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표지

독점 회귀해서 슈퍼리치!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김종혁
작품등록일 :
2017.12.30 11:04
최근연재일 :
2018.02.20 20:05
연재수 :
37 회
조회수 :
744,446
추천수 :
17,861
글자수 :
210,362

작성
18.01.16 17:05
조회
20,653
추천
484
글자
14쪽

폭풍

DUMMY

여의도로 향하던 김국지의 차 안.

운전 중이던 매니저가 조심스레 물었다.

“... 형님, 정말 괜찮겠습니까?”

“뭐가?”

“독단으로 이런 중요한 결정 내리셨다는 걸 소속사에서 알면 가만히 안 있을 것 같아서요.”

그 말에 김국지는 그저 피식 웃기만 했다.

당장 빈사 상태에서 거적때기 하나 걸친 채 숨이 끊어져 가던 소속사를 살려준 게 바로 김국지였다. 근데 그런 그들이 지금이 목소리를 낸다? 말도 안 되는 얘기였다.

“걱정하지 마. 너한테는 아무런 피해도 안 가게 내가 잘 신경 쓸 테니까. 넌 그냥 내가 시키는 대로 한 거야.”

“아니... 저는 그런 말이 아니라...”

“됐어. 운전이나 열심히 해.”

사소한 배려에 매니저는 작은 목소리로 ‘감사합니다, 형님’하고는 제 마음을 표시했다.

“형님. 근데 왜 샤리에 계약해주신 건가요? 슬쩍 보니까 원래 공짜로 해주시려고 했던 것 같은데...”

정답이었다.

김국지는 팔립이 부도가 났다는 뉴스를 본 뒤, 샤리 측의 조건을 듣지도 않은 채 바로 성남으로 향했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돈을 얼마나 받을까 같은 이해 타산적 계산 따윈 하지도 않았고 말이다.

“있잖아, 내가 왜 유명해졌는지 알아? 나는 키도 작고, 웃기게 생기지도 않았어. 나보다 훨씬 재밌고 잘난 사람들 많은데 왜 내가 이렇게까지 유명해졌을까?”

김국지는 따스한 미소를 머금고는 말을 이었다.

“바로 내가 소시민처럼 생겨서 그랬다고 생각해. 나를 지켜봐 주는 시청자 여러분들과 비슷해서. 그냥 아는 사람 같이 친근해서. 정감이 가서 좋아했던 거라고 말이야.”


그는 그렇게 대중들이 사랑을 받아 이렇게 성공했고,

당대 최고의 인기를 등에 업어 이 자리까지 왔다.


하지만 서는 곳이 다르면 보는 곳도 달라지는 걸까?

그는 그 인기에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해지더라. 우리 집 앞에 섭외 때문에 PD들이 밤새우며 기다리고, 아침에 집 앞에 나가보면 기자들이 카메라 플래쉬를 터트려댔지. 그게 1년 정도 이어지니까, 나도 사람인지라 오만하고 거만해지더라고. 그러다가 갑자기 샤리 영업직원이 왔어.”


- 자금 사정이 어렵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그 순간, 김국지는 제 어려웠던 신인 시절이 떠올랐다.

아무리 노력해도 본인을 알아주지 않고,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어도 모두가 무시했던 때를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던가?

“어느덧 눈을 떠보니까 나도 똑같아졌더라. 시청자들의 인기를 받아먹고 유명해졌는데, 정작 나는 다른 사람들을 돕지 않고 내 잘난 맛에 살고 있더라고. 소름이 쫙 돋더라.”

최근 들어 기업들이 줄도산을 시작했고,

심지어 재벌 그룹들까지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결심했어. 도우면서 살자고. 세상이 힘들수록 누군가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해. 하지만 누구든 선뜻 그러기가 힘든 법이지. 그러니까 내가 먼저 따뜻해지기로 했어. 그걸로 사회에 온기가 조금이라도 남을 수 있다면 난 만족한다.”

김국지는 원래 저런 사람이었다.

사람이 바보같이 착해 돈 빌려달라는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그걸 갚지 않아도 그저 ‘허허, 힘들어서 그랬겠지’ 하고 말아버리는 사람 말이다.

‘... 참 법 없어도 살 분이야. 저런 분이 나중에 푸대접받지 말아야 할 텐데.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매니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엑셀에 발을 얹었다.

“아 맞다, 매니저야. 너 나중에 시간 나면 샤리에 전화해서 협상 진행했던 어린 친구 뭐 하는 사람인가 알아볼래?”

“예? 아, 예. 알겠습니다. 근데 그분은 왜요?”

“아니. 그냥. 대표랑 직급 높아 보이는 사람 제쳐두고 본인이 직접 전부 진행한 게 신기해서. 궁금하잖아, 그런 친구.”

“예- 알겠습니다.”


*


김국지와의 계약이 체결된 다음 날. 대표는 준성의 능력을 인정해 이번 신제품 마케팅에 대한 전권을 위임했다.


- 어차피 이준성 컨설턴트가 아니었다면 이루지 못했을 성과입니다. 비록 제가 처음엔 당신을 의심했지만,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군요. 이번 신제품. 부디 잘 이끌어 주십시오.


비록 신제품 개발에 한해서였지만, 기업 하나를 좌지우지할 수 있을 정도의 성과는 분명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컸다.

특히 27살이라는 나이에는 더더욱.

‘일단 제품이 완성되어 있으니 생산 쪽은 굳이 신경 쓸 필요 없어. 오롯이 마케팅만 신경 쓰면 되겠군.’

마케팅.

일반적으로 [광고]로 착각하기 쉬웠었지만,

실제 경영에서 쓰이는 뜻은 조금 더 포괄적이었다.

그 뜻을 아주 간단하게나마 설명하자면...


- 시장을 읽어 신의 한 수는 두는 것.

- 소비자의 욕구를 이해해 알아서 찾아오게 만드는 것.


... 정도로 볼 수 있었다.

까닭에 광고는 그저 마케팅에 속하는 하위 분야일 뿐.

정확하게는 시장 분석부터 유통에 새로운 수요 창출, 심지어는 경쟁자를 시장으로부터 배제하는 것까지. 마케팅의 범주는 가면 갈수록 넓어지고 있었다.

이러한 마케팅의 프로세스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았다.


[PEST - > 3C - > STP - > 4P]

그리고, 준성 역시 이 프로세스를 그대로 따라가며 샤리의 전략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 PEST는 거시적 환경을 의미했다.

정치(Politics), 경제(Economics),

사회(Social), 기술(Technology).

하나의 제품이 성공하기 위해선 절대로 제품 그 자체만으로는 불가능했다.

‘당연한 얘기였지만, 소비자들은 그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그냥 제품을 사주기만 하는 허수아비가 아니야. 그들은 이 사회를 살아가는 구성원 중 하나다.’

앞서 ‘어린이용 빵’이라는 포지셔닝에 대해 설명했을 때, 잠깐 빵의 역사를 짚어낸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였다.

기업이란 본디 이익을 추구해야 했고, 그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소비자와 더불어 그들이 살아가는 정치, 경제, 사회, 기술 수준까지 모조리 알아야만 했다.

‘이 부분은 이미 파악이 완료됐다. 내가 살아왔던 세계였기에 소비자, 경영자 두 입장에서 모두 파악할 수 있어.’


- 3C는 미시적 환경을 의미했다.

앞의 PEST가 넓은 환경 분석이었다면,

3C는 좁은 환경을 분석하는 것을 말했다.

사업은 절대 경주마처럼 달려서는 성공할 수 없었다.


경쟁자(Competitor),

소비자(Customer),

자사(Company).


저 세 가지 요인에 대해 완벽한 이해가 필요했다.

‘다행히 현재 한국의 제빵 시장은 그렇게 세분화되어 있지 않아. 양산빵은 팔립이 완벽하게 주름잡고 있고, 수제 빵은 동네빵집들이 시장을 분할한 있는 상태다.’

사실상 그나마 있는 경쟁자라곤 팔립인데...

지금 그 팔립이 부도가 났다.

‘더할 나위 없는 타이밍이야. 그리고 샤리와 소비자들의 취향 역시 파악했다. 조건은 완벽해.’


- STP는 분석이 끝난 뒤의 세분화 작업이었다.

앞의 2단계에 대한 조사가 끝났다면,

이제 그 정보들을 가공해야 할 차례였다.


정보를 바탕으로 시장을 세분화하고(Segmentation),

세분화된 시장에서 목표 고객을 선정하며(Targeting),

목표 고객에게 우리의 제품을 각인시킨다(Positioning).


이 부분이 제일 어려운 점이었다.

그나마 어린이들은 아직 본인의 취향이 확고하지 않았기에 그나마 일이 수월하긴 하겠지만, 문제는 바로 샤리였다.

‘샤리에는 마케팅팀 자체가 없다. 그냥 물건 공급하고 영업으로 짓누르는 스타일이야.’

그럴 수밖에 없었다.

샤리는 팔립에서 떨어져 나왔고,

팔립은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정면 승부형 기업이다.

여태껏 마케팅이고 나발이고 그냥 기관총마냥 빵을 여기저기 박아넣기만 했으니, 영업에만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 보조 인력 따윈 없다. 모두 다 내 손으로 해결해야 돼.’

그나마 다행인 거라면 김국지에게 연락이 오기 전까지 이 부분을 많이 해결해 놨다는 거였다.


- 4P는 제품의 모든 것을 정하는 단계였다.

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Place), 촉진(Promotion).

한 마디로 생산부서에서 뭔가 신제품을 만들어 놨다면, 그 ‘생산’을 제외한 모든 것을 정하는 단계였다. 그리고 전략가의 힘이 제일 크게 발휘되는 부분이기도 했고 말이다.


이 부분에 있어 준성의 능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이미 김국지를 기다리느라 시간을 많이 뺏겼어. 팔립은 머지않아 법정관리 체계에 들어갈 거다. 그 전에 최대한 빨리 구찌니빵을 성공시켜야 해.’

김국지가 직접 찾아온다고 했을 때처럼 준성은 직접 현장에 나가 직원들을 진두지휘했다. 그리고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보고를 받았으며, 그 즉시 의사결정을 행했다.


“가격은 시중에 유통되는 빵보다 조금 더 비싼 500원으로 책정하겠습니다.”


“빵의 양을 조금 더 넉넉하게 넣으세요! 어린 고객 입장에서는 양이 부족하다는 건 정말 큰 불만 사안이 될 겁니다!”


“컨셉은 건강한 빵으로 잡겠습니다. 최근 들어 건강한 음식에 대한 수요가 늘었고, 이를 증명하듯 우유 쪽에 저온 살균을 강세로 한 기업이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저희의 목표 고객은 어린이지만, 그들의 돈은 부모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됩니다. 판매 타겟은 어린이지만, 마케팅 목표는 20~40대 학부모. 그것도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여성이 목표여야만 합니다.”


“광고는 애니메이션 형태로 들어갈 거니까 최대한 빨리 나올 수 있게끔 신경 쓰시고, 완성되자마자 김국지 씨한테 녹음 부탁하세요. 황금 시간대 뚫어야 하니까 방송국 관계자한테 미리 연락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생산량을 늘릴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 당장은 괜찮을지 몰라도 판매량이 오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오르고 나서 준비하면 늦습니다. 오늘부터 시프트(교대근무) 시스템 도입하시고, 인력 모으세요. 최악을 대비해 하청 줄 수 있는 공장도 알아보세요!”


이전에 김국지가 찾아왔을 때의 준성이 폭풍이었다면,

지금은 말 그대로 태풍이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허시원 대표는 연일 놀라운 표정을 지은 채 지켜봤다. 그 역시 오랜 경영으로 인해 잔뼈가 굵었지만, 여태껏 저런 사람은 단 한 번도 보지 못했었다.

하긴.

애초에 대한민국 재계 1위 기업의 황금기를 직접 만들어 준 사람이 바로 이준성이었다. 아마 동서남북 그 어디에서도 이런 인재를 볼 순 없었을 테지.

‘... 저게 정녕 27살짜리 몸과 머리에서 나오는 수완과 카리스마란 말인가?’


동시에 준성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경외와 열등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송진호 영업부장에게 말이다.

그는 제 할 일이 줄어드는 것에 기쁘기도 했지만,

그와 더불어 많은 생각이 나기도 했다.

‘... 확실히 천재는 다르구만.’


...


그렇게 걸린 시간이 51일.

오로지 샤리만의 힘으로 시작한 [구찌니빵]이 최초로 시장에 유통되기 시작했고, 전국에 가득 차기 시작했다.

동시에 팔립 측에 샤리가 자립을 준비한다는 얘기가 들어가긴 했지만, 딱히 별다른 제재가 들어오진 않았다.


아니. 정확하게는 못했다고 해야 옳았다.

애초에 저쪽 역시 부도로 법정관리(실질적 경영능력을 상실하고 법원의 지시에 따름)에 들어간 상태.

당장 제 코가 석자다 못해 잘려나갈 판에 유배지에서 도망치는 죄인을 신경 쓸 수 있을 리가 없었다.


...


65일 차.

경기권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에 [구찌니빵]이 공급되기 시작했고, 동시에 김국지의 도움으로 완성된 광고가 완성되어 황금 시간대에 편성됐다.


- 어린이빵! 구찌니빵!

- 철분! 칼슘! DHA가 듬뿍! 아주 건강해요!


이 광고는 많은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매혹하기 시작했다.


덤으로 초기 준성의 3개월짜리 컨설팅 계약은 상호 암묵적인 합의에 따라 자동으로 연장됐다.

허시원 사장은 혹여 칼같이 여기서 끝낸다고 할까 싶어 눈치를 보는 듯했지만, 준성은 별말 없이 넘어가 줬다.


...


75일 차.

광고가 나가자마자 빵이 미친 듯이 팔려 나갔고, 전국 유통처에서 추가 공급 요청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겨우 열흘 남짓한 시간 사이에 공급된 빵들이 모두 소진된 것이다.


대박.

말 그대로 대박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저게 무조건 호재는 아니었다.


수요가 극에 달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고,

빵을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상황까지 벌어지기 시작한 것.

이게 처음에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길게 이어질 경우 소비자들의 짜증을 불러올 수도 있었다. 이에 준성은 일단 미리 알아뒀던 공장들에 하청을 주기 시작하면서도...

대어를 기다리는 낚시꾼처럼 묵직하게 기다렸다.


톡- 톡- 톡-


‘다급해할 필요 없다. 반드시 연락이 올 거다. 그들 입장에서는 절대 물지 않을 수 없는 미끼야.’


...


그리고 82일 차.

팔립 본사에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그것도 무려 팔립 회장. 허영주가 직접 건 전화였다.


- 시원아. 나다. 우리 얘기 좀 하자.


이에 허시원 대표는 올 게 왔다는 표정을 지은 채 준성을 쳐다봤고, 이에 준성 역시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 미끼를 물었구나, 팔립.’

본진과 유배지를 각각 맞교환할 차례였다.

이제 샤리와 팔립의 갑을역전의 순간이 멀지 않았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6

  • 작성자
    Lv.51 kys3321
    작성일
    18.01.16 18:28
    No. 1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8.01.16 19:28
    No. 2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초록유리
    작성일
    18.01.16 19:31
    No. 3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기냥그래
    작성일
    18.01.16 23:49
    No. 4

    독자가 논문을 읽을 줄 아는 사람으로 샹각하고 글을 쓰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무한사자
    작성일
    18.01.17 02:14
    No. 5

    배경 지식이나 주인공의 전문 지시같은건 간단한 요약이나 특정 키워드에 한한 쉬운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윗분의 대글 말투는 별로지만 합당한 지적이죠. 상식같은걸 전문 지식인양 설명하는것도 나쁘지만 전문지식을 상식인양 써놓는것도 가독성을 떨어뜨립니다. 독자가 글에 바라는게 주인공 행동의 논문적 해설은 아니니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5 at79
    작성일
    18.01.21 12:32
    No. 6

    하지만 거의 알아듣잖습니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1 형산운송
    작성일
    18.01.23 07:16
    No. 7

    뭐 읽기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서준
    작성일
    18.01.23 22:29
    No. 8

    독자들이 어느정도 아는 구찌니 빵의 성공기이니 너무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시간이 끌어져 느슨해져서 독자들이 지루해 할 수도... 다른 경영성공 소설들이 자극적인 스토리와 새로운 느낌으로 획휙 전개해 나가는데 너무 느슨하면 밀릴까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사도일
    작성일
    18.01.31 13:48
    No. 9

    어느정도의 미화는 들어갈수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존인물의 스토리를 가져와 사용하는게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 신인시절의 설움이 거의 없이 스타덤에 올랐던 인물을 너무 미화하신듯..다른부분은 극전개상 넘어간다쳐도 차안에서 매니저와의 대화중 신인시절 멘트는 좀...국찌니님이 감자골사인방시절부터 일찌감치 주목받으며 입지가 올라간건 누구나 아는데 무명의 설움을 논한다는게...참..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0 풍뢰전사
    작성일
    18.02.02 12:45
    No. 10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무성천검
    작성일
    18.02.06 09:34
    No. 11

    3c와 stp사이에 swot분석은 없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낭만두꺼비
    작성일
    18.02.10 03:22
    No. 12

    에쵸티빵 핑클빵도 만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대박난다
    작성일
    18.02.14 02:26
    No. 13

    국찌니 메론빵이 맛있었는데..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대명동영웅
    작성일
    18.02.15 00:35
    No. 14

    먼산이 보이네요. 아주 산으로 갑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는 내가 돈을 벌었다. 한문장이면 끝날건데,
    대체 몇편이나 쓰는 건지 ㅡㅡ 본편은 언제 드가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Yice
    작성일
    18.02.15 15:32
    No. 15

    작가님 '까닭에' 좀 안쓰시면 안되요? 뭔가 어색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레인Rain
    작성일
    18.02.21 22:45
    No. 16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회귀해서 슈퍼리치!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자유 연재로 교체하겠습니다. +13 18.01.28 44 0 -
37 스타 경영자는 기업에게 있어 양날의 검? +17 18.02.20 12 0 12쪽
36 가끔은 혼자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17 18.02.19 10 0 16쪽
35 유례없을 정도로 가파른 성장이 시작되다! +16 18.02.16 13 0 14쪽
34 최선을 다해 살아온 당신은 감사 받아 마땅하다 +26 18.02.14 21 0 19쪽
33 폭탄을 터트리기 전에 화약부터 채워야지 (3) +10 18.02.13 23 0 13쪽
32 폭탄을 터트리기 전에 화약부터 채워야지 (2) +10 18.02.11 23 0 11쪽
31 폭탄을 터트리기 전에 화약부터 채워야지 (1) +12 18.02.10 24 0 13쪽
30 외환위기(IMF) 속에서도 누군가는 성공한다 +14 18.02.09 23 0 12쪽
29 덤빌 땐 상대를 보고 덤벼야지 +13 18.02.07 32 0 14쪽
28 가로막는다면 짓밟을 뿐 +23 18.02.06 32 0 14쪽
27 빚을 갚으러 온 지식인과 쫓겨난 늙은 호랑이 +12 18.02.05 29 0 13쪽
26 때로는 머리가 아니라 심장으로 해야 할 일도 있다 +16 18.02.03 30 0 13쪽
25 한 줄기 바람은 광풍이 되고, +13 18.02.01 38 0 14쪽
24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다 +9 18.01.31 31 0 14쪽
23 성공의 비밀은 항상 침묵하는 95%에게 있다 +12 18.01.30 34 0 12쪽
22 폭풍전야 +15 18.01.29 36 0 11쪽
21 주인으로서의 첫 출발 +23 18.01.27 38 0 12쪽
20 눈물의 역사, 안 될 놈은 뭘 해도 안 된다 +17 18.01.26 31 0 12쪽
19 은혜 갚은 제비와 새로운 사업? +13 18.01.25 35 0 17쪽
18 돈은 땅이 아니라 IT에 묻어야 제 맛 +11 18.01.23 33 0 10쪽
17 조물주 위에 건물주, 그게 바로 접니다 +21 18.01.22 45 0 12쪽
16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당신께 +32 18.01.21 34 0 13쪽
15 준성이 남겨놓은 두 가지 씨앗? +9 18.01.20 31 0 7쪽
14 41억을 버는데 걸린 시간, 124일. +13 18.01.19 29 0 10쪽
13 제빵업계의 역사를 다시 쓰다 +12 18.01.18 27 0 12쪽
12 본진교체, 짜릿한 갑을역전! +12 18.01.17 28 0 13쪽
» 폭풍 +16 18.01.16 31 0 14쪽
10 천군만마를 얻다 +10 18.01.15 34 0 13쪽
9 시대를 풍미했던 개그맨 +14 18.01.14 30 0 15쪽

신고 사유를 적어주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김종혁'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