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표지

독점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새글

서영徐榮
작품등록일 :
2018.01.04 16:10
최근연재일 :
2018.02.20 17:00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1,634,882
추천수 :
45,836
글자수 :
256,504

작성
18.02.09 16:33
조회
27,466
추천
913
글자
12쪽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7화

DUMMY

"후우."

거상이 쓰러진 뒤에도 팀원들은 움직이지 못했다. 그들도 거상처럼 죽어버린 것 같았다.

그들을 이어줬던 감각이, 그 교감이 사라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청우는 그들의 상태를 알았다. 그도 경험했던 깨달음의 순간이기도 했고, 그가 유도한 상황이기도 했다.

잡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쉽게 잡히지 않는 깨달음이 그들 곁에 맴돌고 있었다.

그들이 묘한 침묵과 집중 속에 빠져있을 때, 청우가 걸음을 옮겨 거상에게 다가갔다.

온몸이 파이고 그을린 거상이 사지가 뜯긴 채 쓰러져 있었다.

청우는 거상의 상태를 확인하고 전과 달라진 점들을 확인했다.

처음 보았을 때는 거인과 같은 모습이었다. 크고 우둔한 생명체와 같은 모습. 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석상에 가까웠다. 돌로 만든 골렘 같은 모습이었다.

청우는 천천히 거상의 외형뿐 아니라 몸속의 상황까지 두루 살폈다. 석화된 외형과 다르게 내부 상황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청우의 몸에서 풀려난 진기가 거상의 몸을 침입해 그 상황을 보여줬다.

그가 받은 타격과 입은 상처, 그로 인한 상태, 그것들이 모여 거상의 내부 변화에 관한 정보를 이뤘다.

거상은 아직도 6마리나 더 남아있었다.

지금 쓰러진 거상에게서 더 다양한 정보를 알아낼수록, 나머지 거상에게서는 더 많은 정보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청우는 거상이 가진 능력을 파헤치기 위해 집중했다.

그의 관찰력이 눈부시게 빛났다.


깨달음이란 형태가 없다. 그것은 마치 '도'와 같아서,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깨달음을 얻어본 적이 없었고, 그것을 활용할 줄을 몰랐다.

그랬기에 그들의 무아지경은 쉽사리 흩어져버렸다.

"하아."

한 명의 깨달음이 아닌, 다섯이 하나가 되어 얻은 깨달음이었기 때문일까. 그들은 동시에 무아지경에서 깨어났다.

청우는 그들이 동시에 무아지경에 빠지고, 동시에 깨어나는 과정을 모두 지켜봤다.

모두 아쉬움을 느끼고 있을 때, 잭이 제일 먼저 정신을 차리고 명령을 내렸다.

"최소한의 흔적을 없애고 이동하지."

거상과의 전투로 만들어진 흔적을 없앨 수는 없었다. 그건 불가능했다.

잭은 그들 여섯의 흔적 정도만 숨기기 위해 명령을 내렸다.

여섯이 흩어져서 흔적을 지우고 있을 때, 루크가 옆에 선 청우를 보며 중얼거렸다.

"교묘히 한 마리만 유인해 오다니 대단한데. 기왕이면 하나 더 유인해오지."

그 말은 장난이었다. 동시에 청우에 대한 칭찬이었으며, 사라진 깨달음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그런데 그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진동은 청우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작았는데, 점점 커지더니 이내 모두가 알아차릴 정도로 커졌다.

구르르르.

익숙한 진동. 거상이 걸어오며 흔들리는 느낌이 아니었다.

백 퍼센트 바르케였다.

흔적을 지우던 팀원들이 루크를 바라봤다.

"입이 방정이지."

할 말을 잃은 루크가 청우를 보았다.

청우는 한 마리라고 한 적이 없었다.

"뛰어!"


콰가가가가.

지옥의 입구처럼 보이는 입을 가진 바르케가 땅을 갈아버리듯 파내며 다가왔다.

그 엄청난 광경 때문에 발생한 소음과 진동이 사방에 퍼졌다.

바르케는 잭의 팀을 향해 일직선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오르막을 평지처럼 달릴 수 있는 팀원들이었지만, 진짜 평지와 다를 것 없이 오르는 바르케와는 달랐다. 그들의 거리가 조금씩 가까워졌다.

바르케를 잡기 위해선 특별한 함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들은 시간이 없었고, 위치가 좋지 않았고, 지쳐있었다.

바르케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지대가 더 불안정해지고 산사태가 일어날 것처럼 흔들렸다.

"아무래도 산사태가 일어나겠다. 더 빨리 이동한다."

잭이 흔들리는 산 전체를 훑으며 말했다.

그들 옆은 깎아지는 절벽이었다. 갈 수 있는 길은 두 가지. 바르케가 올라오는 방향과 산을 넘어가는 방향뿐이었다.

후욱. 후욱. 후욱.

핀리의 숨소리가 가장 먼저 거칠어졌다.

핀리의 숨이 거칠어지자 아이작이 핀리를 어깨에 짊어지고 뛰었다.

"킬킬. 제기랄."

핀리는 보물을 통해 신체를 강화했지만, 그의 나이는 너무 많았다. 체력은 그의 최대 단점이었다.

바르케를 따돌릴 수 없다고 생각이 들 때 청우가 움직였다.

-먼저 가세요.

기묘한 울림이 귓가에 들리자 반사적으로 모두의 고개가 뒤를 향해 돌아갔다.

정확히는 화이트가 있던 자리로.

"화이트!"

잭의 외침이 무성할 정도로, 화이트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젠장!"

-퇴로 확보는 제 역할입니다. 먼저 가 있으세요.

화이트의 목소리가 또다시 들렸다.

얼굴이 굳어진 잭이 일단 고개를 돌려 속력을 올렸다.

"우선 빠져나가 안전한 곳에 캠프를 마련한다."

거상과 한바탕 전쟁을 치른 뒤, 이런 도피 중에 적을 만난다는 것은 최악 중의 최악이었다.

다른 바르케나 혹은 거상, 상급 에르후, 포자 난쟁이. 만만하게 볼 것은 없었다.

잭을 선두로 모두 빠르게 산을 넘어갔다.



콰카카카카.

맹렬한 속도로 산을 오르는 바르케가 보였다.

단단한 바위와 대지를 헤엄치듯 파헤치며 움직이는 괴물이었다. 걸리는 것은 모두 갈아버리는 수천 개의 이빨, 거친 대지를 파헤칠 수 있는 단단한 피부. 거의 퇴화한 눈과 반대로 극도로 진화한 촉각은 수 km 밖의 흔들림도 포착할 수 있었다.

바르케를 유인한 건 청우의 의도였다.

그의 손가락 끝에서 독특한 향기가 풍겼다. 거상을 유인하다 만든 약초즙의 향기. 바로 바르케가 좋아하는 냄새였다.

청우는 바르케를 만난 적이 있었다. 일 년도 더 전에. 그때 만난 바르케는 지금 보이는 놈보단 작았지만, 마찬가지로 빠르고 단단했다. 청우도 그 갑옷에 가까운 피부를 뚫을 수 없을 정도로.

그는 무려 열흘 간의 관찰 끝에 바르케를 유인할 방법. 약초즙을 찾았다.

약초즙의 냄새로 바르케를 유인해 계곡에서 떨어뜨리는 것이 바르케를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하지만 계곡에서 같이 떨어지는 바람에 청우도 부상을 당했고, 그 때문에 사체를 조사하지 못하고 귀환해야 했다.

이렇게 다시 만났으니 그 능력을 샅샅이 조사해야 한다.

정보에 대한 갈망의 정도는 그의 가장 큰 욕심인 무공의 상승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시야에 바르케가 보이자 청우는 손을 흔들어 약초즙의 냄새를 더 진하게 풍겼다.

"쿠에에엑."

바르케의 움직임이 더 빨라졌다.

빨라진 바르케가 그를 덮칠 것처럼 가까워졌을 때, 청우는 망설이지 않고 절벽 아래로 뛰어내렸다.

휘이잉.

절벽으로 뛰어내린 청우의 모습은 초록색 곤충의 형태를 띠고 있었는데, 이것도 바르케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 중 하나였다.

"크에에에!"

좋아하는 향기와 먹이의 느낌에 바르케는 그 앞이 절벽인 것도 무시하고 같이 뛰어내렸다.

휘이이잉.

바르케가 엄청난 속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청우의 바로 위로.

가만히 있으면 확실하게 깔려 죽을 것이다.

바르케가 닿기 전에 피하고자 떨어지던 청우가 몸을 바로 잡았다.

그리고 정신을 집중하고 걸음을 내디뎠다.

퉁!

"크흡."

청우의 몸이 잠깐 멈추며 앞으로 나아갔다.

분명히 그는 허공에서 움직였다.

능공천상제(凌空天上梯)!

허공을 걷는다는 전설의 신법이 청우의 발끝에서 펼쳐졌다.

한 번 더.

퉁! 휘리릭.

청우의 신형이 절벽을 향해 그림처럼 이동했다. 기가 흔들렸지만 무사히 절벽에 발을 댈 수 있었다.

청우를 스쳐 지나간 바르케가 절벽 아래 처박혔다.

콰아앙!

툭. 툭. 툭. 툭.

청우는 신법으로 이용해 돌을 밟아 속도를 줄이며 바닥에 내려섰다.


청우는 바닥에 내려와 진기와 몸 상태를 확인했다. 내상을 입었다. 하지만 다행히 약소한 정도였다.

몸이 불편하지 않은 것을 확인한 청우가 바르케에게 다가갔다.

그 모습은 처참했다. 바르케는 완벽하게 죽었다.

상상을 초월할 만큼 단단하고 질긴 겉면은 그 충격에도 멀쩡했지만, 그 내부는 완전히 박살 나버렸다.

지옥의 입구라 불리는 바르케의 입으로 그 내장이 온통 쏟아져 나와 있었다.

그 악취가 사방으로 퍼졌지만 청우는 눈썹 하나 꿈쩍하지 않고 바르케를 만졌다.

"흐읍!"

좀처럼 미동도 없는 그가 숨을 잔뜩 들이쉬고 또 한 번 진기에 온 신경을 쏟았다.

구아아앙!

청우의 손끝에서 기운이 솟아 나왔다.

손끝 하나를 간신히 넘는 크기였지만, 그 찬란하고 황홀한 기운은 아름다웠다.

강기(罡氣)!

능공천상제와 함께 전설로 불리는 강기였다.

강기에 온 신경을 집중한 청우가 천천히, 아주 천천히 강기를 이용해 바르케의 피부를 갈랐다.

푹. 서거어억.


일정은 순탄하게 흘러갔다.

산세는 험하고 환경은 혹독했지만, 잭의 팀은 누구도 다치거나 죽지는 않았다. 첫 거상을 잡은 뒤, 거상 둘을 더 사냥했고 언덕 지형에서 포자 난쟁이를 먼저 발견할 수 있었다.

포자 난쟁이를 먼저 발견한 건 대단히 좋았다. 다른 무엇보다 그들의 매복과 함정은 매서웠으니까.

"페에엑!"

타타탕! 탕탕!

"루크! 서남쪽!"

잭의 말에 총을 쏘던 루크가 서남쪽을 바라봤다.

바위를 든 포자 난쟁이 셋이 언덕 옆을 돌아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포자 난쟁이는 키가 작고 팔다리는 짧았지만, 그 힘은 평균적인 인간보다 뛰어나 한 손으로도 바위를 잡고 잘도 이동했다.

"칫."

루크가 총을 들어 그들을 노려봤지만 바위 탓에 쉽지 않았다. 총을 내려놓은 루크가 천천히 자리를 빠져나갔다. 난쟁이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그리고 그들의 시야에서 몸을 숨겼을 때, 검은 표범으로 변해 단숨에 언덕을 내려갔다.

날렵하고 은밀한 맹수처럼 소리 없이 포자 난쟁이 곁에 다가간 루크가 발톱을 꺼내 난쟁이의 허리를 끊어냈다.

"페에엑!"

루크는 다른 포자 난쟁이가 포자를 꺼내지 못하도록 양발을 이용해 그들을 할퀴고 물어뜯었다. 삽시간에 포자 난쟁이의 혈흔으로 사방이 물들었다.

"크앙!"

작게 울부짖은 루크가 다시 조용히 언덕 위로 복귀했다.


엄폐한다면 샬롯의 깃털이 적의 머리를 노렸다. 허공에서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그녀의 깃털은 이런 대치 상황에서 효과적인 수단이었다.

적이 은폐를 하면 핀리의 콩알이 진형을 무너뜨렸고, 진격하면 잭과 루크의 총알이 놈들을 저지했다. 만약 숨어들어온다면 표범으로 변한 루크가 물어뜯는다.

훌륭했다. 역시 총과 함께하는 수성의 전략은 훌륭했다. 압도적인 사거리를 이용한 견제는 다른 종족들은 따라올 수 없는 이점이었다.

청우는 팀원들의 대치와 대응을 보며 생각했다.

그라면 어떤 식으로 그들을 뚫을 수 있을지. 어떤 방법으로, 어떤 순서로 그들을 제거해야 좋을지.

물론 은신을 한 뒤에 하나하나 그들을 노린다면 손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단순한 생각은 안일했다.

만약 적이 동귀어진의 수라도 준비한다면. 그리고 그 수를 그가 미리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낭패가 될 것이다.

과학이 가진 위력은 그러했다. 설사 그들의 목숨을 끊어낸다 해도 그들의 장비가 작동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

심장이 멈추는 순간 터지는 폭탄을 가지고 있다면? 아무리 그라고 해도 피해내지 못할 수 있었다.

청우의 머릿속에서 갖가지 시나리오가 떠올랐다. 그건 전생의 경험과 현재의 지식이 맞물리며 탄생하는 경우의 수였다.

잭의 판단이, 샬롯의 반응이, 루크의 움직임이, 핀리의 능력이, 아이작의 인내가 전부 정보로 변해 그의 머리에 저장되었다.

먼 옛날 청우가 전 무림인의 습성을 파악했던 것처럼, 그렇게 인간의 심리를 파악해 갔다.


푹!

옆길로 빠지는 포자 난쟁이의 머리를 꿰뚫은 청우가 잭에게 신호를 보냈다.

잭이 그 신호를 보고 작게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보였다.

청우가 해주는 역할은 적이 도망가지 못하게 막는 것이었다. 그건 간단했지만 중요했다. 이 넓은 대지에 40이나 되는 난쟁이들이 사방으로 도망간다면 찾는 일은 매우 귀찮을 것이기 때문에.

그의 눈에 또 도망가는 난쟁이가 잡혔다.

달아나는 방향을 보니 본대로 귀환하는 것은 확실히 아니었다.

쾅!

핀리의 콩알이 터지는 충격으로 돌 조각 하나가 청우에게 날아왔다.

탁.

청우는 날아오는 돌조각을 붙잡아 몰래 도망가는 포자 난쟁이에게 날렸다.

슉!

푸학!

머리에 구멍이 뚫린 포자 난쟁이가 달려가던 자세 그대로 고꾸라졌다.


작가의말

1. 오늘은 청우의 무공을 표현해봤습니다. ㅎㅎ

2. 팀전은 이게 마지막입니다. 다음 문부터는 다시 솔플합니다. 이번 문은 2화 혹은 3화 내로 끝날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5

  • 작성자
    Lv.22 n1948_io..
    작성일
    18.02.09 16:41
    No. 1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18:13
    No. 2

    와아! 1등! 축하합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5 n7634_pa..
    작성일
    18.02.09 16:59
    No. 3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18:13
    No. 4

    와아! 2등 축하합니다! ㅎㅎㅎ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9 용서받은자
    작성일
    18.02.09 17:10
    No. 5

    영화 불가사리가 생각이 나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18:13
    No. 6

    그 느낌이요! 그 느낌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rayy21
    작성일
    18.02.09 17:16
    No. 7

    항상 재밋게보고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18:14
    No. 8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미카엘75
    작성일
    18.02.09 17:19
    No. 9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18:14
    No. 10

    감사합니다. 내일은 더 재밌게 쓰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붉은쥐
    작성일
    18.02.09 17:25
    No. 11

    정보에 대한 갈망이 무공상승과 동급이라니...관음증 환자일수밖에 없었군요 크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18:14
    No. 12

    크흐흠. 생각이 왜 꼭. 크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8 요혈락사
    작성일
    18.02.09 17:38
    No. 1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18:15
    No. 14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8.02.09 19:08
    No. 15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19:29
    No. 16
  • 작성자
    Lv.43 선학초
    작성일
    18.02.09 19:12
    No. 1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19:29
    No. 18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대면한솔
    작성일
    18.02.09 19:20
    No. 19

    아 다음편 보고 싶다.... 현판 안좋아하는대 나름 볼만해서 잘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19:30
    No. 20

    다행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아리세씨
    작성일
    18.02.09 19:32
    No. 21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19:33
    No. 22

    ♥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asdavida..
    작성일
    18.02.09 20:57
    No. 23

    자까님, 사랑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21:15
    No. 24

    하앗. 저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니트로서
    작성일
    18.02.09 21:01
    No. 25

    사람도 천차만별인데 외계인을 한두개체만 보고 거의 파악하는건 너무 사기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21:18
    No. 26

    어음. 세세한 부분까지 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큰 줄기 정도만 파악한다. 이 정도로만 받아들여주세요. 그래서 청우가 더 정보에 집착하는 겁니다. 더 많은 종족을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요. 그래서 바르케도 다시 만났을 때, 절벽에서 떨어지면서까지 알려고 한 겁니다. ㅎㅎ 하지만 한편으론 한두 개체만 보고도 큰 틀은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당한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DJ하르방
    작성일
    18.02.09 21:44
    No. 27

    내일이면 100만 찍으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21:48
    No. 28

    으앙. 다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으앙.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파이야이
    작성일
    18.02.09 22:09
    No. 29

    솔플에서는 오글 걸리는걸 덜 느껴지는데 팀전에서는 너무 오글 걸리는 느낌이네요;; 살수가 라는 설정에서 너무 벗어난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22:25
    No. 30

    다시 궤도를 잡을 겁니다. 조금 삐끗했습니다. 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티모장인
    작성일
    18.02.09 23:00
    No. 31

    자꾸 안좋은소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솔직히 악플다는건 아닌데요 작가님.. 캐릭터 설정이 무너진거같아요.. 일상에서 학생을 연기하면서 살수로써 모든 일들을 컨트롤해온 사람이 갑자기 이렇게 크게 행동패턴이 계기도 없이 바뀌는가에대한 설명이 없으니 읽다가 같은 소설을 보는건가 싶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23:05
    No. 32

    저도 진짜 묻고 싶습니다. 화난 건 아니고요. 팀을 꾸린 것이 그렇게 이해가 안 될 일이었나요?
    살수의 모습을 드러낸 건 아니잖아요. 분명 싹싹한 신입 연기를 시작한다고까지 적어놨거든요.
    이게 지금 기뻐해야하나 울어야 하나 모르겠습니다.
    살수가 아닌 신입 연기를 한다고 적어놓고 그렇게 표현했더니, 살수답지 않다고 하니. 제가 잘 표현해서 기뻐해야하나, 이게 캐릭터가 망가졌다고 울어야하나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티모장인
    작성일
    18.02.09 23:03
    No. 33

    학생을 연기할때도 친구들이랑 적당히 잘 지내는거를 봐왓지만 팀에 합류하고 팀원들을 소개받는 와중에 주인공이 어떤 생각으로 그러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서술이 없으니까 저같은 독자들이 자꾸 이해가 안되니 왜 계속 팀전하냐고 말하는거같아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23:07
    No. 34

    정확히 뭘 서술하지 않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23:11
    No. 35

    힘을 드러낼 때도 실력을 보자고 적었고, 샬롯을 기절시킬 때도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는 투로 적었습니다. 거상을 끌고 올 때도 가루를 이용해 실험을 했었죠. 제가 어느 부분을 놓쳤길래,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서술하지 않았다고 느끼신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호랑무늬곰
    작성일
    18.02.09 23:30
    No. 36

    뭔가 이번화는 간츠랑 비슷한 느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23:49
    No. 37

    그런가요? 만화는 잘 안봐서.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뱃살a
    작성일
    18.02.09 23:34
    No. 38

    강기가 전설이라 불릴 정도인가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23:51
    No. 39

    이 세계관에서는 그렇습니다. ㅎㅎ 아무나 사용했던 경지는 아닌 걸로 짜뒀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8.02.09 23:36
    No. 40

    그나저나 팀전이라 해도... 마지막에는 팀원들 다 죽여야 하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9 23:51
    No. 41

    아뇨아뇨. 팀전인데 왜 같은 팀을 죽입니깡. 한 팀만 남으면 우승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철혈오랑
    작성일
    18.02.10 00:26
    No. 42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g1665_eh..
    작성일
    18.02.10 01:49
    No. 43

    요즘 문피아에 이거 보러 옵니다 헠헠 재미져라 팀전도 재미있긴한데 먼가 매력이 떨어지네요 오너라 솔플이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10 01:59
    No. 44

    갑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나무그늘속
    작성일
    18.02.10 01:53
    No. 45

    저번화의 만회를 이번화에서 한 느낌이네요. 티모장인님께서 대표적으로 말씀해주신것 같은데요. 주인공의 의도와 행동, 생각을 전지적작가시점으로 읽어주시던 학교 생활과 달리 의도만, 생각만, 행동만 따로 이야기해주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힘을 들어낼때에는 실력을 보고 싶다는 의도만, 샬롯을 기절시킬때는 어떤 반응인지 궁금하다는 생각만, 가루를 이용한 실험은 행동만 보여진것 같은데 솔직히 어떤식으로 서술해라 라는 말도 독자의 주제넘은 행동인것 같아 조심스럽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10 02:01
    No. 46

    이번 화가 더 좋으시다고요? 전 개인적으로 이번 화가 더 별로였는데요. 흠. 너무 어렵네요.
    서술이 달라졌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허어. 더 연재하기 전에 읽어봐야 할까요. 일단 며칠 더 댓글을 읽어봐야겠습니다. 혹시 계속 이상하다면 말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나무그늘속
    작성일
    18.02.10 02:00
    No. 47

    팀을 꾸린것이 이해가 되지않는게 아니라 팀에 들어간 것이 청우에게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조슈아와의 정보외에 와닿지 않는데요. 과학과 현재 의류의 수준이라.. 글쎄요. 청우가 글에서 거기에 대해 판단하고 정의내린 부분이 있었나요?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고 현재 상황에 대해 숙지하며 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게 살수의 길이라면 팀에 들어온 이후부터 청우가 자신의 역량을 정의하는것과 현재 전체적인 상황에 대해 판단내리는모습, 그리고 문에 대한, 매커니즘을 파악하는것이 잘 와닿지 않습니다. 일례로 청우만의 머리속에서 이뤄지는 무공이 소설속 시점에서 마지막으로 독자에게 보여진 뒤 얼마나 시간이 지났나요? 청우에 대해, 현 단체에 대해, 지금 문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적에 대해 잘 알지 못한채 그저 청우 뒷꽁무니를 따라가는 독자들이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10 02:05
    No. 48

    아아, 무슨 말씀이신지 알아들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해야할지 알 것도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충고가 되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ssw5133
    작성일
    18.02.10 11:38
    No. 49

    즐감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티말
    작성일
    18.02.10 15:01
    No. 50

    이런 방식으로 팀플에 익숙히져 간다는거군요.
    우선 아군 보호를 목적으로 움직인다고 봐도 되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무경
    작성일
    18.02.11 20:09
    No. 51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티말
    작성일
    18.02.11 21:03
    No. 52

    아.. 그거군요. 그거로 한건가? 그 아이템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02.12 07:25
    No. 53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툼비움비
    작성일
    18.02.14 05:43
    No. 54

    허공답보하고 수강 형성해서 칼처럼 쓸정도면 최소 초절정 중간임. 무협설정 그대로 쓰는게 맞다면 지금 주인공 ㅈㄴ강한겁니다. 외계인 할애비 나와도 상대도 안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툼비움비
    작성일
    18.02.14 05:43
    No. 55

    지금 주인공 경지가 어느정도냐면... 깨달음 한번만 더 얻으면 이기어검임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읽으시면 편하실 내용입니다. +23 18.01.31 24 0 -
공지 후원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2월 20일) +1 18.01.21 25 0 -
47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7화 NEW +48 9시간 전 1 0 13쪽
46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6화 +46 18.02.18 9 0 12쪽
45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5화 (수정) +43 18.02.17 19 0 12쪽
44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4화 +62 18.02.16 18 0 12쪽
43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3화 +181 18.02.15 14 0 12쪽
42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2화 +84 18.02.14 5 0 13쪽
41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1화 +45 18.02.13 7 0 13쪽
40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0화 +51 18.02.12 9 0 12쪽
39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9화 +55 18.02.11 13 0 13쪽
38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8화 +79 18.02.10 14 0 13쪽
»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7화 +55 18.02.09 13 0 12쪽
36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6화 +109 18.02.08 18 0 12쪽
35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5화 +68 18.02.07 20 0 12쪽
34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4화 +59 18.02.06 18 0 13쪽
33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3화 +63 18.02.05 18 0 13쪽
32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2화 +89 18.02.04 20 0 13쪽
31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1화 +85 18.02.03 18 0 12쪽
30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0화 +79 18.02.02 20 0 13쪽
29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9화 +133 18.01.31 24 0 13쪽
28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8화 +99 18.01.30 18 0 12쪽
27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7화 +70 18.01.29 19 0 12쪽
26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6화 +70 18.01.28 19 0 14쪽
25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5화 +46 18.01.27 21 0 12쪽
24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4화 +55 18.01.26 20 0 12쪽
23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3화 +56 18.01.24 23 0 12쪽
22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2화 +42 18.01.23 24 0 12쪽
21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1화 +47 18.01.22 24 0 12쪽
20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0화 +61 18.01.21 23 0 14쪽
19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9화 +36 18.01.20 22 0 12쪽
18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8화 +31 18.01.19 22 0 12쪽
17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7화 +44 18.01.18 22 0 12쪽
16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6화 +26 18.01.17 21 0 13쪽
15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5화 +45 18.01.16 21 0 12쪽
14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4화 +32 18.01.15 23 0 12쪽
13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3화 +26 18.01.14 24 0 13쪽
12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2화 +22 18.01.13 24 0 13쪽
11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1화 +20 18.01.12 24 0 12쪽
10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0화 +15 18.01.11 26 0 12쪽
9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9화 +15 18.01.10 23 0 12쪽
8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8화 +40 18.01.09 26 0 12쪽
7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7화 +34 18.01.08 24 0 12쪽
6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6화 +21 18.01.07 24 0 13쪽
5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5화 +23 18.01.06 24 0 12쪽
4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화 +20 18.01.05 26 0 12쪽
3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화 +23 18.01.04 26 0 13쪽
2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화 +30 18.01.04 29 0 12쪽
1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화 +30 18.01.04 35 0 1쪽

신고 사유를 적어주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서영徐榮'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