 그는 차분하게 입을 열었다.


“저는 5팀 공대 담당 매니저고, 공대를 담당하는 매니저는 던전 공략이 해당 공대에 위험하다고 판단될 시 ‘마탑’ 관리 부서 측에 던전 공략 기각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아닙니까?”


그것은 오준현이 막 입사했을 시절에 김재민이 매니저의 기본이라며 알려준 규칙이었다. 준현은 그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었고, 원칙대로 일을 처리했다. 하지만 김재민은 답답해 죽겠다는 얼굴로 준현의 뒤통수를 후렸다.


“그건 원칙이 그런 거고 이 새끼야. 내가 1년동안 입이 닳도록 한 말이 뭐야. 헌터는 신이다! 니가 지금 누구 덕에 밥 먹고 사는 줄 몰라?”


안다. 알지만, 사람의 생명이 걸린 문제다. 준현은 단호하게 말했다.


“지금 5팀 공대 실력으로 7층에 도전했다간 자칫 잘못하면 몰살당할 수도···”


“큼 큼.”


그때 거만한 기침소리가 들려왔다. 돌아보니 우람한 근육질의 사내 한 명이 걸어들어오고 있었다. 준현과 트러블을 일으킨 5팀 공대의 공대장, 강중구였다.

강중구를 발견한 즉시 김재민은 재빨리 허리를 숙이며 비열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이고 공대장님 오셨습니까!”


공대장은 마치 이등병의 인사를 받은 사령관처럼 거만하게 슬쩍 손짓을 했다. 일어나도 좋다는 사인이었다. 그리고 준현을 노려봤다.


“야, 너 마탑 들어가 봤냐?”


준현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마탑은 오직 각성이라는 재능을 타고난 헌터들만 들어갈 수 있었으니깐. 일반인 나부랭이인 준현은 아무리 원해도 들어갈 수 없었다. 그러자 공대장은 맹수처럼 소리질렀다.


“씨발, 좆도 모르는 새끼가 어디서 평가질이야!”


준현은 입술을 앙 다물었다.


‘기각 요청서는 받아들여졌어.’


마탑 관리 부서에서 준현이 올린 기각 요청서를 승인했다. 그 말은 준현의 요청이 타당하다고 판결이 났다는 것이다.


그걸 알면서도 저 새끼는 저 지랄을 떠는 것이었다. 자신이 7층에 갈 능력이 없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모두가 알았다. 하지만 모른 척 해야 했다. 그리고 준현이 할 수 있는 말은 한 마디 뿐이었다.


“...죄송합니다.”


준현의 입에서 억눌린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때 중년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오준현이, 네 자리에 가서 앉아 있어.”


말 없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한장욱 부장이었다. 준현은 죽을 죄를 지은 사람처럼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한장욱 부장은 영업용 미소를 지으며 강중구에게 말했다.


“죄송합니다 헌터님, 준현이가 뭘 좀 몰라서 그렇습니다. 한 번만 참아 주십시오.”


한 부장이 말하자, 강중구가 마치 다 들으라는 듯 큰 소리로 말했다.


“야 한 부장, 내가 저 새끼때문에 속 터져서 레이드 못 돌겠다. 저 새끼 저거 고등학교때부터 유명한 또라이였다고. 내가 동창이라 아는데, 자기는 헌터가 될 거라고 운동장 구석에서 지혼자 몬스터랑 시뮬레이션 한답시고 쉐도우 복싱 하고 있고 그러던 놈이야. 각성이라도 했으면 몰라··· 븅신새끼.”


“제가 책임지고 따끔하게 징계 내리겠습니다.”


“징계는 무슨 징계, 이런 놈은 모가지를 잘라서 버릇을 고쳐줘야 돼! 우리가 목숨 걸고 밥 먹여 살리는데 고마운 줄 모르고 기어오르기나 하고!”


“아이 공대장님, 그러지 마시고 좀 차분하게 앉아서 얘기를 합시다.”


그리고는 강중구와 한 부장이 뭐라고 중얼중얼 말을 나눴다. 목소리가 작아 제대로 들리지 않았는데, 가끔 강중구의 언성이 높아졌다 낮아졌다 했다. 그러더니 잠시 후 강중구가 준현에게 터벅터벅 걸어왔다.


“야 오준현이.”


거만하게 내리까는 눈빛에 준현은 시선을 바닥에 박았다. 강중구는 우악스러운 팔뚝을 준현의 어깨에 걸쳤다. 준현은 움찔 몸을 떨었다.


“너 내가 동창이라고 배려해 주는 거 이번이 마지막이야 임마."


강중구는 준현의 볼을 두어대 툭툭 치고는, 그대로 사라졌다.

한 부장은 그 모습을 묵묵히 보다가, 준현을 불렀다.


“준현이 이리 와 봐라.”


준현은 고개를 숙인 채로 한 부장에게 갔다.

한 부장은 고개를 숙인 준현을 한동안 보다가 말했다.


“5공대장하고 얘기해서 너 당분간 대기발령 내리기로 했다. 한 보름만 참아라. 내가 상황 봐서 다른 팀으로 배정해 주마.”


한 부장은 짧은 한숨을 쉬었다.


“네가 제대로 한 거 알고 있다. 5팀 저대로 7층 갔으면 죽었을 거야. 5공대장도 그걸 알고 있을 거다. 그래서 대기발령 정도로 끝난 거고. 그러기 힘들겠지만,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해라.”


부장의 배려에 안에서 무언가 울컥 올라왔다. 준현은 물기가 조금 어린 목소리로 답했다.


“감사합니다···”


“...준현아, 여기는 길드다. 길드에서는 헌터가 갑이고 우리는 을이야. 그거 못 받아들이면 버티기 힘들어. 받아들여라.”


“...알겠습니다.”


자리로 돌아가는 준현의 발걸음은 무척 무거웠다.



***



끼익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문을 열자 아무도 없는 원룸이 준현을 반겼다. 휑한 냉기가 감도는 바닥을 밟으며 형광등을 켰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책상에 놓인 사진 액자를 보며 인사했다.


“다녀왔습니다.”


그곳에는 무척 행복해 보이는 한 가족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빙긋 웃고 있는 젊은 남녀와, 남녀의 손을 잡고 서 있는 어린 남자아이의 사진.


20년 전, 마탑이 강림하고 대 참사가 일어나기 일주일 전에 찍은 가족 사진이었다. 정체불명의 던전, ‘마탑’이 강림하고 그곳에서 대량의 마나가 쏟아져 나왔을 때, 준현의 부모님은 마력 폭풍에 휩쓸려 돌아가셨다. 일종의 강렬한 방사능 폭풍에 노출된 것과 비슷했다.


마탑은 수도권의 한 도시 위에 예고 없이 강림했고, 한가롭게 도시를 거닐던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짙어진 대기중의 마력 밀도에 반응한 일부 인간이 특수한 능력을 가진 ‘각성자’로 변했고, 그들은 ‘헌터’로서 마탑 안의 몬스터들을 사냥하여 ‘마나스톤’이라는 새롭고 혁신적인 에너지원을 지구에 공급했다.


20년이 지난 지금, 마탑은 첫 등장 때와 다르게 인간들에게 해를 끼치긴커녕, 공생하고 있었다.

마탑을 중심으로 ‘헌터스 시티’라는 헌터들의 도시가 생겼고, 헌터와 마탑, 마나스톤은 이제는 지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원 공급책이 되었다.


세상은 마치 20년 전의 대참사를 잊어버리기라도 한 것처럼, 마탑과 마나스톤이라는 새 물결을 중심으로 활기차게 변해갔다.


준현은 묵묵히 가라앉은 눈으로 방 한구석에 있는 새하얀 캡슐을 보았다. 자신에게 남은 유일한 즐거움이 있다면 저 캡슐일까? 헤드기어를 쓰고 안에 마련된 의자에 앉자, 눈앞이 하얘지며 무미건조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뇌파를 통한 사용자 확인 중··· 플레이어 오준현, 확인되었습니다.]


[헌터 월드 온라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눈앞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며, 캐릭터의 정보가 나열되었다.


[ID: ☆최강준현★] Lv. Master


준현은 자신의 모습을 내려다보았다. 삐까번쩍한 갑옷을 입고, 으리으리한 대검을 메고 있는 당당한 전사의 모습. 현실의 준현과는 정반대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한켠의 채팅창에 귓말이 쏟아졌다.


-SlayerS: 최강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저희 공대 자리 비는데 혹시 와주실 수 있나요?


-이뿐소녀: 앗 최강오빠! 우리 55층 레이드 갈 건데 탱이 없어 ㅜㅜ 와주면 안대..?


-블러드 마스터: 안녕하십니까 최강준현님.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길드에서 최강 준현님의 활동을 인상 깊게 봐 왔습니다. 부디 저희 길드에 들어와주십사···


평소라면 쏟아지는 귓속말에 신나서 답장을 했겠지만, 오늘은 답장할 수 없었다. 조용히 채팅창을 닫아버리고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었다.


“...한심하다.”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 맡겨졌을 때부터, 그는 헌터가 되고 싶었다. 마력 폭풍의 대참사에서 가족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아이들. 그들은 고아원의 TV 앞에 모여들어, 헌터들에 관한 소식들을 들었다. 마탑 안으로 들어가 저 끔찍하고 증오스러운 몬스터를 토벌하는 영웅들을 존경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당시의 헌터란 그런 존재였다.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죽음을 무릅쓰고 마탑의 괴물들과 싸우는 모두의 히어로. 마탑으로 인하여 소중한 사람을 잃고 행복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의 울분을 풀어줄 투사! 준현은 그런 투사가 되고싶었다.


하지만 몇 년에 걸쳐 마탑의 몬스터가 결코 탑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마탑 안에서 발견되는 ‘마나스톤’이 세계를 변화시킬 혁신적인 신연료로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세상은 변질되었다.


마탑은 서서히 세상의 위협이 아닌 세상에 도움을 주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시민들을 수호하던 헌터들은 지금에 와서는 마나스톤을 캐는 ‘채굴꾼’이나 다름없는 사람이 되었다.


마탑의 위험을 경고하던 여론은 서서히 사그라들고, 대신 마탑과 마나 스톤을 중심으로 한 수천 종의 새로운 산업이 탄생했다. 여전히 마탑의 참사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두 눈 뜨고 살아있는데도!


준현은 채굴꾼이 아닌, 진짜 ‘헌터’가 되고 싶었다. 마탑의 몬스터들을 토벌하고, 아직 공략되지 않은 층까지 모두 공략하여 인류의 위협을 제거하는, 그래서 자신과 같이 더 이상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행복을 잃는 사람들이 벌어지지 않는 그런 세계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헌터가 되기 위한 모든 준비를 했다. 헌터와 관련된 모든 서적, 관련 동영상, 헌터 협회에서 발간한 몬스터 백과사전과 헌터 인명사전은 거의 수험 공부 하다시피 달달 외웠다. 간절히 노력하면 하늘도 분명 그에 보답해줄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현실은 지독히도 불합리했다.

모든 사람들은 18살의 생일날, 자신이 각성자인지 일반인인지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토록 염원했던 준현은 각성 측정기에서 일반인 판정을 내버렸다.


그나마 헌터들의 곁에서 싸움을 돕고 싶어서 시작한 것이 헌터 매니저 일이었다. 그러나 그것에서 본 것은 저열한 갑질 마인드에 찌든 ‘헌터’라는 이름의 장사치들 뿐이었다.


가상 현실 게임 ‘헌터 월드 온라인’은 준현의 유일한 구원이었다. 현실의 헌터 활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 게임의 슬로건은 ‘당신도 헌터가 될 수 있다!’ 였다.


그 슬로건에 매료된 것처럼, 그는 이 게임을 알게 된 이후로 미친듯이 몰두했다. 현실이 거지같고 힘들어질 수록, 더욱 가상 현실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 달콤한 마약은 현실을 개선하는 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멈출 수 없었다. 준현은 자신의 스킬창을 펼쳤다.


[은신] Lv. Master


[신성 파동] Lv. Master


[단단해지기] Lv. Master


···...


눈앞에 수천 개의 스킬 창이 펼쳐졌다. 헌터 월드 온라인에 존재하는 스킬 4,219개. 그 모든 것이 그의 스킬창 하나에 담겨 있었고, 모든 스킬의 레벨은 마스터였다.


헌터라는 목표가 사라져 버리고, 준현은 현실의 헌터 세계와 꼭 닮은 이 게임에 과도할 정도로 몰두했다. 현실에서 보상받지 못한 노력과 열정을 이곳에 전부 쏟아부었다.


그리고 그 보답을 받았다. ‘올 스킬 마스터’, 그것이 헌터 월드 온라인의 최정상에 군림하는 최강 준현의 이명(異名)이었다. 평범한 노력과 근성으로는 발끝조차 다다를 수 없는 경지에 다다른 그를 사람들은 존경했다.


똥스킬이건, 좋은 스킬이건 가리지 않고 스킬을 끝까지 파헤치고 연구하여 기어코 쓸모를 만들어내는 것이 ‘올 스킬 마스터’였고, 그에 의해서 재평가 된 스킬만 수백 개가 넘었다.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헌터 월드 온라인의 메타를 바꿨다. 심지어는 그를 추종하는 유저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거의 모든 길드로부터 제발 자신들의 길드로 와달라는 러브콜을 받았고, 아예 ‘최강준현 팬클럽’이라는 뉘앙스의 길드는 서버마다 존재했다.


그는 이곳에서 역사를 이끄는 자였다. 그의 한 걸음에 헌터 월드 온라인의 지류가 바뀌었다. 게임 개발사마저 다음 패치를 위해 자문을 구하는 존재가 바로 ‘최강준현’이었다.


가장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영웅. 그것은 현실에서 멸시당하는 준현에게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한 마약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그 마약조차도 듣지 않았다.


“이게 다 무슨 소용이야.”


게임 속의 영웅은 온라인 캐릭터 최강준현이고, 현실의 오준현은 헌터가 되지 못하여 꿈의 잔재만 쫓아다니는 찌끄레기 인생이었다.


헌터들이 없었다면, 게임으로 현실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도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대 헌터시대였다. 가상 현실의 게임 영상 따위, 진짜로 죽음을 놓고 싸우는 헌터들의 던전 공략 영상보다 한없이 박진감이 떨어졌다.


사람들은 진짜 헌터에만 관심을 가지지, 헌터를 모방한 게임에서 아무리 잘해봤자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다.

유저들의 관심과 존경, 선망의 눈길 모두 거짓에 지나지 않았다. 영웅은 오준현이 아니라 최강준현이다. 오늘 헌터월드는 마약이 아니었다. 고통스런 독약이었다.


조금만 더 빨리 현실에 눈을 돌렸다면, 일찌감치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목표에 대한 미련을 깔끔히 버렸다면 이런 고통을 느끼지 않아도 되었을까.


지우자.

이 무의미한 데이터 쪼가리에 더 이상 인생을 휘둘리고 싶지 않았다.

준현은 메뉴를 호출했다. 차분한 손길이 캐릭터 삭제 버튼을 누르려고 했다.


꽈광!!!

그때 갑자기 굉음이 준현의 귀를 때렸다.


‘뭐, 뭐야 천둥인가?’


치지직!

눈앞에 노이즈가 끼며 화면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준현은 당황했다. 번개를 정통으로 맞아서 캡슐이 정전이라도 됐나? 이대로 여기서 못 나가는 것 아냐? 머릿속에 온갖 불길한 상상들이 들었다.


팟!

그때 눈앞이 밝아지며 화면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평소의 헌터 월드 온라인 세계 그대로였다. 준현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응?’


근데 눈앞에 웬 낯선 창이 떠 있었다. 준현은 저도 모르게 그 창의 내용을 읽었다.


[히든 퀘스트: 마지막 시련]


고독한 순례자여!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려는 당신의 노력이 지고한 존재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이제 마지막 시련만이 남았습니다.

시련을 받으시겠습니까? Y/N



작가의말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6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8.01.15 08:37
    No. 1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c9671kr
    작성일
    18.01.18 17:16
    No. 2

    왜 엎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 choiddan..
    작성일
    18.01.21 00:07
    No. 3

    재밋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순다리
    작성일
    18.01.21 21:41
    No. 4

    다시 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충팔
    작성일
    18.01.22 16:15
    No. 5
  • 작성자
    Lv.26 실리카르
    작성일
    18.01.22 19:42
    No. 6

    여동생은 리메이크 하면서 없어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쿠툴루
    작성일
    18.01.23 07:24
    No. 7

    스킬 단단해지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변진섭
    작성일
    18.01.29 10:19
    No. 8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오리훈제
    작성일
    18.01.29 10:31
    No. 9

    굳이 처음장면이 필요했나... 먼치킨 장르로 밀고가실꺼면 굳이 주인공의 찌질한모습을 부각시킬 필요가있나 생각됩니다. 차라리 상사의 면상에 죽빵이라도 때리고나오면 몰라. 솔직히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도입부가 흥미가 안생기네요.

    찬성: 12 | 반대: 14

  • 작성자
    Lv.71 풍뢰전사
    작성일
    18.01.29 18:14
    No. 10

    그냥 던전 진입 허가증 내주고 던전에서 전부 죽으라하지 ... 그게 차라리 낫겠네. 생명구해주고 대기발령 받을 바에야.
    건필하세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71 풍뢰전사
    작성일
    18.01.29 18:15
    No. 11

    어차피 저 놈들 던전에서 전부 죽어도 주인공 해고되는게 전부 일텐데.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8 이불킥달인
    작성일
    18.01.30 23:43
    No. 12

    근대 천국조선 인가요 4000개넘는 스킬 마스터할 시간을 직장다니는사람이 어떻게 하나요 주5일제에 8시간 미만근무라도 하셨나 천국이구만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53 오들이햇밥
    작성일
    18.02.01 14:45
    No. 13

    헤븐조선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샨풍기
    작성일
    18.02.02 01:27
    No. 14

    더 큰 문제가 있어요 현실 헌터의 스킬을 게임으로 구현한거 같네요 그리고 주인공이 스킬들의 활용을 재개발한게 수백개 이상이라면 그 스킬들을 사용하는 헌터들도 알게 될테고 헌터들의 반응에 대한 내용이 1도 없네요 감사, 무시, 우기기 등 있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44 샨풍기
    작성일
    18.02.02 10:10
    No. 15

    제목은 나 혼지만 무한스킬인데 게임내 스킬은 4천여개네요 언제부터 4천여개를 무한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나요? 4천원 넘게 있으면 무한원화네요? 이야 우리나라는 무한 부자들이 많은가봐요? 너무 과장된 제목이 제일 큰 문제였네요 글에 나와봤자 5백여개도 안나올텐데 4천여개라는 것도 이상하고 그걸 무한이라고 말하는 작가와 관계자는 뻔뻔한 사람들이네요 국개의원들이 잘하는 뻔뻔한걸 보고 이정도는 해도 되겠다싶어 그런건가요?

    찬성: 3 | 반대: 17

  • 작성자
    Lv.23 류한3
    작성일
    18.02.05 01:22
    No. 16

    아직 어떻게 진행될지 나오지도 않았는데 4천개라는 게임 설명 하나가지고 국회의원까지 끌어와서 욕하는 사람은 뭐지? 막말로 겜에선 4천갠데... 쥔공은 각성해서 계속해서 생겨날지 4천개에서 멈출지 아직 모르는거 아님?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9 소설의민족
    작성일
    18.02.05 02:11
    No. 17

    소설 제목 가지고 저런 장문의 댓글 쓰면서 욕하고 그냥 남들 하는데로 국회의원을 작가와 함께 비하하는 사람은 뭐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3 g1665_eh..
    작성일
    18.02.07 09:44
    No. 18

    쥔공 마인드가 선비라서 살짝 그렇기는 한데 그와중에 장문으로 오지게 까는 저분 인성 오지십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4 샨풍기
    작성일
    18.02.09 22:08
    No. 19

    소설의 민족// 뻔뻔하다고 한걸 욕이라고 생각하고 비하한거라 생각하는게 얼탱이가 없네요 작가가 하는 행동이 뻔뻔한게 아니면 뭔가요? 그리고 과장광고로 속이는 행위에 대한 비난은 전혀 없네요?

    류한3// 성급했네요 더 생길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제목 어그로에 부풀려 과장하는게 뻔히 보이잖아요 몇개 스킬 설명 나오고 몇개 있다 글로만 이럴거 같네요

    국회의원한테 속고 글에서 까지 과장광고로 속아야해요? 당하는게 재밌어서 상관없다면 할 말이 없네요

    찬성: 1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27 맘스토치
    작성일
    18.02.11 21:48
    No. 20

    무한스킬은 과장광고 허위 제목이 아닙니다. 게임속의 스킬 수가 4천여개일뿐 .....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설정입니다. 자세한 것은 스포일러라.... 절대 허위 과장 광고가 아니라는 것은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허위인지 쭈욱 관심있게 봐주시고 진위를 가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0 rhrkdtks..
    작성일
    18.02.10 13:57
    No. 21

    끝없이 스킬이 생길수있으니까 무한이라는 표현을 쓴거니까 괜찮은거같은데요 스킬을 얻는데 한계가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byby89bb
    작성일
    18.02.11 18:52
    No. 22

    난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대부분의 주인공들이 왜 저런 취급을 받아가면서까지 희생하면서 목숨을 살려주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그냥 좀 죽던말던 신경 안쓰면 안되는건가.... 저런애들 뒤진다고 스토리가 안나가는것도 아닐텐데 쩝...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9 공부의신
    작성일
    18.02.12 02:27
    No. 23

    찌그레기들 무리에서 최고가 되면 뭐하냐 현실에선 무능력잔데ㅜㅜㅜ지금 각성해봤자 도움은 되니 20년이란 세월이 흐를동안 모든게 바꼈을텐데 심지어 동창도ㅜㅠ잔말말고 회귀나해 그게 답이야ㅜㅜ18살에 각성자인지 아닌지가 판명나는데 뜬금없이 무능력자가 늘그막에 각성하면 논란의 대상일듯ㅋㅋㅋ설정에 안맞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수월류
    작성일
    18.02.12 19:53
    No. 24

    저정도면 겜해서 먹고살면 되지
    직장 필요한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백묘
    작성일
    18.02.13 21:14
    No. 25

    오픈 첫날부터 진상 손님받으셨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동주54
    작성일
    18.02.15 22:10
    No. 26

    흠. 무한이든 유한이든
    재미만 있으면 됨
    주인공 성격 너무 고구마.
    하지만 일단 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pr1i7m
    작성일
    18.02.17 14:23
    No. 27

    아무리 헌터시대라도 저정도 유저수면 bj로도 많은 돈을 벌 수 있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helirang
    작성일
    18.02.17 21:36
    No. 28

    초반 이상함. 행정부서에서 헌터하고 동고동락하는것도 아닌데, 재네는 못깰거야하고 기각내는걸 정당화한게 주인공임. 근데 그걸 정의인것처럼 묘사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helirang
    작성일
    18.02.17 21:39
    No. 29

    거기다 같은 공대 매니저란놈이 기각신청했으면서 공대에 연락을 안함. 공대가 작업팀이란건데, 일하러 현장 같더니 너네회사에서 일 취소했는데 라고 말하는격. 작업팀 잃어버린 시간 날라감. 일반 회사여도 작업팀이 개판칠 이유 맞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작성일
    18.02.19 01:22
    No. 30

    꼴좋다 오준현이!
    1화 아니면 언제 조연들이 주인공을 갈궈보겠어 주인공이 힘생기면 조연들을 갈구겠지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로쏘네리
    작성일
    18.02.20 22:19
    No. 31

    게임을 하는 사람이 있고 거기에서 정상에 군림하면 당연히 돈 됩니다.
    직장생활 출퇴근하면서 최정상이 된것도 말이안되지만 그걸로 돈을 못번것도 말도 안되네요.

    현재 어떤 게임이든 정상에 설려면 돈과 시간을 얼마나 쏟아부어야하는지 모르시는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7 라끄소식
    작성일
    18.02.22 00:03
    No. 32

    음...스킬이 4200개라는건...10년동안했다고 볼때 1년에 420개 1일에 1개 이상 마스터를 꾸준히 해야한다는건데 하루에 몇시간이나 게임하는진 몰라도 무리가 아닐지. 1000개가 차라리 낫지 않을까유 1000개도 무지 많긴한데 3일에 1개꼴 마스터가 차라리...천국조선인건 확실한거같네요. 스킬 4200개를 마스터할시간이 있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skskfk
    작성일
    18.02.22 03:58
    No. 33

    개연성을 위해 작가분이 너무 무리를 하다보니 개연성이 심각하게 안맞게 되었네요. 일단 올스킬 마스터라는거는 밥만먹고 24시간 돌려도 불가능한 수준인데 개빡센 을 직장인이 올스킬마스터는 불가능하구요, 거기다가 게임에 원탑지존이면 돈 수십수백억 벌었어도 옛날에 벌었습니다 저런 눈물흘리면서 직장생활 굳이 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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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단군한배검
    작성일
    18.02.22 15:21
    No. 34

    건필하세요^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견계고
    작성일
    18.02.23 06:40
    No. 35

    대략 7화쯤부터 보면 고구마부분 없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S2여니
    작성일
    18.02.23 16:29
    No. 36

    아니 아니 아직 시작도 안 했으니까요... 또 판타지니까 그냥 판타지로... 다만 저 닉네임은 용납을 할 수가... 세상에나... 마치 옛날에 초등학생들이 버디버디에나 썼던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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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6화 +15 18.02.07 12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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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1화 +23 18.02.02 14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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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9화 +20 18.01.31 14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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