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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재벌집 슈퍼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새글

김신金信
작품등록일 :
2017.11.28 00:43
최근연재일 :
2018.02.23 20:00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1,060,248
추천수 :
28,315
글자수 :
234,271

작성
18.01.28 20:00
조회
25,224
추천
664
글자
12쪽

#022 밥은 먹고 다니냐 2 (수정)

본 소설의 내용은 실제 사실과 다르며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들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DUMMY

#022 밥은 먹고 다니냐 2



-지금 이 순간 바로 오늘

불안과 의심을 집어 던지고


밤이다.

이제 수능까지는 이 주일 남짓.

조금 떨어진 벤치에서 이 비서는 담담히 날 바라보고 있었다. 수행비서를 붙여준다고 하더니 안면 튼 사람이 나을 거라고 이미연 비서를 보내줬다.

할아버지가 붙여준 난다긴다하는 과목별 선생들과 전체적인 플랜을 잡아주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선생과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내 헌신이 내 노력이

이뤄질지 몰라

바로 지금 이날


할아버지를 만났던 날 부터 빠짐없이 집에 붙어서 공부했다. 어줍잖게 자신했던 날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분명 기존의 지식들이 큰 도움은 되었지만, 시험에 적합하게 가다 듬는건 또 다른일.

물론 그간의 스파르타식 공부로 이젠 궤도에 이르렀지만... 확신은 금물이다.

최선의 성적은 자신감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겸손함에서 나온다.

겸손하자.

최고를 얻기위해선 끊없이 돌아보며 채워나가야 하니까.


그래도 매일 밤 7시 반 정도엔 밖으로 나왔다. 상암동에서도 난지천공원과 석유비축기지 근처의 아파트라 운동하기 좋았다.

매일 가능한 만큼 뛴 후에 여기서 노래 부르는 것만큼 가슴 시원한 일이 없었다. 일부러 올라오려고 하지 않는 이상에는 밤에는 계단도 안 보이는 둔덕.

하루 중 가장 나를 위한 스트레스 해소시간이자 다짐의 시간이다.


-던지리라 바치리라

그때가 가장

달콤한 순간이라


겨울의 초입, 밤의 공기는 둥글지만 달았다. 깊이 숨을 쉬면 무엇보다 간절했던 무언가가 몸으로 들어왔다.

백강혁의 몸으로 깨어난 것도 이제 꽤 되었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이렇게 노래를 간간이 부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랐다.

같은 노력을 해도 강혁과 백강혁의 차이는 하늘과 땅. 아니 그 이상이라 해도 모자랄 정도.

전문가의 코칭을 받는 것도 아니지만 꾸준함으로 매일 매일 한 걸음씩 나아졌다. 그만큼 하늘의 별에 가까워져 가고.


그저 솔직하게 진심으로 어떤 기교 없이 할 수 있는 만큼 밤마다 무반주로 연습했다.

하루가 다르다.

호흡도 커지고 공명강도 넓어지며 발음까지 시원해졌다. 추상적으로 생각했던 둥근 소리 각진 소리도 마음대로 조절이 된다.


# # #


“선생님, 여기에요 여기. 제가 요새 퇴근하는 길에 맨날 노랫소릴 들었다니까요.”

“아이씨, 올라오기도 힘든 곳에서 노래 부르네. 우리 밥 먹으러 가야 한다니까?”

“지금 시간이 몇신데 상암동에서 밥을 얻어먹겠어요. 어차피 편의점 가서 먹을 거 방송분량이라도 이렇게 뽑아보자고요.”

“이거 선수네? 하긴 효동이네는 집 들어갔다고 하더라. 거기서 분량 다 뽑겠지. 아니 무슨 방송국 근처에서 밥을 얻어먹으래. 다 아파트촌인데 이게 뭔 개고생이야. 어 보인다!”


시끌시끌한 두 명의 말소리가 들린다.

이곳은 살짝 올라와 있는 곳이고 계단이 수풀로 숨겨져 있어서 작정하고 오지 않으면 오기 힘든 곳.

돌아보니 환한 방송 조명부터 우르르 발소리까지 들렸다. 근처에 앉아있던 이미연 비서는 벌떡 일어나서 그쪽으로 향했다. 그녀가 막기도 전에 방송 일행들이 둔덕에 올라왔다.


댓 명의 카메라 감독과 조명 음향감독 피디가 보였고 그 안으로는 대부 개그맨 강진규와 이름 모를 여자가 보였다. 배우 할 외모는 아니고 아이돌인가.

둘이 쑥덕이더니 여자가 쪼르르 나한테 달려왔다. 멀리 떨어져 있는 강진규를 찍는 카메라 스태프를 제외하곤 이쪽으로 달려왔다.


“팬입니다!”

“...예?”

“매일 이 시간에 노래 부르셨죠?”

“네, 맞습니다.”

“저 퇴근 하는 길에 언니들이랑 일부러 여기 앞으로 지나가자고 했어요. 매일 밤 듣는데 너무너무 좋아서···. 가수 지망생이시죠? 소속사 없으시면 우리 쪽에 오실래요? 아니 있어도 말만 하세요. 제가 진짜 사장님한테 석고대죄해서라도 빼 와 달라고 할게요.”

“아닙니다. 지금은 그냥 평범한 재수생이에요. 누가 들을 줄은 몰랐는데 잘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재수생?”

“나이로 따지면 좀 더 많긴 하지만···. 그런데 이건 무슨 방송이죠? 방송허가부터 필요하지 않을까요?”


옆에 따라다니던 지쳐 보이던 여자 PD는 내 말에 고개를 훅 들었다. 카메라는 자연스럽게 주위를 돌았고 조명 하나와 여자 PD 그리고 어느새 다가온 이미연 비서가 내 뒤에 서 있었다.


“저희는 HTVC의 ‘밥 좀 주쇼’라는 프로그램이에요. 혹시 방송에 나가도 괜찮을까요?”

“밥 좀 주쇼?”

“아, 아직 첫 방도 안 나갔습니다. 이제 겨우 2화째 녹화라서요. 12월 둘째 주 수요일에 방송 나갈 예정인데 혹시 방송 가능하실까요.”

“안됩니다.”


이미연 비서는 한 걸음 앞으로 나왔다.

PD와 나 사이를 가로막으며 고개를 저었다. 이미연 비서를 보고 내 팬이라는 아이돌 같은 여자는 놀라 입을 막았다.


“세상에 언니 어떻게 운동하셨길래 몸이···. 와 이것 봐. PD님 여기 만져봐요. 근육이 장난 아니에요.”


이 비서의 뻗은 팔을 조몰락거리며 중얼거렸다. 이미연 비서는 그러든 말든 굳은 표정 채로 다시 말했다.


“이 분은 그런 데 나가실 분이 아니니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뭐 이리 말이 길어져! 빨리빨리 가자고. 나 원 참. 두 번째 만에 밥 먹기도 실패하고 이 프로그램 망하겠는데.”


강진규는 슬쩍 우리 쪽으로 왔다. 그러곤 나와 이미연 비서를 휘휘 본 다음 들고 있던 숟가락으로 머릴 긁었다.


“아 외모들이 카메라용이긴 하신데···. 지망생 이런 건가?”

“선생님, 이 분은 재수생이시래요. 요 언니는 잘 모르겠지만요.”

“재수생? 저 기럭지에 저 얼굴인 사람이 공부한다고? 그리고 딱 보니까 이 여성분은 보디가드? 그런 거 같은데.”

“근데, 선생님. 언니가 자꾸 촬영하면 안 된다고 하세요.”


강진규는 징징거리는 여자의 말을 듣고 다시 번갈아 봤다. 그리고선 내 앞으로 와서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강진규가 보기에 옷차림을 봐선 같이 있는 여성은 보디가드 같지만 예쁘장한 생김새를 봐선 아닌 느낌이다. 이래도 저래도 지금 눈앞의 자칭 재수생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거 같으니 과감히 딜을 던졌다.


“우리 재수생님이 캡인 거 같은데 결정 한 번 확 내려주쇼. 아니라면 바로 발 돌릴게. 이 PD! 솔직히 우리 분량 안 나가도 효동이가 다 뽑아 주겠지?”

“네, 그건 그렇지만···.”

“아 됐어. 방송 나오기 싫다는 사람 괜히 억지로 붙잡는 것도 비매너야. 내가 이 바닥만 35년이야.”

“안됩니다.”


이 비서는 이번에 날 보며 말했다. 확 끊어달라는 눈치다.

밥 좀 주쇼라는 프로그램은 들어본 바가 없다.

그러나 강진규는 유명하다. 단순히 유명하다는 정도가 아니라 믿고 보는 방송인.

30년간 최정상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날카로운 진행으로 이끌어 나가는 능력. 툭툭 던지는 말과 상황 구상력이 왜 아직도 그가 레전드인지 알 수 있다. 눈알 돌리기는 특기고.

이 밥 좀 주쇼 라는 프로 유명해질 냄새가 난다.


“비서님. 방송에 나가면 안 되나요? 할아버지 때문이죠?”

“네. 회장···. 아니 할아버님이 이런 꼴을 보신다면···.”

“괜찮습니다. 이 방송이 나갈 날부터 괜찮게 될 테니까요. 그리고 그쪽 귀 빨개지신 PD님?”


당장 폰과 대본 날 번갈아 보면서 고민에 빠진 PD를 불렀다.

그녀는 혹시나 하는 눈으로 날 쳐다봤다.

초롱초롱,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 것인지. 하긴 HTVC에서 예능은 냉장고 타는 거랑 외국인들이 입 터는 거 말고는 기억도 안 나는데 이번 작품에 입지가 달려 있겠지.

아니면 그냥 지쳐서일 수도 있고.


“정확히 이 방송 날짜가 언젠가요?”

“네 잠시만요. 12월 7일이요. 7일 수능 발표하는 날입니다.”

“수능발표 날···. 딱 맞네요. 방송에 나가겠습니다.”


이미연 비서는 내 말에 당장 몸을 뺐다. 바로 거부하진 못할 테니까. 하지만 마 실장에게 보고하려는 듯 폰을 꺼내 드는 게 보였다.

알아서 해도 된다.

이 기회는 놓칠 수 없으니까. 아무리 인기 없는 방송이라도 HTVC에서 방송하고 강진규랑 아까 이름을 들어보니 효동, 그렇다면 이효동 둘이 나오는 거겠지. 씨름판을 평정한 이효동을 방송을 시키게 한 게 강진규였으니까.


수능 만점자는 아침부터 발표한다.

거기 나왔던 사람이 밤에 예능프로그램에 나온다면?

예전 녹화본에서 만점이나 한국대를 예언한다면? 뜻밖의 행운이다. 한국대 출신이라는 후광이 더욱 올라가겠지.

무엇을 한다고 해도 도움이 될 거다.

강진규는 삐딱하게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좋아! 그럼 여기서부터 캇뜨 가자고. 자자 그만 뷰샷찍고 모여모여. 은영인 그분 그만 쫓아댕기고!”


관록인가.

강진규는 빠르게 상황을 정리했다. 주위를 찍던 스태프들은 모였고 이미연을 쫓아가던 은영은 다시 내 앞으로 돌아왔다. 아 부담스럽다. 은영의 올려다보는 눈빛이 너무 똘똘하다.


“하이-큐!”


# # #


“혹시 저녁 드셨어요!”


아이고 귀청이야. 갑작스러운 은영의 고함에 귀가 잠시 먹먹했다. 그건 강진규나 피디도 마찬가지. 강진규는 내 얼굴을 슬쩍 쳐다봤다가 소리쳤다.


“야! 기차 화통을 삶아 먹었나 갑자기 소리치면 어떻게 해.”

“아 선생님 긴장된단 말이에요. 이렇게 잘생긴 분한테 밥 먹자고 하려고 하니까 소개팅 신청하는 기분이라고요.”

“이 뻔뻔이 진짜, 아무 집이나 막 눌러서 물을 땐 언제고 여기선 긴장된다고? 너네 아직 연애금지 남았잖아.”


그녀는 어깨를 위아래로 하면서 손으로 물결을 흉내 냈다.


“금지는 금진데 남녀관계 누가 알겠습니까. 구렁이 담 넘어가듯 훅!”

“얘 완전 방송에 맛 들였네. 효동이랑 둘이 붙었으면 주구장창 말했겠어. 자, 자칭 재수생님. 저희는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는 프로인데요. 혹시 식사 안 하셨으면 함께 해도 되겠습니까?”

“저녁이요? 지금 시간이 8시인데···.”


내가 시간을 말하자 둘은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대놓고 밥 못 먹을 거 같다고 방송분량 뽑으러 오는 거였는데 뻔하지 뭐.


“식사는 안 되겠네. 자꾸 얘가 여기 노래왕이 있다면서 끌고 온건데, 혹시 가수? 연습생? ”

“그냥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 일반인입니다···. 방송 오래 하신 선생님이 듣기에도 괜찮았나요?”

“그럼! 간만에 귀 호강 제대로 했죠. 당장 가수라고 하셔도 손색없겠어. 자 제가 이렇게 말했으니까 밥은 못 얻어먹겠지만 노래만 한 번 더···.”


“아까 답변을 못 했는데 저녁 드릴 수 있는데 같이 드시러 갈까요?”

“아싸-!”


은영이라는 여자는 신나서 폴짝폴짝 뛴다. 강진규 역시 숟가락을 든 주먹을 꽉 쥐었다. 그 와중에 찬물을 뿌리는 건 PD였고.


“아 왜! 밥 준데잖아!”

“규칙상 이분이 식사를 안 하셨어야 합니다. 그냥 남은 밥을 준다는 건 안 돼요.”

“아 이 PD 깐깐하네. 은영아 너도 한 번 피디 좀 설득해봐.”

“피~디~님.”


피디는 날 쳐다봤다. 날이 좀 쌀쌀해서 그런지 귀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져 있다. 쓱 돌아보니 열 명 좀 넘는 인원. 집도 넓고 실제로도 밥 안 먹었다.


“가시죠. 원래 운동하고 돌아가서 저녁밥 먹으니까요.”


와-!

스태프들까지 구원자를 만난 표정으로 소리 질렀다. 강진규나 은영이라는 여자도 마찬가지고.

생각보다 원래 계획을 더 크게 키울 수 있겠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 꾸준함이 생각지도 못할 행운을 불러다 줬다. 그 덕에 반에서 한 끼 분량만큼 더 늘 모양이다.




댓글은 저도 잘 달지 않는 편입니다. 그러나 추천 한 번은 클릭 한 번이면 가능해서 자주합니다. 지금 작가가 되어보니 추천이 큰 힘이 됩니다. 괜찮게 읽으셨다면 '재밌어요!' 를 한 번만 클릭해 주시면 아주아주 큰 힘이 됩니다!


작가의말

써놨다가 잘랐던 부분들을 추가하였습니다.

(공부에 대한 마음, 강진규의 심리묘사.)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3

  • 작성자
    Lv.51 zknmirl
    작성일
    18.01.28 20:02
    No. 1

    저건 좀 오버인거 같은데?

    찬성: 1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8 20:44
    No. 2

    냉혹한 지적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전개될 내용들이 다른 장르소설과는 전혀 다른 내용들이라 대중적인걸 투입하다보니 오버가 보인 것같습니다. 실망하시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여 정진하겠습니다. 오늘의 고언은 뼈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21 am903857
    작성일
    18.01.28 20:03
    No. 3

    보디가드 있으니까 평범한사람 아닌걸 알텐데 깝쳐도 되나??

    찬성: 1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8 20:46
    No. 4

    아무래도 예쁘장한 여자라서 강진규가 쉬이본것 같습니다. 이러한 설명이 불충분 했던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 의문이 들지 않으시게 꼼곰하면서도 재미있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55 tortekr
    작성일
    18.01.28 20:14
    No. 5

    잘 보고 있습니다.
    지금 한끼줍쇼 재방송 보는 중 이었어요.
    재미있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8 20:46
    No. 6

    제가 타이밍을 맞게 쓴 거 같아 영광입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를 드리게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대한혼
    작성일
    18.01.28 20:16
    No. 7

    피디깝ㅊ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8 20:47
    No. 8

    이제 갓 들어간 pd라 정신도 없고 원로 연예인들 끌고 다녀서 부담이 큰가봅니다. 과연 다음화에선 어떻게 나올지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로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것 같아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초록유리
    작성일
    18.01.28 20:18
    No. 9

    . . 잘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8 20:48
    No. 10

    감사합니다. 매번 달아주시는 댓글 더욱 감사합니다. 정진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n5446_kk..
    작성일
    18.01.28 20:29
    No. 11

    근데 집도 촬영하지 않나? 회장 집가면 재밌을것같은데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8 20:49
    No. 12

    혹시 언젠가 추후에는 갈 지도...? 앞으로 내용은 재미를 위해 말해드릴 수는 없지만 언제나 정진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5 fundi
    작성일
    18.01.28 20:44
    No. 13

    고모야 안 계시겠지만.. 고모네 집은 허락없이 막 초대해도 되는지?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8 20:52
    No. 14

    과연 어떨까요. 그간의 주인공 스타일을 생각해주시면서 다음화를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간히 남겨주시는 댓글 볼 때마다 정말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8.01.28 20:57
    No. 1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8 22:30
    No. 1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블라블라
    작성일
    18.01.28 21:12
    No. 17

    한끼줍쇼는 안 좋아하지만..그래도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8 22:31
    No. 18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기다리게 해드린 만큼 성실함과 좋은글로 꼭 그 이상의 가치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0 글도경
    작성일
    18.01.28 22:06
    No. 19

    재밌어요!!! 다음편빨리 보고싶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8 22:32
    No. 20

    감사합니다. 빠르면서도 충실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아리까리요
    작성일
    18.01.28 22:11
    No. 21

    이주남았다면서 공부는 아직 시작도 안하고 방송부터
    합격후 데뷔하는게 약속인데 제멋대로 시험 치루기도 전에 촬영 이건 약속위반인데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8 22:33
    No. 22

    감사합니다. 공부부분은 늘어지는 것 같아서 잘랐었는데 추가하였습니다. 약속위반부분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거래한 분들이 보통 분들이 아닌데...! 재미를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8 신맛짱
    작성일
    18.01.28 22:29
    No. 23

    왜용 나름 재밌는 전개인것 같운뎁.ㅎㅎㅎ헷 다음편 보고싶어용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8 22:33
    No. 24

    감사합니다 다음편엔 더욱 발전하고 좋은글로 재미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1 문여니
    작성일
    18.01.28 23:05
    No. 25

    한끼줍쇼는 일반인이 거절할 경우 내보내지 않는게 원칙이라고 인터뷰하시던데요.. 음.. 제가 봤을 땐 좀 무례해보여요 방송국 사람들이..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9 09:03
    No. 26

    결국 이비서는 거절했었지만 주인공이 수락하여 찍게 되었습니다. 또한 해당 밥 좀 주쇼 프로그램은 아직 첫방도 하지 않은 프로그램이라 여러 부분 미숙한 점이 있다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다음화에 해당할 부분도 있어서 일부러 무례해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점을 세세하게 느껴주신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1 야꾸르
    작성일
    18.01.28 23:26
    No. 27

    가는곳이 겁나 부자집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9 09:03
    No. 28

    부자집이 딱! 거기다 그냥 부자집만일까요.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Vxx
    작성일
    18.01.29 00:26
    No. 29

    음.......ㅜ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9 09:04
    No. 30

    앞으로는 재미있어서 ㅜ치시는 걸 제외하곤 ㅜ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devy77
    작성일
    18.01.29 01:01
    No. 31

    재미있네...선작했어요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9 09:04
    No. 32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성실함과 좋은 이야기에 대한 집착을 놓치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달너머에
    작성일
    18.01.29 04:30
    No. 3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9 09:07
    No. 3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flybird
    작성일
    18.01.29 07:33
    No. 35

    좀 뜬금 없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9 09:08
    No. 36

    날카로운 평가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 없도록 노력하고 정진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wngml
    작성일
    18.01.29 09:10
    No. 37

    잼써요~담편 시급함!!!!!!!!!!!!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9 19:51
    No. 38

    오늘 밤 8시에 올라갑니다. 시급하신 만큼 더욱 재미있게 매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평가맘
    작성일
    18.01.29 09:22
    No. 39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9 19:58
    No. 40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잘 보실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goldfish..
    작성일
    18.01.29 10:20
    No. 41

    어찌됐건 재벌가 딸..의 집에서 촬영이라..굉장히 신박하네요.
    이 나라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라 ㅋㅋ 방송국에서도 마냥 반길지 의문이네요. 콧바람 한번이면 사라질텐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9 19:59
    No. 42

    과연 어떻게 될까요. 재벌의 집이 무작정 좋기만 한 건 아닐텐데... 신박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1.29 11:19
    No. 43

    고모는 없나? 효동은 이효동인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9 19:59
    No. 44

    정...정답입니다. 방금 업로드 된 화의 내용으로 고모는 미국으로 출장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핑이
    작성일
    18.01.29 12:19
    No. 45

    헐 담편주세요 완전 잼네여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9 20:00
    No. 46

    완전 재미있게 보셨다니 뿌듯합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Yice
    작성일
    18.01.29 12:58
    No. 47

    와...댓글에 싹다 답해주시네.
    그리고...너무 잘끈었다 ㅠ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9 20:00
    No. 48

    이렇게 다들 따로 시간 내셔서 달아주시는데, 작가라고 뻐길 수 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화의 모든 댓글은 못해도 손 닿는 만큼은 꼭 감사의 표시를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장금
    작성일
    18.01.29 14:20
    No. 49

    잘봤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9 20:01
    No. 50

    꾸준히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순간의 재미가 아니라 길게 가는 재미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cowns
    작성일
    18.01.29 14:34
    No. 51

    영 영 살아있어요... 못기다리겠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9 20:01
    No. 52

    감사합니다. 덜 기다리시게 빨리빨리 잘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욥기맨
    작성일
    18.01.30 19:49
    No. 53

    91퍼 은/을 (남은밥)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31 01:46
    No. 54

    감사합니다. 욥기맨선생님 덕분에 해당 오류를 수정 할 수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리세씨
    작성일
    18.02.03 19:18
    No. 55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news08
    작성일
    18.02.07 22:19
    No. 56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당천포
    작성일
    18.02.08 08:03
    No. 57

    잘나가다가 1톤급고구마 거부감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풍뇌설
    작성일
    18.02.12 13:56
    No. 58

    좋은뎅. 방송 시간도 발표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狂天流花
    작성일
    18.02.12 18:08
    No. 59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누누누
    작성일
    18.02.13 20:03
    No. 60

    개인적으로 현실 인물들이 소설에 등장하면 팬픽 같은 느낌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雲祖
    작성일
    18.02.20 04:22
    No. 61

    재미졌는데.. 한끼줍쇼 패러디에서 -100일세. 더이상 놈코하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雲祖
    작성일
    18.02.20 04:25
    No. 62

    그리고 리경규를 언제부터 믿고봤지? 갑질대부 아녀. 효동이는 그거배운거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레인Rain
    작성일
    18.02.23 10:47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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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044 호두는 맨손으로 깨야 제맛 +14 18.02.19 21 0 13쪽
43 #043 오늘, 백강혁, 로맨틱, 성공적. +28 18.02.18 16 0 13쪽
42 #042 서시 序詩 +19 18.02.17 20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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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039 꿈이 달아난 상처 +24 18.02.14 25 0 13쪽
38 #038 보이지 않는 동반자들 +13 18.02.13 28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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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036 너나 잘하세요 +25 18.02.11 26 0 13쪽
35 #035 99도의 함정 +24 18.02.10 22 0 13쪽
34 #034 낡은 서랍 속의 연애소설 +17 18.02.09 26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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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032 지옥행 불꽃 열차 1 (수정) +27 18.02.07 28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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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029 단타보단 장기투자 (1권 끝) +15 18.02.04 27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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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 밥은 먹고 다니냐 2 (수정) +63 18.01.28 32 0 12쪽
21 #021 밥은 먹고 다니냐 1 +33 18.01.28 32 0 12쪽
20 #020 거부할 수 없는 거래 2 +29 18.01.27 29 0 13쪽
19 #019 거부할 수 없는 거래 1 +25 18.01.27 34 0 12쪽
18 #018 누구냐 넌 2 +27 18.01.26 33 0 11쪽
17 #017 누구냐 넌 1 +24 18.01.25 32 0 9쪽
16 #016 너 혓바닥이 좀 길다? 2 +18 18.01.24 30 0 10쪽
15 #015 너 혓바닥이 좀 길다? 1 +22 18.01.23 34 0 9쪽
14 #014 적이 아니면 친구가 돼라 2 (수정) +24 18.01.22 33 0 13쪽
13 #013 적이 아니면 친구가 돼라 1 +18 18.01.21 32 0 8쪽
12 #012 울지마라 2 +26 18.01.21 30 0 8쪽
11 #011 울지마라 1 +21 18.01.20 32 0 6쪽
10 #010 죽은 자를 위한 건배 2 +17 18.01.20 31 0 8쪽
9 #009 죽은 자를 위한 건배 1 +15 18.01.19 33 0 8쪽
8 #008 진실의 방으로 2 +18 18.01.18 30 0 8쪽
7 #007 진실의 방으로 1 +10 18.01.17 31 0 8쪽
6 #006 병원 속의 슈퍼스타 2 +12 18.01.16 29 0 6쪽
5 #005 병원 속의 슈퍼스타 1 +12 18.01.15 30 0 8쪽
4 #004 눈떠보니 천하서울병원 2 +21 18.01.14 31 0 8쪽
3 #003 눈떠보니 천하서울병원 1 +15 18.01.13 31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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