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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재벌집 슈퍼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새글

김신金信
작품등록일 :
2017.11.28 00:43
최근연재일 :
2018.02.23 20:00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1,060,309
추천수 :
28,315
글자수 :
234,271

작성
18.01.22 20:00
조회
25,384
추천
612
글자
13쪽

#014 적이 아니면 친구가 돼라 2 (수정)

본 소설의 내용은 실제 사실과 다르며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들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DUMMY

#014 적이 아니면 친구가 돼라 2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아니 제가 원장님을 특히 걱정하게 만드는 분은 백경철 회장님입니다.”

“회장님이, 아니 할아버지랑 고모랑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보통 재벌가 딸들이 언제쯤 결혼하시는지 아십니까?”

“아니요.”

“보통 20대 초반에 약혼해서 중후반에 결혼합니다. 물론 정략혼인데 원장님은 지금도 혼자 지내시고 계십니다.”


백명희 원장의 나이가 마흔이 조금 안 된다.

재벌가 기준으로도 사회적인 결혼적령기로도 늦은 나이긴 했다.


“백경철 회장님에게 천하병원에서 버는 돈이 무에 중요하겠습니까. 천하전자에서 분기당 버는 수입이 아득히 높을 텐데요. 그런데 막내딸이 의사랍시고 병원에만 매달리고 있으니 회장님이 백명희 원장님을 별로 좋게 생각하고 계시진 않습니다.

거기다 아무래도 옛날 분이라 여자가 일한다며 결혼도 안 하고 혼자 사는 것도 안 좋게 보시고요.”


티비에서만 몇 번 본 백경철 회장.

여러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어떤 사람인지 그려진다.

꼬장꼬장하고 욕심은 두둑 붙은 친할아버지.

현재 두 명밖에 없는 천하그룹의 계승 후보인 백창준과 백서준에게 아직도 그룹 경영권은 맛만 살짝 보여주고 있다. 둘 다 자칫하면 영국 왕자 꼴이 될 판이다.

아마 백경철 회장은 가능하다면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꽉 쥐고 있을 게 분명할 거다.


“부장님 말씀은 제가 고모와 같이 있으면 있을수록 마이너스란 말씀이시군요.”

“마음에 안 드는 둘이 모여있는데 좋아하실 리가 있겠습니까. 그래도 백 원장님은 백씨 일가의 명예를 세우기라도 했습니다. 다른 재벌집 자식들은 온갖 방법을 다해도 성적이 안나와서 도피유학가거나 기부입학조로 연하대나 고영대를 간신히 가는데, 원장님은 한국대를 당당히 성적으로 들어갔었으니까요.

당장 원장님 말고 한국대 갔다고 소문난 선강그룹 장남은 접수 직전까지 과별로 직원을 배치해서 경쟁률을 실시간으로 알아내서 최저의 경쟁률이었던 사학과를 갔었죠.

병원 운영은 아무래도 그룹의 지시에 따라 경영 효율화로 흘러가지만, 그 와중에도 원장님은 꾸준히 저소득층 무료진료나 교육 프로그램 등도 자주 진행하십니다. 인간적인 평가도 좋은 원장님이 힘들어지는 건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백강혁은 명예도 없고 능력도 없고 고집만 부리는데 고모가 끼고돌고만 있으니까 문제가 크다? 백경철 회장이 작정하고 괴롭힐 것이다?”


최정국 진료부장은 고개를 들어 똑바로 앞을 봤다.

난 일부러 비아냥거리듯, 민감한 부분을 그대로 말했다. 최 부장에게 들은 대로 고모한테 고자질하는 걸 두려워 할만도 하지만, 이 충직한 신하는 모시는 왕의 조카에게 똑바로 대답했다.


“네. 그 부분을 걱정합니다. 백명희 원장님이 아니라면 저 역시 천하병원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외과의로서 칼도 못 잡고 관리직으로 있는걸 좋아하진 않으니까요.”

“강혁 씨,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불청객이긴 하지만 제가 들어봐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어떤 걸 하시려고 해도 백씨인 이상 회장님을 간과해서는 아무것도 안 될 테니까요.”


김건이 갑작스럽게 덧붙여 말했다.

김건과는 이번 기회로 안면을 트게 되었다고 최정국 부장에서 말했다. 따라서 그에 맞춰서 서로 말하기로 해서 다른 사람이 있을 때는 설정에 맞게 연기해야 한다.

그래, 김건이 나름대로 이 상황을 간략히 요약해서 말한 것이다.

또한, 묻는 것이다.

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아까는 단순한 목표만 말해 줬을 뿐 구체적인 행동 방식은 말하지 않았었다.


나름 궁금했겠지.

왼쪽에 앉아 있는 김건.

오른쪽에 앉아 있는 최정국 부장을 번갈아 봤다. 일단은 생각해둔 첫 일어서기부터 말해볼까.


“이쪽 변호사님은 한국대 법대를 나오셨다고 들었는데, 최 부장님도 한국대 의대를 나오셨죠?”


둘은 고개를 끄덕였다.

한쪽은 문과의 탑이었던 법대. 한쪽은 이과의 탑이었던 의대. 난 수염도 잘 안 난 턱을 문질렀다.


“고모 역시 한국대를 나오셨고요. 정신 차리고 만난 주위의 세 명이 전부 한국대라면 저도 한국대를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김건은 피식 웃었다.

머리 회전 빠른 놈답게 세운 계획이 뭔지 순식간에 알아차렸다. 내가 어떤 놈인지 알고 있으니 능력에 대한 의심도 없을 거고.

반면 최정국 부장은 눈만 좌우로 굴렸다.

지금 상황에서 뭐라고 받아야 하는 건가 싶은 표정이다.

지금까지 공부랑 담쌓고 딴따라 되겠다던 재벌 3세의 허세를 어떻게 설득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최 부장 얼굴에 가득하다.


똑똑-

운전석 가림막에서 노크 소리가 났다.

최 부장은 말하려다 말고 앞으로 나가 문을 열었다.


“거의 도착했습니다. 지금 잠시 멈추는 건 군사지역 출입 검문 때문이니 내리지 마십시오.”


군사지역?

리무진은 부드럽게 멈췄다. 컵의 물이 미동도 안 할 정지였다.

군사지역이라는 말에 검게 선팅된 옆 창문에 손을 모아 눈을 대 보았다.

왼쪽에는 찰랑찰랑하는 서해가 분명히 있었다.

다만 그 전에 보이는 바리케이드와 간이 위병소가 슬쩍 보인다는 거고.


이 비서는 경계병과 몇 번 말하더니 부릉-하며 순식간에 지나쳤다.

분명히 지금부턴 군사지역.

일반인은 못 들어오는 곳이다.


“갑자기 군사지역이라니요?”

“조용한 바닷가를 원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마영식 실장님이 모두 해결해 두셨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 #


재벌의 힘이 뭘까.

돈이 많다는 것? 요플레 뚜껑을 핥지 않고 버리는 것? 닭다리 연골까지 안 씹는 것?

아니다.


재벌의 힘은 사람이다.

재벌은 돈이 많다. 돈은 사람을 부린다.

그리고 사람은 재벌을 모신다.

단순히 돈만 많다면 졸부.

돈으로 사람을 산다면 부자.

그 사람이 군사지역 통행도 가볍게 만들어 준다면 재벌이겠지.


“비서님, 이쪽 변호사 선생님과 둘이서 뼛가루를 뿌려도 괜찮을까요?”

“네.”


저 여비서 이제 보니까 군기 바짝 든 군인 태도를 보였다.

처음엔 하도 예쁘고 몸매가 좋아서 천하병원의 비서인 줄 알았지만, 자세히 보니 행동 하나하나 훈련을 받은 냄새가 난다.

조금 전 마영식 실장이라는 사람을 언급하는 걸 보면, 독자적인 보고라인이 있는 모양새다.

단순한 병원의 수행비서는 아무리 봐도 아니고, 다른 목적을 가지고 온 사람 같다.

일단 그녀와 최 부장에게 우리 둘만 있게 해달라고 했고 둘은 고개를 잠시 숙이며 차로 들어갔다.


“너도 알고 있겠지만 재벌 3세 생활은 만만치 않을 거다.”

“그렇겠지.”


유골함을 열어 뼛가루를 한 줌 쥐었다.

다행히 땅에서 바다로 바람이 분다.

미련을 놓듯 손을 스르륵 풀자 뼛가루가 날렸다.


“지금 최 부장은 의아해하려나”

“왜?”


김건 역시 내 뼛가루를 쥔 후 바다를 향해 천천히 뿌렸다.

두 줄기의 하얀 뼛가루가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하늘로 바다로 세상으로 퍼진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뼛가루를 뿌리면서 분위기 잡는 내 모습이 말이야.”

“아닐걸. 아까 백 원장을 위해 너한테 대놓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 은근히 감상적인 측면이 많아 보이더라.

오히려 감동 어린 눈빛으로 우릴 보고 있을지도.”

“하긴 최 부장은 아닌척하면서도 은근히 마음 쓰는 것도 넉넉하고 순수한 부분이 있으니 그러겠네”


최 부장에 대해 입으로는 말하지만, 마음으로는 흩어지는 뼛가루를 바라봤다.

강혁이 살아온 시간은 사십 년이었지만 시체가 세상에 뿌려지는 건 고작 몇 줌에 불과했다.

이젠 정말 돌아갈 곳도 없다.

괜히 여유롭게 움직일 수도 없다.

이 완전한 죽음으로 세상에 강혁은 나 백강혁 혼자니까.

꼬리뼈에서부터 척추를 타고 두개골까지 비바람이 스치는 기분이다. 왼손을 바다로 쭉 뻗었다.

내 갑작스러운 행동에 김건은 돌아보았다.



-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내 무덤에 서서 울지 말아요

-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난 무덤에도 없고, 잠든 것도 아니니까요.


유명한 미국의 장송곡.

‘내 무덤에서 울지 말아요’

반주도 없다.

같이 불러줄 합창단도 없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과거의 뼈가 지휘자가 되어, 파도가 박자가 되고 대지가 찬찬히 그러니 깊게 울린다.


“너···.”


목소리가 무작정 맑지는 않다.

그러나 세월에 담긴 듯 약간의 추억이 담겨있는 목소리.

단단하고 묵직한 음색.


김건의 눈가는 순식간에 붉어졌다.

단 두 소절의 노래는 김건을 파고들었으니까.

칼과 피, 더러운 돈이 꿈틀거리는 세계를 살아온 김건의 상처에 노래가 덧씌워진다.



- I am the sunlight on ripened grain

나는 이삭 위를 비추는 햇빛이에요

- I am the gentle autumn's rain.

나는 부드러운 가을 빗줄기에요


부를수록 쩌렁쩌렁 울리는 성량.

울부짖는듯한 나지막한 백강혁의 장송곡, 차 안의 두 사람도 들었다.

기억을 간질이는 노래에 최 부장은 눈꼬리 끝 눈물이 맺힌다. 최 부장은 손으로 누가 볼세라 닦았다.

본사에서 나온 이 비서와 둘만 있게 되면 물어볼 게 있던 최정국 부장은 말을 걸었다.


“이 비서님이 직접 오신 건 회장님의 명령이 있던 거죠?”

“...”

“이 비서님?”


답이 없자 최 부장은 가림막 너머 운전석을 보았다.

차 안으로 은은하게 울리는 백강혁의 노랫소리에 이 비서의 눈가도 빨갰다.

최정국은 말없이 쥐색 손수건을 건넸다.


“감사합니다···. 부장님.”

“제가 이 비서님이 우시는 모습을 볼 줄 몰랐네요.”

“이 노래를 들으니 돌아가신 조부모님이···. 죄송합니다. 진료부장님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드려서는 안 되는 건데.”

“괜찮습니다. 저도 노래를 들으며 울컥했으니까요.”

“최 부장님이 물어보신 부분은 제 선에서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만···.”


이 비서는 창문을 살짝 내렸다.

벌어진 틈으로 파도와 바람에 섞여 사람을 울리는 백강혁의 목소리가 흘러들어왔다.


바닷소리와도 맞서는 무겁고 커서 모든 걸 보듬어주고 감싸줄 백강혁의 장송곡.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입을 열었다.


“지금 느낀 그대로 보고 하겠습니다.”

“제가 전에 저 친구가 노래하는 걸 듣고 느꼈습니다. 반드시 뜬다고. 기교도, 기술도 투박하지만. 마음과 마음에 진솔하게 다가오는 노래는 처음이었으니까요. 지금처럼요. 그렇죠?”


이 비서는 눈물을 훔치며 고개를 깊게 끄덕였다.

백강혁이 부르는 강혁을 위한 장송곡은 끝났다. 김건은 주먹을 꾹 쥐며 울렁이는 가슴을 누르며 말했다.



- I am the stars that shine at night

그리고 난 스타죠. 이 밤에 빛나는 스타.


“백강혁이 가지고 있던 네가 없던 게 이런 거였나.”

“맞아. 백강혁이 돼서 가장 기쁜 건 내 머릿속에서 그리던 대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 거였으니까. 백강혁이 그러더라, 가슴 뛰는 대로 살고 싶다고. 그리고 그게 음악이라고.

그걸 이루려면 재벌 3세라는 타이틀이 아마 방해되겠지. 천하그룹의 백씨 일가라면 스타 따위 지갑만 꺼내면 꼬리 흔들며 달려오는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할 테니까.”

“하지만 너라면 발판으로 삼을 테지?”


김건은 웃었다.

정말 오랜만에 사람까지 시원해지는 개운한 웃음이다.

난 슬쩍 미소지으면서 녀석의 어깨를 툭- 쳤다.


“짜식, 말만 늘었어. 그럼 돌아가자고.”


유골함을 거꾸로 들어 뼛가루를 모두 바다로 털어버렸다. 내가 유골함을 너털너털 들고 차로 돌아가자 김건은 내 뒤를 따랐다.


“그래서 어떻게 상대할 생각이야. 한국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고집불통 영감이 백경철인데.”

“어려운 적을 상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뭔지 알아?”

“설마?”

“지금 생각한 게 맞다. 내가 자주 하던 소리지?

적이 아니면···.”

“...친구가 돼라.”


웃으며 돌아섰다.

따라오던 김건과 눈이 마주쳤다.

태양과 함께 보이는 백강혁의 미소에 김건은 이제야 완전히 수긍했다.

주먹질도 못 하면서 주둥이와 자존심만 빡빡 살아있던 강혁이 재벌 3세 백강혁과 겹쳐 보인다.


“기대할게.”

“너, 대답이 늦어. 아까 말했어야지.”

“야!”

“최 부장 기다린다. 어서 가자.”




댓글은 저도 잘 달지 않는 편입니다. 그러나 추천 한 번은 클릭 한 번이면 가능해서 자주합니다. 지금 작가가 되어보니 추천이 큰 힘이 됩니다. 괜찮게 읽으셨다면 '재밌어요!' 를 한 번만 클릭해 주시면 아주아주 큰 힘이 됩니다!


작가의말

https://www.youtube.com/watch?v=hu6v5ZhmlbE

https://www.youtube.com/watch?v=ZKoEUWaxCw0

글쓰면서 들었던 곡의 연주 영상입니다.

해당 곡은 한국에서는 임형주씨가 ‘천개의 바람이 되어’라고 부르셨습니다.

아래 영상은 댓글로 말씀해 주신 박은태 버전의 ‘내 영혼 바람되어’ 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4

  • 작성자
    Lv.28 핑이
    작성일
    18.01.22 20:17
    No. 1

    찡하네요ㅜㅜ
    하루 3편씩 연재 안될까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2 21:30
    No. 2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큰 재미를 드리도록 팍팍 쓰고 정진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8.01.22 20:53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2 21:31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온밝누리한
    작성일
    18.01.22 21:09
    No. 5

    영상이 연결이 안되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2 21:32
    No. 6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보면서 불편한 부분을 찾아 능력에 닿는한 제대로 수정해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9 아침향기
    작성일
    18.01.22 21:40
    No. 7

    자신의 장례식에서 장송곡이라니 씁쓸하네요..ㅜ.ㅜ
    잘 읽었습니다.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2 21:47
    No. 8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더 잘 읽을 수 있는글을 쓰겠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얀사랑
    작성일
    18.01.22 23:52
    No. 9

    저는 박은태씨가 번역해 부른 노래가 더 마음에 들더군요. 취향의 차이겠지만.!
    같은 노래인데도 분위가 확 틀리던데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2 23:56
    No. 10

    들어보고 제가 찾던게 이거라 바로 작가의 말에 추가하였습니다. 백강혁의 노래에 좀 더 걸맞는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2 네오문
    작성일
    18.01.23 00:32
    No. 11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시는 미국(인)의 시가 맞고, 노래는 일본인 작곡가가 작고했다는군요.

    이걸 미국에서 장송곡으로 많이 쓰는지는 저도 모르겠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4 열심히봄
    작성일
    18.01.23 01:37
    No. 12

    아무리 고모 측근이라 해도 3세한테 집안개인사를 저렇게 말해도 되나 제게 백씨일가로 흘러가는 순간 그냥 철저하게 밟힐거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3 11:57
    No. 13

    집안 개인사라 할 부분은 아닙니다. 백명희 원장이 결혼 안 한 사실은 인터넷 검색만 해도 나올 사실이고 재벌들의 일반적인 결혼 행태, 백경철 회장의 성격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라서 쉽게 말 한 측면이 있습니다.
    좀 더 표현을 명확하게 하며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초록유리
    작성일
    18.01.23 02:20
    No. 14

    정주행. . .


    너무 이른 선택이였네요.(T^T) (T^T)

    한~~100회쯤 봤어야했는데. .
    이제 매일매일. . . 알람을 확인하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3 11:58
    No. 15

    정말 감사합니다. 정주행이라는 말 만큼 초보작가에게 힘이 되는 말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즐겁고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1.23 04:54
    No. 16

    우선은 시나리오를 써서 작가로 데뷔를 해야지요.
    작가는 선비로 분류되니 핍박받을 일이 없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3 12:00
    No. 17

    댓글을 자주 달아주시고 주인공에게 해주신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포푸
    작성일
    18.01.23 12:15
    No. 18

    재밌어요~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5 당분간
    작성일
    18.01.23 17:37
    No. 19

    단숨에 읽었습니다. 매일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n8463_da..
    작성일
    18.01.31 19:29
    No. 20

    ㅇㄴ;;불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체르시야
    작성일
    18.02.05 13:02
    No. 21

    일부로 ] 일부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풍뇌설
    작성일
    18.02.12 02:10
    No. 22

    감도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狂天流花
    작성일
    18.02.12 17:38
    No. 23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레인Rain
    작성일
    18.02.23 07:08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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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045 진흙 속의 칼날 +17 18.02.20 18 0 13쪽
44 #044 호두는 맨손으로 깨야 제맛 +14 18.02.19 21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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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037 Let it go +35 18.02.12 29 0 16쪽
36 #036 너나 잘하세요 +25 18.02.11 27 0 13쪽
35 #035 99도의 함정 +24 18.02.10 23 0 13쪽
34 #034 낡은 서랍 속의 연애소설 +17 18.02.09 26 0 12쪽
33 #033 지옥행 불꽃 열차 2 +20 18.02.08 28 0 12쪽
32 #032 지옥행 불꽃 열차 1 (수정) +27 18.02.07 28 0 13쪽
31 #031 두근두근 금송아지 +22 18.02.06 31 0 13쪽
30 #030 지금 만들러 갑니다 +17 18.02.05 28 0 11쪽
29 #029 단타보단 장기투자 (1권 끝) +15 18.02.04 28 0 11쪽
28 #028 별을 향한 사다리 +19 18.02.03 31 0 11쪽
27 #027 지상의 별 +29 18.02.02 32 0 12쪽
26 #026 대부 그리고 거장 +24 18.02.01 33 0 12쪽
25 #025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33 18.01.31 26 0 13쪽
24 #024 다 된 밥에 숟가락 하나 2 +71 18.01.30 30 0 12쪽
23 #023 다 된 밥에 숟가락 하나 1 +39 18.01.29 32 0 11쪽
22 #022 밥은 먹고 다니냐 2 (수정) +63 18.01.28 32 0 12쪽
21 #021 밥은 먹고 다니냐 1 +33 18.01.28 32 0 12쪽
20 #020 거부할 수 없는 거래 2 +29 18.01.27 29 0 13쪽
19 #019 거부할 수 없는 거래 1 +25 18.01.27 35 0 12쪽
18 #018 누구냐 넌 2 +27 18.01.26 34 0 11쪽
17 #017 누구냐 넌 1 +24 18.01.25 32 0 9쪽
16 #016 너 혓바닥이 좀 길다? 2 +18 18.01.24 30 0 10쪽
15 #015 너 혓바닥이 좀 길다? 1 +22 18.01.23 34 0 9쪽
» #014 적이 아니면 친구가 돼라 2 (수정) +24 18.01.22 34 0 13쪽
13 #013 적이 아니면 친구가 돼라 1 +18 18.01.21 32 0 8쪽
12 #012 울지마라 2 +26 18.01.21 30 0 8쪽
11 #011 울지마라 1 +21 18.01.20 32 0 6쪽
10 #010 죽은 자를 위한 건배 2 +17 18.01.20 31 0 8쪽
9 #009 죽은 자를 위한 건배 1 +15 18.01.19 33 0 8쪽
8 #008 진실의 방으로 2 +18 18.01.18 30 0 8쪽
7 #007 진실의 방으로 1 +10 18.01.17 31 0 8쪽
6 #006 병원 속의 슈퍼스타 2 +12 18.01.16 29 0 6쪽
5 #005 병원 속의 슈퍼스타 1 +12 18.01.15 31 0 8쪽
4 #004 눈떠보니 천하서울병원 2 +21 18.01.14 31 0 8쪽
3 #003 눈떠보니 천하서울병원 1 +15 18.01.13 32 0 7쪽
2 #002 삼류작가 강혁 2 +20 18.01.12 32 0 7쪽
1 #001 삼류작가 강혁 1 +12 18.01.12 44 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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