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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새글

서영徐榮
작품등록일 :
2018.01.04 16:10
최근연재일 :
2018.02.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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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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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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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9화

DUMMY

"어머. 청우 엄마! 요새 왜 이렇게 안 왔어?"

"호호. 원장님 안녕하셨어요? 아유. 가게가 바빠서 말이죠."

청우의 엄마, 박미경은 오랜만에 미용실을 찾았다. 그녀의 단골 미용실인 만큼 그곳에는 그녀를 아는 사람들이 많았다.

"청우가 이번에 수능을 보지?"

"네. 벌써 그렇게 됐다니까요."

"진짜 벌써? 청우는 어디로 간데?"

원장 김원숙은 특유의 눈치로 수다 떨고 싶어 하는 여자들을 매섭게 포착했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고 싶어 하는 곳을 시원하게 긁어줬다. 그 수다를 모두 쏟아낼 수 있도록. 그 때문에 수다를 떨려고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이 더 많았다.

"어머, 원장님. 청우라면 가고 싶은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을걸요?"

마당발 꽃집 사장님, 장미혜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말했다.

"그래? 그럼 수시인가 그런 거로 가는 건가?"

"그럴 수도 있죠. 아니면, 그 뭐더라? 특채인가? 그런 거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청우 엄마. 뭐 들은 것 없어? 말 좀 해봐."

박미경은 기억을 되짚어 봤다. 하지만 청우가 대학과 수능에 관해 이야기했던 적은 없었다. 그녀도 그런 문제에 신경 쓰지 않았고.

평소에 청우가 워낙 철두철미하게 자기 일을 알아서 처리하는 탓에 그녀가 신경 쓸 일은 없었다.

"글쎄요. 자기 일은 알아서 하는 아이라. 별말은 없었는걸요."

"진짜. 청우 엄만 좋겠어. 아들이 알아서 척척이라. 우리 아들은 으휴. 과외라도 시켜야 할까 봐."

"뭘요. 동국이가 안 해서 그렇지 하면 잘 할 거예요."

"그럴까? 진짜 머리는 좋은 것 같은데. 공부를 너무 안 한다니까. 요샌 무슨 스마트폰 게임을 한다고 주말마다 폰만 붙들고 있는데. 내가 속이 터져서."

박미경은 동국 엄마의 수다를 들으며 청우를 떠올렸다.

남들은 고3인 탓에 자식도 부모도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다는데, 자신은 그런 것이 없었다.

'물어봐야 할까?'

혹시나 얘기를 꺼냈다가 스트레스를 받을까 걱정이었다.

'슬쩍 물어봐야겠다.'

청우의 성격이라면 과민 반응하진 않을 것이다. 박미경은 남편 이학선을 꾀어 얘기를 꺼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맞아, 그건 그렇고 요 앞에 새로 생긴 케이크 점에 가봤어? 그곳이 말이야."

일단 스트레스부터 풀고.



이중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여러 개의 폰이 있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하는 일을 남들에게 떳떳하게 밝힐 수 없는 잭도 그러했다.

띠리링. 띵. 띵.

잭이 가진 것 중에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폰이 울렸다. 피닉스 영업부장 잭의 이름으로 연결되는 폰이었다.

"피닉스 영업부장, 잭입니다."

잭이 전화를 받았지만 상대는 말이 없었다.

"여보세요?"

"청우입니다."

잭은 청우의 목소리에 반사적으로 폰의 화면을 바라봤다.

확실히 전화가 온 것이 맞았다.

"마음을 굳힌 건가?"

"네."

대답을 들은 잭이 환하게 웃었다.

"하하. 잘 생각했네. 언제부터 합류할 건가?"

잭은 합류 시기부터 물었다.

계약 먼저 해야 하지만 그는 당연히 계약될 거라고 확신했다. 뉴월드의 회장이 직접 나서지 않는 이상 그러할 것이다. 그 정도 힘과 영향력은 있었다.

잭의 단도직입적인 물음에 청우가 잠깐 침묵했다.

그 잠깐의 침묵 동안 잭은 폰을 들고 머리를 굴렸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써야 가장 깔끔하고 편할지.

"올해 말쯤 합류하도록 하죠."

올해는 두 달 조금 넘게 남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다.

"좋네. 계약을 해야 하니 필요한 서류를 보내도록 하겠네. 물론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사람도 보내도록 하지."

잭은 누군가의 얼굴을 떠올렸다.

가장 깔끔하고 편하게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알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죠."

"그래. 그래. 계약하고 다시 보자고. 이 번호로 연락하면 되나?"

"예. 그러시면 됩니다."

잭은 전화를 끊자마자 방을 나섰다.

이 일을 처리할 사람을 만나기 위해.



"알피."

"오. 잭. 오랜만이야. 어서 와."

알피는 또 지난 밤에 신나게 달렸는지 벌건 얼굴로 뒷목을 주무르고 있었다.

술과 파티, 친구를 좋아하고 야근을 싫어하는 남자지만, 그럼에도 성공하는 데엔 이유가 있다.

바로 안목.

알피는 남다른 안목으로 사업을 확장시킬 줄 알았고 수많은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물론 그 돌발적이고 충동적인 성격 탓에 고배를 마실 때도 많았지만.

몇 가지 프로젝트에서 큰 성공을 거둔 것이 지금까지 그가 이 바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였다.

"또 과음했나요?"

"큭. 너까지 그러지 말라고. 안 그래도 아가사가 얼마나 뭐라고 하는데."

숙취는 그의 단짝 친구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마시는 술 때문에 잭도 다른 이들도 그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었다.

"앉으라고. 무슨 일이야? 애들 맡아서 바쁠 텐데."

잭은 알피의 말에 미소를 지었다.

아무리 바쁘다 해도 그보다 바쁘진 않을 거란 생각에.

"아무리 바빠도 사장인 알피만 하겠습니까."

"하하. 그 말 아가사에게도 좀 해주라고. 맨날 논다고 뭐라 한다니깐."

알피와 아가사는 벌써 결혼한 지 30년이 다 돼갔지만 아직도 신혼 같은 사이였다. 매일 싸우고 다투고 화해하고. 잭은 그런 알피와 아가사 사이를 부러워했다.

그가 이렇게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람은 알피뿐이었다. 잭의 위치도 위치였지만, 그가 책임지고 있는 이들이 너무 많았다. 평소의 그는 의젓하고 근엄한 이미지였다.

"커피 줄까?"

"좋죠."

잭은 알피가 타주는 커피를 좋아했다. 덜렁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그가 타는 커피는 향이 꽤 좋았다. 그래서 잭은 알피를 만나러 오면 꼭 커피 한 잔을 얻어 마셨다.

"그래. 무슨 일이야?"

본격적인 얘기가 나오자 잭이 커피잔을 내려놨다.

"흠. 신입을 하나 받을까 해서요."

"응?"

알피가 잭을 바라봤다.

누구나 신입을 추천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잭은 팀장급 인사. 언제든지 신입을 추천할 권리가 있었다. 굳이 이렇게 알피에게 찾아와 말을 할 필요는 없었다.

"흠. 범죄자인가?"

자신에게 찾아와 말할 정도라면 특별한 이유가 있을 터. 알피가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아닙니다."

잭은 순순히 대답하지 않았다.

오히려 맞춰보라는 듯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았다.

"흠."

알피는 궁금증이 생겼다.

대체 어떤 자이길래 잭이 이렇게 나오는 것일까.

머리를 굴리는 알피가 턱을 살살 긁었다.

"그럼 다른 팀의 팀원인가?"

"아닙니다."

"그럼 잠재적 테러리스트?"

"아닙니다."

"은퇴한 요원?"

"아닙니다."

"수배범?"

"놉."

"감옥에 가 있나?"

"틀렸습니다."

연달아 틀린 알피가 슬쩍 미간을 찌푸리며 물었다.

"설마 그 망할 노인네의 지인?"

노인네는 알피가 가장 싫어하는 뉴월드의 주인이었다.

"그것도 아닙니다."

"그럼 대체 뭐야?"

도저히 생각나는 것이 없자 알피가 인상을 찌푸렸다.

그 모습이 사뭇 웃긴지 잭이 미소를 지었다.

그 웃음을 본 알피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뭔가 느낌이 왔다. 그가 귀 윗머리를 긁적였다.

"음."

느낌이 오고 있었다. 쎄한 느낌이.

"설마?"

"네. 그 설마입니다."

잭의 눈웃음이 진해졌다.

그의 웃음을 본 알피의 눈동자가 확연히 커졌다.

"페터!!"


2년 전 알피가 느낀 예감에 관해 잭이 한 아이의 존재를 입에 담았을 때, 그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작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불가능에 가까운 문제였다.

단서는 너무 적었고, 가능한 인물들은 너무 많았다.

그래도 둘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에겐 돈도 시간도 인력도 충분했으니까.

하얀 가면의 소문이 돌았을 때도 혹시나 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이를 찾을 순 없었고 알피도 반쯤은 포기한 상태였다.

잭이 이렇게 알아오기 전까지.

"연락은? 아니, 어떻게 찾았어? 중국이었어? 일본? 동남아? 아니면 유학생?"

잔뜩 흥분한 알피가 질문을 연달아 쏟아냈다.

"진정해요. 알피."

잭의 말에 반쯤 일어섰던 알피가 다시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다리를 들썩들썩하는 걸 보니 금방이라도 일어설 것 같았다.

"한국에 있었어요."

"한국? 남한?"

"예. 북한은 연락하기 까다롭잖아요."

알피가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출생지 따위야 신경 쓸 문제도 아니었다.

중요한 것은 포섭했느냐. 실패했느냐.

"직접 찾아가 얘기도 잠깐 했고, 연락처도 주고 왔습니다. 그리고 좀 전에 합류 의사를 밝혔죠."

원하는 말을 들은 알피가 주먹을 움켜쥐었다.

"원하는 건 뭐지? 역시 돈? 아니면 정보? 보물? 권력?"

알피의 질문에 잭이 청우의 얼굴을 떠올렸다.

그 아이는 허술한 신입이 아니었다. 아주 노련하고 철두철미한 성격이 분명했다.

보물 덕에 기괴해진 그의 본능이 겨우 알아챌 정도였다.

"욕심이 많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단 줄 수 있는 건 주고 시작해야겠죠."

알피가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줄 수 있는 걸 주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평생 부족하게 살아본 적은 없었으니까. 업계 최고 수준인 잭과 비슷하게 맞춰주면 될까.

하지만 역시 중요한 것은 상대의 의중이다.

"재량권 넘겨 주지. 직접 가서 해결해봐. 페터. 일 진행하는 법 알려줘."

"예. 사장님."

조용히 있던 페터가 고개를 끄덕였다. 잭이라면 잘 할 것이다.

알피의 말에 잭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보통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따로 있었다.

"제가 직접요?"

"스카우트 하나 데려가면 되지. 우리 중에 자네가 제일 눈치가 빠르잖아. 그것 뒀다 뭐하게? 싸울 때만 쓰게? 이럴 때도 좀 써먹어."

알피의 말에 잭이 미간을 살짝 찌푸렸다.

그 귀한 보물의 능력을 고작 눈치라고 말하다니.

"끙. 알겠습니다. 일단 제가 다녀오죠."

잭은 알피의 말에 수긍했다.

상대는 지금까지 봐온 자들과 다르다. 그건 확실했다.



"청우야. 잠깐만 이리 와봐."

이학선의 말에 방에 들어가려던 청우가 걸음을 돌려 거실에 앉았다.

부모님의 안색이 살짝 굳어 있는 것을 보니 뭔가 어려운 말을 꺼내려는 것 같았다.

"무슨 일이세요?"

"큼. 그게 말이다. 음."

이학선이 선뜻 말을 꺼내지 못하자 박미경이 남편을 옆구리를 살짝 찔렀다.

"큼. 이제 곧 수능이지 않냐. 그. 뭐. 부담 주는 것은 아니고. 혹시. 큼. 혹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나 해서 말이다."

"그냥 궁금해서 그래. 남들은 이래저래 난리던데 우리 집은 워낙 조용해서 말이야. 혹시 뭔가 생각이 있나 그래서."

남편이 물꼬를 틀자 박미경이 옆에서 남편을 지원했다. 아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길 바라며.

그런데 돌아온 청우의 대답은 무사태평 그 자체였다.

"안 그래도 면접에 다녀오려고요."

"응?"

청우의 말에 두 사람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어딜 간다고?"

"면접이요."

정시, 수시, 면접 이런 것에 관심이 없는 두 사람은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했다.

"언제인데?"

"토요일에요."

"어디로 가는데?"

"서울로 갈 것 같아요."

뭔가 대답이 미묘했지만 두 사람은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래? 흠. 혹시 정장이 필요할까? 내 것 빌려줄까?"

"당신 걸 어떻게 입어요. 이번에 하나 맞추자. 어때?"

"아니에요. 그냥 교복 입고 가면 돼요."

청우의 말에 두 사람이 고개를 끄덕였다.

학생이 교복을 입고 가는 것도 그럴싸했기 때문에 그것도 넘어갔다.

"그럼 토요일에 오는 거니?"

"늦어지면 연락드릴게요. 일요일에 올 수도 있으니까요."

"알겠어."

장래에 관해 물으려던 자리였지만, 갑작스러운 면접 이야기에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면접 생각으로 넘어갔다.

그것이 어떤 면접인지는 상상도 못 하고.



청우는 교복 차림으로 집을 나섰다.

서울에서 만날 거라는 생각과 다르게 만남의 장소는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공원이었다.

그들은 청우가 있는 곳까지 찾아온다고 했고, 청우는 알겠다고 했다. 굳이 그들을 마중하기 위해 도착하는 곳까지 갈 생각은 없었다.

청우에게 중요한 것은 시간이었으니까. 한순간도 허투루 쓸 생각은 없었다.

미리 나간 공원에서 무공에 관해 생각하고 있을 때 그들이 왔다.

전에 봤었던 잭과 처음 보는 두 사람이었다.

그들을 본 순간 청우의 감각이 자동으로 그들의 모든 것을 훑어보기 시작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그들의 내면조차 파악하려는 것처럼.


작가의말

1. 취직하러 갑니다.

2. 혹시 헷갈리시는 분이 더 계실까. 글 남깁니다.

잭과 알피의 대화는 실수가 아닙니다.

잭이 청우를 찾았다고 알피에게 찾아갔고, 알피는 재량권을 줄 테니 잭에게 직접 계약을 해보라고 한 겁니다. 청우의 능력이 어떤지 봐야 하니까요. 스카우트도 같이 갈 겁니다. 내일 분량이 나오면 안 헷갈리실 텐데. 오늘 것만 있어 헷갈리실 수 있겠습니다.

혹시 이상하게 여겨지시는 분이 많다면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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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3

  • 작성자
    Lv.40 나무그늘속
    작성일
    18.02.01 03:25
    No. 101

    늦은시간에 답장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차피 나올이야기지만 궁금한것은 갓 학교를 벗어난 20살 사회초년생이 몇달동안 연락도 안될 외국으로 취업한다는걸 부모나 친구들이 그러려니 할까 하는점이네요. 대학생이야 학업이나 아프리카 봉사 등 학교차원에서 하는 활동으로 미리 이야기하면 문제없지만 다른 소설처럼 주인공이 엄친아여서 정부가 모셔가는 기믹이 아닌 착하고 성실한 학생으로 보이는 주인공이 특수요원(?)으로 캐스팅된다는것에 대한 가족의 반응이랄까요. 기대하며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1 11:28
    No. 102

    그 부분에 자연스러운 설명이 있어야겠네요. 가볍게 넘어가려 했는데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쓸 때 참고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은 항상 환영입니다.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kj루시아
    작성일
    18.02.01 04:45
    No. 103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1 11:28
    No. 104

    감사합니다. ㅎㅎ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leehee94..
    작성일
    18.02.01 06:08
    No. 105

    와 솔직히 기대 안하고 봤는데 한 번에 쭉보게됐네요ㅎㅎㅎ 연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1 11:28
    No. 106

    끙. 자까가 오늘 아픕니다. 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구름달
    작성일
    18.02.01 09:11
    No. 107

    주인공 성격이 매력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1 11:29
    No. 108

    저도 좋아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1990Rna
    작성일
    18.02.01 12:24
    No. 109

    와...재밌다 이걸 너무빨리 알아버린게 문제다 이제29화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너의여름
    작성일
    18.02.01 13:54
    No. 110

    제목 잘바꾸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zareo
    작성일
    18.02.01 15:18
    No. 111

    글이 굉장히 몰입도 잘되고 머리속에서 이미지가 잘 떠올려지는 글이네요

    저는 필력보다는 이런식으로 매끄럽게 전개가 잘되면서 캐릭터가 매력적인 글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주인공의 매력만이 아닌 다른 조연들의 매력을 어느정도 드러나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옆에 붙어다니는 정령도 어느정도 중요인물 같은데 주인공한테 묻히는 느낌이 나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후사
    작성일
    18.02.01 15:38
    No. 112

    해외 유학 결정!!!! 가즈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재밌는글써
    작성일
    18.02.01 15:51
    No. 113

    업계 내에서 텃세 그런 거는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철혈오랑
    작성일
    18.02.01 19:55
    No. 114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근데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더군요.

    청우가 번개를 쓸 때 번개가 발동되고 그것을 느끼고 피하는 것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생물체가 광속으로 반응하고 광속으로 움직이지 않는한 피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니 청우가 번개를 쓰며 그 발동 위치에 이상현상이 발생하고나서 발동된다면,

    상대가 이상현상을 먼저 파악하고 움직이는 것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번개가 쏘아진 다음은 생물인 이상 아무리 생각해도 피할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2 11:23
    No. 115

    이 부분은 오늘 연재가 끝난 후 살펴보겠습니다. ㅎㅎ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철혈오랑
    작성일
    18.02.01 19:57
    No. 116

    음, 실제 번개가 아니면... 머릿속에서 정의 내리기가 너무 어렵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얀사랑
    작성일
    18.02.01 20:38
    No. 117

    부모님 입장에서는 대학에 나오길 바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루시얀
    작성일
    18.02.02 15:24
    No. 118

    하...너무 빨리 읽었...ㅜㅜ 잘봤습니다. 댓글에 쓰신것처럼 히로인이나 동료들이 매력적이였으면 좋겠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nmdr
    작성일
    18.02.03 21:34
    No. 119

    그냥 팀전 할 때 잠깐 써먹고 끝났으면 좋겠네요. 잭쪽에 매력을 전혀 못느끼겠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요혈락사
    작성일
    18.02.05 02:59
    No. 12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공부의신
    작성일
    18.02.05 22:41
    No. 121

    계약서로 주인공 목에 목줄을 채우려들다니ㅜㅜㅠㅜ솔직히 주인공이 갑 아닌가? 행성가서 촬영 100% 해올수 있고 종족 정보도 훨 많은데 한번 데려가주는 대가로 쟤들이 굽실거리고 대가를 치뤄야하는거 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레인Rain
    작성일
    18.02.07 10:58
    No. 122
  • 작성자
    Lv.57 JHa
    작성일
    18.02.12 06:11
    No. 123

    이야 나는 누워서 소설을 보는데 이놈은 치킨도 먹고 취직도 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02.12 06:50
    No. 124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잔예
    작성일
    18.02.15 12:10
    No. 125

    ㅋㅋ 취직이 답 ㅋㅋ효도하겠넹 청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kydocsu..
    작성일
    18.02.15 20:22
    No. 126

    감사합니닷 잘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앞날은맑음
    작성일
    18.02.16 23:58
    No. 127

    글은 재미있는데 이 부분은 좀 다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잭이 찾아온걸로 인해서
    주인공은 이미 약점이 잡힌 셈이 된 을이 되는 셈이죠.
    독자들은 주인공이 갑이 되는걸 바라지을이 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주인공의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주인공이 이미 부모라는 약점을
    노출한 셈이 되어버리는겁니다.
    이글의 배경처럼 탑에 대해 극소수만 알고 있고 그 혜택을 누리려고
    다투는 조직들이 있는 상황에서 주인공이 너무 쉽게 약점을 노출하고
    끌려가는 것 처럼 잭의 팀에 합류하는게 매끄럽게 느껴지지 않다고 할까요
    차라리 주인공이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상황에서 주인공이 선택해서 잭을 팀에
    합류하는 설정이었다면 훨씬 부드러운 전개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살수로서 철두철미한 성품이었던 주인공이 처음에 탑에 도전하면서 얼굴을
    노출하는 실수를 저지른다고 하는건 그 어떤 살수도 저지르지 않을 실수같아
    보여지는데 좀 어설펐다고 여겼습니다. 탑에 뭐가 있을지 알지도 못할 상황에서
    자기를 드러낸다는건 살수로서 가장 치명적인 실수인듯 싶었는데 그 부분이 아쉽네요
    글은 충분히 잘쓰시고 재미있는데 유료화 전에 문맥을 좀 다듬는 것도 고려해 보시는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17 00:05
    No. 128

    해명을 하다하다 이젠 그만하자는 다짐이 하루도 못 가네요.
    1. 청우가 얼굴을 내보인 것은 일부러 그런겁니다.
    2. 인질로 잡히면 버릴 겁니다.
    3. 인질로 안 잡습니다.
    4. 을 아닙니다.
    5. 얼굴이 드러난다고 약점이 아닙니다.
    6. 지구인끼리는 적이 아닙니다.
    7. 보상이 큰 서바이벌 게임에서 졌다고 상대 죽이려고 찾아온다는 게 말이 안됩니다. 죽으면 다음 문 잡아서 또 들어가면 됩니다. 물론 상대의 정신을 무너뜨리는 비매너짓을 한 자에게는 악의를 가지는 사람도 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앞날은맑음
    작성일
    18.02.17 00:23
    No. 129

    답변 잘 봤습니다. 주인공이 끌려가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쉬워서 적어봤는데
    작가님의 빠른 답변 잘 봤습니다. 앞으로 보상이 점점 커지면 주인공의 목줄을
    쥐려고 하는 자들도 나올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작가님이 충분히 고려해서
    쓰실거라고 여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17 00:27
    No. 130

    관심 감사합니다. 요새 제가 댓글에 조금 시달려서 그랬습니다. ㅜㅜ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시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앞날은맑음
    작성일
    18.02.17 00:35
    No. 131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번 작품 대박나실것 같습니다.^^
    다음 편에서 언듯 비친 뉘앙스를 보건대 삼단으로 올라서면 지구 전체가 탑에
    영향을 받을것 같군요. 고로 주인공이 지구전체의 영웅이 될지도
    모를것 같다는 두근거리는 내용이 전개될것도 같군요.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17 00:37
    No. 132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보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글구경
    작성일
    18.02.18 20:36
    No. 133

    부모님이 자식이 면접을 보러간다는데 무슨 면접인지 안물어 보는게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어요 아무리 정시 수시 면접 이런거 잘몰라도 어떤 면접 인지는 물어볼거 같은디 ㅎㅅㅎ.. 개인적인 생각이고 무지 재밌게 보고있답니다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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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2화 +89 18.02.04 20 0 13쪽
31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1화 +85 18.02.03 18 0 12쪽
30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0화 +79 18.02.02 20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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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8화 +99 18.01.30 18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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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7화 +44 18.01.18 22 0 12쪽
16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6화 +26 18.01.17 21 0 13쪽
15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5화 +45 18.01.16 21 0 12쪽
14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4화 +32 18.01.15 23 0 12쪽
13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3화 +26 18.01.14 24 0 13쪽
12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2화 +22 18.01.13 24 0 13쪽
11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1화 +20 18.01.12 24 0 12쪽
10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0화 +15 18.01.11 26 0 12쪽
9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9화 +15 18.01.10 23 0 12쪽
8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8화 +40 18.01.09 26 0 12쪽
7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7화 +34 18.01.08 24 0 12쪽
6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6화 +21 18.01.07 24 0 13쪽
5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5화 +23 18.01.06 24 0 12쪽
4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4화 +20 18.01.05 26 0 12쪽
3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화 +23 18.01.04 26 0 13쪽
2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화 +30 18.01.04 29 0 12쪽
1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화 +30 18.01.04 35 0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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