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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회귀해서 슈퍼리치!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새글

김종혁
작품등록일 :
2017.12.30 11:04
최근연재일 :
2018.02.24 22:05
연재수 :
4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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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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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5
글자수 :
228,978

작성
18.02.0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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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글자
14쪽

한 줄기 바람은 광풍이 되고,

DUMMY

중저가로 시작한 네스트의 포지셔닝은 성공적이었다.

비록 커피에 관심이 많은 소위 ‘매니아’들에게는 외면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상황이 역전됐다. 바로 대중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것이다.



- 있잖아, 압구정에 괜찮은 커피숍 생겼대!

- 커피숍?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아? 중요한 미팅이거나 첫 데이트처럼 중요한 자리 아니고서는 부담스러운데...

- 아니야. 거기 가격 괜찮더라! 그리고 캬라멜 마끼아토 정말 맛있게 잘한다던데?

- 그으래? 그럼 다음에 한 번 같이 가볼까?



- 야, 너 이번에 압구정 네스트 가 봤냐?

- 뭔 소리야. 그게 뭔데?

- 하. 새*. 너는 지방에서 올라온 티 좀 내지 마라, 서울 사람이면 폼생폼사 아니겠냐! 폼이면 뭐다? 바로 압구정이지! 그리고 압구정 하면 뭐냐! 끄-피-숍 아니겠냐!

- 지*한다, 지도 지방 출신이면서. 그래서 뭔 커피숍?

- 봐라. 형이 저번에 길을 가다가 끝내주는 커피숍을 발견했거든? 근데 딱 보니까 거기가...

- 아, 됐고. 짧게.

- 쩝. 커피 맛있더라. 그리고 예쁜 애들도 많고. 그리고 특이하게 커다란 종이컵으로 커피를 싸갈 수 있더라? 미국에서는 그렇게 먹는 게 유행이라데?

- 흠... 그래도 남자 둘이 카페 가긴 좀 그렇지 않냐?

- 봐라, 여자는 둘이 가잖아. 그럼 뭐다? 여자 꼬시기 좋다. 알간!? 그러니까 다음에 한 번 가보자고! 들이대!

- 쩝. 그럼 다음에 한 번 가보던가.


그와 동시에 날이 가면 갈수록 고객이 불어나기 시작.

처음에는 빈자리가 많아 다들 망할 거라고 고개를 저었지만, 어째 가면 갈수록 가게가 가득 차다 못해 미어터질 지경까지 이르렀다.

한창 바쁜 저녁 무렵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는 게 어느덧 일상처럼 되어 버렸고, 심지어는 도대체 왜 예약을 받아주지 않느냐는 항의 전화가 걸려오기까지 했다.


팔랑- 팔랑-


준성은 약 3주간의 보고서를 살펴봤다.

소위 ‘매니아’들에게는 아주 강렬한 비판을 받고 있었지만, 정작 매출은 상승 곡선을 타고 쭈-욱 올라가고 있었다.

‘예상대로다.’

일반적으로 경영학에서는 혁신을 받아들이는 수용자를 크게 5가지 계층으로 나누고 있었다.


[혁신 수용자]

소위 이노베이터(innovator)라고 불리는 이들로 전체 시장의 2.5%를 차지했다. 이들은 언제나 새로운 제품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으며, 아직 상용-대중화되지 않은 제품 역시 일단 무조건 사용해보는 이들이었다. 해당 분야의 학자, 발명가, 매니아, 개발자 등이 이 층에 속했다.


[조기 수용자]

얼리어답터(Early-adopters)들은 전체 시장의 13.5% 정도를 차지하는 이들로,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말했다. 상품이 시장에 팔렸을 경우 제일 먼저 움직이고, 거금을 주는 것을 마다치 않는 이들이었다.


‘현재 대한민국의 고급 커피 시장은 대부분 이노베이터와 얼리어답터들 위주로 굴러가고 있었다. 그걸 증명하듯 고급 커피 역시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인식됐어.’

까닭에 대부분의 고급 커피숍들이 소수 정예를 고집했고, 굉장히 사치스럽게 포지셔닝을 해서 비싼 가격을 고수했다.


특히 더욱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게...

97년의 한국에서는 프랜차이즈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이 얘기는 곧 모든 매점이 직영점이었다는 얘기고, 어느 한 점포에서 손해가 난다는 건 곧 회사에 직접적인 타격이 돌아온다는 거였다. 그러니 덩치가 작은 소기업 형태의 커피숍들은 절대로 섣불리 점포 수를 키우지 않았다.

‘그러니 최대한 안전하게 적은 점포 수를 유지하며, 지독할 정도로 사치스럽게 포지셔닝 해서 한 잔당 가격을 어마어마하게 높게끔 책정할 수밖에 없었겠지.’

당연한 얘기겠지만, 커피 원두의 원가 자체는 그렇게 비싸지 않은 편이었다.

뭐, 물론 가격이라는 게 오로지 물건 만드는 가격만 들어가는 건 아니었기에 인건비, 임대료, 세금, 기타 잡비 등을 넣어야 하지만... 어차피 그거 다 쳐봐야 지금 고급 커피숍이 받는 정신 나간 가격까지는 안 나왔다.

결국, 97년의 고급 커피 시장은 소수의 업체들의 암묵적인 담합으로 이루어진 카르텔 시장이란 얘기였다.

‘하지만 이제 달라질 거다.’

이미 네스트가 저들의 암묵적인 담합을 깨트렸다.

합당한 가격과 편안한 분위기로 기존의 커피숍들의 진리처럼 주장하던 사치에 균열을 만들어 낸 것이다.

‘내 목표는 겨우 15%에 불과한 이노베이터와 얼리어답터들이 아니다. 남은 세 계층. 85%를 차지할 거다.’

소위 [조기 다수 수용자]와 [후기 다수 수용자] 그리고 [지각 수용자]로 불리는 이들이자,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비자들. 그게 바로 준성의 목표였다.

그리고 그 계획이 옳았다는 것을 매출이 증명해 준 상황.

그렇다면 이제 남은 일은 하나였다.

“김재민 팀장 불러들이세요. 확장 시작하겠습니다.”


...


김재민은 호출에 따라 본사로 복귀,

준성의 폭풍 같은 지시에 따라 바로 업무를 처리했다.


“먼저 도토루가 남기고 간 2~9호점을 확보하십시오.”

사실 이러한 종류의 확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상권 분석’이었다. 예로부터 장사의 반은 자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었거니와, 아무리 잘 나가는 프랜차이즈도 자리가 좋지 않으면 태반이 망하기 때문. 그런 의미에서 도토루가 남기고 간 점포들은 참 좋은 먹잇감이었다.

‘이미 저 점포들은 도토루가 내부적인 조사를 한 결과로 발탁됐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 굳이 버리지 말고 이용하는 게 좋겠지.’

준성은 그렇게 생각하곤 말을 이었다.

“아마 지금 시점에선 판매 대리인에 의해 경매에 올라가 있거나, 급매물로 분류되어 있을 겁니다. 가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감당 가능하니까 우선적으로 확보하시길.”


...


조사 결과 아쉽게도 2호점과 9호점이 판매된 상태. 까닭에 준성은 그걸 내버려 두곤 6개의 점포를 추가로 매입했다.


...



부지가 확보된 다음에는 사람이었다.

“도토루보다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십시오. 우리의 손과 발이 되어줄 점장들에게는 돈을 아낄 필요가 없습니다.”

다행히 이 부분은 김재민 점포관리팀장이 이전 근무자들의 비상연락망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 채널을 이용하기로 했다.

재민은 쉴 새 없이 연락을 돌리기 시작, 쉬면서 자기 창업을 준비하던 점장급 인력을 5명 추가로 확보.

그리고 이미 훈련이 끝나 바로 실전 투입할 수 있는 직원들 역시 다수 확보할 수 있었다.

‘그나마 점포관리팀장이라는 핵심 인력이 네스트에 남아서 다행이다. 그가 없었으면 일이 번거로워졌을지도.’

준성은 씨익 미소를 지었다.


그렇게 확보된 인력들은 본사에서 약간의 교육을 받았다.

물론, 현재 얻은 인력 자체가 애초에 필드에서 직접 소비자들과 드잡이질하며 매출을 올려주던 베테랑들이었기에 기본적인 것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었다.


- 현재 네스트의 방침은 고급화가 아닌 대중화입니다.

- 커스텀 주문을 받긴 받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메인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최대한 친절하고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십시오.

- 지금 받으신 물건들은 네스트 점포 관리 매뉴얼입니다. 도토루와 비교해서 그렇게까지 다르진 않지만, 다들 한 번씩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 현장 교육은 네스트 1호점에서 돌아가며 하겠습니다. 인원이 많아 시프트를 돌아야 하는 점은 감안해 주십시오.


점장과 직원들은 새로 받은 매뉴얼을 읽어 보고는 기존과는 다른 대중화 전략이 낯선 듯 불안한 눈빛을 보냈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본인의 의지로 네스트에 남은 김재민조차도 불안한 마음에 준성을 의심하지 않았던가?

그 와중에 도토루 철수로 반강제로 실업자가 됐던 점장들 입장에선 ‘제2의 도토루’ 꼴이 날까 조심스러웠으리라.

재민 역시 이 사실을 알았지만, 딱히 내색하지 않았다.

‘나도 처음에 그랬어. 하지만 신뢰와 확신이라는 건 남이 직접 불어넣는다고 들어가는 게 아니다. 내버려 두면 알아서들 변하겠지.’

김재민이 그랬듯, 점장들과 직원 역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면 그 생각이 자연스럽게 바뀌리라. 까닭에 저러한 불안을 굳이 짚어내진 않기로 했다.


...


사람 다음에는 인테리어였다.

현재 네스트는 여타 다른 고급 커피숍들과 달리 저렴함과 무난함을 밀고 있었기에, 이 부분 역시 강점이 있었다.

특히 현재 실질적 경쟁자인 [쟈르뎅]과 [로드-리자드]의 경우 가구랑 찻잔까지 모조리 고급품을 쓰기 때문에 비교적 팽창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었다.

당장 가구 가격만 입이 떡- 벌어질 가격이었고, 장인급 전문가가 아니면 일 자체를 맡기지 않았으니 그럴 수밖에.

하지만 준성의 [네스트]는 달랐다.

중저가 가구에 비교적 간단한 인테리어로 인해 어느 정도 수준만 되는 업자라면 모조리 맡길 수 있게 된 것. 까닭에 여러 업체에 하청을 줘서 빠른 확장을 도모했다.

이 부분에서는 재민 역시 다시 한 번 놀랐다.

‘처음에 중저가 가구를 쓴 게 악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전부 다 계산된 거였어. 게다가 가격 역시 이쪽에 훨씬 저렴해서 이런 식의 동시다발적인 확장이 가능하다.’

재민은 신기하다는 듯 웃으면서도, 공사 중인 네스트 2~7점을 돌아다니며 매의 눈으로 인테리어 업체를 관찰했다.

그 이유는 바로...

준성이 비밀스럽게 지시를 내렸기 때문이었다.


- 김재민 팀장, 여러 점포를 관리했던 만큼 인테리어 공사 쪽에도 어느 정도 선구안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까닭에 이번에는 큰일을 하나 맡기겠습니다.

- 저는 차후 공격적인 확장을 위해 인테리어 업체를 하나 인수할 겁니다. 그러니 업체들을 잘 봐 두십시오. 그 업체는 차후 네스트에 핵심 부서 중 하나가 될 테니까요.

- 기대하겠습니다.


분명 본인보다 거의 10살 정도 어린 대표의 지시.

그럼에도 재민은 마치 형언할 수 없는 위압감을 느꼈다. 마치 굶주린 맹수를 독대한 것 같은 기분이랄까?

까닭에 그는 최선을 다해 준성의 지시를 수행했다.

‘하하, 묘한 카리스마다. 나이 어리고 존댓말 한다고 해서 위압감이 없는 게 아니야. 참 신기한 사람이란 말이지.’


...


부지 구입, 인력 확보, 인테리어 점검, 매뉴얼 배포.

모든 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고, 그 결과 네스트 2~7점이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지기라도 한 것마냥 추가됐다.


그렇다고 해서 압구정 네스트 1호점의 힘이 약해졌느냐면, 그것도 아니었다. 1호점은 여전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었고,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연일 사람이 붐볐다.

물론, 2~7호점이 개점하며 원정(?)을 오던 고객들이 줄어 압구정 1호점의 대기줄이 조금 줄긴 했지만, 딱히 타격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었다. 오히려 매출이 다른 점포로 분산됐다고 봐야 옳았다.


*


같은 시각, 쟈르뎅 본사.

쟈르뎅의 대표인 윤일남은 보고를 받고 있었다.

“... 이번에 강남, 신촌, 방배 등. 괜찮은 상권을 중심으로 네스트가 동시에 6개 점을 확충했습니다.”

윤일남 대표는 눈을 감고는 침통한 표정을 지었다.

그 반응에 보고 중이던 직원이 움찔거렸으나, 딱히 폭언이나 날카로운 반응이 돌아오진 않았다. 그저 대표는 깊게 한숨을 내쉬고는 담배를 물었을 뿐이었다.

“... 6개 점을 동시에? 어떻게?”

“도토루가 철수한 지점을 구입한 것 같습니다.”

“인력은 어쩌고? 인테리어는? 말이 안 되잖아.”

그 말에 전직 도토루 영업팀장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 네스트에 남아있는 직원에게 알아본 바로는, 도토루 측에 있던 인력들에게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해서 붙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육은 대표랑 점포관리팀장이 병행하며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영업팀장은 그렇게 말하고는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대표님. 감히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봤을 때 네스트의 이번 확장은 자충수로 사료됩니다. 아마 적자가 쌓여 자본잠식이 일어날 게 분명...”

대표는 그런 영업팀장의 말을 끊었다.

“나가 보게.”

그리고는 혼자가 되자마자 담배 연기를 뿜어냈다.

‘혹시나 했던 불안이 현실이 됐다.’

이번 건으로 확실해졌다.

네스트의 대표는 허수아비가 아닌 늑대였다.

그것도 집에 가만히 앉아 농성하는 돼지를 벽째로 무너뜨리고 잡아먹는 포악한 늑대.

‘... 아직 쟈르뎅은 완벽하게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런 상황에 저런 강적이라니. 곤란해. 하지만 나도 쉽게 잡아먹혀 줄 생각은 없다. 네가 그렇다면 어디 한 번 붙어보자.’

윤일남 쟈르뎅 대표.

그는 대한민국 대표 제과기업인 티아라의 부사장으로 앉아, 회사를 1년에 50%씩 성장시켰던 노장이었다. 비록 말년에는 사내정치로 인해 불명예스러운 퇴직 후 커피 사업을 시작하게 됐으나, 그렇다고 그 실력이 녹슬지는 않았다.

오히려 수없이 많은 전장은 그를 매우 지혜롭고 총명하게 만들었으며, 노장을 죽이지 못한 위기는 모두 그를 강하게 담금질했을 뿐이었다.


그렇게 산전수전을 다 겪은 노장이,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준성을 향해 적의를 드러냈다.


그렇게 경영의 전쟁이 시작됐다. 그 어떠한 총성의 폭음도 없는 고요한 양복쟁이들의 전쟁이 말이다.


*


한창 쟈르뎅이 칼을 갈고 있을 무렵.

네스트 2~7호점이 안정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물론, 지금 이 시점에서는 쟈르뎅 영업팀장의 분석대로 인건비조차 내기 빠듯한 적자였지만... 머지않아 매출이 오르며 상쇄될 전망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걸 마냥 가만히 기다릴 준성이 아니었다.

‘... 이제 준비는 충분하다.’

준성은 네스트가 다음 단계에 들어갈 요건을 충분히 맞췄다고 판단. 다음 단계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제부터 폭발적인 성장을 시작해야 한다.’

그 격발 스위치는 다름아닌...


뚜르르 - 뚜르르 -


“김국지 씨랑 통화를 하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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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폭탄을 터트리기 전에 화약부터 채워야지 (2) +11 18.02.11 28 0 11쪽
31 폭탄을 터트리기 전에 화약부터 채워야지 (1) +12 18.02.10 28 0 13쪽
30 외환위기(IMF) 속에서도 누군가는 성공한다 +14 18.02.09 28 0 12쪽
29 덤빌 땐 상대를 보고 덤벼야지 +13 18.02.07 36 0 14쪽
28 가로막는다면 짓밟을 뿐 +23 18.02.06 37 0 14쪽
27 빚을 갚으러 온 지식인과 쫓겨난 늙은 호랑이 +13 18.02.05 33 0 13쪽
26 때로는 머리가 아니라 심장으로 해야 할 일도 있다 +16 18.02.03 34 0 13쪽
» 한 줄기 바람은 광풍이 되고, +13 18.02.01 43 0 14쪽
24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다 +9 18.01.31 35 0 14쪽
23 성공의 비밀은 항상 침묵하는 95%에게 있다 +13 18.01.30 39 0 12쪽
22 폭풍전야 +15 18.01.29 41 0 11쪽
21 주인으로서의 첫 출발 +23 18.01.27 43 0 12쪽
20 눈물의 역사, 안 될 놈은 뭘 해도 안 된다 +17 18.01.26 35 0 12쪽
19 은혜 갚은 제비와 새로운 사업? +13 18.01.25 38 0 17쪽
18 돈은 땅이 아니라 IT에 묻어야 제 맛 +11 18.01.23 37 0 10쪽
17 조물주 위에 건물주, 그게 바로 접니다 +22 18.01.22 49 0 12쪽
16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당신께 +32 18.01.21 38 0 13쪽
15 준성이 남겨놓은 두 가지 씨앗? +10 18.01.20 36 0 7쪽
14 41억을 버는데 걸린 시간, 124일. +13 18.01.19 33 0 10쪽
13 제빵업계의 역사를 다시 쓰다 +12 18.01.18 31 0 12쪽
12 본진교체, 짜릿한 갑을역전! +12 18.01.17 34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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