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퀵바


표지

독점 미세픽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새글

연재 주기
이르스
작품등록일 :
2018.01.06 02:36
최근연재일 :
2018.02.17 07:48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853,530
추천수 :
29,688
글자수 :
260,371

작성
18.01.06 02:39
조회
52,149
추천
764
글자
9쪽

이더데인 이미테이션

DUMMY

페이스는 인터페이스를 열었다. 6시 30분. 디지털식의 시계는 앞으로 올 혼돈과는 상관없이 깔끔하다. 페이스는 숨을 들이쉬었다. 좋아. 정돈된 인터페이스는 언제나 마음을 깔끔하게 만들어준다. 장비는 풀옵션. 필요한 능력은 전부 활성화되어있다. 페이스는 스킬 다이브를 사용했다. 이제 그는 그가 아니라 또 다른 누군가가 된다.


이더데인의 세계에서 아주 오래 된 전승이 있었다. 얼굴을 잡아먹고 가면을 쓰다 보면 곧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는 죽었으되 산자처럼 걸어 다니며 검게 칠해진 도료와도 같은 어둠을 몰고 온다. 그는 그 자신이되 자신이 아니며 단지 어둠의 부름을 받는 하수인일 뿐이라. 어둠의 화신은 세상 모든 자를 잡아먹는다.


이것이 오래된 고대전승이었다. 구전으로 전해져오는 고대전승. 이런 유의 미신계 전승은 대개 구전자가 끊기거나 더 이상 이야기되지 않으면 그대로 전승으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페이스는 구전자를 찾아서 숨겨진 조건을 모두 만족했고 그리하여 어둠의 화신을 완성했다.


그는 가면을 썼다. 몸은 화신체가 되어 이 세상의 물질에서 벗어났다. 본질 중의 하나인 에테르 형태는 정령이나 화신들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이다. 그가 쓰고 있는 하얀 가면을 제외하면 이 물질계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어둠이 몰아쳤다. 늦은 저녁 속에 어둠의 화신은 그야말로 어둠 그 자체였다. 페이스는 빛을 모두 삼켜버리고 질주했다. 이동속도는 소리보다 빠르다. 그런데도 전혀 소음이 들리지 않았다. 가면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저 멈춰있다고 봐도 무방하리라.


숲을 은밀하게 지나며 도착한 곳에는 꽤 큰 규모의 마을이 있었다. 도시 대부분이 그의 손에 멸망한 이상 이제 이 이더데인의 세계에는 저 마을이 유일한 생존자들이 있는 곳이다. 페이스는 온몸을 몰아쳤다. 살아남은 3차 전직자는 기껏해야 광휘자. 성녀는 죽었고 종신은 추방되었다. 돌아오지 못하니 사실상 리타이어다.


퉁.


페이스는 씨익 웃었다. 그의 얼굴에 덧씌워진 가면에는 희미한 웃음이 서렸다. 가지고 있는 초월무기를 이용해서 마을 전체에 방벽을 씌운 것이다. 그의 질주는 막혔지만, 그는 무표정하게 천천히 몸을 들이밀었다. 그냥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신성방벽이 찢어지기 시작했다. 광휘자는 방어에는 쓸모가 없다. 공격과 회복에만 도움이 된다. 목책이 허무하게 박살 나고 그 앞에는 페이스를 기다리는 몇몇 영웅급 플레이어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웃으면서 압도적인 힘으로 그들을 짓눌렀다.


이건 사람과 사람의 싸움이 아니다. 인간과 자연재해의 싸움이다.

아이템의 격차가 다르다. 선점해온 자원의 양이 다르다. 직업의 격이 다르다.

플레이어들은 모두 어둠의 허무 속으로 사라졌다. 반항조차 못 하고 마치 밀물에 지워지는 모래사장 위의 낙서처럼 사라져갔다.


흔히 표현하는, 엄청난 딜 집중으로 인해서 녹았다고 하는데 그것보다는 지워졌다고 표현하는 게 더 나을 지경이었다. 마지막 남은 광휘자는 반항해보려고 하지만 역시 압도적인 힘의 격차에 의해서 사라졌다.


페이스의 앞에 결과 창이 떴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클래식 게임에서 승리하셨습니다. 운명의 조각 63개 획득.]


[이름 : 페이스]

[직업 : 어둠의 화신]

[보유한 운명의 조각 : 1500개(+439).]


이 이더데인 월드의 형식은 클래식이다. 클래식은 플레이어들끼리 연맹을 모아서 상대방 연맹을 끝장내면 이기는 게임이었다. 누구나 연맹을 창설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페이스는 혼자 연맹을 만들고 1인 연맹으로 나머지 모든 연맹을 쓸어버렸다.


상대방도 분명히 굉장한 플레이어들이 있었다. 그들도 똑같이 시작했기 때문에 초반의 시작 차이는 없다시피 했다. 하지만 페이스는 그 모든 불리한 조건을 컨트롤로 극복하고 한번 얻은 이득을 눈덩이처럼 굴려서 계속해서 이득을 얻었다.


이 게임에서는 플레이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플레이어의 몇 배나 되는 숫자의 NPC들, 즉 원주민들이 존재한다. 원주민들을 잘만 이용하면 플레이어 혼자서도 수많은 자원을 독점할 수 있었다. 1인 연맹이 가능한 이유는 원주민들 때문이다.


현실계의 감각을 떠올리면서 헤드기어를 벗었다. 얼굴 전체에 입체적으로 입혀진 헤드기어는 가상현실 단말기다. 재현은 벗어둔 헤드기어를 내리고 포드에서 몸을 일으켰다. 게임 시간으로 약 52560시간을 플레이했다.


현실 시간으로 6년이지만 4년 전쯤 새로 상용화된 VR 신기술인 시간차 비율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약 2분의 1일 정도인, 3년 정도 플레이 했다.


재현은 게임 플레이 이후 리뷰를 쓸까 하다가 일단 스트레칭이 먼저다 싶어서 몸을 좀 움직였다. 가상현실 기기인 VR포드 안에 들어있으면 온몸의 근육이 서서히 굳어간다. 포드 안에서 심심찮게 죽어 나가는 인간들도 많았으니 현실을 무시하면 안 된다. 도중에 몇 번 로그아웃해서 약 일주일 정도 포드 안에 있었으니 재현은 그나마 양호한 편이었다.


스트레칭을 하면서 생각했다. 운명의 조각은 대체 뭘까? 이더데인-이미테이션의 개발회사 시크릿은 게임에서 승리하거나 패배했을 경우 그동안의 경험을 모아 운명의 조각을 얻게 만드는 기능을 넣었다.


몇몇 플레이어들은 이 운명의 조각에 특수한 기능이 있을 거로 생각했지만 그다지 중요한 기능이 없었다. 캐릭터를 꾸미는 것은 현금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운명의 조각 개수를 이용해서 공인되지 않은 레이팅을 만들었다.


몇몇 사람들은 이 기능이 나중에 나올 다운로드 콘텐츠나 확장팩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거라고 시시덕거리면서 레이팅을 올릴 겸 어뷰징을 통해서 운명의 조각을 모으는 짓을 했다. 어뷰징, 일명 승부 조작.


패배할 때도 운명의 조각을 주기 때문에, 몇몇 플레이어들을 모아서 시작부터 자살해서 맨 마지막 남는 사람한테 운명의 조각 몰아주기였다. 일명 ‘승작’을 하던 사람들도 1000개가 되고 나서는 운명의 조각이 제대로 모이지 않는다고 했다.


게임사인 시크릿사에 물어봐도 그냥 비밀이라고만 할 뿐 아무 반응이 없으므로 대개 잊어갔다. 하지만 재현은 뭔가 중요한 비밀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승작을 했던 사람들은 1000개가 되고 나서는 더 오르지 않았지만, 재현은 1500개에서 멈춘 것이었다. 그리고 난 이후 몇몇 플레이어들이 실제 게임으로 1000개를 넘기자 승작으로는 천 개가 한계라는 것이 밝혀지기는 했다.


유니크하다는 것은 중요하다. 이더데인의 세계에서도 미세픽이 되려면 유니크해야만 한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 남들과는 다른 것. 특별한 개성이 강해지는 데 도움이 된다. 더군다나 재현은 몇 번의 플레이 이후 1500개에서 멈춘 뒤에 괄호치고 새로운 숫자가 가미되기 시작했으니 그것이 재현의 궁금증을 높이는 데 한몫을 하기도 했다.


“이번에도 재밌었다.”


스트레칭을 끝내고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플레이 후기를 남기기 시작했다. 한나절 정도 걸려서 쓴 플레이 후기 이후 재현은 블로그 방문자 수를 보고 흐뭇하게 웃었다. 그는 일종의 네임드 플레이어였다. 뛰어난 실력으로 이더데인 세계를 평정하는 그는 이미 유명인사였고 그의 글과 공략 등을 보기 위해서 몰려든 블로거들 때문에 오늘도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었다.


돈이 게이머에게 매우 높은 가치는 아니지만 없으면 안 된다. 재현에게 돈이 1순위였다면 당장 VR 스트리밍을 시작했겠지. 하지만 그는 게임플레이에 방해되기도 했고 별로 방청자들과 소통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기에 블로그에 쓰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었다.


재현은 샤워실에서 씻고 나서는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서 마셨다. 목구멍으로 타고 들어가는 탄산의 맛.


“크. 이 맛이지.”


재현은 소파에 앉았다. 그 뒤 벗어두었던 증강현실 콘텍트 렌즈, 속칭 AR렌즈를 착용하고 터치 기능을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했다. 벌써 그가 돌아다니던 커뮤니티에는 새로운 채팅방이 올라오고 수많은 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1398게임’. 그가 하던 게임의 코드명이다. 찾았다.


[방제]

[1398채팅방 오픈했습니다. 플레이어분들 들어오세요.]


오른쪽에 있는 플레이어들의 숫자가 줄어들었다 늘어났다가 많아졌다. 100명 정도 있는 채팅창은 북적북적했고 따로 그룹이 나누어져서 8개의 채팅방으로 갈라졌다. 이러면 안에 있는 숫자는 방마다 열 명을 넘지 않게 된다.


이 채팅방은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으므로 8개의 채팅방을 모두 열어둬도 된다. 증강현실의 디스플레이 반쪽을 차지하고 있는 채팅방은 연신 수많은 사람의 글로 도배되고 있었다.


원래라면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이번 플레이어들은 죄다 운명의 조각 1200개 이상의 플레이어들만 모아놨던 것이었다. 흔히 말하는 초고수들이 있는 천상계였다. 재현이 들어간 채팅방에는 한참 승작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져 있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0

  • 작성자
    Lv.56 ploud
    작성일
    18.01.13 18:54
    No. 1

    댓글!
    확실히 작가님이 제목센스가 부족하다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8 이르스
    작성일
    18.01.13 21:40
    No. 2

    제목추천좀 해주세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10 밝은뿌리
    작성일
    18.01.16 08:36
    No. 3

    ㅋㅋㅋ 이작품제목은 괜찮은듯 겜판이 최신화되었네요 보기좋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라하니스
    작성일
    18.01.16 20:58
    No. 4

    이 제목에 겜판이면...
    미세하게 고른다고 받아들일 사람들이 아주아주 많을것 같습니다.

    찬성: 7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8 이르스
    작성일
    18.01.17 00:06
    No. 5

    미세하게.... 픽한다구여..?

    (정색)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68 순망치한
    작성일
    18.01.17 10:35
    No. 6

    mythpick 미스픽? ㅎ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8 이르스
    작성일
    18.01.17 19:27
    No. 7

    A....jea yo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3 눅눅한바람
    작성일
    18.01.17 21:08
    No. 8

    미궁도시검신 쪽지 보고 따라왔어요. 건필하시길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 시노이
    작성일
    18.01.22 01:42
    No. 9

    당장 이해하기 난해한 단어나 내용도 있지만 시작이 흥미로워요. 제목도 개인적으론 좋은 것 같고. 작가님께서 힘내서 써주시는 만큼 소중히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화려한휴가
    작성일
    18.01.23 12:26
    No. 10

    시작이 흥미롭네요 근데 좀 안읽히는 문장이(?) 있네요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5 쏘말
    작성일
    18.01.23 21:30
    No. 11

    추천글보고 왔어요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8.01.24 05:35
    No. 12
  • 작성자
    Lv.40 후사
    작성일
    18.01.24 13:10
    No. 13

    좀더 읽기 편하게 써주심이 .. 몰입감이 안생겨요 전작 초반처럼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5 Embalmin..
    작성일
    18.01.24 13:20
    No. 14

    추천글을 통해서 들어왔습니다.
    글 초반부가 걸리는 것 빼고는 좋은 작품의 기운이...
    글을 다 읽어보면 기본적으로 글을 잘 쓰시는 것 같은데... 초반부는 계속 읽기가 힘들가요ㅜ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helirang
    작성일
    18.01.26 03:17
    No. 15

    첫 10줄에서만 이름이 3번 나오네요. 페이스는, 페이스는, 페이스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숲속광대
    작성일
    18.01.27 12:14
    No. 16

    프롤로그 초반 뭔 얘긴지 모르게 쭉쭉 찢어놨네..
    불친절한 프롤로그 ㅡㅡ

    그리고 종신은 누구며?
    현실계에서 추방당한건지
    현실계로 추방당한건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4 rarucard
    작성일
    18.01.27 14:27
    No. 17

    작품 소개가 별로여서 기대감 1도 없었다. 그런데 왠일 좋잖아.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8 요혈락사
    작성일
    18.01.28 22:12
    No. 1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베스트유저
    작성일
    18.01.30 08:59
    No. 19

    다른분들 말씀처럼 초반이 잘 안읽히고(?) 이해가 안되서 예전에 보려다 말았었는데 이번에 다시 정주행해보려합니다 일단 중간에 뭔말인지 모르겠던 부분도 그냥 무시하고 끝까지 읽으니 그나마 좀 낫네요 설명이 많은 작품도 읽기 부담스럽긴 하지만 초반부에 나오는 스킬다이브라는 표현같은건 약간의 설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8 이르스
    작성일
    18.01.30 09:29
    No. 20

    걍 초반부를 삭제하는것도 답일것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적빛여우
    작성일
    18.01.30 16:04
    No. 21

    1픽미등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말보로아블
    작성일
    18.01.31 20:23
    No. 22

    2화까지만 봐도 대부분은 이해 되요.
    초반 고유명사는 3화 전후로 그 정체가 안나오면 2화 본문에 언급되었듯이 "작가가 중2스러운.." 라고들 보시면 되겠슴.. 웬만한 글쟁이는 고유명사 풀이를 빼먹지 않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jykim
    작성일
    18.02.02 05:55
    No. 23

    댓글 보고 재미있다고 하시는분들 있어서 읽어 보려고 했는데 일단 글 자체가 안 읽혀요. 어려운 글 읽는 것도 아닌데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글자만 써있는것같아요 저에게는. 그리고 3인칭 시점인데 주어가 쓸데없이 많아서 어색해요. 그리고 대명사좀 활용 하셔야 할듯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7 jykim
    작성일
    18.02.02 06:00
    No. 24

    그리고 myth 랑 epic 이랑 합쳐져서 mythepic 이되면 마이더픽 이라고 읽혀지거나 미더픽 이라고 읽혀요. Th가 끝일때만 번대기s로 읽혀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0 풍뢰전사
    작성일
    18.02.02 13:27
    No. 25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거인깨우기
    작성일
    18.02.03 22:39
    No. 26

    선호작 베스트에 있는 글 중 최고의 소설이라고 생각함. 강력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DYNE
    작성일
    18.02.07 19:36
    No. 27

    음... 속도가 소리보다 빠르면 당연히 소리가 안들리지 않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악소진
    작성일
    18.02.09 23:12
    No. 28

    pc버전 행갈이 보면 화나는 건 기분탓?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악소진
    작성일
    18.02.09 23:12
    No. 29

    타 무료작품들 참조 요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하루살이
    작성일
    18.02.10 22:36
    No. 30

    프롤로그가 난해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풍뇌설
    작성일
    18.02.10 23:28
    No. 31

    문장이 안읽힘..뻑뻑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nmdr
    작성일
    18.02.11 03:22
    No. 32

    댓글이 좋아서 일단 억지로 읽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8.02.12 12:44
    No. 33

    저는 프롤로그 맘에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고르르
    작성일
    18.02.12 18:59
    No. 34

    이런 유 이런 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k4858_uo..
    작성일
    18.02.12 19:17
    No. 35

    첫 부분에 디지털식 시계의 시간은 앞으로 올 혼란과는 상관없이 흘러간다 가 좋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에빈
    작성일
    18.02.12 19:42
    No. 36

    음... 시작이 좀 어렵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gging018
    작성일
    18.02.12 23:04
    No. 37

    44화까지 읽었는데 꿀잼.

    세계관이라던가 소설 설정의 짜임새가 매우 좋음.
    글의 전체적 퀄리티가 상당한 편.
    주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이 수준급.

    아무래도 완결까지 스토리 길이가 꽤나 길어야할 필요성이 있음. (이건 독자에 따라 장점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아주 헤비한 글은 아닌데 가벼운 타입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은 좀 안맞을 수도 있음.

    소설 세계관 특성상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거지" 식의 이분법적 논리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는 부분들이 좀 있음.
    (신화나 전설, 설화같은 부분이라서 약간 환상소설같은 느낌이랄까.)

    작가를 조아라같은 플랫폼으로 보내서 700~1000화 정도 쓰게 만들고 싶음.
    (편당결제 사이트는 너무 짧아도 문제지만 너무 길어져도 아무래도 압박이 좀 들어오기 때문에...)

    종합해보면 좋은글인데 조금 특이한면이 있고, 따라서 초반부 읽다 읽는분 취향에 맞다 싶으면 끝까지 꿀잼인 소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gging018
    작성일
    18.02.12 23:22
    No. 38

    ...는 누군가 했더니 크로니클 쓰신 작가셨구나 ㅋㅋㅋㅋ

    어쩐지 묘하게 소설내 설정들부터 장인 냄새가 풀풀 난다 싶더니...

    이것도 워낙 짜임새가 좋아서 조아라에서 수백화 단위로 연재해 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하하;;;; 아쉽군요.
    (알거 다 아시는 작가분이 오신거니 할말이 없네요... 그냥 앞으로도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02.13 05:51
    No. 39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DONTPANI..
    작성일
    18.02.14 04:42
    No. 40

    문피아일일연재의 과도하게 단문화된 글만 읽다가 그나마 호흡이 정상적인 글 읽으니 기분이 좋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DONTPANI..
    작성일
    18.02.14 04:43
    No. 41

    미세픽은 정말 미세한 pick으로만 읽히는데, 제목에 영문을 병기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n3982_hs..
    작성일
    18.02.14 11:13
    No. 42

    문장이 잘읽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chara1fr..
    작성일
    18.02.14 11:27
    No. 43

    설명보고 에뜨랑제인줄...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아오십
    작성일
    18.02.14 13:21
    No. 44

    정말 재밌게 읽고 1화로 돌아왔습니다. 1화가 진입장벽인 소설이네요. 폰으로 보면 가독성도 좀 떨어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똘이똘이
    작성일
    18.02.14 18:57
    No. 45

    시작부터 영 피곤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블루그리핀
    작성일
    18.02.16 09:25
    No. 46

    위엣분 미세하게 픽 ㅋㅋ 나도 그 생각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狂天流花
    작성일
    18.02.17 01:37
    No. 47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깜빡듀공
    작성일
    18.02.17 21:10
    No. 48

    혹시 크로니클 작가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이르스
    작성일
    18.02.17 21:56
    No. 49
  • 작성자
    Lv.16 변명
    작성일
    18.02.17 21:46
    No. 50

    시작부터 라임 지리구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미세픽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유료화공지 +25 18.02.15 2 0 -
공지 연재주기 일요일 제외 매일 +2 18.02.13 4 0 -
공지 후원금 감사내역 18.02.07 7 0 -
48 제주도(2) NEW +45 22시간 전 2 0 12쪽
47 제주도 +43 18.02.15 2 0 13쪽
46 현실적응(8) +54 18.02.14 3 0 13쪽
45 현실적응(7) +57 18.02.13 4 0 12쪽
44 현실적응(6) +118 18.02.12 2 0 12쪽
43 현실적응(5) +37 18.02.10 3 0 12쪽
42 현실적응(4) +48 18.02.09 4 0 12쪽
41 움카르(4) +21 18.02.08 24 0 14쪽
40 움카르(3) +44 18.02.07 10 0 11쪽
39 움카르(2) +24 18.02.06 11 0 14쪽
38 움카르 +24 18.02.05 28 0 13쪽
37 라비린스(11) +26 18.02.03 12 0 13쪽
36 라비린스(10) +26 18.02.02 19 0 13쪽
35 라비린스(9) +17 18.02.01 13 0 14쪽
34 라비린스(8) +26 18.01.31 11 0 12쪽
33 [외전] D.D의 즐거운 감시생활(2) +37 18.01.30 11 0 13쪽
32 [외전] D.D의 즐거운 감시생활(1) +30 18.01.30 11 0 17쪽
31 라비린스(7) +44 18.01.29 11 0 13쪽
30 라비린스(6) +21 18.01.27 10 0 13쪽
29 라비린스(5) +28 18.01.26 12 0 13쪽
28 라비린스(4) +16 18.01.25 13 0 12쪽
27 라비린스(3) +22 18.01.24 12 0 11쪽
26 라비린스(2) +23 18.01.23 14 0 12쪽
25 라비린스 +39 18.01.22 14 0 12쪽
24 우연 +49 18.01.21 14 0 12쪽
23 현실적응(3) +23 18.01.21 13 0 12쪽
22 현실적응(2) +31 18.01.20 15 0 13쪽

신고 사유를 적어주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이르스'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