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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새글

서영徐榮
작품등록일 :
2018.01.04 16:10
최근연재일 :
2018.02.21 16:52
연재수 :
4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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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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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262,049

작성
18.01.20 17:51
조회
3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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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글자
12쪽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9화

DUMMY

"짜잔! 우승했으니 보상이 있어야죠?"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던 파야가 한 곳을 가리켰다. 그곳은 전에 업보의 문이 열렸던 자리였다.

새로운 초식에 관해 생각하던 청우가 손을 멈췄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파야가 가리키는 방향을 바라봤다.

그가 본 걸 알았을까. 업보의 문이 소리 없이 그 자리에 나타났다.

가면을 통해 본 업보의 문은 평범했다. 그건 길거리의 돌을 쌓아 만든 것처럼 아무 특징도 없었다.

하지만 문이 열리자 그 감상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후아아아악!

바람이 불어올 리 없었건만, 청우는 뜨거운 공기가 불어오는 것을 느꼈다.

석문을 통해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모순적으로 청우는 문 이외에는 그 무엇도 볼 수 없었다. 청우의 시선이, 감각이, 본능이 오로지 문 너머의 존재만을 느꼈다.

가면이 미친 듯이 경종을 울려 경고했다.

도망치라고. 당장 이곳에서 도망치라고. 근원을 알 수 없는 압도적인 존재가 있다고. 당장 도망쳐야 한다고.

순식간에 청우의 손바닥과 등이 축축하게 젖었다.

새로운 감각을 깨달았기 때문에 달라질 줄 알았다. 하지만 처음과 똑같았다.

석문을 통해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고, 오직 죽음에 대한 공포만을 느꼈다.

그의 신체가 또 제어에서 벗어나 멋대로 반응하기 시작했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고 머리가 어지러워졌다. 숨이 가빠왔고 사고가 드문드문 끊겼다.

압도적인 공포 앞에 청우의 몸이 굳어갈 때, 석문은 상자만 내놓고 사라졌다. 마치 석문이 닫히지 않으면 청우가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라도 한 듯이.

움찔.

청우는 석문이 사라지고 나서야 몸을 움직일 수 있었다.

한 걸음 앞으로 걸어갔다고 생각했는데, 이름 모를 존재는 아직도 까마득히 멀리 있었다. 그가 느끼지 못할 만큼 멀리.

"안 열어보세요?"

파야의 말에 청우가 시선을 돌려 상자를 보았다.

업보의 상자.

우승자에게 내려지는 보물이 담긴 상자였다.

이 보물을 내리는 자가 업보라면, 석문 너머에서 느껴지는 공포의 주인이 업보인 걸까. 아니면 그의 일을 처리하는 또 다른 존재인 걸까.

청우는 생각을 떨쳤다.

아무리 생각해봐야 지금의 그는 알 수 없는 문제였다.

"짜자잔. 짜자잔. 짠 짠짠짠. 짠짠짠."

파야가 흥얼거리며 상자를 바라봤다. 청우가 어서 상자를 열기를 바라며.

청우가 축축한 손을 내밀어 상자를 열었다.

"헛."

상자 안에는 예쁜 돌 조각이 하나 있었다. 붉고 작은 돌 조각.

"이.이.이건 아르데스코의 심장이에요! 허억!"

파야가 더듬거리며 돌을 가리켰다.

가면은 붉은 돌에 다가가는 것을 경고했다.

파야의 반응도 가면의 경고도 이해할 수 있었다. 작고 예쁜 돌은 몬데르크나 단청학보다 훨씬 위험한 느낌을 뿜어내고 있었으니까.

"아르데스코라는 존재는 열 개의 행성을 지배했던 전설적인 존재예요. 이건 그의 심장 중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그런데도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담고 있죠. 이걸 흡수할 수만 있다면 하등 생물도 전설적인 존재만큼이나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에요. 특수한 신체와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죠. 너무. 너무 위험한 물건이에요."

가면도 파야의 말에 동의하듯이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이걸 사용하는 이들은 단순한 탑자들이 아니에요. 적어도 전설에 다가간 자들, 삼단문에 머무는 자들이나 사용할 수 있어요."

주먹보다 작은 돌에 한 행성을 쑤셔 넣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이 정도 에너지와 위험이 일부분이라는 건가. 청우는 전설이라 불리는 존재들의 위치를 재정립했다.

"이건 좋은 선물이라고 볼 순 없겠네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파야가 아쉬워하며 물었다.

혹시 그라면 이 물건도 사용할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금세 사라졌다. 굳이 위험을 무릅쓸 필요가 없었다.

그는 이제 두 번째 문을 통과한 것뿐이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은 멀었고, 통과해야 할 문도 많이 남았다.

신체적으로 전부 성장하지 못한 그가 심장을 흡수하는 위험한 일을 할 필요는 없었다. 아르데스코의 심장이 없더라도 그는 강자였으니까.

"시간을 좀 두고 보도록 하지."

"좋은 생각이에요. 이건 제가 보관하고 있을게요. 괜찮죠?"

청우는 고개를 끄덕였다.

청빛을 띄는 위험성이라면 천천히 접근하는 것이 좋을 터.

그에겐 아직 시간이 필요했다.

미성숙한 육체가 완전히 성숙하기 위한 시간이.

파야는 아르데스코의 심장을 숨겼다. 그러자 청우의 손목 안쪽, 가면이 자리 잡은 문신 옆에 동그란 문신이 새겨졌다.

파야가 아쉬움에 입맛을 다셨다.

하필이면 사용하지 못할 보물을 얻었다.

아쉬워하던 그는 애써 마음을 달랬다.

앞으로 얻을 수 있는 보물은 많다. 이번은 고작 두 번째일 뿐이다.

파야는 파트너가 남부럽지 않을 만큼 많은 보물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 문신은 가려달라고 했죠?"

동그라미 문신이 손목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청우는 느낄 수 있었다.

알 수 없는 위험이 그와 연결된 것을.

두 번째 문은 종료되었다.



"크아아아악!"

호르무가 정신을 차리자마자 괴성을 질렀다.

그는 그가 알아차리지 못한 순간에 죽고 말았다. 누군가 몰래 다가와 기습한 것이 분명했다.

"어떤 건방진 놈이!"

몬데르크의 짓은 아니었다.

칼리브보다 우월한 종족이라고 생각하는 작자들이 몰래 기습할 리는 없다. 정면에서 그를 공격해도 충분한 능력을 갖춘 자들이 왜 기습을 하겠는가.

결국 그를 기습한 놈은 인간이었다.

추잡하고 비열한 인간.

미개한 종족임에도 이상한 무기를 이용해 자신들의 길을 막는 인간이 분명했다.

"이 미천한 놈들이!"

그의 정령이 다가오자 그는 더 크게 분노를 터뜨렸다. 상대의 기습이 비겁하다는 것을 강조해 그의 패배가 억울하다는 것을 호소하기 위해.

하지만 그의 정령은 무표정했다. 그의 억울함에 대해 긍정도, 동정도, 분노도 표현하지 않았다. 마치 고위 칼리브들이 그를 바라볼 때처럼 아무런 감정 없이 그를 바라봤다.

호르무가 정령의 표정을 확인하고 치를 떨었다.

"네놈도 날 무시하는 거냐! 당장 꺼져!"

호르무의 말에 그를 바라보던 정령이 모습을 감췄다.

그는 파트너가 모습을 감추자 더 큰 분노가 치밀었다. 꼭 그를 무시하는 것 같았다.

"이 일을 어쩌지. 으. 어떻게 한단 말인가. 그 비겁한 인간만 아니었다면."

호르무는 어떻게 변명할지 고민했다.

하지만 아무런 결과도 보이지 못한 그가 댈 수 있는 핑계는 없었다.

"젠장. 젠장!"

호르무는 자신의 부족함은 생각지 않고 인간의 비겁함만을 떠올렸다.

"으으. 인간이란 인간은 모조리 죽여버리겠어. 아예 그놈들의 종족을 멸종시켜 버리겠어. 으아아아아!"

와장창창. 콰르르.

호르무는 자신의 분노를 참지 못하고 손에 걸리는 것들을 모두 부쉈다.



그를 알아본 자들이 모두 고개를 조아렸다.

그와 대화를 나눠본 자들은 그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했고, 그와 연관된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듣기 위해 항시 귀를 열었다.

그는 항상 세상을 지배하는 것처럼 바라봤다.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부분을 차지한 자.

그가 세계 제일의 팀인 뉴월드의 수장, 딜런 데이 루이스 회장이었다.

유명 재벌가의 삼남인 그가 세계의 일부분을 주무를 수 있게 된 것은 그가 물려받은 돈 때문이 아니었다.

그건 하나의 사업 때문이었다.

그가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고 세계 최고의 정보부를 이용해 이끌어간 사업, 그게 바로 탑에 관한 사업이다.

그는 탑을 정복하기 위해 막대한 자본을 쏟아부었고, 그 과정에서 몇십 개의 보물을 얻을 수 있었다. 그는 보물을 가치를 알아봤고, 그 보물들을 이용해 세계 유수의 가문들과 나란히 섰다.

세월이 흐른 지금 그는 탑에 관한 부분에서 독보적인 일인자였다.

"회장님. 정보 3팀에서 코드 블랙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딜런 회장이 서류에서 눈을 떼었다.

코드 블랙은 가장 중요한 정보를 의미했다.

"코드 블랙? 누구지?"

"H.A.입니다."

대답을 들은 딜런 회장이 미간을 찌푸렸다.

가장 중요한 정보와 가장 껄끄러운 놈이 엮였다.

H.A.는 헥터의 알피를 의미했다.

십 년 전 탑의 사업에 뛰어든 애송이는 망할 거라는 그의 예상과 다르게 아직도 살아남아

있었다. 십 년 전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키운 회사와 함께.

"알아낸 정보는?"

"여기 있습니다."

벤자민이 암호화된 서류를 넘겼다.

딜런 회장은 천천히 암호를 해독하며 글을 읽었다.

정보부에서 올라오는 모든 기밀 서류는 이중삼중의 보안을 통과한다.

세계 제일의 보안이었음에도 딜런 회장은 항상 모든 기밀 서류를 암호화하여 올리도록 지시했고, 그 지시는 암호 체계가 수없이 바뀌는 동안에도 변하지 않았다.

사소한 부분까지 철두철미한 성격.

그것이 그가 철혈의 회장으로 불리는 이유 중 하나였다.


헥터의 알피, 새로운 탑자 조사. 아시아 출신으로 추정. 패터 직통 라인 중 하나. 등급 최상급.


암호의 내용을 모두 기억한 딜런 회장이 책상 옆에 놓인 파쇄기에 넣었다.

드드드드드드.

서류가 재가 되어 사라지는 동안, 딜런 회장은 잠깐 생각을 정리했다.

과연 놈은 또 무엇을 본 것일까. 또 무얼 봤길래 숨겨둔 라인까지 꺼내든 걸까.

정보의 세계에서 각각의 라인은 모두 일회성이었다. 수천 개의 눈이 서로를 감시하는 중에 사용한 라인을 다시 쓴다는 건 정보를 공유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았다.

천금을 부어 단 한 번 사용하는 전쟁. 그리고 그 단 한 번의 기회로 이기는 전쟁.

그게 바로 정보 전쟁이다.

톡. 톡. 톡.

딜런 회장이 책상을 두드렸다.

"흠. 정보 4팀에 특급으로 넣어. 새로운 탑자를 찾는다. 이썬 국장에게 연락을 넣어서 도와주라고 해. 또 모하메드 단장에게도 정보 넘기고 새로운 놈을 탐색하라고 지시하고. 그 또한 특급으로. 놈이 귀신이 아닌 이상,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어딘가에선 흘러나오게 되어있어."

"예. 바로 전하겠습니다."

벤자민이 회장실을 나가고 딜런 회장은 알피를 떠올렸다.

천연덕스럽게 다가와 말을 걸던 애송이.

놈은 그의 앞에서도 꿀리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건방지게 느껴질 법도 했지만 그 애송이는 달랐다. 놈은 영악했다.

놈은 그의 길을 막으려 하지도 않았고 대적하려 하지도 않았다. 적지 않은 이득이 겹쳐있는 상황에서도 교묘하게 빠져나갔고, 오히려 그가 알아차리지 못한 부분에서 이득을 만들어 냈다.

귀엽지 않은 애송이였다.

애송이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줄 알았고, 그것들은 항상 거대한 이득이 되어 놈에게 돌아갔다.

몇 번의 선택만으로 놈은 성공했다. 재력, 권력, 영향력, 인맥 모두 부족한 애송이였지만, 미래를 읽어내는 눈 만큼은 뛰어났다.

그것 하나는 그도 인정했다.

딜런 회장이 그를 막는 방법은 하나였다.

먼저 찾는다. 그가 보지 못하는 것을 애송이가 볼 수 있다 해도 그가 먼저 찾으면 되는 일이었다.

압도적인 정보망과 영향력으로 먼저 찾아낸다. 그게 그가 내린 결정이었다.

만약 애송이가 먼저 가져간다면 넘겨준다. 하지만 그가 먼저 찾으면 그의 것이다.

가진 것을 빼앗는다는 치졸한 수는 사용하지 않았다. 그건 힘없고 비겁한 놈들이나 사용하는 방법이기에.

딜런 회장은 최고라는 자부심을 지키면서 최고의 자리에 있길 원했다.

하지만 그게 놈이 원하는 대로 하도록 놔둔다는 소리는 아니다.

"애송아. 좀 더 빠르게 뛰거라. 아직 멀었으니."

딜런 회장이 알피를 떠올리며 중얼거렸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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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8.01.20 17:56
    No. 1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1.20 17:56
    No. 2
  • 작성자
    Lv.11 무르푸르
    작성일
    18.01.20 19:18
    No. 3

    이번 아이템은 못 쓰니 아쉽네요... 그래도 언젠가 쓸 날이 오겠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1.20 19:23
    No. 4

    스포까진 아니지만, 이번 건 씁니다. 조금 시간이 걸릴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괴물임니다
    작성일
    18.01.20 20:19
    No. 5

    이거 막막 전설탬 모아서 아이언맨처럼 슈트만드는거아님 ㅋㅋ 지금 가면은 얼굴파츠고 심장은 아크리액터 ㅋㅋ 정령애는 설명충이니깐 자비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1.20 21:03
    No. 6

    이건 비밀인데요. 사실 처음 구상에선 그랬어요. 소곤소곤. 가면에 망토랑 신발까지 써놨었어요. 속닥속닥. 그런데 엎었어요. 그땐 살수가 아니었거든요. ㅋㅋㅋ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30 떠돌이선비
    작성일
    18.01.20 22:16
    No. 7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1.20 22:17
    No. 8

    ㅎㅎ 또 보러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데사이스
    작성일
    18.01.20 23:00
    No. 9

    심장 기운 흡수하자~~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1.20 23:04
    No. 10

    오오오오오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우쿠리
    작성일
    18.01.21 03:42
    No. 11

    글 내용이 전설 아이템보다 살수였던 주인공에 초점이 맞춰져서 제목이 어울린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또 굳이 주인공에게 전설을 몰아줄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글은 재미있습니다.
    제목이 안티일 뿐.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1.21 10:33
    No. 12

    우선 제목에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직 내용의 초반 부분이라 아이템에 집중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스토리상 보물의 유무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ㅎㅎ
    보물은 후반의 내용을 좌우하게 될 것 같은데요.
    글이라는 것이 작가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어떻게 될지는 저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여 전설 콜렉터라는 제목이 어울리지 않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건 매일 연재의 단점 같이 느껴지네요.
    우쿠리님의 관심은 마음속 깊숙이 담아두고, 항상 글이 제목과 어울리게 흘러가는지 되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글이 너무 틀어진다면 제목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소중한 의견 정말로 감사합니다. 또 이상하거나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ㅡㅇㅡ
    작성일
    18.01.21 09:56
    No. 13

    뭔가내단같은느낌이었는데..ㅇㅅㅇ...재밌게 잘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1.21 10:26
    No. 14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어떻게 될지 같이 지켜보시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우쿠리
    작성일
    18.01.21 10:46
    No. 15

    아니에요!글 정말 재밌게 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1.21 11:04
    No. 16

    매일 연재의 장점이라면, 이렇게 작가가 놓치는 부분을 독자님들께서 잡아주실 수 있다는 점이겠죠. 계속 글을 써나가면서 제목에 관해서는 계속 고민해보겠습니다. 더 직관적이고 명확한 제목으로요.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행공
    작성일
    18.01.21 15:24
    No. 17

    진짜 재미있습니다 서술이 담백하고 대화가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1.21 15:26
    No. 18

    작가는 자신의 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힘들기에, 이런 구체적인 평가는 항상, 너무나, 엄청나게, 무진장 감사합니다. 꾸벅.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워나이트
    작성일
    18.01.30 14:25
    No. 19

    인간이 미개하다니...마법이나 그런힘의 발전으로 따지면다면야 미개한거 맞지만 과학의 발전으로 따지면 지금까지 나온 종족들은 다 미개하다고 할수 있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eean
    작성일
    18.01.30 16:13
    No. 2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티말
    작성일
    18.01.30 17:37
    No. 21

    그 애송이 : 응? 뭐라는거지?(전혀 관심이 없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완지
    작성일
    18.01.31 19:09
    No. 22

    가르켰다.....가리켰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1.31 19:12
    No. 23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루시얀
    작성일
    18.02.02 00:50
    No. 24

    재밌네요. 살수에 맞는 전투법도 좋고. 다만 팀전은 없나요? 동료랑 같이 싸우는건 없나 해서요...일단문 이후 부활 못하는 구간으로 넘어가면 다른전투를 하려나...종종들이 서로 배틀로얄만 하면 예를 들어 20명 싸우면 19명이 전사한다는 소린데...나중 전투가 이렇진 않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서영徐榮
    작성일
    18.02.02 11:19
    No. 25

    하위문은 일,이,삼단문입니다. 모두 죽으면 부활합니다.ㅎ 이단문은 팀전입니다. 상위문은 개인전인데, 아직 뚜렷하게 스케치되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변명
    작성일
    18.02.03 11:11
    No. 26

    묘사가 넘 거지같네양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8 요혈락사
    작성일
    18.02.04 16:53
    No. 27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공부의신
    작성일
    18.02.05 20:14
    No. 28

    석문을 통해서 아무것도 안보였지만 모순적이게도 문밖에 보이지 않았다? 대체 뭔말이여ㅇ0ㅇ..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Yogurt
    작성일
    18.02.06 18:16
    No. 29

    딜런 회장 마인드 좋네요. 정상의 자리에서 추격해오는 경쟁자들의 것을 빼앗지 않고, 실력으로 지키다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레인Rain
    작성일
    18.02.06 22:33
    No. 30
  • 작성자
    Lv.53 양하나
    작성일
    18.02.08 12:31
    No. 31

    그러게요
    딜런회장 멋진 캐릭터인듯
    남자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버드내
    작성일
    18.02.08 13:08
    No. 32

    맨날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버드내
    작성일
    18.02.08 13:09
    No. 33

    맨날 건투를!!!이라는 댓글이..네 뭐 이제 없으면 아쉬울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02.12 06:02
    No. 34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하태연
    작성일
    18.02.13 09:52
    No. 35

    그냥 생화학병기 어마어마한거 들고가서 터트리면되겠는데? 온갖수단으로 자신도보호할수있게해놓고 걍 터트려버리면 알아서다죽고 우승하겠지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잔예
    작성일
    18.02.15 11:07
    No. 36

    오옹 저런 에드워드 록펠트 같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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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4화 +59 18.02.06 18 0 13쪽
33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3화 +63 18.02.05 18 0 13쪽
32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2화 +89 18.02.04 20 0 13쪽
31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1화 +85 18.02.03 19 0 12쪽
30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30화 +79 18.02.02 21 0 13쪽
29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9화 +133 18.01.31 24 0 13쪽
28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8화 +99 18.01.30 19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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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5화 +46 18.01.27 21 0 12쪽
24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4화 +55 18.01.26 21 0 12쪽
23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3화 +56 18.01.24 24 0 12쪽
22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2화 +42 18.01.23 25 0 12쪽
21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1화 +47 18.01.22 24 0 12쪽
20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20화 +61 18.01.21 23 0 14쪽
»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9화 +36 18.01.20 23 0 12쪽
18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8화 +31 18.01.19 23 0 12쪽
17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7화 +44 18.01.18 23 0 12쪽
16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6화 +26 18.01.17 22 0 13쪽
15 살수가 탑에서 살아가는 방법 15화 +45 18.01.16 21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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