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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재벌집 슈퍼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새글

김신金信
작품등록일 :
2017.11.28 00:43
최근연재일 :
2018.02.23 20:00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1,060,330
추천수 :
28,316
글자수 :
234,271

작성
18.01.21 08:00
조회
27,197
추천
603
글자
8쪽

#012 울지마라 2

본 소설의 내용은 실제 사실과 다르며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들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DUMMY

#012 울지마라 Non piangere 2



“저녁 드라마에서나 나올 어머니셨군요.”

“알고 보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절 버린 후에 돈 많은 집으로 시집가셨었습니다. 절 잊고 살다가 찾아와서 처음 한 말이 저거였구요. 다른 애들이 부모보고 싶다고 징징거릴 때 속으로 한심하게 생각했던 게 접니다.

그런데 막상 그 상황이 되니 얼마나 부모를 보고 싶었던가를 깨달았는데···. 깨지는 건 딱 5분이었습니다.”

“...”


그런 일이 있는지는 꿈에도 몰랐었다.

당연히 나처럼 부모를 모를 줄 알았었는데 어머니를 만났었다니. 그것도 최악의 어머니를.

드라마 이야기로는 자주 생각했던 이야기지만 이렇게 현실의 무게가 더해지니 마음이 무겁다.


한밤중, 가을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창문을 타닥 때리는 소리와 함께 솨아-하고 내리는 소리가 음악처럼 우리를 휘감았다.

김건은 한참을 조용히 술잔을 내려다보다 다시 입을 열었다.


“제게 말했었습니다. 싸우라고요.”

“네?”

“강혁이 말한 겁니다. 밤늦게 퉁퉁 불은 제 얼굴을 보곤요. 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라면 싸우면 못 이길 상대가 없을 텐데 왜 그냥 쳐져 있냐고. 싸워서 쟁취하고 부숴버리라고요.”

“아···.”


기억난다.

김건이 언젠가 침울한 채로 들어온 적이 있었다.

둘이 쭉 같은 방을 사용하면서 자랐기 때문에 척 보면 척이었다. 김건이 툭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울음을 쏟을 거 같던 날. 어쭙잖은 위로 따위를 건네긴 싫었기에 말했었다.

싸우라고.

당했으면 열배 백배로 갚아주고 뺏겼으면 상대의 모든 걸 부숴버리라고. 지금 생각해 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지만 나도 어릴 때고 세상에 불만이 많았을 때였다.


부모를 잘 만나서 누구는 매일 새 옷에 좋은 반찬에 새 책을 보지만, 누군 아무것도 없고 자기 것 하나, 아니 투정 부릴 사람 하나 없었으니까. 내 인생의 대부분은 그런 녀석들과 싸움으로 가득 차 있고.

그런 와중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김건이 그랬으니 말이 나왔던 거였다.

몸도 약하고 생긴 것도 별로지만 공부만 잘하는 강혁과 다르게 김건은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놈이었다.


“그때 불쑥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왜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 건가. 왜 휘둘려야 하는 거냐고. 누구와도 이길 수 있다고 믿음 받는데 세상에 나 같은 놈들은 없게 만들어 주고 싶다고요. 하하하···. 근데 말입니다.”


이제는 소주병 채로 쥐었다.

가끔 술을 마신 적은 있었다. 그러나 김건은 살짝 기분이 좋을 정도까지만 마시지 이렇게 부어라 마셔라 하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몇 잔 따른 만큼 별로 없었지만, 1/3가량을 그대로 김건은 마셔버렸다.


“그렇게 드시면 위험합니다.”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저놈에게도 말 못 했던 거니까요. 취하지 않고는 도저히 털어놓을 수가 없습니다. 전 계속 공부를 잘했고 연수원까지 수석으로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스레 판사가 돼서 정의를 바로 잡겠다는 마음에 가득 찼었죠. 그런데 저도 알지 못하는 아버지의 종북 전력이 밝혀져서 탈락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로펌 등도 순식간에 막히더군요. 처음에는 국가에서 조사해서 밝혀진 건가 싶었습니다만···.”

“이상하게 다른말로 잠깐 빠진다 했었는데, 설마 그때 봤다는 어머님이 문제였습니까?”

“네. 어머니가 시집간 곳이 부광그룹이었더군요. 처녀로 행세하면서 부광그룹의 안방을 차지했고 딸도 놓고 잘 사시면서 말입니다. 말이 딴 데로 샜다고 했죠? 맞습니다. 사실 알고보니 판사임용은 부광그룹 사위 때문에 절 쳐버린 거였습니다. 그 전에 만났던 남자, 아버지의 인생을 종북이라 하면서요.

친딸 때문에 저한테 비아냥거리던 건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엔 그 딸이 결혼할 남자 때문에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아버지를 종북 딱지 붙여서까지 날 망가뜨릴 줄은 몰랐습니다.”


절로 주먹이 꽉 쥐어진다.

고아로 자라 살면서 별 더러운 꼴은 다 봤었다. 그러면 뭐하나. 당장 하나밖에 없는 친구가 왜 이 이렇게 사는지조차 이제 알았는데.

당장 나 사는 게 힘들었다는 변명도 할 수 있겠지만 냉정하게 보면 그저 관심이 낮았다는 것뿐이다.


“하하, 아직 어린 분에게 너무 쓸데없는 말을 한 거 같군요. 어차피 여기서 조금 자다가 이따가 관을 들고 발인할 생각이라 전 조금 더 마시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한 제안은 언제든지 유효합니다. 제 명함의 번호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직통전화입니다. 제 은인의 마지막을 함께해주시고 준비해주신 분이니 0순위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김건은 입을 닫았다.


# # #


촤아-

김건은 검은 양복을 입은 채로 벽에 기대 잠자고 있었다. 붉어진 눈을 보면 내가 자리에 일어난 후로 혼자 눈물까지 흘린 모양이다.

들고 온 컵에 담긴 냉수를 얼굴에 부었다.

순간 눈을 뜨며 달려들려던 김건은 내 얼굴을 보며 참았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각지고 짙은 눈썹, 칼자국으로 찬물이 흘렀다.


“갑자기 왜 찬물을 맞아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강혁 씨가 아니었다면···.”

“내가 곰곰이 생각해봤다. 깨어나서부터 내가 챙겨야 할 유일한 재산은 너라고 생각했었어. 근데 말이야.”

“강혁 씨?”

“닥치고 들어. 사실 불안했거든. 세상에 누가 알아주겠어. 원래의 백강혁은 죽고 그 몸에 내가 들어왔다는 걸. 정신병이라고 쳐주면 다행이지. 그래서 널 떠봤다.

새끼야. 그런 일이 있었으면 말을 했어야지. 잘려고 병실에 올라갔다가 한숨도 못 자고 고민하다 내려왔다.”

“무슨 소리를···?”


김건은 어리둥절한지 고개를 갸웃거렸다. 근처에 준비되어 있던 담요로 물을 닦으며 잠을 깨던 김건은 순간 움찔했다. 천천히 고개를 들며 내 얼굴을 바라본다.


“잠깐, 몸이 바뀌었다···고?”

“그래. 고아에 있는 건 주둥이랑 대가리밖에 없던 강혁이, 운석에 처맞고 재벌 3세 백강혁이 되었다. 이 녀석도 별거 없는 빈털터리긴 하지만, 그래도 고아 강혁이 없던 모든 걸 가지고 있어. 내가 소원하던 모든 게 다 가능해. 그래서 네가 필요하다.”

“...”

“몸이 바뀌고 다짐한 게 있다. 백강혁의 꿈도 이뤄줄 것이고 내가 못 이룬 꿈도 이룰 거라고. 그 모든 꿈은 한 글자로 수렴하더라. 스타. 스타다.”

“스타···.”

“그래서 네가 필요하다. 넌 법 아래서 일한다고 했지? 난 법 위에서 노니는 사람들과 같은 핏줄이야. 이제부터 난 백강혁으로 싸울 거야. 모든 걸 얻어낼 거고 가질 수 없다면 누구도 가질 수 없게 부숴버릴 거야. 법도 위도 아래도 필요하다.

날 도와라. 김건.”


김건은 눈을 감았다 뜨면서 상황을 파악하려 했다. 하지만 말도 안 되는 상황과 이제 새파랗게 어린 내가 하는 말이 적응되지 않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내 날카롭게 눈을 떴다.


“스타. 그래 그런 유치한 말을 뻔뻔하게 하는 걸 보면 강혁이 같긴 하네. 유명해져서 자신을 여기다 버리고 간 부모를 후회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가지고 태어나지 못한 ‘사람’. 그런 너에게 사람들이 스스로 다가오게 하겠다고.”

“맞아. 수많은 말로 널 납득시킬 순 있겠지만, 다 필요 없고. 지금 당장 말해라. 김건. 날 도울건지 아닌지.”




댓글은 저도 잘 달지 않는 편입니다. 그러나 추천 한 번은 클릭 한 번이면 가능해서 자주합니다. 지금 작가가 되어보니 추천이 큰 힘이 됩니다. 괜찮게 읽으셨다면 '재밌어요!' 를 한 번만 클릭해 주시면 아주아주 큰 힘이 됩니다!


작가의말

출근 전에 한 편더 추가하였습니다.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성실함을 잊지 않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울고 웃을 수 있는 좋은 글을 쓰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6

  • 작성자
    Lv.21 rosettes..
    작성일
    18.01.21 08:02
    No. 1

    멋지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1 22:55
    No. 2

    칭찬 감사합니다. rosettes.. 님의 주말에 제 작품이 잠시나마 즐거움을 드렸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borislee
    작성일
    18.01.21 10:07
    No. 3

    점점 재미가 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중간: 딸도 놓고/딸도 낳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1 22:57
    No. 4

    재미가 붙는다는 최고의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해 주신부분은 확실히 낳고가 맞습니다. 다만 개인이 말하는 건 실제 맞춤법과는 다른 부분이 존재하여 말투의 경우 맞춤법과 달라도 개인의 독특한(실제론 틀린) 발음 그대로를 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부분도 생동감 있는 말투를 위해 바꿨던 건데 조금 고민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꾸겠습니다. 딱 집어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8.01.21 10:44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1 22:57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badboy94
    작성일
    18.01.21 12:47
    No. 7

    갈수록 흥미진진해짐.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1 22:58
    No. 8

    흥미진진해진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인물간의 개성과 서사가 좀 더 들어날텐데 각각이 만나고 헤어지면서 이루어지는 각기다른 재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좀 더 큰 재미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Vxx
    작성일
    18.01.21 20:04
    No. 9

    너무 쉽게 믿는거같긴 하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1 23:00
    No. 10

    사실 표현하고 싶었던건 정말 진실로 믿진 않지만 진짜라도 아니라도 손해가 없는 김건이 말하는 거였는데 작가의 능력 부족으로 너무 스무스하게 표현된거 같습니다.
    향후 수정 혹은 능력을 발전시켜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1.21 22:25
    No. 11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1 23:01
    No. 12

    주인공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재고 따지고 돕는 사람 보다는 이유 없이 김건에게 도움을 받고 싶은 진심을 표현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조금 거부감이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cutesd
    작성일
    18.01.22 00:39
    No. 13

    도저히 못보겄다 공짜라도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48 초록유리
    작성일
    18.01.23 02:13
    No. 14

    그 ㅈㅐ수없는 모. . 에게 꼭 땅치고 후회하게 복수를

    ★★★★★★★사이다로. .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1.23 12:00
    No. 15

    폭풍같은 사이다로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cybong
    작성일
    18.02.02 11:42
    No. 1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신金信
    작성일
    18.02.02 11:57
    No. 1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ezimaru
    작성일
    18.02.05 11:55
    No. 18

    밝히는 거 자체가 중2병이죠 그걸 왜 밝혀.. 나중에 밝혀도 밝히는 게 맞고 그게 극의 갈등요소중의 하나인데... 작가님 세상을 책으로만 배우신 분인 듯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12 news08
    작성일
    18.02.07 18:20
    No. 19

    댓글 다는 건 처음이네요. 재밌게 보고 간다는 말 꼭 전해주고 싶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풍뇌설
    작성일
    18.02.12 01:33
    No. 20

    와....애미 개쌍 쓰레기년이네요...허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풍뇌설
    작성일
    18.02.12 01:36
    No. 21

    변호사로 돈벌어서 암살의뢰 했겟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HICHI
    작성일
    18.02.12 14:32
    No. 22

    이건 좀 아닌듯....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1 狂天流花
    작성일
    18.02.12 17:33
    No. 23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한탄
    작성일
    18.02.15 19:49
    No. 24

    앞뒤가 안맞는 엉터리 설정의 연속.. 시간낭비 아까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0 ssubert
    작성일
    18.02.18 06:25
    No. 25

    믿음 받는데가 무슨 말이지 글을 좀 명확하게 써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레인Rain
    작성일
    18.02.23 07:01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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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048 때론 보이는 게 전부일 수도 있다. NEW +13 11시간 전 1 0 13쪽
47 #047 멈춰라. 아름다운 순간이여 +11 18.02.22 10 0 14쪽
46 #046 내가 다 가지고 있네요? +16 18.02.21 16 0 14쪽
45 #045 진흙 속의 칼날 +17 18.02.20 18 0 13쪽
44 #044 호두는 맨손으로 깨야 제맛 +14 18.02.19 21 0 13쪽
43 #043 오늘, 백강혁, 로맨틱, 성공적. +28 18.02.18 16 0 13쪽
42 #042 서시 序詩 +19 18.02.17 20 0 13쪽
41 #041 미쳐라. 미칠 것이다. +15 18.02.16 17 0 12쪽
40 #040 Mr. Perfect +10 18.02.15 17 0 13쪽
39 #039 꿈이 달아난 상처 +24 18.02.14 25 0 13쪽
38 #038 보이지 않는 동반자들 +13 18.02.13 28 0 13쪽
37 #037 Let it go +35 18.02.12 29 0 16쪽
36 #036 너나 잘하세요 +25 18.02.11 27 0 13쪽
35 #035 99도의 함정 +24 18.02.10 23 0 13쪽
34 #034 낡은 서랍 속의 연애소설 +17 18.02.09 26 0 12쪽
33 #033 지옥행 불꽃 열차 2 +20 18.02.08 28 0 12쪽
32 #032 지옥행 불꽃 열차 1 (수정) +27 18.02.07 28 0 13쪽
31 #031 두근두근 금송아지 +22 18.02.06 31 0 13쪽
30 #030 지금 만들러 갑니다 +17 18.02.05 29 0 11쪽
29 #029 단타보단 장기투자 (1권 끝) +15 18.02.04 28 0 11쪽
28 #028 별을 향한 사다리 +19 18.02.03 31 0 11쪽
27 #027 지상의 별 +29 18.02.02 32 0 12쪽
26 #026 대부 그리고 거장 +24 18.02.01 33 0 12쪽
25 #025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33 18.01.31 26 0 13쪽
24 #024 다 된 밥에 숟가락 하나 2 +71 18.01.30 31 0 12쪽
23 #023 다 된 밥에 숟가락 하나 1 +39 18.01.29 32 0 11쪽
22 #022 밥은 먹고 다니냐 2 (수정) +63 18.01.28 32 0 12쪽
21 #021 밥은 먹고 다니냐 1 +33 18.01.28 32 0 12쪽
20 #020 거부할 수 없는 거래 2 +29 18.01.27 29 0 13쪽
19 #019 거부할 수 없는 거래 1 +25 18.01.27 35 0 12쪽
18 #018 누구냐 넌 2 +27 18.01.26 34 0 11쪽
17 #017 누구냐 넌 1 +24 18.01.25 32 0 9쪽
16 #016 너 혓바닥이 좀 길다? 2 +18 18.01.24 30 0 10쪽
15 #015 너 혓바닥이 좀 길다? 1 +22 18.01.23 34 0 9쪽
14 #014 적이 아니면 친구가 돼라 2 (수정) +24 18.01.22 34 0 13쪽
13 #013 적이 아니면 친구가 돼라 1 +18 18.01.21 33 0 8쪽
» #012 울지마라 2 +26 18.01.21 31 0 8쪽
11 #011 울지마라 1 +21 18.01.20 32 0 6쪽
10 #010 죽은 자를 위한 건배 2 +17 18.01.20 31 0 8쪽
9 #009 죽은 자를 위한 건배 1 +15 18.01.19 33 0 8쪽
8 #008 진실의 방으로 2 +18 18.01.18 30 0 8쪽
7 #007 진실의 방으로 1 +10 18.01.17 31 0 8쪽
6 #006 병원 속의 슈퍼스타 2 +12 18.01.16 29 0 6쪽
5 #005 병원 속의 슈퍼스타 1 +12 18.01.15 31 0 8쪽
4 #004 눈떠보니 천하서울병원 2 +21 18.01.14 31 0 8쪽
3 #003 눈떠보니 천하서울병원 1 +15 18.01.13 32 0 7쪽
2 #002 삼류작가 강혁 2 +20 18.01.12 32 0 7쪽
1 #001 삼류작가 강혁 1 +12 18.01.12 44 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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