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표지

독점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새글

서영徐榮
작품등록일 :
2018.01.04 16:10
최근연재일 :
2018.02.20 17:00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1,634,965
추천수 :
45,839
글자수 :
256,504

작성
18.02.03 16:40
조회
30,354
추천
945
글자
12쪽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1화

DUMMY

달칵. 달칵. 달칵.

조슈아가 키보드를 누를 때마다 모니터에 나오는 영상이 바뀌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화이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없고, 없고, 없고, 없고."

결국 화이트를 찾지 못한 조슈아가 루이스를 띄워 놓은 채, 영상의 한 부분을 다시 틀었다.

스르륵. 스르륵. 스르륵.

몇 번을 반복해 재생했지만 영상 속 이미지는 그대로였다.

"참 신기하군."

조슈아의 말에 같이 영상을 보는 잭도 고개를 끄덕였다.

과연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영상이 시작되는 지점, 분명 화이트는 건물 앞에 서 있었다.

하지만 시작이라는 잭의 목소리와 동시에 사라져 버렸다. 귀신이 몸을 숨기는 것처럼.

그것이 유일한 영상 속 화이트의 모습이었다.

그 이후로는 전혀 잡히지 않았다.

카메라에 잡히지 않을 정도니 인간의 눈에도 당연히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 증거는 루이스가 하는 행동을 보면 안다. 화면 속 루이스는 홀로 어두운 복도를 헤매고 있었다.

"대단해. 대단해."

보이지 않는 것은 화이트의 특수한 능력일 것이다. 아니면 탑에서 얻은 보물의 효과든가.

어느 쪽이든 그들에게는 좋은 일이었다.



"오랜만이에요. 하샤."

파야가 하샤를 보며 인사했다.

"오랜만이네. 파야."

"반갑네. 코키. 체트."

"바.반가워. 파야."

"얼굴색이 좋아 보이네. 파야."

코키와 체트도 파야를 보며 인사했다.

공식적으로 이단문에 넘어간 잭의 정령, 하샤는 그들보다 높은 서열이었다. 일단문에 머무는 나머지 정령들은 같은 등급이었고. 하지만 등급이 같다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말하자면 파야는 갱신하지 않은 서열을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파야는 파트너가 이단문에 올라가는 순간, 그의 등급이 하샤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왜 이렇게 기가 죽었어요? 이단문에서는 같은 팀일 텐데."

파야가 고개를 숙이고 있는 코키를 보며 물었다.

전사가 아닌 사제와 비슷한 직종을 가진 인간과 계약한 탓에 코키의 서열은 늘 그대로였다. 흘러가는 상황을 보니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았다.

그랬기 때문에 내성적이던 코키가 더 조용하고 얌전해졌다.

"시.신경쓰지마. 괘.괜찮아."

코키는 사장 아들과 동기가 된 신입 사원처럼 쮸뼛댔다.

"흠. 알겠어요."

"요새 잘 나가더라."

체트의 부러움이 담긴 말에 파야가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그런 감이 있죠. 파트너를 잘 만났으니까요."

겸손한 척하는 파야가 세 고양이를 훑어봤다.

짜릿했다. 최고였다.

얼마나 꿈꿨던가. 남들보다 높이 올라간다는 것을.

파야의 마음은 하늘을 날고 있었지만, 그는 끝까지 포커페이스를 지켰다. 청우의 얼굴을 떠올리며.

'파트너처럼. 파트너처럼.'

그의 파트너는 대단했다. 그런 엄청난 업적을 쌓아가고 있는 와중에도 항상 겸손했고 예의 발랐다. 동시에 늘 당당했고 비굴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왕의 상.

파야는 자신도 그에 못지않은 위엄과 기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모두 준비는 잘 하시고 계시는가요?"

파야의 말에 세 고양이가 그를 봤다.

"이제 이단문이 풀리면 삼단문이 열릴 테니까요."

그의 말에 세 고양이가 침묵했다.

삼단문이 열린다는 것은 일단문, 이단문과는 다른 무게가 있다.

자격이 되지 않은 이들, 지구인들에게는 아직 밝히지 않은 문제였지만 간단한 문제는 아니었다.

그건 대격변이었다.

지구를 통째로 들고 흔들만한 충격.

하지만 미리 준비하라고 말해줄 수는 없었다. 그건 피아세 정령의 약속이었다. 항상 자격이 있는 자에게만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 그건 오랜 세월 탑을 운용하며 세워진 규칙이었다.

"그렇게 희망이 있어 보이진 않아. 지구는 생물의 종도 다양하지만, 중심을 이루는 인간도 다양한 인종과 국가로 나뉘어있어."

하샤의 생각은 부정적이었다. 그는 인류가 이겨내기 힘들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위기가 닥치면 그들은 뭉칠 거예요. 항상 그래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체트는 긍정적인 견해였다.

"무.문제는 충격이나 피해가 아니에요. 진짜 문제는 그들이 법적으로 문을 금지할 수도 있다는 거죠. 아니면 문을 통제하려 하거나요. 인간 지도자들은 모든 일을 자신들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코키는 조슈아와 생활한 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문제를 다각도로 볼 줄 알았다.

그의 생각에 진짜 문제는 삼단문의 충격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그 이후다.

실제로 많은 종족이 삼단문이 열리고 문을 금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건 해결책이 아니었다.

한 번 열린 문은 절대 그들 마음대로 닫지 못한다.

이미 열려버린 문과 탑을 금지하는 명령.

그 두 가지가 동시에 터질 경우 닥쳐올 혼란이 진짜 문제다.

"어떻게든 희망적인 부분을 어필해야 해요. 또한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줘야 해요. 우리의 희망은 그것뿐이에요."

코키의 말은 어쩌면 원론적인 대답이었다.

하지만 신중할 필요가 있었다. 삼단문에는 인류의 목숨도 달려 있었지만 동시에 세 고양이뿐 아니라 지구인과 계약한 모든 피아세 정령의 목숨도 달려 있었다.

"방법이 있을 것도 같아요."

파야는 청우의 행보를 떠올렸다.



슥. 슥.

루이스는 아까부터 자신의 옷이 스치는 소리가 귀에 거슬렸다.

인간이라면, 옷을 입었다면 당연히 나는 소리인데도 귀에 거슬리는 이유는 주위가 너무 조용한 탓이었다.

잡고 싶다는 욕심, 사라진 적, 드러난 상황.

모든 게 루이스의 신경에 거슬렸다.

'음?'

루이스는 주위를 경계하다 한 부품에 눈이 갔다.

그가 사용하는 함정의 일부분. 분명 그 부품은 조금 전에 5cm가량 옆에 있었다.

놓칠 수도 있는 부분이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기억에 남았다.

루이스가 그 흔적을 발견하고 미소를 지었다.

신기하게도 수백 개의 부품 사이에 유독 그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화이트가 남긴 흔적이 분명했다.

루이스는 태연하게 걸음을 옮겼다. 그 흔적을 토대로 화이트가 숨어있을 만한 곳을 살펴보며.

화이트는 그가 저 흔적을 발견한 것을 모를 것이다. 기습이든 매복이든, 무엇이든 그가 움직이는 순간 그가 알아차리고 반격하기로 생각했다.

루이스가 천천히 걸음을 옮기며 무기를 만졌다. 언제라도 그의 몸에 꽂을 수 있도록.

하지만 걸음을 옮기던 그가 발견한 것은 화이트가 아닌 또 다른 흔적이었다.

'음?'

루이스가 걸음을 멈추고 얇은 전선을 바라봤다. 그의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분명 이 전선은 다른 방향으로 놓여있었다.

루이스의 등줄기가 싸늘해졌다.

화이트의 능력이 속도와 관련이 있었나. 혹시 염동력? 그것도 아니면 은신? 대체 뭐지?

그의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졌다.

그가 걸음을 옮기지 못하고 있을 때, 또 부품이 움직였다.

이번엔 착각이라고 생각도 못 할 만큼 많이 움직였다. 30cm나 이동해 있는데 알아차리지 못하면 탑에 오를 자격도 없었다.

루이스가 사방을 둘러봤다.

조금씩 달라진 부품들 말고는 공기조차 변하지 않았다.

툭.

"흐읍!"

루이스가 반사적으로 몸을 앞으로 굴렀다.

소름 끼치게도 무언가 루이스의 머리에 닿았기 때문이었다.

그건 차갑고 날카로웠다.

루이스가 뒤를 돌아봤지만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루이스의 눈동자가 빠르게 돌아갈 때 또 무언가 그의 머리에 닿았다.

툭.

쿠당탕탕!

"후읍. 후읍. 후읍."

냉정함을 잃은 루이스가 숨을 몰아쉬었다.

사방은 조용했다. 인기척도 느낄 수 없었고 화이트의 신형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또 무언가 닿았다.

툭.

루이스의 눈동자가 거세게 흔들렸다.

그는 이제야 알았다. 그는 화이트를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체념한 루이스가 천천히 돌아섰다.

그곳에 태연하게 서 있는 화이트가 있었다.



루이스와 화이트가 걸어 나왔다.

화면을 빤히 보던 잭이 루이스의 얼굴을 확인하고 몰래 미소를 지었다.

당연한 결과였다. 이제껏 훈련만 하던 루이스가 화이트를 감당할 수 있을 리 없었다.

잭은 루이스가 이번 경험을 통해 느낀 것이 많기를 바랐다. 그러라고 화이트와의 대결을 허락한 것이다.

"어땠나?"

잭이 두 사람을 보며 물었다.

시무룩한 표정을 짓던 루이스가 곰곰이 모든 과정을 되짚어 봤다.

화이트는 처음부터 자신의 은신을 알았을 것이다. 그래서 자신을 움직이게 만들려고 일부러 함정에 걸린 것일 터, 짐작대로 그건 역함정이었다. 흔적을 남긴 것도 어쩌면 자신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 일 수도 있다.

화이트는 그의 능력을 십분 발휘했다. 그에 반해 자신은 장기를 보여주지 못했다.

그게 그와 자신의 차이였다.

"확실히 탑자들은 다르군요."

화이트는 다른 탑자들처럼 그를 손쉽게 상대했다. 그게 보물의 능력이든 그의 능력이든.

잭이 화이트를 바라봤다.

가면을 벗는 화이트의 얼굴은 무표정했다. 어찌 보면 싸늘할 정도로 냉정한 표정.

그 표정은 금방 사라졌다.

희미한 미소를 짓는 화이트가 말했다.

"기본은 충실하네요. 조급한 마음만 다스릴 줄 알면 실력이 많이 늘 것 같아요."

"큭."

화이트의 칭찬을 들은 루이스의 표정이 괴상해졌다.

자신을 이긴 자에게 칭찬을 듣는다는 것은 이상한 기분이 들게 했다. 그것도 상대가 자신보다 어리다면 더더욱.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좋기도 했고, 예의상 하는 말인 것 같아 부끄럽기도 했다.

"루이스가 조금 급하긴 하지."

루이스의 얼굴이 구겨졌다.



"이제 진짜 테스트를 보지."

잭이 모니터에서 멀어지며 청우를 바라봤다.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화이트의 실력을 본 그는 호승심을 느끼고 있었다.

총도, 검도 내려놓은 잭이 주먹을 들어 올렸다.

"후우. 근접전 실력도 좀 볼까?"

과연 자신은 화이트의 은신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

잭의 심장이 조금 빨리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잭의 예상과 다르게 청우는 가면을 벗어둔 채 그의 앞에 와 섰다. 그리고 사라지지 않고 손을 내밀었다. 마찬가지로 맨손으로 상대해주겠다는 듯이.

그 모습을 본 잭이 씨익 웃었다.

"굳이 장기를 빼지 않아도 되네!"

타다닥.

잭이 말을 하며 빠르게 달라붙었다.

준비를 기다려주겠다거나, 봐주겠다는 생각 따위는 없었다.

무조건 이기겠다는 생각. 그것 하나뿐이었다.

휙. 휙. 휙휙.

잭이 주먹을 짧게 끊어쳤다.

가만히 서 있던 청우가 가당치도 않다는 듯이 어깨 정도만 움직이며 그의 주먹을 피했다.

그래.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겠지.

잭이 씽긋 웃으며 기어를 왕창 올렸다.


휘시시싱. 휘싱. 휘시싱.

바람 부는 소리가 울렸다.

그 소리 사이로 조슈아의 중얼거림이 들렸다.

"흐음. 더 빨라졌군."

루이스는 조슈아의 중얼거림에도 불구하고 멍하니 입을 벌린 채 서 있었다.

고작 두 사람의 움직임 때문에 바람이 불어왔다.

앞에 보이는 것은 그가 그간 봐왔던 잭이 아니었다.

차원이 달랐다. 평범한 인간 수준이 아니었다.

잭의 손놀림과 걸음은 보이지도 않을 만큼 빠르고 변화무쌍했다. 한 걸음,한 걸음이 날렵했고, 한 주먹, 한 주먹이 모두 가공할 위력을 담고 있었다.

한 대만 맞아도 죽을 것 같았다.

한편 그를 상대하는 화이트도 괴물이었다.

보이지도 않을 만큼 쉼 없이 쏟아지는 주먹들을 고작 한 걸음만 움직이며 모두 피해냈다. 그 수가 모두 보인다는 듯이.

두 사람은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자리를 바꿔가며 움직였다.

걸음과 걸음 사이에 아주 희미하게 화이트의 공격들이 보였다. 하지만 루이스 수준으로는 그 진의를 알아볼 수 없었다. 그저 그가 무언가를 했다는 것만 겨우 알아차릴 수 있었다.

휘시시시싱.

바람이 더 세차졌다.

"클클클클."

두 사람의 대결을 보던 조슈아가 웃음을 흘렸다.


작가의말

산책하다 매력적인 잭의 팀을 떠올렸다고 기뻐하며 집까지 달려왔던 게 어제였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팀을 꾸리는 것이 살수답지 않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팀을 꾸리는 것은 앞으로의 스토리에 작지 않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활동 영역을 넓히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드릴 수도 있죠. 주인공의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도 편합니다.

하지만 역시 살수라는 캐릭터가 약간의 어긋남을 만드네요.

제목부터 사회성까지 모든 부분에서요.

특색있는 캐릭터는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단점이 되기도 하네요.

글을 쓰는 일이 쉽지 않다는 걸, 또 한 번 느낍니다.


또, 투명 보여줬다고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저 정도는 안 보여줘도 다들 짐작할 겁니다. 다른 이들을 너무 바보 취급하지 말아 주세요. ㅜㅜ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5

  • 작성자
    Lv.19 하그노스
    작성일
    18.02.03 16:46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6:54
    No. 2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으셨길 바랍니다. ㅎㅎ 항상 행복한 시간 되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7 ruinhear..
    작성일
    18.02.03 16:46
    No. 3

    살수도 팀을 이룹니다 같은 살수끼리요! 그러니 팀원을 살수로 만들면 됩니다!

    찬성: 5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6:54
    No. 4

    오호? 제자로요? ㅎㅎ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49 민욱짱둥어
    작성일
    18.02.03 16:47
    No. 5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6:54
    No. 6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광월P
    작성일
    18.02.03 16:47
    No. 7

    팀은 눈속임이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6:55
    No. 8

    잡일도 좀 해주고요. ㅎㅎ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2 ktktkt
    작성일
    18.02.03 16:49
    No. 9

    연참갑시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6:56
    No. 10

    스트레스가 치솟아 하루치 쓰기도 벅찹니다. 흐하흐하. 멘탈 케어!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1 맛소스
    작성일
    18.02.03 17:01
    No. 11

    몇년전에 봤던 일본 애니메이션 흑의계약자에 나왔던 캐릭터랑 주인공이랑 느낌이나 분위기가 비슷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7:02
    No. 12

    오, 그런가요? 제가 애니는 잘 안봐서. ㅎㅎ 완결 내면 보러 갑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Claris
    작성일
    18.02.03 17:05
    No. 13

    근데 뒷북이긴한데 주인공을 찾은거 부터가 너무 말이 안되는듯 확실하지도 않은 1년전에 한번본 고등학생정도의 아시아계 남성.
    말한마디 안해서 나라도 특정 지을수도 없고..
    주인공이 딱히 이상한행동 한적도 없는데 저 이상한 능력없는 얘들이 찾은거 부터가 이상함..

    찬성: 1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7:09
    No. 14

    말이 안 되는 것을 말이 되게 쓰는 게 작가의 실력이라면, 제 실력이 아직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ㅜㅜ 다음에는 좀더 그럴 듯하게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한 부분이셨다면 죄송합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0 나무그늘속
    작성일
    18.02.03 17:05
    No. 15

    살수가 팀을 이루는것이 아닌 살행중에 몸을 감추고자 팀의 역할을 하는것 아니었나요? 주인공의 삶 자체가 하나의 살행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ㅎㅎ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7:11
    No. 16

    ㅎㅎ 이해해주시는 분들도 많아 힘이 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7 네크로드
    작성일
    18.02.03 17:05
    No. 17

    살수가 팀을 안이루는건, 상대의 방심을 틈타 기습하기 때문입니다.
    경계하는 상대를 상대할 때는 오히려 팀을 이루는게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자신의 어그로를 팀원에게 돌리고, 상대의 헛점을 노출시키는...
    팀원을 적극적으로 더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살수도 멋지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멋진거라면 적끼리 싸움붙이고 막타 빼먹는 살수로군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7:11
    No. 18

    취향이 그러시다면 앞으로 이야기가 마음에 드실 것 같네요. ㅎㅎ 다행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1990Rna
    작성일
    18.02.03 17:09
    No. 19

    흠? 다들 잘못생각하는거 아닌가? 살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이룬다로 본다면 팀전도 지극히 효율에 앞선 과정일텐데? 그리고 살수가 항상 혼자서 행동하는건 아닌 뉘양스도 설명도중에 작가님이 충분히 풍겼는데..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7:12
    No. 20

    그렇죠! 그렇죠! 크. 딱 제 마음과 같습니다. 흑.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0 [아카드]
    작성일
    18.02.03 17:24
    No. 21

    뭔가 삼단문이 열리면 그 삼단문을 연 생명체의 행성에 탑이 생길것 같네요 그 탑에서 이제 괴물같은 생명체들도 나오고 탑을 통제하면 다른 행성의 외계인이 쳐들어 온다거나... 이상 허접한 추리 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7:26
    No. 22

    순간 맞춘 줄 알았습니다. ㅎㅎ 비슷했는데 좀 다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미외생
    작성일
    18.02.03 17:26
    No. 23

    윗분들이 살수가 팀을 이룬다고 하는데 제 생각은좀달라요 주인공은 전생에서 특급? 살수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는데 그런자에게있어서 팀원은 단지 도구에불과하지않을까요? 서로를 도구로 여기는 그런 집단을 팀이라고 칭하는게 옳은가요?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7:30
    No. 24

    지극히 현명하신 의문이십니다. 질문하신 단어들로 말하자면, 세상을 도구로 보는 자에게 인간다움을 보여주는 자들이 팀이라는 거죠. 실제로 청우가 그들을 인간답게 대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ㅎㅎ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29 clai
    작성일
    18.02.03 17:33
    No. 25

    잘보고가요. 주인공이 너무 뛰어나서 그렇지 살수들은 원래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 정보수집전문가,실행전문가,아니면 실전 배치된 살수들에게 꼭 필요한 보급전문가 라던가요. 가뜩이나 인간미 없는 주인공인데 끝날때 까지 그대로면 주인공으로서의 매력따윈 없겠지요. 다양한 캐릭터들과 만나고 성장도 하는 주인공이 매력적이 잖아요? 흑화를 하던지 영웅이 되던지 인간미 넘치게 되던지. 잘보고가요^^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7:35
    No. 26

    으으. 힘이 납니다. 또 열심히 내일 분량을 써야겠습니다. ㅎㅎ 위장통이 사라지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9 늙은피터팬
    작성일
    18.02.03 17:36
    No. 27

    나중에 실제 지구에 영향을 끼치는 설정 보다는 계속해서 새로운 탑의 세계를 탐험하고 이득을 취하는 설정이 좀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않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7:37
    No. 28

    간단히 말하자면 둘 다 합니다. 지구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주인공에게 영향을 끼치고, 다시 주인공이 탑에 영향을 주고. 이런 식으로요. 일단 구상은 그렇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threeon
    작성일
    18.02.03 17:36
    No. 29

    팀을 이루려는 이유가 이단문에는 팀전도 있기 때문이죠 갠전이랑은 다른 보상을 줄수도 있으니 저는 좋다고 봐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7:38
    No. 30

    앗! 보상! 보상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어요. 흐아. 뭘 줄까요? 흐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PaLcon
    작성일
    18.02.03 17:46
    No. 31

    댓글들 보다보면 현직에 종사하시는분들마냥 원래 그래요 하는분들 있는데 조금 오그라드네요. 분업화가 효율적인건 부정하지 않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7:49
    No. 32

    효율적이죠. 때론 그 시너지도 놀랍고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가루강황
    작성일
    18.02.03 17:47
    No. 33

    살수가 몸을 숨기는건 은신만이 아니죠, 다른사람으로 위장을 하는것도 살수의 몸을 숨기는 방법이라 생각 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7:50
    No. 34

    위장도 적절히 사용할 예정입니다. 어느 정도 드러낼지 고민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로얄푸딩
    작성일
    18.02.03 17:50
    No. 35

    ㅋㅋ 작가님 미리 쉴드 쳤어 ㅋㅋ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7:52
    No. 36

    너무 때리셔서 아픕니다. 방어가 쉽지 않으니, 미리 쉴드를 쳐봅니다.
    그런데 효과가 좋군요. 자주 써먹어야 겠습니다.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페이아론
    작성일
    18.02.03 17:58
    No. 37

    팀을 꾸리는건 상관없는데, 철저히 실용주의인 주인공이랑 맞지않게 얼렁뚱땅 팀에 합류하니까 위화감이 드는 듯. 특급살수라면 팀을 꾸려도 각 분야에 특급인 소수정예와 팀을 만들겠죠. 도둑들만 봐도 각자 역할에 맞춰 해당분야 최고들로 팀을 만들잖아요. 지금 이렇게 팀 꾸리면 다른 팀원들은 업혀가는걸로밖에 안보여서...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8:02
    No. 38

    읽으시는 데 있어서 허접한 팀은 아닐겁니다. 일단 조연 캐릭터를 만드는 데 엄청 오래 생각했거든요.
    스토리상으로 말하자면, 청우는 팀이 구리면 빼낼 것만 빼내고 빠질 생각이었습니다. 일단 청우는 여러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일을 처리하는 성격이라 표현해 왔으니까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8:04
    No. 39

    얼렁뚱땅 합류했다는 이야기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 부분은 나중에 살짝 어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심한 부분 충고 감사드립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실험용샘플
    작성일
    18.02.03 18:31
    No. 40

    충분히 대비를 해도 이를 뚫고 유유히
    암살을 성공하고 빠져나가는 모습도 멋질거 같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8:43
    No. 41

    어음. 그럴 장면이 있을까 고민해보겠습니다. 흐음.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8.02.03 18:40
    No. 42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8:43
    No. 43
  • 작성자
    Lv.59 대나무숲속
    작성일
    18.02.03 18:44
    No. 44

    살수가 팀을 이룰땐 서로 버리는 패로 생각할 때인듯..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8:47
    No. 45

    살수끼리 모이면 그렇겠군요. 다른 쪽에 살수 팀을 하나 만들어볼까요? 으흠?! 조.좋은 아이디어 같군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0 디자이어
    작성일
    18.02.03 19:04
    No. 46

    굳굳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9:06
    No. 47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웃음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볼꾼
    작성일
    18.02.03 19:09
    No. 48

    팀을 이룬다면 결국 쥔공 능력에 대하여 적정선 알려줘야 할텐데.. 진정한 협력을 통하여 이루어질 팀이냐 아님 일방적인 쥔공의 체스 말로 팀이 사용 되려나 뒷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즐감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9:14
    No. 49

    제일 고민이 되는 부분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mahasaba..
    작성일
    18.02.03 19:13
    No. 5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19:14
    No. 51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아리세씨
    작성일
    18.02.03 20:16
    No. 52

    ♥-♥ 팀 속에서도 살수다울 수 있을까 또한 하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겠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20:17
    No. 53

    하트가 뿅뿅.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숲속광대
    작성일
    18.02.03 20:40
    No. 54

    팀은 이루되 게릴라조 또는 특작조처럼 따로 행동하면 문제가 덜 할듯?

    근데 마지막에 잭이랑 적수공권으로 몇번정도 잭을 죽이나요??ㅎㅎㅎ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20:43
    No. 55

    따로 활동을 할까요? ㅎㅎ
    대결은 내일 분량에 살짝 더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섬에서 죽이면 안 살아납니다. 안 죽여요. ㅜㅜ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2 재밌는글써
    작성일
    18.02.03 20:45
    No. 56

    잭은 일단문에서 고전했던 거 같은데 청우가 그냥 빨리 끝내버렸으면 좋겠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20:50
    No. 57

    2년 전이니까요. 잭도 많이 강해졌죠. 사실 2년이지만 문 안쪽 시간까지 고려한다면 더 오랜 시간이 흘렀죠. ㅎㅎ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 pettyer2..
    작성일
    18.02.03 21:22
    No. 58

    삼단문이 열리고 탑자들이 수면위로 들어나면 새로운 전개가 될꺼같아서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3 21:29
    No. 59

    좀 멀었죠. 아직 이단문도 시작이 안되서.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Hekmatya..
    작성일
    18.02.03 22:01
    No. 60

    아무도 보지 않으면.. 아니 못보면 그것도 암살이죠..크크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4 00:00
    No. 61

    이거 다들 암살을 너무 좋아하셔서 한 장면 넣을까 고민이 됩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도플갱어
    작성일
    18.02.03 23:19
    No. 62

    몰아봤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4 00:01
    No. 63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단문도 재미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Vivere
    작성일
    18.02.03 23:57
    No. 64

    잘보고갑니다. 삼단문과 그 이후의 상황 예측들이 고양이 정령들의 대화에서 약간 맛뵈기를 볼수있었는데... 생각보다 세계관이 커지는군요... 초반을 봤을때는 지구인들중 특별 인연이 있는 몇몇 소수만 탑에 관해 알고 도전해나가는 건줄 알았는데 지구인과 외계인들 지구행성과 외계행성들... 뭔가 생각보다 훨씬 큰 세계관이 펼쳐질듯한 뉘앙스에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4 00:02
    No. 65

    아, 초반만 봤을 때는 세계관이 작아보이는 군요?! 전 몰랐습니다. 아. 그래서 다들 팀을 짜지 말라고 하셨군요.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숲속광대
    작성일
    18.02.04 00:30
    No. 66

    제가 댓글로 '잭을 몇번 정도 죽이나요?'라고 물어본건
    보통 실력이 있는 사람들끼리의 싸움에서 '아 내가 졌구나' 혹은 '아 실전이었으면 죽었겠구나'하는 감을 느끼잖아요?
    그래서 지금 맨손으로 싸우는 와중에 주인공이 잭을 가상으로 몇번이나 죽였을지 궁금해서 남긴거에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4 00:32
    No. 67

    아 그렇군요! 혼자 찔렸네요. ㅎㅎ 실력차를 따지자면 마음 먹은 수 만큼 아닐까요. 강한게 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철혈오랑
    작성일
    18.02.04 01:14
    No. 68

    잭, 날 상대하려면 백만년은 이르다.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베스트유저
    작성일
    18.02.04 01:51
    No. 69

    살수라는걸 잘모르는 분들이 계신듯 하네요 살수는 목적이 타겟을 제거하는겁니다 그 목적을 위해서는 팀이던 뭐던 다할수있어야되는거구요 특급 살수는 협력을 안한다는 댓글보고 좀 웃겼습니다 특급살수가 지존인가요? 자기보다 무력이 강한자도 죽일수있어야 살수인거죠 무력이 제일 강해서 특급살수인게 아니라 무력이 제일 강한자도 죽일수있어야 특급살수겠죠 암튼 재미나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Rajiel
    작성일
    18.02.04 05:48
    No. 70

    아니에요 애초에 가족과 친구가 있는 시점에서 혼자만의 힘으로 모두를 지키긴 힘드니까 어느정도 협력관계는 필요했을듯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휠므
    작성일
    18.02.04 06:03
    No. 71

    음 저는 왜 이해를 못하는 독자분들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작가님은 충분한 당위성을 글 속에 부여했다고 보는데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2 료령
    작성일
    18.02.04 07:02
    No. 72

    재미나게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오리훈제
    작성일
    18.02.04 07:27
    No. 73

    힘좀 숨기지말지;; 당장 한방에 제압할수있으면 한방에 제압하지 뭔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냐; 그리고 진짜 팀플은 별론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사이.다
    작성일
    18.02.04 10:18
    No. 74

    1단문에서는 개인전만 보여주셨는데 팀전은 팀중 한명만 살아남아도 우승하는 개념인가요?
    그러면 2단문에서는 죽으면 실제 죽음이라고 초반에 설명한걸로 기억하는데 팀원중 누군가가 죽으면 그대로 끝인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4 12:11
    No. 75

    실제 죽음은 2단문이 아니고, 삼단문 위의 문, 상위문입니다. 좀 헷갈리게 표현을 해놨죠. ㅜㅜ 죄송죄송. 팀전은 한 명만 살아남아도 우승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티말
    작성일
    18.02.04 12:35
    No. 76

    참고로 살수라고 해서 팀플 못하는건 아니죠.
    앞에서 시간 버는사이에 은신 못 찾으면 죽음이 옆에 있는걸 모르는게..
    지금 주인공이 딱 그거죠.
    ...그러고 보니 플레이 방식은 변한게 없잖아요?
    암살에 특화돼 있는데, 그걸 하면 되는거뿐..
    시선을 벌어주는 사이에 움직이는거죠.
    잠입에 특화돼 있고.. 무림 맹주도 상대 하는게 주인공이었으니..
    변하는건 없을듯.
    어차피 다 그런거 같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theklesa
    작성일
    18.02.04 12:52
    No. 77

    생각보다 외계인들이 너무 약해요.야만적이고 미개한 외계인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두뇌가 비상해서 고차원적인 과학기술을 지녔거나 피지컬이 압도적이거나 특수한능력을 지닌 외계인도 많을텐데 고작 지구의 살수 하나를 못이기고 압살당하는 밸런스라뇨... 게다가 총기에 무력하게 당하는 모습도 그렇고 많이 허약하네요. 생존게임의 대상이 하등차원의 집단끼리만 이루어져 있는걸까요? 세계관의 특이성이라고 치부하기엔 비밀이 있는것 같네요. 업보라고 불리는 존재가 알고보니 콜로세움의 관리인격이고 그외 수준 높은 차원의 존재들의 유희였을뿐인 그런걸지도? 1단문이여서다 라고 하기엔 1단문 3승을 해야만 2단문을 가는 특성상 압도적으로 강력한 외계인들에 대해선 모두 알고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그존재들과 맞서 싸우길 포기하고 생존을 위해 하층에 머무는 존재들이 필히 있을테니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글장난
    작성일
    18.02.04 17:27
    No. 78

    살수가 잡입랄려고 팀을 만들수도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요혈락사
    작성일
    18.02.05 03:05
    No. 7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사악한아지
    작성일
    18.02.05 17:14
    No. 80

    바보취급 ㅋㅋㅋㅋㅋ 기본 능력인데 보여줘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공부의신
    작성일
    18.02.05 23:00
    No. 81

    이쯤되면 탈인간급 주인공을 상관으로 모셔야지ㅋㅋㅋㅋㅋ실력은 인정하면서 대우가 왜저러냐 주인공이 공포감 안주고 얼굴에 방긋방긋 미소다니까 착한놈인 줄 아네ㅋㅋ테스트는 무슨? 다른 종족들은 귀신이라고 벌벌 떠는데 별것도 아닌것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雲祖
    작성일
    18.02.06 21:36
    No. 82

    단순하게 가죠. 살수가 팀에 녹아들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레인Rain
    작성일
    18.02.07 11:05
    No. 83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02.12 06:59
    No. 84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잔예
    작성일
    18.02.15 12:24
    No. 85

    오옹 산책하며 아이디어를 짜셨엉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읽으시면 편하실 내용입니다. +23 18.01.31 24 0 -
공지 후원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2월 20일) +1 18.01.21 25 0 -
47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7화 NEW +48 9시간 전 1 0 13쪽
46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6화 +46 18.02.18 9 0 12쪽
45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5화 (수정) +43 18.02.17 19 0 12쪽
44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4화 +62 18.02.16 18 0 12쪽
43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3화 +181 18.02.15 14 0 12쪽
42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2화 +84 18.02.14 6 0 13쪽
41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1화 +45 18.02.13 8 0 13쪽
40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0화 +51 18.02.12 9 0 12쪽
39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9화 +55 18.02.11 14 0 13쪽
38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8화 +79 18.02.10 14 0 13쪽
37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7화 +55 18.02.09 13 0 12쪽
36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6화 +109 18.02.08 19 0 12쪽
35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5화 +68 18.02.07 20 0 12쪽
34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4화 +59 18.02.06 18 0 13쪽
33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3화 +63 18.02.05 18 0 13쪽
32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2화 +89 18.02.04 20 0 13쪽
»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1화 +85 18.02.03 19 0 12쪽
30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0화 +79 18.02.02 20 0 13쪽
29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9화 +133 18.01.31 24 0 13쪽
28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8화 +99 18.01.30 18 0 12쪽
27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7화 +70 18.01.29 19 0 12쪽
26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6화 +70 18.01.28 20 0 14쪽
25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5화 +46 18.01.27 21 0 12쪽
24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4화 +55 18.01.26 21 0 12쪽
23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3화 +56 18.01.24 23 0 12쪽
22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2화 +42 18.01.23 24 0 12쪽
21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1화 +47 18.01.22 24 0 12쪽
20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0화 +61 18.01.21 23 0 14쪽
19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9화 +36 18.01.20 22 0 12쪽
18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8화 +31 18.01.19 22 0 12쪽
17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7화 +44 18.01.18 23 0 12쪽
16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6화 +26 18.01.17 21 0 13쪽
15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5화 +45 18.01.16 21 0 12쪽
14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4화 +32 18.01.15 23 0 12쪽
13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3화 +26 18.01.14 24 0 13쪽
12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2화 +22 18.01.13 24 0 13쪽
11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1화 +20 18.01.12 24 0 12쪽
10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0화 +15 18.01.11 26 0 12쪽
9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9화 +15 18.01.10 23 0 12쪽
8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8화 +40 18.01.09 26 0 12쪽
7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7화 +34 18.01.08 25 0 12쪽
6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6화 +21 18.01.07 24 0 13쪽
5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5화 +23 18.01.06 24 0 12쪽
4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화 +20 18.01.05 26 0 12쪽
3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화 +23 18.01.04 26 0 13쪽
2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화 +30 18.01.04 29 0 12쪽
1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화 +30 18.01.04 36 0 1쪽

신고 사유를 적어주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서영徐榮'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