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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재벌집 슈퍼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새글

김신金信
작품등록일 :
2017.11.28 00:43
최근연재일 :
2018.02.23 20:00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1,060,250
추천수 :
28,315
글자수 :
234,271

작성
18.01.31 20:00
조회
25,480
추천
768
글자
13쪽

#025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본 소설의 내용은 실제 사실과 다르며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들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DUMMY

#025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빠진 한 사람.

그럴 줄 알았다는 듯 할아버지는 고개를 얕게 끄덕이곤 피식했다. 그런 백경철 회장의 얼굴이 마주 보인다.


“틀린 말은 안 하네.”

“아버지!”

“싸우는 건 네 형하고만 해라. 나한테 이빨을 들이밀기엔 아직이다.”

“...”


백서준은 그대로 꼬리를 말았다.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면 백서준이 이길 것이다. 그러나 진짜 힘 있는 사람은 목소리가 크지 않다.

그저 작은 행동으로 압살시킬 뿐.

날 한참 바라보다 백경철 회장을 흘낏 본 백창준은 기분 나쁜 미소를 짓는다. 차라리 시원하게 성질내고 소리 지르는 백서준이 낫지 음흉한 큰아버진 별로다.


“우리 혁이 이제야 사춘기구나. 우리 집에서 유일하게 군대 갔다 온 녀석답다. 전에는 아무 말도 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다가 후다닥 방으로 올라가던 녀석이 다 컸네. 서준이에게 반항할 줄도 알고 하하, 큰아버지가 용돈이라도 줄까?”

“주신다면 언제든지 환영이죠.”


백경철 회장은 안 보는 척하면서 흥미롭게 백창준과 내 대화를 관찰하고 있다. 순진하게 강 대 강으로 성질만 낼 줄 아는 백서준과 달리 백창준은 철저하게 뱀 같은 사람이다. 독사가 아니라 상대도 모르게 휘어감아 으스러뜨리는 뱀.


“그런데 주려면 가까이 있어야 할 텐데 전처럼 들어와 사는 건 어떻니? 더군다나 거래대로 움직인다고 네가 말했잖아.”

“왜 들어와 살아야 하죠?”

“언제까지 시집도 안 간 고모한테 붙어서 살 거야. 더군다나 하필 널 오늘 부른 이유가 뭐겠어. 이젠 본가로 들어오라는 거지. 그렇죠. 아버지?”


할아버지까지 동시에 떠보는 백창준. 아닌 척 순진한 척하지만 역시 가장 칼을 갈고 있는 사람답다.

그렇지만 이미 백경철 회장은 그 칼을 빼 들어 수 없는 적을 갈라버린 무사다. 다 알면서 모른척 원하는 대답을 해줬다.


“들어와 살면 좋지.”

“감사합니다. 들었지 강혁아? 네가 말한 그 말도 안 되는 수능 만점 거래. 이제 결과 나온 거 아니니.”

“수능발표는 내일입니다. 아직은 모르죠.”

“하지만 아버지는 하루 전엔 미리 아셨을 거다. 그뿐인가. 너 수능 치고 나서 오늘까지 집 밖으로 한 걸음도 나오지 않았잖아.

전처럼 무섭다고 꼭꼭 숨어 있던 거 이 큰아버지도 안다. 아버지한테 떵떵거리며 약속한 게 안 된 모양인데, 서준이에게 뭐라고 하기 전에 너부터 그 거래를 지켜야 하지 않겠니.”


백창준은 친절한 태도 속에서 은근 후려치는 말투로 말했다.

백서준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것도 이해가 간다. 이런 형과 평생을 같이 살고 이젠 후계를 두고 다투는데 누적된 스트레스로 화병이 날 만하지.


그나저나 내 행적은 어디서 샌 것인가.

할아버지를 보니까 웃음을 머금고 있는 모습이 일부러 흘린 모양이다.

아니면 나에게까지 백창준이 따로 사람을 붙였다는 거고.

일단은 백서준에게 먹인 방식으로 똑같이 해볼까.


“지키라니요?”

“들어 보니까 한국대 상과, 아니지 경영을 못 가면 하란 대로 한다며. 일단 그러면···.”

“큰아버지도 회장님은 아니죠. 은근슬쩍 나서서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지 마시죠. 다 보이는 거 다들 그냥 참아주는 거니까요. 할아버지 혹시 지금 춥나요?”

“아니. 난방이 잘돼서 그런지 훈훈하구나.”

“그런데 큰아버지 웬 잠바입니까. 이렇게 따뜻한데. 할아버지한테 괜히 좋게 보이려고 집안에서까지 코스프레하지 마시고 때와 상황에 맞게 다닙시다.”

“코스프레···? 하하, 네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강혁아. 코스프레든 뭐든 평소에 꾸준히 노력해서 아랫사람들을 이해하려 해야지. 그래야 이끄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거란다.”

“어이쿠, 우리 잘난 손자가 한 대 맞았구나.”


백경철 회장이 과장된 소리를 내면서 웃었다.

백서준은 백창준이 잘 대응하는 게 마음에 안 드는 듯 젓가락만 잡고 부들부들 떨고 있다.

슬쩍 다른 주제로 돌려 과하게 말하는 거로 반응을 끌어 봤는데 실패했다.

백창준 큰아버지. 작은아버지와 사람의 질 자체가 다르다.

1단계가 먹히질 않으니 2단계는 팩트로 후려팬다.


“죄송합니다. 제가 큰아버지의 경영철학을 미처 몰랐습니다.”

“괜찮아, 나도 네 나이 때는 몰랐던 거니까.”

“어제 기사를 보는데 경기도 수성시에 있는 천하첨단 수성공장에서 병 걸린 사람들에게 천하가 어떻게 대했나? 라고 하더라고요. 그것만 보고, 제가 영락없이 큰아버지가 말로만 위하신다는 분인지 알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온새겨레에서 나온 기사를 본 거구나. 아직 대법원에서 판단 중인 사건이고 도의상 해줄 만큼은 다 해준 건데 참 안타깝지. 사람이 욕심을 정도껏 부려야 하는데 말이야.”

“아! 그 마음을 알고 싶어서 이렇게 실천하시는 거군요. 큰아버지에게 제대로 배웠습니다.”

“...”


웃으면서 마무리하는 백창준. 방금 이가는 소리 들렸다.

이 사람아 참된 경영자인 척을 하고 싶다면 코스프레가 아니라 평소 경영부터 똑바로 해야지. 수성공장에서만 불치병에 걸린 게 몇 명인데.


“할아버지.”

“왜, 두 백부한테 쏘아붙이고 나니 이 할비도 잡아먹으려고?”

“설마요. 효손으로 어떻게 제가 그러겠습니다. 다만 제가 확신하고 할아버지가 쥐고 있는 결과를 이제 알려주실 때가 된 거 같아서요. 큰아버지건 작은아버지건 그만 놀리시죠.”

“넌 결과를 아직 모를 텐데 확신하느냐?”

“네. 제 결과는 하나뿐일 테니까요.”

“재밌게도 공부 중에 방송을 하나 찍었더구나.”

“그 재미있는 방송 할아버지도 내일 보게 해드릴 거 같은데 어떤가요.”

“손자가 사는 곳을 방송으로 먼저 봐서 아쉬울 뿐이지.”


봤다고? 시제가 어긋난다. 미리 촬영분을 보신 건가.

나와 할아버지의 대화를 못 따라간 백서준은 고개를 돌려 번갈아 보다가 입을 벌렸다. 날 순간 째리며 말했다.


“설마···.”

“그래. 내 막내 손주 백강혁이 이번 수능을 다 맞았다. 물론 단독은 아니고 문과는 10명이지만. 대단하다. 대단해. 그 많은 백씨 녀석 중 자기 힘만으로 일어선 놈은 이 녀석밖에 없다.”

“하지만 아버지. 만점은 옵션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원래 거래는 한국대 경영학과에 입학이니 아직은 모를 일이죠. 한국대의 본고사는 악명 높고요.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정원을 다 안 채우는 경우도 종종 있지 않습니까.”

“영식아.”


백창준의 질문에 할아버지는 마영식 실장을 불렀다.

보통 할아버지보다 밥을 더 빨리 먹고 준비하는 마 실장은 곧바로 들어왔다.


“과외선생들이 본고사에 대해선 뭐라고 하더냐?”

“뭘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간의 기출문제들과 최고 난도의 예상문제를 전부 내밀었지만 모두 완벽하게 풀었다고 합니다. 논술형이기에 실수가 있을 만도 하지만 내용논리는 물론이고 맞춤법 하나까지 완벽해서 오히려 건드릴 엄두조차 안 난다고도 했습니다.”

“영식이 형. 본고사 다음에 면접도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떨어질 수도···.”

“면접은 1배수다. 본고사를 통해 다 뽑고 확인만 하는 자리니까···.”

“저 백강혁이 진짜 수능을 다 맞고 한국대 경영학과까지 간다는 말···?”

“그래. 본인이 다른 곳에 원서를 쓰지 않는 한 붙은 거나 다름없어.”

“축하한다.”


마 실장에게 묻던 백서준은 결국 입을 꽉 다물었고, 백창준은 간신히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를 했다.

들고 있던 수저를 내려놓고 가볍게 인사했다.


“감사합니다. 큰아버지 입학선물로 용돈 빵빵하게 기대합니다. 작은아버지도 감사합니다. ‘저 백강혁’ 붙었습니다.”


얼마나 창피할까.

자신 있게 백강혁은 그른 놈이라고 말하다가 이렇게 한 대씩 처맞았으니까 말이야.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는 법이다. 처맞기 전까지는.

집안의 가장 한심한 놈이었던 백강혁이 두 달 만에 성과를 이루어 왔다. 이젠 추잡하게 물고 늘어지겠지.


“아버지. 오히려 안 좋지 않겠습니까?”

“뭐가. 말이냐 서준아.”

“가뜩이나 재벌이라고 시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손자가 수능 만점이라니 형님네 수성공장처럼 이런 것도 조작하는 거냐 말만 많고 여론만 안 좋아 질겁니다.”

“그래? 여론이 무섭다고?”

“그건 아니고···. 대중들의 평가가···.”

“뭐 네 말도 일리 있겠지. 그것도 스스로 해결했더구나. 영식아. 아까 받은 거 있지? 보여줘라.”

“네.”


마 실장은 부엌 벽에 붙어 있는 천하전자의 초박형 TV를 켰다. 그리고 영상 하나를 틀었다.

이번 밥 좀 줍쇼에서 내가 나오는 부분만 따로 있는 부분이었다.

적절한 효과음과 자막.

깔끔한 편집.

내가 노래 부를 때부터 추적해서 올라오는 제작진, 엄청난 노력과 공부량이 눈으로 보이는 집.

겸손하게 말하는 내 태도.

잔잔하지만 힘찬 배경음악.

치열하게 노력하고 가진 것이 많지만 더욱 겸손하게 사는 바람직한 재벌 3세의 모습이었다.


“캬.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학생을 봤지만, 이 친구처럼 공부하는 사람을 못 봤어요. 이거이거 봐봐. 재수생 친구 이번에 수능 본다고?”

“네. 2주 후에 봐요.”

“시청자 여러분 수능 만점은 이런 친구가 받아야 합니다. 이 어마어마한 걸 보십시오! 친구 마침 이 방송 수능발표 날 나가는데 영상편지 한 번?”

“제가 공부를 하고 싶었던 건 저희 할아버지 때문이었어요. 언제나 주름진 손으로 절 쓰다듬으시면서 남자라면 치열하게 그러나 언제나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셨거든요. 그런 할아버지가 이 방송을 보고 기뻐하셨으면 합니다.”

“효손이네, 효손이야.


의도적으로 집중시켜주는 노련한 강진규에다 이수경 PD.

이름 기억해둬야겠다.

생각한 것 이상으로 내 이미지를 좋게 뽑아줬다.

이걸 봐도 욕할 사람은 욕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거고. 대부분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당장 내가 봐도 잘생긴 놈이 두 눈 껌뻑껌뻑 이며 효심을 자극하는 걸 보니까 울컥한다.

반드시 먹힌다.

백 회장은 영상편지 부분을 보면서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가슴 속 저 깊은 곳부터 올라오는 진심 어린 웃음을. 백서준의 어깨를 두드려 주며 말했다.


“지 꽃길은 지가 깔았는데 어떠냐. 아직도 여론이 문제는 아니지?”

“...네.”

“내가 그동안 선물을 많이 받았지만, 오늘만큼 받고 기쁜 날이 없었다. 두 아들이 회사에만 몰두해서 버려둔 늙은이를 손자가 챙겼으니 하하하. 내일 저게 저녁에 방송 타는데 사람들이 놀라겠구나. 마귀 같은 천하그룹 회장이 알고 보니 손주밖에 모르는 바보 같이 나오잖았느냐. 아주 좋아. 10년은 젊어진 기분이야.”


말한 사람으로 그건 절대 아니라고 하고 싶었지만,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차마 말릴 수 없었다. 백서준은 대 놓고 똥 씹은 얼굴이고 백창준은 간신히 웃으면서 날 축하해주었다.

그러게 할아버지가 운을 뗄 때 장단 맞춰 움직이시지들.

이제 와선 늦었다.



# # #


“어! 만점 왔네! 여기야 여기.”


인적이 드문 으슥한 골목 뒤 작은 곱창집이 있었다. 80년대에 만든 미닫이문을 열자 안이 보인다. 드럼통을 떼다가 만든 테이블 네다섯 개 있는 맛집.

한가운데에 강진규와 후줄근한 중절모를 쓴 얼굴이 왠지 익숙한 중년인 남자 하나도 앉아 있었다.


“갑자기 연락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미안미안, 방송 보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한잔하고 싶었든. 소개해주고 싶은 사람도 있고. 바다 건너온 내 친구인데 좀 있다 소개해줄게. 그건 그렇고 어제 종일 실검에 네 이름이 올라왔던데 좀 봤나?”

“하하, 선생님이 워낙 잘 잡아 주셔서 그렇죠.”

“에이 무슨. 우리 만점 친구가. 아니지 이제 그냥 강혁이라고 불러도 될까.”

“편한 대로 부르셔도 됩니다.”

“그래, 그럼 우리 강혁이가 진짜 호언장담한 대로 수능을 다 맞은 덕분 아니야! 나 어제 내내 요 폰이 달달 떨렸다니까. 밥 좀 줍쇼 끝나고 연락이 엄청났어.”


강진규는 특유의 눈알굴리길 보여주며, 앞에 놓인 사발에 막걸리를 시원하게 따라줬다.


“다행입니다. 선생님이 TV에서 안 보이시면 영 허전해서 볼 맛이 안 나던데 이젠 좀 볼 수 있겠어요.”

“진짜 멘트치고 나오는 게 일반인은 아닌데···. 자 일단 마시자. 여기 연탄으로 곱이 꽉 찬 걸 활활 구워서 요 감로주를 탁 털면 크···. 위하여!”

“위하여! 어 선생님...?”




댓글은 저도 잘 달지 않는 편입니다. 그러나 추천 한 번은 클릭 한 번이면 가능해서 자주합니다. 지금 작가가 되어보니 추천이 큰 힘이 됩니다. 괜찮게 읽으셨다면 '재밌어요!' 를 한 번만 클릭해 주시면 아주아주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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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

  • 작성자
    Lv.28 아스페르
    작성일
    18.01.31 20:14
    No. 1

    '눈알과 동시에 막걸리 주전자를~' 부분, 문장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떠는 대상이 눈알과 손 아닌가요? 그런데 그런 의도로 읽히지가 않는군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2.01 01:56
    No. 2

    수정은 바로 하였지만 댓글을 쓸 틈이 이제 나서 감사의 말씀을 늦게나마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초록유리
    작성일
    18.01.31 20:16
    No. 3

    . . 저 선생님은 어떤 강혁이가 알던분일까요. . .

    잘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2.01 01:57
    No. 4

    밥 좀 줍쇼를 같이 찍었던 개그맨 강진규 입니다. 강씨, 강진규씨등 부르기 애매하여 백강혁역시 이수경pd가 부르던대로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1.31 20:22
    No. 5

    대~애박인데요. 만점이라니~. 아산 탕정의 백혈병 이야기가 나오네요. 증거가 불리해지니 할 수 없이 인정 했지요. 슬픈 현실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2.01 01:57
    No. 6

    맞습니다. 소설보다 현실이 슬픈일이 많더군요. 매번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핑이
    작성일
    18.01.31 20:33
    No. 7

    헉 긴듯한데 왜 순식간에 끝난걸까요
    다음편은 내일이겠죠ㅠㅠ
    작가님 주말엔 하루 두편씩 어떠신지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2.01 01:58
    No. 8

    노... 노력하겠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주말에도 출근을 하여... 장담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매일연재만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사막여우12
    작성일
    18.01.31 21:03
    No. 9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2.01 01:58
    No. 10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여 잘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블라블라
    작성일
    18.01.31 21:15
    No. 11

    수능만점!!!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2.01 01:59
    No. 12

    올백! 만점! 처음 자신도 했었고 그 후로 피똥싸게 노력까지 하여 만점을 쟁취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솔릴로퀴
    작성일
    18.01.31 21:21
    No. 13

    근데 백부면 둘째도 큰아버지 입니다. 작은아버지이던 아버지의 동생이어야 하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2.01 02:02
    No. 14

    맞습니다. 백창준과 백서준 모두 백강혁에게 큰아버지(백부) 입니다. 그러나 소설에서 작은아버지라고 부른 이유는 실제 촌수의 문제로 부른게 아닙니다. 백서준을 자극하기 위해 일부러 백창준보다 낮게 다른 칭호로 부른 경우입니다. 이러한 만남이 아니었다면 백서준 역시 큰아버지로 불립니다. 세세한 지적 감사합니다. 이런 의문이 들지않게 글을 잘 쓸 수 있게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푸른하늘은
    작성일
    18.01.31 23:42
    No. 15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자까님 파이팅!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2.01 02:03
    No. 16

    파이팅!! 감사합니다. 힘내서 더욱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아리즈우
    작성일
    18.02.01 01:25
    No. 17

    아버지보다 형이면 무조건 큰아버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2.01 02:05
    No. 18

    맞습니다. 위에 솔릴로퀴님이 지적해주신 부분과 같은 부분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상황에 한해서 백강혁이 백서준을 자극하고 태도를 보여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된겁니다. 이렇게 비난하고 무시하는 상황이 아니고 따로 만나게 된다면 큰아버지라 백서준을 부릅니다.
    세심한 지적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걸림없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zhzm
    작성일
    18.02.01 04:44
    No. 19

    인터넷에 내가 백강혁을 알고있는데.. 하면서 그녀석 공부 정말못하는 놈이었다 근데 만점? 조작이다라는 글 올라올듯 그리고 저녁에 노력한 모습이 방송에 나오면 조작이라고 대중들은 확신할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허무
    작성일
    18.02.01 05:33
    No. 20

    "왜 들어와야 살아야하죠?" 이부분이 어색합니다 "들어와서"가 어울리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초록유리
    작성일
    18.02.01 06:34
    No. 21

    아. . . 전 후줄근한 중절모 중년이 누군가. . 싶었던
    마지막에 위하여. . 를 외치고

    어 선생님?하기에 그 정체모를 중년인을 보고 주인공이 아는사람이구나. . 하고 생각했어요.

    글만보면. . . . 아예모르는 사람보단 어디선가 본듯한느낌이라서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글도경
    작성일
    18.02.01 07:39
    No. 22

    흥미진진 재밌습니다 그나저나 주말에도 출근이라니... 힘내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평가맘
    작성일
    18.02.01 08:20
    No. 23

    잘보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9 도토리1403
    작성일
    18.02.01 11:14
    No. 24

    이런글을 이제봤네요 ㄹㅇ 산경님이 1위하셨던 글정도로 번창햇음 좋겠네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69 장금
    작성일
    18.02.01 11:51
    No. 25

    잘봤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Ero잰틀맨
    작성일
    18.02.01 13:59
    No. 26

    잠만ㅋㅋㅋ아직 학생이자나 마시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kj루시아
    작성일
    18.02.01 17:39
    No. 27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파아란Blue
    작성일
    18.02.01 18:06
    No. 28

    재밌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8.02.04 15:39
    No. 2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TML
    작성일
    18.02.05 11:21
    No. 30

    그래 잘생긴게 최고야 생긴게 개연성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풍뇌설
    작성일
    18.02.12 14:39
    No. 31

    핫산 다음편을 써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狂天流花
    작성일
    18.02.12 18:21
    No. 32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레인Rain
    작성일
    18.02.23 11:02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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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048 때론 보이는 게 전부일 수도 있다. NEW +13 11시간 전 1 0 13쪽
47 #047 멈춰라. 아름다운 순간이여 +11 18.02.22 10 0 14쪽
46 #046 내가 다 가지고 있네요? +16 18.02.21 16 0 14쪽
45 #045 진흙 속의 칼날 +17 18.02.20 18 0 13쪽
44 #044 호두는 맨손으로 깨야 제맛 +14 18.02.19 21 0 13쪽
43 #043 오늘, 백강혁, 로맨틱, 성공적. +28 18.02.18 16 0 13쪽
42 #042 서시 序詩 +19 18.02.17 20 0 13쪽
41 #041 미쳐라. 미칠 것이다. +15 18.02.16 17 0 12쪽
40 #040 Mr. Perfect +10 18.02.15 17 0 13쪽
39 #039 꿈이 달아난 상처 +24 18.02.14 25 0 13쪽
38 #038 보이지 않는 동반자들 +13 18.02.13 28 0 13쪽
37 #037 Let it go +35 18.02.12 28 0 16쪽
36 #036 너나 잘하세요 +25 18.02.11 26 0 13쪽
35 #035 99도의 함정 +24 18.02.10 22 0 13쪽
34 #034 낡은 서랍 속의 연애소설 +17 18.02.09 26 0 12쪽
33 #033 지옥행 불꽃 열차 2 +20 18.02.08 28 0 12쪽
32 #032 지옥행 불꽃 열차 1 (수정) +27 18.02.07 28 0 13쪽
31 #031 두근두근 금송아지 +22 18.02.06 30 0 13쪽
30 #030 지금 만들러 갑니다 +17 18.02.05 28 0 11쪽
29 #029 단타보단 장기투자 (1권 끝) +15 18.02.04 27 0 11쪽
28 #028 별을 향한 사다리 +19 18.02.03 31 0 11쪽
27 #027 지상의 별 +29 18.02.02 31 0 12쪽
26 #026 대부 그리고 거장 +24 18.02.01 33 0 12쪽
» #025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33 18.01.31 26 0 13쪽
24 #024 다 된 밥에 숟가락 하나 2 +71 18.01.30 30 0 12쪽
23 #023 다 된 밥에 숟가락 하나 1 +39 18.01.29 32 0 11쪽
22 #022 밥은 먹고 다니냐 2 (수정) +63 18.01.28 32 0 12쪽
21 #021 밥은 먹고 다니냐 1 +33 18.01.28 32 0 12쪽
20 #020 거부할 수 없는 거래 2 +29 18.01.27 29 0 13쪽
19 #019 거부할 수 없는 거래 1 +25 18.01.27 34 0 12쪽
18 #018 누구냐 넌 2 +27 18.01.26 33 0 11쪽
17 #017 누구냐 넌 1 +24 18.01.25 32 0 9쪽
16 #016 너 혓바닥이 좀 길다? 2 +18 18.01.24 30 0 10쪽
15 #015 너 혓바닥이 좀 길다? 1 +22 18.01.23 34 0 9쪽
14 #014 적이 아니면 친구가 돼라 2 (수정) +24 18.01.22 33 0 13쪽
13 #013 적이 아니면 친구가 돼라 1 +18 18.01.21 32 0 8쪽
12 #012 울지마라 2 +26 18.01.21 30 0 8쪽
11 #011 울지마라 1 +21 18.01.20 32 0 6쪽
10 #010 죽은 자를 위한 건배 2 +17 18.01.20 31 0 8쪽
9 #009 죽은 자를 위한 건배 1 +15 18.01.19 33 0 8쪽
8 #008 진실의 방으로 2 +18 18.01.18 30 0 8쪽
7 #007 진실의 방으로 1 +10 18.01.17 31 0 8쪽
6 #006 병원 속의 슈퍼스타 2 +12 18.01.16 29 0 6쪽
5 #005 병원 속의 슈퍼스타 1 +12 18.01.15 30 0 8쪽
4 #004 눈떠보니 천하서울병원 2 +21 18.01.14 31 0 8쪽
3 #003 눈떠보니 천하서울병원 1 +15 18.01.13 31 0 7쪽
2 #002 삼류작가 강혁 2 +20 18.01.12 32 0 7쪽
1 #001 삼류작가 강혁 1 +12 18.01.12 43 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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